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휴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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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명이 500건 '민원 폭탄'..."1분만 주차해도 신고"
      【 앵커멘트 】 광주 남구의 한 상가 밀집 지역에서 밤낮을 가리지 않는 주정차 신고 민원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특정 시민 한 명이 석 달 동안 500건 넘게 신고하기도 했는데, 상인들은 물론 관할 구청도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남구의 한 상가 밀집 지역. 바퀴 한쪽을 인도에 걸친 채 주차된 차량이 눈에 띕니다. 최근 이 일대에서 주정차 위반 차량을 신고하는 민원이 빗발치면서 주민과 상인들이 큰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 싱크 : 상가 관계자 (음성변조) - "아침이든 오후
      2026-04-12
    • 빗길 사고 잇따라...내일 오전까지 20~80mm 비
      오늘(9일) 새벽부터 광주와 전남에 비가 내리면서 곳곳에서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장흥과 강진, 완도 등에선 시간당 강수량 20~30mm의 강한 비가 내려 호우 특보가 발효됐고, 광주와 전남에는 내일(10일) 오전까지 20~8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빗길에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곡성에선 트레일러가 가드레일에 부딪히고 해남에선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40대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2026-04-09
    • '멧돼지 피해 도망치다' 비탈길 추락한 40대 등산객 부상
      40대 등산객이 멧돼지를 피해 달아나다 비탈길 아래로 떨어져 다쳤습니다. 9일 아침 7시 35분쯤 전남 화순군 한천면 모산리 연주산에서 등산을 하던 40대 남성 A씨가 멧돼지에 쫓기다 3m 아래 비탈길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다리와 옆구리 등을 다친 A씨는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09
    • 무안광주고속도로서 70대 운전자 역주행...1명 부상
      무안국제공항 인근 고속도로에서 승용차가 역주행하다 마주 오던 SUV와 충돌해 1명이 다쳤습니다. 어제(8일) 오전 11시 5분쯤 무안군 무안광주고속도로에서 70대 남성의 승용차가 200m가량 역주행하다 정상 주행하던 SUV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역주행 차량 운전자가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경찰은 이 남성이 진입로를 착각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09
    •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일부 '혼선'
      【 앵커멘트 】 중동발 에너지 위기가 고조되면서 기름값이 치솟자 오늘(8일)부터 공영주차장에서 차량5부제가 시행됐습니다. 기존 5부제 적용을 받던 공공기관은 2부제로 강화됐는데, 시행 첫날 일부 주차장에선 혼선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양휴창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주차장 앞, 차량 5부제를 알리는 표지판이 세워졌습니다. 중동 사태로 자원안보 위기 단계가 '경계'로 격상되면서 공영주차장에 차량 5부제가 시행된 겁니다. 시행 첫 날인 수요일은 번호판 끝자리가 3과 8인 차량이 대상인데, 미처 알지 못한 운전자
      2026-04-08
    • 화순서 70대 승용차 전복 사고...80대 동승자 숨져
      전남 화순의 한 삼거리 도로에서 70대가 몰던 차량이 가로수를 들이받고 전복돼 1명이 숨졌습니다. 8일 오후 3시 10분쯤 화순군 한천면 고시리의 한 삼거리 도로에서 70대 여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고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동승자인 80대 여성 B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A씨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자매 사이인 이들은 인근 야산에서 봄나물을 채취하다 집으로 가던 길에 사고가 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의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2026-04-08
    • 고속도로 200m 역주행 차량 '쾅'...진입로 착각한 70대
      무안국제공항 인근 고속도로에서 승용차가 역주행하다 마주 오던 SUV와 충돌해 1명이 다쳤습니다. 8일 오전 11시 5분쯤 전남 무안군 망운면 무안광주고속도로(무안공항 방면)에서 70대 남성 A씨의 승용차가 역주행하다 정상 주행하던 SUV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씨는 무안국제공항에서 나와 우회전해 고속도로로 들어가야 하지만 좌회전하면서 역주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씨의 차량은 200m 가량 역주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두 차량 운전자 모두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닌
      2026-04-08
    • 반려견과 산책하다 중앙선 침범 차량에 '쾅'...50대 보행자 숨져
      전남 영암에서 반려견과 산책하던 50대가 중앙선을 넘어 달리던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8일 영암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저녁 7시 30분쯤 영암군 학산면 용산리의 편도 1차선 도로에서 반려견과 산책하던 50대 여성 A씨가 중앙선을 넘어온 50대 남성 B씨의 차량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A씨는 인도가 아닌 도로 위에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씨는 음주나 무면허는 아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B씨의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
      2026-04-08
    • 정철원 조국혁신당 담양군수 후보 출마 선언
      정철원 조국혁신당 담양군수 후보가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7일) 담양시장에서 "담양군정 대전환 2기를 이끌어 가겠다"며 "담양의 가치와 군민의 소득을 두 배로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방소멸 위기를 넘어 10만 미래 담양의 기반을 닦겠다"며 "청년이 돌아와 머물고, 살던 곳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장하는 담양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4-07
    • 중앙선 가로지르다 '쾅'...70대 운전자 숨져
      전남 장흥의 한 도로에서 농업용 전동차를 몰던 70대가 마주 오던 승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7일 장흥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쯤 장흥군 안양면 수문리의 한 왕복 2차선 도로에서 농업용 전동차를 몰던 70대 남성 A씨가 마주 오던 60대 여성 B씨의 승용차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머리 등을 크게 다친 A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당시 A씨는 중앙선을 가로질러 가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사고 당시 이들은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B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2026-04-07
    • 보이스피싱에 2,900만 원 날릴 뻔...은행원·경찰이 막았다
      경찰과 은행 직원의 범죄 예방 활동이 수천만 원대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를 막아냈습니다. 7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5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매곡동의 한 은행에서 경찰이 은행원의 신고로 자영업자 50대 남성 A씨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했습니다. A씨는 금융기관을 사칭한 조직으로부터 "정부 지원으로 6천만 원을 대출해 줄 테니 기존 대출금의 5%를 갚아야 한다"는 말에 속아 2,900만 원을 인출해 수거책에게 전달하려 했습니다. A씨의 인출 시도를 수상하게 본 은행원은 경찰에 곧바로 신고했고, 경찰은 현장에서
      2026-04-07
    • 신종 마약 '러쉬' 중개·판매한 불법체류자 구속 송치
      SNS를 통해 신종 마약을 중개·판매한 캄보디아 국적 30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7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8월 경기도 화성에 있는 자신의 주거지에서 신종 마약 '러쉬'를 투약하고 SNS를 통해 중개 및 판매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SNS에 직접 글을 올려 구매자가 생기면 별도의 공급자에게 배송지 정보를 넘기고 직접 발송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중간 유통 형태로 거래를 이어 나간 불
      2026-04-07
    • 출소 한 달 만에 차량 훔쳐 달아난 40대 구속
      출소한 지 한 달 만에 주차된 차량을 훔쳐 달아난 4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달 25일 새벽 2시쯤 광주 북구 두암동의 한 주택가 골목에서 열쇠가 꽂힌 채 잠기지 않은 상태로 주차된 차량을 운전해 달아난 혐의로 4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절도 전력이 있고 출소한 지 약 1달 정도 된 이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답답한 마음에 충동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4-07
    • 누범기간에 또...업주 흉기로 위협한 60대 구속
      술집에서 흉기로 업주를 위협하고 맥주병을 던지며 행패를 부린 6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6일 특수협박·재물손괴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3일 밤 10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우산동의 한 술집에서 60대 여성 업주 B씨를 상대로 자신이 가지고 있던 흉기로 위협하고 맥주병을 던져 가게 물건을 부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술을 마시다 갑자기 이유 없이 화가 나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동종 전과가 있으며 누범기간 중 범행을
      2026-04-06
    • "생활비 부족해서"...출소 10일 만에 차량서 현금 훔친 30대 구속영장
      출소한 지 열흘 만에 주차된 차량에서 금품을 훔쳐 달아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6일 절도 혐의로 3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2일 새벽 4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임동의 한 아파트 지상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에서 현금 30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생활비가 필요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절도 전력이 있는 A씨는 출소한 지 10일 만에 후사경(사이드미러)이 접혀 있지 않은 차량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
      2026-04-06
    • 출소 1달 만에 또...차량 훔쳐 달아난 40대 구속
      출소한 지 한 달 만에 주차된 차량을 훔쳐 운전해 달아난 4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6일 절도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5일 새벽 2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두암동의 한 주택가 골목에서 열쇠가 꽂힌 채 잠기지 않은 상태로 주차된 차량을 운전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답답한 마음에 충동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절도 전력이 있던 A씨는 출소한 지 약 1달 만인 누범기간 중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4-06
    • 5·18 사적지 달렸다...전남대 첫 캠퍼스 마라톤
      【 앵커멘트 】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현장을 직접 달리는 마라톤 대회가 열렸습니다. 참가자들은 사적지를 따라 뛰며 오월 정신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3! 2! 1! 출발!" 우렁찬 신호탄과 함께 구름같은 인파가 일제히 달리기 시작합니다. 아직은 쌀쌀한 아침 기온에도 러너들은 시원한 차림으로 마라톤에 대한 열정을 불태웁니다. ▶ 싱크 : 박원빈/5.18km코스 1등 - "기분이 좋고 빨리 달릴 때 그냥 아무 생각도 안 나니까 그게 러너분들이 뛰는 이유 중에 하나 아닐
      2026-04-05
    • 벚꽃은 만개했는데...주말 비에 봄나들이 '변수'
      【 앵커멘트 】 평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광주 도심 곳곳에 벚꽃이 만개했습니다. 이번 주말, 지역 곳곳에서 봄 축제가 잇따라 열리지만, 모처럼의 나들이에 비 소식이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따스한 봄볕 아래 거리는 하얀 벚꽃의 물결로 가득합니다. 솜사탕처럼 피어난 꽃송이를 카메라에 담으며 봄의 경치를 만끽합니다. ▶ 싱크 : 박현숙, 김수미 / 서구 금호동 - "벚꽃이 눈꽃처럼 내리면서 너무 행복하네요. 같이 하시는 분들하고 너무 즐거워요." ▶ 싱크 : 박정후, 황우진 /
      2026-04-03
    • 이유 없이 친형 집 '방화'...홀로 탈출한 50대 구속
      친형 부부와 함께 살던 아파트에서 별다른 이유 없이 불을 지른 5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월 3일 새벽 4시쯤 광주 북구 운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라이터로 이불에 고의로 불을 질러 함께 살던 친형 부부를 다치게 한 혐의로 5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별다른 이유 없이 화가 난다며 범행을 저지른 이 남성은 불을 지른 뒤 친형 부부를 내버려두고 혼자 탈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4-02
    • 친형 집에 불 지르고 나 홀로 탈출한 50대 구속
      친형 부부와 함께 살던 아파트에서 별다른 이유 없이 불을 지른 5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일 현주건조물방화치상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3일 새벽 4시쯤 광주광역시 북구의 한 아파트 거실에서 라이터로 이불에 고의로 불을 지른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친형 부부와 함께 살던 A씨는 잠에서 깨자 별다른 이유 없이 화가 난다며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불을 지른 뒤 안방에 있던 친형 부부를 내버려두고 혼자 탈출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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