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휴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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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촛불행동,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서명운동 제안
      광주전남촛불행동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범국민서명운동'을 제안했습니다. 단체는 어제(16일)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국민의힘과 미국 정부가 노골적으로 호남 반도체 투자를 방해하고 있다"며 "국가 균형 발전과 호남 홀대 극복 위해 반드시 클러스터 조성을 성사시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미국의 압박과 국민의힘의 정치공세를 막아내기 위해 '범국민운동본부'를 만들고 '범국민서명운동'을 진행하자"고 주장했습니다.
      2026-07-17
    •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총파업 결의대회'
      민주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가 임금·단체협약 교섭 결렬 등을 이유로 총파업에 들어갔습니다. 노조는 어제(15일)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광주전남 금속노동자 총파업대회'를 열고 최저임금 인상과 정년 연장, 인공지능 도입 시 고용 보호, 사업장 화재 안전대책 강화 등을 요구했습니다. 이번 총파업대회은 서울에서 1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국 11개 지역에서 진행됐습니다.
      2026-07-16
    • 아들과 결혼시킨다며 20대 후배 스토킹한 70대 의사
      자신의 아들을 결혼시키기 위해 대학 후배인 20대 여성의 집에 찾아가고, 허위 청첩장을 배포한 70대 의사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올해 초 20대 여성과 그의 아버지에게 연락을 시도하고 집을 찾아가 초인종을 누르는 등 스토킹한 혐의로 70대 의사를 검찰에 넘겼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70대 의사는 자신의 아들을 대학 후배인 20대 여성과 결혼시키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으며, 지인들에게 허위 청첩장 형식의 문자도 보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7-16
    • "내 아들과 결혼해" 20대 여성 스토킹한 70대 의사...허위 청첩장까지
      자신의 아들을 결혼시키기 위해 20대 여성의 집을 방문하고 허위 청첩장을 뿌린 70대 의사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5일 스토킹 처벌법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70대 의사 A씨를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올해 초 자신과 대학 동문인 20대 여성 B씨의 자택을 2차례 찾아가 벨을 누르는 등 반복적으로 불안감을 조성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자신의 아들과 B씨를 결혼시키기 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A씨는 B씨의 아버지인 60대 C씨의 집에도 반복적으로
      2026-07-15
    • 광주 제2순환도로서 멧돼지 잇따라 출몰해
      광주 제2순환도로 일대에서 멧돼지가 잇따라 출몰해 당국이 포획 작업에 나섰습니다. 오늘(13일) 새벽 2시쯤 광주 서구 제2순환도로에서 "멧돼지가 차량 주행 반대 방향으로 달리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 당국이 차량과 부딪혀 다리를 절고 있는 멧돼지를 포획했습니다. 앞서 어젯밤(12일) 8시 50분쯤 같은 장소에서 멧돼지가 나타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죽어 있는 멧돼지를 수거하기도 했습니다.
      2026-07-13
    • 새벽 도심 외곽순환도로 멧돼지 출몰...역주행 질주하다 '쾅'
      새벽시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한 도로에서 멧돼지가 주행 중이던 차량과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13일 새벽 2시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매월동 제2순환도로에서 "멧돼지가 차량 주행 반대 방향으로 달리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도로에 쓰러져 있는 멧돼지 한 마리를 포획했습니다. 당시 멧돼지는 차량에 뒷다리를 부딪혀 움직이지 못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앞서 전날 밤 8시 50분쯤에도 같은 장소에서 멧돼지가 나타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현장에 이미 죽어 있는
      2026-07-13
    • 이채원 양 유족 "은폐·조작 '장윤기 사건' 전면 재조사 하라"
      '여고생 살인사건' 피해자인 고(故) 이채원 양의 유족과 시민단체가 경찰의 부실·은폐 수사 의혹에 대한 전면 재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이 양의 유족과 시민단체는 강간살인 혐의로 기소된 장윤기의 2차 공판이 열린 1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광주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기 위한 진상 규명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사건의 진실을 밝혀야 할 경찰이 오히려 사건을 축소하고 은폐하려 했다는 정황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며 "누구를 위해, 무엇을 숨기기 위해 부실 수사를
      2026-07-13
    • 김병내, 전남광주 시군구협의회 초대 회장 선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초대 회장에 김병내 남구청장이 선출됐습니다. 협의회는 어제(10일) 나주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회장으로 김 구청장을 선출했습니다. 협의회는 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구성된 광주·전남 27개 시·군·구 기초자치단체장 협의기구입니다.
      2026-07-11
    • '고액 알바'로 동창 유인·피싱조직 가담시켜 18억 가로챈 일당 검거
      중·고등학교 동창을 '고액 알바'로 유인한 뒤 피싱 조직에 가담시켜 18억 원을 가로챈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 피싱사기수사대는 10일 사기 등 혐의로 총책 A씨 등 6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중국에서 범행을 일삼는 피싱 사기 조직과 연계해 대포폰과 통장, 인력을 공급하고 피싱 범죄 수익금을 세탁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피싱조직 의뢰를 받아 중·고등학교 친구들 중 구직자를 선별해 고액 알바를 미끼로 중국으로 유인한 뒤 조직에 가담시켜
      2026-07-10
    • 5·18단체, "배재고 선처해달라" 대한체육회에 호소
      오월단체가 대한체육회를 향해 '스타벅스 가야지' 응원으로 물의를 빚은 뒤 사과한 배재고 야구부에 대한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5·18공법3단체와 5·18기념재단은 입장문을 내고 "5·18 정신의 핵심은 '배제'가 아닌 '포용'에 있다"며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이를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해 나아가는 것은 성숙한 시민만이 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단체들은 대한체육회를 향해 "이들의 진심 어린 성찰과 변화의 의지를 충분히 헤아려 달라"며 "제54회 봉황대기 전
      2026-07-09
    • 전남광주 북구 '도심 침수 대응 훈련' 실시...수해 취약지역 예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여름철 호우 상황에 따른 단계별 재난 대응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9일 북구에 따르면, 이날 오후 북구 신안동 신안교회에서 '2026년 집중호우 대비 도심 침수 대응 가상훈련'을 추진했습니다. 훈련에는 신안동 주민, 북구 재난 관련 10개 부서와 북부경찰서·소방서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로 인한 재난 상황 발생 시 상황 전파, 초기 조치, 교통 통제, 주민 대피 등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가상 훈련은 지난해 여름 극한 호우 상황을 가정
      2026-07-09
    • 5·18단체, 대한체육회에 "배재고 선처해달라"..."오월정신은 배제 아닌 포용"
      오월단체가 대한체육회를 향해 '스타벅스 가야지' 응원으로 물의를 빚은 뒤 사과한 배재고 야구부에 대한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5·18공법3단체(유족회·부상자회·공로자회)와 5·18기념재단은 9일 입장문을 내고 "이들이 제5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 출전할 수 있도록 요청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단체는 "이들이 과거의 잘못을 마주하고 이를 바로잡으려는 용기는 역사를 과거에 박제된 기록이 아니라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책임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한다"고 평가했습니
      2026-07-09
    • "염전 노동자 인권침해...재발방지 대책 마련해야"
      전남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영광 염전 노동자에 대한 감금과 폭행, 임금체불 등 가혹행위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단체는 어제(8일) 기자회견을 열고 "영광의 한 염전에서 가혹행위를 한 염전 업주 3명이 최근 구속됐다"며 "영광군은 사건의 심각성을 인정하고 즉각적으로 대책을 수립해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염전 노동자 인권침해 사건에 대해 책임 있는 입장을 밝히고, 실질적인 민관 TF를 구성하라"며 "염전 사업장 전체에 대한 민관합동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피해자에 대한 지원대책을 마련하라"고 주장했습니다.
      2026-07-09
    • 백운교차로 도로 전면 개방...지하차도는 10월
      지하철 공사로 상습 정체를 빚어온 백운광장 일대 도로가 전면 개방됐습니다. 광주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오늘(8일) 광주 남구 도시철도 2호선 공사 구간인 백운광장 일대 지상 도로의 복구 작업을 마치고 전면 개방했습니다. 도시철도 공사와 함께 진행 중이었던 백운광장 지하차도 공사는 전기·통신·소방 설비 설치를 거쳐 오는 10월 개통할 계획입니다.
      2026-07-08
    • 5·18기념재단 "개정 정보통신망법, 제도 보완 촉구"
      5·18 기념재단과 노무현재단, 제주4·3평화재단이 온라인 혐오와 역사 왜곡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보완을 촉구했습니다. 단체들은 오늘(7일) 개정 정보통신망법 시행에 대한 공동 입장문을 내고 "현행 조문은 한정된 경우만을 규율 대상으로 삼고 있다"며 "현행 제도만으로는 실제 유통 구조를 막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유해성 정보의 누적성과 반복성을 보다 분명히 반영해야 한다"며 "지나치게 엄격한 개정 망법의 혐오·차별 선동 정보의 기준을 낮춰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6-07-07
    • 검찰, '해든이' 사건 첫 항소심에 무기징역 구형
      생후 4개월 된 아이를 무차별적으로 폭행하고 물이 담긴 욕조에 방치해 숨지게 한 부모의 항소심에서 검찰이 엄벌을 촉구했습니다. 검찰은 오늘(7일) 광주고법 제2형사부 심리로 열린 '해든이' 사건 결심공판에서,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안식처여야 할 엄마의 품이 공포가 됐다"며 친모에게 원심과 같은 무기징역을, 친부에게 원심 구형량과 같은 징역 10년을 구형했습니다. 이날 시민모임 '프리해든스'는 광주고등법원 앞에 모여 '해든이 추모 장례식'을 열고, 가해자 엄벌과 아동학대 예방 위한 '24개월 미만 영유아검진 의무화' 입법을 요구
      2026-07-07
    • 생후 4개월 무차별 폭행 '해든이' 항소심...검찰, 무기징역 구형
      생후 4개월 된 아이를 무차별적으로 폭행하고 물이 담긴 욕조에 방치해 숨지게 한 '해든이' 부모의 항소심에서 검찰이 엄벌을 촉구했습니다. 광주고등법원 제2형사부(부장판사 황진희)는 7일 아동학대살해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해든이 친모 A씨와 아동학대 방임 등 혐의로 징역 4년 6개월을 받은 친부 B씨의 항소심 첫 공판을 열고 변론을 종결했습니다. 검찰은 A씨에게 원심과 같은 무기징역을, B씨에게 원심 구형량과 같은 징역 10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친모인 A씨는 생후 4개월 아이를 감정 표출의 대상으
      2026-07-07
    • 李대통령 지지율 소폭반등 47%...민주 43%·국힘 40%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7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소폭 반등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9일에서 지난 3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2,52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0.5%포인트(p) 오른 47.0%로 집계됐습니다. 부정 평가는 지난주 대비 0.3%p 내린 49.2%로, 오차범위(95% 신뢰 수준에 ±2.0%p) 내에서 긍정 평가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2.2
      2026-07-06
    • 휴대폰 개통 까다로워진다...신분증만으론 안 된다
      휴대전화 신규 가입이나 번호이동 때 신분증만 제시하면 됐던 기존 개통 방식이 6일부터 안면인증 등을 거치는 다중 본인확인 체계로 바뀝니다. 명의도용을 통한 불법 개통과 대포폰 유통, 보이스피싱 범죄를 막기 위한 조치로, 앞으로 가입자는 안면인증이나 모바일 신분증, 당일 발급 주민등록초본 가운데 하나로 추가 본인확인을 거쳐야 합니다. 다만 개통 절차가 기존보다 복잡해지면서 제도 시행 초기에는 인증 실패나 준비 서류 부족 등에 따른 이용자 불편도 예상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와 알뜰폰 사업자는 6일부터 모든
      2026-07-06
    • 배재고 오늘 광주 찾아 '사과·묘역참배'...'혐오응원 논란' 수습될까
      광주제일고등학교(광주일고)와의 경기 중 "스타벅스 가야지"라는 응원 구호를 외쳐 거센 비판을 받은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이 6일 광주를 찾아 사과하기로 하면서 이번 사태가 수습 국면을 맞게 될지 주목됩니다. 이른바 '스벅 탱크데이' 파문이 일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또다시 5·18 민주화운동을 조롱해 사회 전반으로 파장이 커진 만큼, 두 학교가 화해한다고 해도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는 않을 전망입니다. 청소년 사이에서 광범위하게 확산한 역사·지역 등 혐오 표현 문제 역시 불거지면서 교육계에선 관련 대책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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