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휴창 기자
    날짜선택
    • 왜 5만 원 덜 받나 했더니..."오히려 더 나은 평가 받았다"
      【 앵커멘트 】 진도군 주민들이 인근 시군보다 적은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받게 되자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진도군은 행정이 일을 못해서 지원이 줄어든 게 아니라, 오히려 각종 정량지표에서 상대적으로 더 나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진도군청 앞에서 한 시민이 피켓을 든 채 시위를 펼칩니다. 진도군이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인근 군보다 적게 주자 시위에 나선 겁니다. ▶ 싱크 : 진도군민 - "진도도 다 똑같이 25만 원을 줘야 하는데 그게 왜...다른 인근 지역에
      2026-05-25
    • 전국 내일~모레 비소식...남부지방·제주 강하고 많은 비
      화요일인 26일 전국에 비가 내리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27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20~80mm, 강원도 20~80mm, 충청권 20~80mm, 경상권 50~100mm(많은 곳 지리산부근 150mm 이상),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 250mm 이상) 등입니다. 특히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시간당 최대 강수강도는 경상권과 제주도 시간당 50mm 안팎이 되겠습니다. 풍랑특보가 발표된 제주도먼바다에는 27일 새벽까지
      2026-05-25
    • 삼전 잠정합의안 노조 투표율 87%...DX노조, 투표중지 가처분 신청한다
      삼성전자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에 대한 노동조합 투표가 실시된 지 나흘째인 25일 투표율이 87%에 도달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10분 기준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지부(이하 초기업노조)의 투표에는 투표권자 5만 7,301명 중 5만 453명이 참여해 투표율 88.1%를 기록했습니다. 같은 시각 2대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이하 전삼노)에선 8,187명 중 6,801명이 참여해 투표율이 83.1%였습니다. 이들 노조를 합산한 투표율은 87.4%였습니다. 투표는 지난 22일 오후 2시
      2026-05-25
    • 경찰, 스타벅스 탱크데이 '5·18유공자 고소인' 2차 조사
      경찰이 스타벅스 코리아 '탱크데이' 마케팅과 관련해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를 대상으로 추가 고소인 조사를 진행합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25일 광주 남부경찰서에서 탱크데이 논란과 관련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등을 고소한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 박하성 씨 등을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박 씨는 지난 21일 광주 남부경찰서에서 첫 번째 고소인 조사를 받은 바 있습니다. 앞서 박 씨 등은 정 회장과 손정현 전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 등이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하고 비방했다며
      2026-05-25
    • 카드업계 '탱크데이'에 불똥...스타벅스 논란에 제휴카드 어쩌나
      '탱크데이(Tank Day)' 마케팅 논란으로 불매운동이 확산하면서 스타벅스와 제휴를 맺은 카드사들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제휴사 리스크를 떠안아야 하는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 상품의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25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스타트래블 우리카드'를 출시한 우리카드와 작년 '스타벅스 삼성카드'를 출시한 삼성카드는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해지 움직임이 뚜렷이 보이진 않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한카드는 상반기 스타벅스 제휴 카드 출시 예정이었으나 내부 시스템 점검 및 이번
      2026-05-25
    • "여성 10명 중 8명은 성매매로 용돈벌이"...대학교수, 성희롱 발언 논란
      대전의 한 사립대 교수가 강의 중 학생들에게 성희롱성 발언 및 인격권을 침해하는 모욕적 폭언을 했다고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대전 한 사립대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A 교수가 강의 중 "우리나라 여성 10명 중 8명은 성매매로 용돈을 벌었을 것"이라고 발언했다는 게시글이 올라왔습니다. A 교수가 이전에도 강의 중 성희롱성 발언, 폭언 등을 했다는 학생들의 주장이 잇따르자 학생들은 자체적으로 해당 교수의 발언에 대한 피해 설문조사를 벌였습니다. 설문조사에서는 "여학생들에게 미안한
      2026-05-25
    • "그렇게 잘하시면 직접 하세요" 하극상 경찰에 법원 "감봉 정당"
      업무 시간 중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입시를 준비하고 팀장 지시에 불응하며 언성을 높였다는 이유로 감봉 처분을 받은 경찰이 징계를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냈으나 패소했습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강재원 부장판사)는 지난 7일 경찰 A씨가 소속 경찰서장을 상대로 제기한 감봉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습니다. 서울시내 한 지구대에서 근무하던 A씨는 2024년 8∼11월 로스쿨 입학을 위한 공부를 하거나 잠을 자고, 장시간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등 업무 태만 행위를 지속했습니다. 또 지구대
      2026-05-25
    • 삼성전자·하이닉스 직원, 결혼시장서 '변호사급'으로 상향
      "삼성전자 직원의 '배우자 지수'가 84점에서 87점으로 올랐죠. 배우자 지수는 원래 거의 변동이 없습니다. 3점씩 오른 건 특별한 경우입니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내 최초의 결혼정보회사 '선우' 고위 관계자는 삼성전자의 막대한 성과급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회사의 배우자 지수는 사회경제적 능력·신체적 매력·가정 환경 등을 종합해 산출하는 결혼조건 점수입니다. 최상위 직업군은 자산가와 의사, 법조인 등 전통적 전문직입니다. 이 관계자는 "삼성전자 직원은 이제 변호사(90점) 등급에
      2026-05-25
    • 전국 흐리고 곳곳 소나기...내일부터 많은 비
      월요일인 25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는 27일까지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이날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충청권·경상권·전라권 5mm 미만입니다. 26일부터 27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30~100mm, 강원·충청권 30~80mm, 경상권 80~150mm(많은 곳 200mm 이상), 제주도 50~150mm(많은 곳 200mm 이상) 등입니다. 이날부터 27일 사이 시간당 최대 강수량은 서울·강원&mi
      2026-05-25
    • 트럼프 "이란과 합의 서두르지말라 지시...시간 우리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이란과 종전 협상을 수행 중인 미국 대표들에게 "서둘러 합의에 도달하지 말라고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이란과의) 협상은 질서 있고 건설적인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를 서두르지 않도록 지시한 이유에 대해 "시간은 우리 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의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는 합의가 도달하고, 인증되고, 서명될 때까지 전력으로, 완전한 효력을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
      2026-05-25
    • 커터칼로 지방선거 현수막 8개 훼손한 60대 검거
      6·3 지방선거 후보자들의 현수막을 훼손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4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6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용전동 일대에서 지방선거 후보자들의 공약이 담긴 현수막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소지하고 있던 커터칼로 현수막 8개를 훼손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선관위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범행 4시간여 만에 일대에서 배회하고 있던 A씨를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2026-05-24
    • 선거운동 중 폭행 소동...선거사무원·경찰 폭행한 40대 검거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의 선거 운동 과정에서 선거사무원과 경찰관들을 폭행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평택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유튜버인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낮 12시쯤 평택 정토사에서 조 후보 측의 선거사무원인 B씨의 옷을 끌어당기고 때리는 등 여러 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B씨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해당 사찰에서 조 후보와 함께 선거 운동을 하던 중 피해를 입었습니다. 당시 조 후보의 신변 보
      2026-05-24
    • 李대통령, 포천 백운계곡 찾아...시민 "자릿세 없어 편해요"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오후 포천 백운계곡을 찾아 하천·계곡 이용 실태와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밝혔습니다. 백운계곡은 이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시절 대표적인 치적 사업 중 하나인 '계곡 정비'가 이뤄진 현장입니다. 당시 이 대통령이 상인 조합 등과 소통을 거쳐 정비를 추진한 결과 한때 1,600여 개에 달하던 불법시설이 정리돼 자유로운 휴식 공간으로 거듭났습니다. 이 대통령은 부처님오신날 연휴를 맞아 계곡을 찾은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시설 보완이나 정비 등 필요한 부
      2026-05-24
    • '번호판 영치' 징수액 4,000%↑...상습 체납 차량 단속 강화
      【 앵커멘트 】 상습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번호판 영치 단속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체납 과태료를 내지 않으면 현장에서 곧바로 번호판을 떼어가는데, 올해 경찰의 징수 실적도 크게 늘었습니다. 양휴창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고속도로 출구에 출동한 단속 차량. 번호판을 자동 판독하던 화면에서 갑자기 경고음이 울립니다. 교통 과태료 상습 체납 차량인 겁니다. ▶ 싱크 : 송대군 / 광주 북부경찰서 교통과 - "번호판 영치 대상인데, 현장 납부하신다고 그래서 가상 계좌 구해드립니다." 쌓인 과태료만 6건에 40
      2026-05-24
    • 정용진 26일 스타벅스 논란 대국민 사과...조사 결과도 발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이벤트 등 논란과 관련해 오는 26일 직접 재차 사과에 나섭니다. 24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26일 오전 9시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직접 발표합니다. 신세계그룹은 이날 공지를 통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진행된 스타벅스코리아의 부적절한 마케팅으로 인해 상처받으신 모든 분들께 직접 사과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이번 사태와 관련한 자체 진상 조사 결과도 발표할 계획입니다. 스타벅스는
      2026-05-24
    • '올러 6승·아데를린 7호 홈런' KIA 3연승...정해영 최연소 150SV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SSG 랜더스를 상대로 주말 3연전을 싹쓸이했습니다. KIA는 2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와의 경기에서 3-2로 승리했습니다. 최근 3연승을 거둔 KIA는 단독 4위를 지키며 상위권 경쟁을 이어갔습니다. KIA 외국인 에이스 아담 올러는 6이닝 동안 1개의 안타만 내주고 SSG 타선을 무실점으로 봉쇄했습니다. 이날 삼진을 9개를 잡아낸 아담 올러는 시즌 6승을 수확하며 다승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올러의 호투 속에서도 좀처럼 리드를 가져가지
      2026-05-24
    • '5·18 北 지령설' 가짜신문 유포한 50대 검거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한 가짜 신문 이미지를 온라인에 유포한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24일 5·18 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명예훼손·업무방해 등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 21일 새벽 자신의 SNS 계정에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해 허위 사실을 담은 가짜신문 이미지를 게시해 유포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누군가 올린 사진을 게시했고 직접 제작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진술한
      2026-05-24
    • 스타벅스 '탱크데이'에 정치권 등 잇따른 규탄
      광주 정치권과 변호사회 등이 스타벅스 코리아의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을 잇따라 규탄했습니다. 광주지방변호사회는 "5·18을 조롱의 언어로 소비했다" 며 진정성을 더한 사죄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광주시의회도 "5월 광주의 상처를 상업적 마케팅으로 이용했다" 며 최고경영자의 직접 사과와 무기한 불매운동 동참을 강조했습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대위원과 광주·전남 정치권도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사과와 5·18 왜곡·모욕 처벌법 추진 등을 촉구했습니다.
      2026-05-22
    • '탱크데이' 스타벅스 향한 잇단 각계 비판 이어져
      【 앵커멘트 】 스타벅스의 이른바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오월 단체들이 거리로 나와 침묵시위에 나선 데 이어, 5·18 연구자들도 역사 왜곡과 무책임한 대응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수많은 피켓에 적힌 날 선 문구들이 광장을 가득 채웠습니다. 5·18 3단체와 5·18기념재단 등 오월 단체 50여 명이 모여 5월 18일을 군사정권 시절 비극을 연상케 하는 이른바 '탱크데이'로 지정한 스타벅스의 마케팅을 규탄했습니다. 이들
      2026-05-22
    • 매점매석하면 부당이득 넘는 과징금 부과...신고포상도 도입
      정부가 매점매석 및 긴급수급조정조치 위반 행위에 과징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과징금은 해당 행위로 얻은 이득을 웃도는 수준이 될 전망입니다. 불법 행위 적발을 활성화하기 위해 신고포상금 제도도 새롭게 도입합니다. 재정경제부는 21일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물가안정조치 실효성 제고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현행 물가안정법은 매점매석 금지나 긴급수급조정조치를 위반할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형에 처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다만 최고가격제를 제외하면 과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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