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휴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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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 유명 한과 업체서 손가락 절단 사고..."다쳤는데 키친타월만"
      【 앵커멘트 】 담양의 한 유명 한과 제조·판매 업체에서 작업 중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피해자는 평소 포장 업무만 해오다 안전교육을 받지 않은 상태로 갑작스레 위험 기계 작업에 투입되면서 사고를 당했다고 주장합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담양의 한 유명 한과 판매 업체입니다. 지난해 12월부터 이곳에서 제품 포장 업무를 맡아온 40대 여성은 지난 1월 작업 중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이 여성은 사고 당일 평소 맡지 않던 반죽기 조작 업무에 갑자기 투입됐고, 업체 측으로
      2026-06-26
    • 나주 산길서 나무 들이받고 전복...2명 병원 이송
      전남 나주 한 산길에서 50대가 몰던 차량이 나무를 들이받고 뒤집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26일 낮 12시 30분쯤 나주시 산포면 한 산길에서 50대 여성이 몰던 SUV 차량이 나무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이 뒤집혔고, 차량에 타고 있던 50대 여성 2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차량에는 운전자를 포함해 모두 4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들은 직장 동료 사이로, 점심 식사 이후 돌아가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내리막을 달리던 중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운전
      2026-06-26
    • 기상정보 사각지대 없앤다...'찾아가는 기상복지'
      【 앵커멘트 】 여름철 폭염은 특히 고령층에게 치명적이지만,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은 기상정보를 제때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이 인공지능 돌봄 로봇과 이동장터를 활용해 디지털 소외계층에게 찾아가는 '기상복지'를 시작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남구의 한 80대 어르신이 홀로 지내는 집입니다. 인공지능 돌봄 로봇이 날씨정보를 알기 쉽지 않은 고령층을 대상으로 기상정보와 함께 건강관리 요령을 알려줍니다. ▶ 싱크 : - "<날씨가 어떻게 되겄냐> 어르신.
      2026-06-25
    • 사진으로 본 5·18의 기억...트라우마 치유
      국립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가 어제(24일) 미국 플로리다 대학 연구팀과 함께 진행한 '세대 간 트라우마와 공동체적 치유' 프로그램 성과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프로그램은 5·18민주화운동 생존자들이 간직해 온 80년 5월 당시의 사진 등을 매개로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이야기하는 '포토보이스'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참가자들은 5·18민주화운동 등 국가폭력 피해 경험에 대한 트라우마 회복과 치유 과정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26-06-25
    • 김순호 구례군수 업무추진비 '카드깡' 의혹
      김순호 구례군수의 여동생이 군수 업무추진비 카드를 이용해 불법으로 현금화를 했다는 이른바 '카드깡'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강제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3일 김 군수 여동생의 자택과 카드깡 사용이 의심되는 구례의 한 음식점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습니다. 경찰은 김 군수의 여동생이 군수 비서실의 업무추진비 카드를 카드깡 수법으로 200만 원 상당의 예산을 유용했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2026-06-25
    • 김순호 구례군수 업추비 '카드깡' 의혹...경찰, 군수 여동생 자택과 식당 '압수수색'
      전남 구례군수의 여동생이 군수 업무추진비 카드를 이용해 불법으로 현금화했다는 이른바 '카드깡'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강제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4일 김순호 구례군수의 여동생 자택과 구례의 한 음식점을 전날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김 군수의 여동생이 군수 비서실이 관리하는 업무추진비 카드를 특정 식당에서 물품 대금을 결제한 뒤 현금을 돌려받는 이른바 '카드깡' 수법으로 사용해 예산을 유용했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김 군수의 여동생은 지난 2024년 12월쯤 구례의 한 음식점에서 20
      2026-06-24
    • 광주기독병원 직원 주차장 개방 논란...양림동 주민들 불만
      【 앵커멘트 】 카페와 음식점이 많아 젊은층이 많이 찾는 광주 양림동은 주차난이 심각합니다. 그런데 새롭게 지어진 병원 직원 전용 주차장 개방 여부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주말이면 빈 주차장을 주민들에게 개방해 상생하겠다고 해놓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지난해 말, 광주 남구 양림동의 한 골목길에 광주기독병원 직원 전용 주차장이 새로 들어섰습니다. 차량 100대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인데, 준공 이후 주민들과 병원 사이 갈등이 이어지고 있습
      2026-06-20
    • 신안교 배수개선 이제서야?...완공은 장마 끝나고
      【 앵커멘트 】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명 피해까지 발생했던 신안교 일대에서 뒤늦게 배수 개선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장마철을 앞두고 침수 예방 대책이 본격화됐지만, 주민들 사이에서는 대응이 늦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공사 작업자들이 장비를 동원해 아스팔트 도로를 걷어냅니다. 지난해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하고, 1명이 급류에 휩쓸려 숨진 광주 북구 신안교 일대의 배수 개선 공사가 시작된 겁니다. ▶ 인터뷰 : 김경진 / 광주 북구청 하천방재과 - "작년 7, 8월에 많은 강수량이
      2026-06-18
    •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유포' 운영자 2명 구속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과 불법촬영물 등을 대량 유포해 10억 원대 범죄수익금을 챙긴 불법 사이트 운영자들이 구속됐습니다. 전남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아동·청소년 24명을 포함한 피해자 107명의 성 착취물 영상 12만 개를 게시하고 유포한 혐의로 불법 사이트 운영자 2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해외에 서버를 두거나 임시 서버를 활용해 정부의 접속 차단을 피해왔으며, 불법 사이트에서 스포츠도박과 온라인 카지노, 성매매 알선 광고를 게시해 범죄 수익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6-16
    • 5·18단체 스타벅스 본사에 "조사 결과 공개해야"
      5·18기념재단과 5·18 공법3단체가 미국 스타벅스에 서한을 보내고 '탱크데이' 마케팅과 논란과 관련해 추가적인 설명과 책임 있는 후속 조치를 요청했습니다. 단체는 "스타벅스 본사가 지난 사과 이후 구체적인 조사 결과를 내놓지 않았다"며 "기업 내부 의사결정 구조와 역사·인권 감수성 검수 체계가 부족한 게 핵심이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탱크데이'와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의 기획 과정과 5월 18일 날짜 선정 배경, 경영진 보고·승인 여부 등을 공개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
      2026-06-16
    •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 12만 개 유포' 불법사이트 운영자 2명 구속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과 불법 촬영물 등을 대량 유포해 10억 원 상당 범죄 수익을 챙긴 이들이 구속됐습니다. 전남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16일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로 불법 사이트 운영자 A씨 등 2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불법 사이트 8개를 운영하면서 아동·청소년 24명을 포함한 피해자 107명의 성 착취물 영상 12만 개를 게시하고 유포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해외
      2026-06-16
    • 영광 염전서 노동자 폭행·감금한 업주 등 3명 구속
      영광의 한 염전에서 노동자를 상대로 폭행·감금하고 임금을 제대로 주지 않은 60대 업주 등 3명이 구속됐습니다. 영광경찰서는 50~60대 염전 노동자 3명을 상대로 폭행 등 가혹행위를 일삼고 임금을 제대로 주지 않은 혐의로 60대 남성 업주와 50대 남녀 종사자 2명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피해자 3명은 짧게는 석 달, 길게는 3년 이상 일해온 것으로 드러났으며, 이들 중 한 명은 글을 읽고 쓰지 못하는 등 의사 표현 능력이 부족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026-06-16
    • 스타벅스 전 직원 역사교육 실시..."역사 왜곡 반복 막아야"
      【 앵커멘트 】 스타벅스 코리아가 다음 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역사 인식 교육을 진행합니다.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 이후 내놓은 재발 방지 대책인데, 전문가들은 역사 왜곡을 막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도 필요하다고 지적합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스타벅스 코리아가 오는 22일 전국 매장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역사 인식 교육을 실시합니다. 이른바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에 따른 후속 조치입니다. 5·18기념재단은 교육 자체는 의미가 있지만,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평가했습니
      2026-06-15
    • "상품권 싸게 팔아요" 허위 판매글로 1,400만 원 가로챈 20대 구속영장
      중고거래 플랫폼에 허위 판매글을 올리고 판매 대금을 가로챈 20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5일 사기 혐의로 20대 여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월부터 6개월 동안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상품권 등을 판매한다는 허위 게시글을 올리고 피해자 24명을 속여 1,400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상품권 등을 저렴하게 판매한다는 글을 올린 뒤, 판매 대금을 계좌로 이체받으면 연락을 끊는 방식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
      2026-06-15
    • '음주·갑질' 의혹 소방관 사망...국조실 현장 조사
      지난해 스스로 생을 마감한 광주 여성 소방공무원의 직장 내 갑질과 음주 강요 의혹과 관련해 국무조정실이 현장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소방본부는 오늘(13일) 국무조정실 감찰반이 광주 광산구 하남동 광산소방서를 찾아 관계자들을 상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등 현장조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이 해당 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을 지시한 데 따른 것으로, 앞서 숨진 소방공무원의 유족 등은 고인이 생전 과도한 회식과 직장 내 괴롭힘 등에 시달렸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2026-06-13
    • 광주 남광주시장 인근 음식점 화재...10여 명 대피
      광주 남광주시장 인근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1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오늘(13일) 오전 10시 반쯤 광주 동구 학동 남광주시장 근처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상인과 손님 등 1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불은 20여 분 만에 꺼졌으며, 소방 당국은 불이 난 건물 천장에 있던 전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6-06-13
    • 매년 2천 마리 유기동물 중 15%만 주인 품으로...'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 앵커멘트 】 광주에서 구조되는 동물은 매년 2천 마리가 넘는데, 주인 품으로 돌아가는 동물은 15%에 그칩니다. 반려동물 등록제가 시행 중이지만, 주인을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시가 직영으로 운영하는 유기동물 보호센터입니다. 강아지와 고양이 등 300여 마리가 머물고 있습니다. 강아지 몸에 식별기를 가져다 대자, 알림음이 울립니다. ▶ 싱크 : . - "내장 칩 확인해 볼까요? 있네요" 소유주와 동물의 기본 정보가 담긴 '동물등록'이 돼 있다는 겁니다. 하지만 식별장치가 있더라도
      2026-06-13
    • 李대통령 '주가조작 언론인'에게 경고..."정상적 언론인으로 돌아가길"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언론사 기자가 주식 종목을 부각하는 기사로 주가를 띄워 부당 이득을 취하는 이른바 '기자 선행매매'를 겨냥, "패가망신하는 주가조작 이제 그만하시고 정론 직필하는 정상적 언론인으로 돌아가시기 바란다"고 경고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금융감독원 자본시장 특별사법경찰이 최근 기사를 이용한 주식 선행매매를 한 현직 경제매체 기자와 브로커를 구속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링크하고 "비정상의 정상화"라면서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미 저지른 일이라면 공익 신고 시 처벌감면
      2026-06-13
    • 서쪽 내륙 시간당 20mm 안팎 강한 소나기...돌풍·천둥번개도
      일요일인 14일은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최고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습니다. 소나기에는 이날 오후부터 저녁 사이 중부지방과 호남권, 경상 서부내륙에 내리겠습니다. 경기동부와 강원남부내륙은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5~50mm, 충청권 5~30mm, 전라권 5~50mm, 경상권 5~30mm, 강원도 5~30mm입니다. 특히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
      2026-06-13
    • 장동혁 "韓 월드컵 우승하면 기적...쌍둥이 득표, 그런 기적 한번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3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김민석 국무총리 및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 "오늘이라도 만나서 재선거와 특검을 논의하자"고 촉구했습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형식이 무엇이든 상관없다. 3자 회동도 좋다"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전국 재선거를 실시해야 하고 당장 특검을 출범시켜야 한다"면서 "김민석 총리, 선관위 해체까지 주장했다. 정청래 대표, 특검에 동의한다고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 "쌍둥이 득표가 전국적으로 869건이나 나왔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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