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휴창 기자
    날짜선택
    • "이스라엘 대사관 후원 ACC 전시회 재검토해야"
      5·18민주화운동 단체들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이스라엘 박물관이 공동 주최한 전시회를 규탄했습니다. 5·18 3단체는 21일 성명을 통해 "가자지구에서 군사 작전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이 후원하는 전시를 5·18 최후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 일대에서 여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문화체육관광부에 전시 개최를 재검토하고, 앞으로 문화 행사가 5·18 정신과 보편적 인류애에 부합하도록 기준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2026-09-22
    • 졸피뎀 투약 의사·20대 女 3명 송치..."개인정보 도용해 처방"
      지인의 주민등록번호를 도용해 향정신성의약품을 직접 처방하고 조제 받은 의사와 이를 함께 투약한 여성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21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40대 의사 A씨와 20대 여성 B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같은 혐의로 B씨의 지인인 20대 여성 2명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전북의 한 지역에서 의원급 병원을 운영하던 A씨는 지난 7월 지인의 주민등록번호를 이용해 졸피뎀 성분의 향정신의약품을 직접 처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처방한 의약품을 약국에서 조
      2026-09-21
    • [영상] 이주노동자 얼굴에 소화기 난사한 '고용주'…베트남 노동자 피해 호소
      전남광주특별시 고흥에서 선주가 베트남 국적 이주노동자들과 휴식 문제로 갈등을 빚은 뒤 소화기를 난사해 노동자 2명이 다쳤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21일 광주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에 따르면 지난 19일 고흥에서 고용주인 선주 A 씨가 20대 베트남 국적 이주노동자 2명의 얼굴 등에 소화기를 난사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단체는 "사건 당일 이주노동자들이 A 씨와 함께 문어잡이를 위해 출항했고, 조업 도중 휴식 문제를 두고 갈등이 빚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주노동자들이 물을 마시며 쉬려고 하자 A 씨가 소리를 질렀고,
      2026-09-21
    • [영상]경찰서 앞에서 "경찰서 어디냐"...결국 공무집행 방해로 30대 경찰서행
      경찰서 바로 앞에서 "경찰서가 어디냐"며 경찰관과 실랑이를 벌이다 욕설과 폭행까지 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1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10시 35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오치동 북부경찰서 앞에서 경찰관을 상대로 욕설을 퍼붓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시 A씨는 지구대 경찰관이 운전하는 순찰차를 타고 북부경찰서 앞까지 이동했습니다. 경찰관이
      2026-09-21
    • 추석 앞두고 벌 쏘임 잇따라...벌초·성묘객 주의
      【 앵커멘트 】 추석을 앞두고 벌초와 성묘에 나선 시민들의 벌 쏘임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9월은 말벌의 활동과 공격성이 왕성한 시기여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보호복을 입은 소방대원이 수풀 사이로 몸을 비집고 들어갑니다. ▶ 싱크 : 벌집 제거 소방대원 - "벌집 입구가 반대편에 있는 것 같은데 안 보여" 한참 동안 수풀을 뒤적였더니, 성인 머리 크기의 벌집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지난 15일 고흥군 금산면에서 '묘 인근 벌집을 제거해 달라'는 신고를 받고 소방당국이 출동했습니
      2026-09-19
    • 교차로서 시내버스·화물차 충돌...6명 다쳐
      시내버스가 비보호 좌회전을 하던 화물차와 충돌해 승객 6명이 다쳤습니다. 18일 오전 10시 45분쯤 전남광주 서구 동천동 한 교차로에서 60대 남성이 몰던 1톤 화물차가 비보호 좌회전을 하다, 정상신호를 받고 마주 오던 시내버스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탑승해 있던 6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9-18
    • 비보호 좌회전 화물차·시내버스 충돌...승객 6명 경상
      정상신호를 받고 주행하던 시내버스가 비보호 좌회전하던 화물차와 충돌해 승객 6명이 다쳤습니다. 18일 오전 10시 45분쯤 전남광주 서구 동천동 한 교차로에서 60대 남성 A 씨가 몰던 1톤 화물차와 시내버스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탑승해 있던 6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 씨의 화물차가 비보호 좌회전을 하던 중, 정상신호를 받고 직진을 하던 시내버스를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두 운전자 모두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진술과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2026-09-18
    • 전남광주 시군구협의회 "부단체장 인사 자율권 보장"
      전남광주 27개 기초단체장들이 부단체장을 자체 승진시킬 수 있도록 인사 자율권을 보장해 달라고 통합특별시에 공식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전남광주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17일 오전 정기총회를 열고 '시·군·구 부단체장 인사 자율권 보장'에 공동 대응하기로 의결했습니다. 민형배 통합시장은 광산구청장으로 재임하던 지난 2015년, 내부 승진인사를 통해 부단체장을 임명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치면서 당시 광주시와 마찰을 빚은 바 있습니다.
      2026-09-17
    • SNS서 개인정보 빼내 타인 카드로 '대리구매'...20대 구속
      온라인에 노출된 타인의 신용카드 정보 등 개인정보를 이용해 수백만 원을 챙긴 2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7일 컴퓨터 등 사용 사기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SNS와 블로그 등 온라인에 노출된 타인의 신용카드와 비밀번호 등을 알아내 12차례에 걸쳐 600만 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중고거래 플랫폼에 휴대전화 미납금이나 항공권, 숙박비 등을 저렴하게 대납해 주겠다는 글을 올린 뒤, 자신이 확보한 카드 정보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9-17
    • 광주 북부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캠페인'
      경찰이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용두동 참미르초등학교 앞에서 지자체와 학교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가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한 교통 사망사고를 계기로, 운전자와 보행자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와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등 안전 수칙을 안내했습니다. 또 차량 승&
      2026-09-16
    • 교회 목사 찾아가 흉기로 살해하려 한 30대 구속
      자신이 다녔던 교회의 목사를 찾아가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3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2일 밤 8시쯤 광주 북구 매곡동 교회에서 70대 목사를 흉기로 위협해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3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해당 교회 신도였던 이 남성은 교회 생활에 불만이 있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9-15
    • 김민석 "한동훈은 尹과 같은 핏줄...'깐족 동훈'이 나았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15일 자신을 향해 과거 정치자금 수수 사건과 '5·18 전야제 룸살롱 술자리' 의혹을 소재로 공격해 온 무소속 한동훈 의원에 대해 "혹시나 윤석열과 다를 줄 알았는데, 역시나 같은 핏줄의 배다른 형제"라고 비판했습니다. 김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한 의원이 제기한 해당 의혹을 비교적 상세히 반박하면서 이같이 적었습니다. 앞서 한 의원은 최근 기자들을 만나 "(김 대표가) '한동훈 같은 사람 국회에 있으면 안 된다', (하는데 그러면) 김민석같이 9억 받아 처먹고 5·18 전야
      2026-09-15
    • 이형일·김승원·이소영 '인청' 빅데이...여야 대격돌
      국회는 15일 이재명 정부 2기 개각 인사를 검증하는 인사청문회에 나섭니다. 이날은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각각 예정됐습니다. 여야는 이들을 둘러싼 부동산 관련 논란과 청탁 의혹 등을 두고 치열한 공수 대결에 나설 전망입니다. 이중 이목이 가장 집중되는 곳은 '코로나19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을 받는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입니다. 국민의힘은 해당 사건을 두고 김 후보자의 기소유예가 잘못된 검찰의 처분이었다며 국정조사와
      2026-09-15
    • 美대통령 연봉의 7배...전 세계 대통령·총리 중 연봉킹은?
      전 세계 선출직 국가 지도자 가운데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이는 로런스 웡 싱가포르 총리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스페인어권 매체 인포바에가 각국 정부 자료 등을 조사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웡 총리는 연봉으로 285만 달러(약 38억 원)를 받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최근 15년 만에 단행한 장관급 이상 고위 공직자 보수 개편에 따라 급여가 64% 급등하면서 '연봉킹' 자리를 더욱 공고히 수성했습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받는 연봉(40만달러)보다 7배를 웃도는 금액입니다. 또한 미국·스위스&midd
      2026-09-15
    • 아침 최저 12도·한낮 최고 29도...큰 일교차 주의
      화요일인 15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6도, 춘천 13도, 강릉 17도, 대전 14도, 대구 17도, 전주 15도, 부산 20도로 12~20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27도, 인천 26도, 춘천 26도, 강릉 25도, 대전 26도, 대구 28도, 전주 27도, 부산 28도 24~29도가 예상됩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주의가 당부됩니다. 이날 오전부터 늦은 오후 사
      2026-09-15
    • "AI, 인간 통제 벗어나" 개발 속도조절?...업계선 감속에 회의론
      인공지능(AI)의 통제 상실을 막기 위한 속도 조절 필요성이 시장에서 언급되기 시작하면서 그동안 최대 수혜를 누려온 한국 반도체 업계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함께 흘러나옵니다. 다만, 이같은 경고음이 일시적으로 AI 개발과 투자 속도를 늦추더라도 투자 필요성은 여전한 만큼 장기적 산업 성장성은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도 상당합니다. 일각에서는 미국이 이번 논의를 AI 패권 경쟁 상대인 중국을 견제하는 데 활용함으로써 한국 반도체의 경쟁 우위에 되레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도 나옵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2026-09-15
    • 북한군 5만 명 러 파병설...BBC "김정은 도박 성과냈다"
      북한군 최대 5만 명 러시아 추가 파병설과 관련해 영국 BBC 방송이 14일 "더 많은 북한군이 러시아의 전쟁에 합류할 것이 확실해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북한 추가 파병설을 제기하며 한국의 방공망 지원을 요청해온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지난달 추가 파병 예상 인원을 높여 많게는 5만 명 파병 가능성을 내놓았습니다. BBC는 북한군 러시아 파병을 조명한 이날 기사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쿠르스크 파병은 도박이었다"며 "사상자는 많았지만 이 도박은 이 빈곤하고 고립된 나라로선 성과를 냈다"고 봤습니다.
      2026-09-14
    • 여성 BJ 목에 흉기 겨누고 경찰과 대치...인질극 前 매니저 구속
      인터넷 방송 진행자(BJ)인 20대 여성의 목에 흉기를 겨누고 출동 경찰과 대치하던 끝에 제압당한 20대 매니저가 구속됐습니다.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특수상해·특수감금·살인예비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2일 오후 5시 30분쯤 안산시 상록구의 식당에서 모 인터넷 방송 BJ인 B씨의 목에 흉기를 겨누고 출동 경찰관과 대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경찰은 오후 5시 21분과 26분 두 차례에 걸쳐 "남자가 여자를 때린다"는 등의 목격자 신고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신
      2026-09-14
    • 대교협·유웨이 '수시 먹통' 사과..."공정한 구제 절차 마련하겠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와 대입 원서 접수 대행사 유웨이어플라이가 14일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 접수의 시스템 장애에 대해 나란히 사과했습니다. 유웨이어플라이는 시스템 오류의 원인과 관련해 보안 업데이트를 하다 버그가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기정 대교협 회장과 성윤석 유웨이어플라이 대표이사는 이날 오후 서울 금천구 대교협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 회장은 "대학 입학을 위해 오랜 시간 준비해 온 수험생과 학부모님께서 원서 접수 마지막 순간에 큰 불안과 혼란을 겪으셨을 것을 생각하면 매우 무겁고 송구한 마음"
      2026-09-14
    • "예산 깎고 본인은 12억 관사"...추미애 사퇴 청원 1만 명 돌파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사퇴를 촉구하는 도민 청원이 게시 사흘 만에 공식 답변 요건인 1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14일 '경기도청원' 홈페이지에 올라온 '추미애 도지사 사퇴를 청원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은 이날 오후 5시 30분쯤 참여 인원이 1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이달 11일 청원 글이 게시된 지 나흘 만입니다. 청원인은 이 글에서 "민주당 재정건전성 TF의 재정 분석에 따르면 여러 지표와 재정 구조를 종합적으로 살핀 결과 재정 상황은 당장 위기라고 단정할 수 없는데도 도지사는 주관적인 판단만으로 '이대로는 부도'라며 재정 비상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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