'퇴직자·협력사 직원도 털렸다'...한전, 개인정보 유출 1만 1,000명 추가
최근 한국전력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규모가 당초 알려진 것보다 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정보가 유출된 인원은 2만 4,000여 명에서 3만 5,000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23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소희 의원실이 한전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한전의 유출 사고로 정보가 유출된 인원은 3만 5,528명입니다. 앞서 한전은 지난 1일 외부 웹페이지에 직원 2만 4,000여 명의 개인정보가 노출된 상황을 인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출된 정보는 이름, 소속, 전화번호 등으로, 재직자 400명은 본사 출입
2026-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