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휴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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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대통령, 집중호우 피해 통영 '특별재난지역' 선포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집중 호우로 피해를 본 경남 통영시 전체를 4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피해 규모가 컸던 점을 고려해 국민들의 피해가 누락 없이 집계되도록 피해 신고 기간을 대폭 연장해 접수를 진행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신속히 복구계획을 수립·지원해 피해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정부는 지난달 21일 경남 거제시 전체와 통영시 산양읍·봉평동을 우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바 있습니다. 특별
      2026-09-04
    • 어린이집서 낮잠 자던 3세 남아 숨져...경찰 수사 착수
      청주의 한 어린이집에서 3세 남아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4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0분쯤 청주의 한 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자던 3살 A군이 숨을 쉬지 않는 것을 교사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교사는 A군이 낮잠 시간이 지났는데도 일어나지 않자 확인하러 갔다가 바닥에 엎드린 자세로 누워 있는 A군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군은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A군은 이날 점심을 먹은 뒤 낮 1시쯤부터 잠이 들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까지 A
      2026-09-04
    • 선관위, 정치자금 사적 사용 혐의 전남광주 지방의원 고발
      정치자금을 사적으로 사용하고 후원금으로 음식을 제공한 현직 지방의원이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현직 지방의원 A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방의원으로 재직 중이던 지난 2~3월 사이 정치자금 신고 계좌에서 현금을 인출해 단체 회비를 내는 등 모두 15차례에 걸쳐 630여만 원의 후원금을 정치 활동과 무관한 사적 경비로 사용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A씨는 지난 2~4월 사이 후원금으로 8명에게 9차례에 걸쳐 97만 원 상당의 음식을 제공한 혐의도
      2026-09-04
    • "밥 왜 제때 안 줘"...흉기로 베트남 국적 부인 위협한 40대 남편 구속영장
      밥을 제때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베트남 국적 부인을 향해 "죽여버리겠다"며 흉기로 위협한 60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화순경찰서는 4일 특수협박·공무집행방해 혐의로 6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지난 2일 오후 3시 30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 화순읍에 있는 자택에서 베트남 국적 40대 부인 B씨를 향해 "죽여버리겠다"며 흉기를 들이밀고 위협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가정폭력 전력이 있던 A씨는 B씨가 밥을 제때 주지 않거나 세탁을 제때 하지 않았다는 등
      2026-09-04
    • 전남광주 남구, 15% 할인 '동행카드' 36억 규모 발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목적으로 36억 원 규모의 하반기 동행카드를 발행합니다. 남구 관내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하반기 동행카드는 오는 14일부터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번 하반기 동행카드는 15%의 할인율이 적용됩니다. 하반기 동행카드는 상반기처럼 5만 원권과 10만 원권, 50만 원권까지 금액에 따라 선불카드 3종류로 발행되며, 발행일로부터 5년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동행카드는 전남광주 5개 자치구에 있는 광주은행 모든 영업점에서 구매할 수 있
      2026-09-04
    • "스토킹은 따로" 장윤기 분리수사 지시 전 국수본부장 재판행
      【 앵커멘트 】 '장윤기 사건' 부실 수사 의혹을 조사한 검찰이 박성주 전 국가수사본부장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스토킹 사건에 대한 경찰의 부실 대응 비판을 피하기 위해 살인과 성폭력 사건을 분리하도록 지시했다는 게 검찰의 판단입니다. 양휴창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장윤기 사건'의 부실 수사 의혹을 조사하던 검찰이 박성주 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과 국수본 경찰 간부 등 4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이들은 장윤기가 저지른 살인과 스토킹·성폭력 범죄를 병합해서 수사하겠다는 광주 광산경찰서 수사팀의 요청을 묵살
      2026-09-02
    • 검찰, '장윤기 분리수사 지시' 박성주 전 국수본부장 기소
      '장윤기 사건'의 축소·은폐 의혹 등을 수사해 온 검찰이 박성주 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은 2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박 전 본부장을 불구속기소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검찰은 사건 당시 국수본 강력범죄수사과장·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장 등 경찰 간부 3명도 같은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스토킹·강간'에서 '살인'으로 이어진 장윤기의 범행을 형사과·여성청소년과가 각각 따로 수사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습니다. 검찰은 이들이 장윤기의 여
      2026-09-02
    • 중고차·가상자산 이슬람 테러단체에 보낸 20대 외국인 구속
      【 앵커멘트 】 유학생 신분으로 한국에 들어와 불법체류 하던 우즈베키스탄 국적 20대 남성이 이슬람 테러단체에 자금과 물자를 제공한 혐의로 구속 송치됐습니다. 이 남성을 도운 같은 국적 외국인 3명도 경찰에 입건돼 조사받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시리아 현지, 중고차 여러 대를 실은 트레일러가 세워져 있습니다. UN이 지정한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단체 'KTJ'에 한국에 거주하는 우즈베키스탄 국적 20대 A 씨가 보내온 겁니다. ▶ 싱크 : KTJ 테러 자금 모집책 - "신의 뜻에 따라 1차 물량
      2026-09-01
    • 교차로 건너던 40대, 신호위반 차량에 치여 심정지 이송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한 교차로에서 길을 건너던 40대 여성이 차량에 치여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1일 낮 1시 50분쯤 전남광주 북구 용두동의 한 교차로에서 40대 여성 A씨가 20대 여성 B씨의 차량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가 난 곳은 횡단보도에서 1m 거리 떨어진 어린이보호구역 차도로, 당시 A씨는 길을 건너다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운전자 B씨는 횡단보도 신호를 위반한 뒤 보행자 A씨를 들이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씨는 음주나 무면
      2026-09-01
    • [영상] 테러단체에 1억 7천만 원 상당 중고차 등 보낸 외국인 4명 검거
      해외 무장 테러단체에 자금과 물자를 제공한 우즈베키스탄 국적 외국인 4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 안보수사과는 1일 테러자금금지법 위반 혐의 등으로 우즈베키스탄 국적 20대 남성 A씨 등 4명을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24년 8월부터 지난해 4월 사이 시리아에 활동 중인 테러단체 KTJ에 7차례에 걸쳐 가상자산 630여만 원을 송금하고, 지난해 4월부터 12월 사이 1억 7,000만 원 상당의 중고자동차 11대와 굴착기 2대를 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KTJ로부터 가상자산 형
      2026-09-01
    • 전화 말다툼 후 직접 찾아가 흉기 휘두른 40대 구속
      술에 취해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과 전화로 말다툼을 벌이다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직접 찾아가 흉기를 휘두른 4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28일 오후 2시 50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 한 길거리에서 30대 여성 지인을 흉기로 2차례 찌른 혐의로 40대 여성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집에서 당시 술을 마시던 이 여성은 전화로 지인과 통화를 하다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직접 찾아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9-01
    • 전화 다툼 뒤 편의점서 흉기 구매...살인미수 40대 구속
      술에 취해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과 전화로 말다툼을 벌이다 직접 찾아가 흉기를 휘두른 4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31일 살인미수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8일 오후 2시 50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치평동 한 길거리에서 3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2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B씨와 전화로 말다툼을 벌이다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직접 찾아가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당시 자택에서 혼자 술을 마시던 A씨는 B씨가 있는 식당
      2026-08-31
    • 대낮 '집단 조퇴 술판'…기막힌 '황제 의전' [정보경찰의 민낯 下]
      경찰 정보부서는 집회·시위와 노동·지역 현안 등 공공안녕 정보를 수집·분석합니다. 정보원과 첩보는 보호 대상이지만 예산·복무·조직 내부 비위까지 기밀로 볼 수 있는지는 별개입니다. 경찰이 올해 일선 정보과를 다시 둔 가운데 KBC광주방송은 광주경찰청 정보부서의 첩수비 부당 집행 의혹과 비판 기사 댓글 대응, 상급자 의전·회식 관행을 취재했습니다. 세 차례에 걸쳐 정보경찰의 내부 통제 실태를 짚어봅니다. "직원들이 인사에서 영예를 안을 수 있도록
      2026-08-31
    • 비판 기사에 "기레기" 악플…'조직적 댓글' 정황 [정보경찰의 민낯 中]
      경찰 정보부서는 집회·시위와 노동·지역 현안 등 공공안녕 정보를 수집·분석합니다. 정보원과 첩보는 보호 대상이지만 예산·복무·조직 내부 비위까지 기밀로 볼 수 있는지는 별개입니다. 경찰이 올해 일선 정보과를 다시 둔 가운데 KBC광주방송은 광주경찰청 정보부서의 첩수비 부당 집행 의혹과 비판 기사 댓글 대응, 상급자 의전·회식 관행을 취재했습니다. 세 차례에 걸쳐 정보경찰의 내부 통제 실태를 짚어봅니다. 광주경찰청 정보관 3명에 이어 기동대와 지구
      2026-08-31
    • "영수증 던져주면 부하가 대필"…눈먼 첩수비 [정보경찰의 민낯 上]
      경찰 정보부서는 집회·시위와 노동·지역 현안 등 공공안녕 정보를 수집·분석합니다. 정보원과 첩보는 보호 대상이지만 예산·복무·조직 내부 비위까지 기밀로 볼 수 있는지는 별개입니다. 경찰이 올해 일선 정보과를 다시 둔 가운데 KBC광주방송은 광주경찰청 정보부서의 첩수비 부당 집행 의혹과 비판 기사 댓글 대응, 상급자 의전·회식 관행을 취재했습니다. 세 차례에 걸쳐 정보경찰의 내부 통제 실태를 짚어봅니다. "영수증은 간부가 가져오고, 결과보고서는 부
      2026-08-31
    • 해남서 또 지진...2주 새 미소지진 포함 93차례
      최근 지진이 잇따르고 있는 해남에서 28일 지진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아침 7시 45분쯤 해남군 서북서쪽 21km 지점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관측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진 감지나 피해 신고는 없었으나, 해남에서는 지난 14일 이후 규모 2.0 이상 지진이 10차례 발생했으며, 사람이 감지하기 어려운 미소지진까지 포함하면 모두 93차례 발생했습니다.
      2026-08-28
    • 전남광주 쏟아진 폭우에 곳곳 피해 신고 잇따라
      광양에 100mm가 넘는 비가 내리는 등 전남광주에 강한 비가 쏟아지며 피해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전남광주소방본부는 28일 집중호우로 인해 도로가 침수됐다거나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저녁 6시 기준으로 광주 27건, 전남 5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29일 광주와 전남에 20~60mm 비가 내리겠고,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전망했습니다.
      2026-08-28
    • '페이백' 의심 병·의원 전남광주 3곳 수사의뢰
      보건복지부 비정상·가짜진료 행정조사반이 의료비 불법 환급, 이른바 '페이백' 등이 의심되는 병·의원 15곳을 경찰에 추가로 수사 의뢰했습니다. 이 가운데 전남광주 병의원 3곳도 포함됐으며, 이 병의원들은 환자의 실손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한 뒤 고액의 진료비 선결제를 유도하거나 진료비 일부를 현금으로 돌려준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복지부 행정조사반은 지금까지 3차례에 거쳐 모두 33개 의료기관을 수사 의뢰했습니다.
      2026-08-28
    • "20년간 무슨 일이"...440억 아파트 관리비 횡령 의혹, 공범 어디까지?[뉴스인사이드]
      ◐ 백지훈 앵커: 뉴스 너머의 진짜 이야기를 깊이 있게 파헤치는 KBC 뉴스 인사이드 시작합니다.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관리사무소 경리가 7억 원의 관리비를 횡령한 데 이어 또 다른 횡령 정황이 드러나 관련자 8명이 추가로 고소됐습니다. 이 아파트에서 도대체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 또 앞으로 수사를 통해 어떤 부분이 밝혀져야 하는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스튜디오에 이번 사건 취재한 양휴창 기자, 그리고 함께 이야기 나눌 김수지 변호사 나와 있습니다. 양 기자, 지금 경리 A씨가 송치돼 있는 상태인가요? 1심에서? △ 양
      2026-08-28
    • 안마 업소서 성추행·불법영업 협박한 20대 구속 송치
      안마 업소를 돌며 성추행이나 불법 영업을 문제 삼아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협박해 금품을 뜯어낸 20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6월 광주의 안마 업소 6곳을 돌며 업소 관계자들을 협박해 430만 원을 뜯어낸 혐의로 20대 남성을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업소 관계자들에게 성추행 피해를 신고하겠다거나, 비시각장애인의 안마 행위를 문제 삼아 신고할 것처럼 압박해 돈을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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