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휴창 기자
    날짜선택
    • 전남서 화재 잇따라 1명 부상·수천만 원 재산피해
      건조한 날씨 속에 전남에서 화재가 잇따라 1명이 다치고 수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12일) 오전 11시 15분쯤 담양군 봉산면의 한 창고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50대 남성이 팔에 2도 화상을 입고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아침 7시쯤에는 광양시 광영동의 한 연립주택에서 불이 나 내부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13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또 낮 12시 20분쯤에는 나주시 공산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을 모두 태우고 4시간 10분 만에 꺼졌으며,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
      2026-01-12
    • [영상]담양서 쓰레기소각 불티로 컨테이너 화재...50대 화상
      전남 담양의 한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50대가 화상을 입었습니다. 12일 오전 11시 10분쯤 담양군 봉산면의 한 창고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50대 남성이 팔에 2도 화상을 입어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았습니다. 또, 컨테이너 24㎡와 가재도구가 모두 타 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컨테이너 인근 쓰레기 소각 불티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12
    • [영상]월출산 '비법정 탐방로' 등산 중 10m 아래로 추락...60대 소방헬기로 이송
      전남 영암 월출산에서 비법정 탐방로를 등산하다 추락한 60대가 소방헬기로 구조됐습니다. 12일 오전 9시 26분쯤 영암군 영암읍 월출산 국립공원 통천문 삼거리 일대에서 60대 남성 등산객 A씨가 10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소방헬기로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A씨는 다리 골절이 의심되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지정된 등산로가 아닌 비법정 탐방로를 등산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A씨가 바위에서 미끄러져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
      2026-01-12
    • [영상]나주 주택서 불...1시간 10분 만에 초진·인명피해 없어
      전남 나주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12일 낮 12시 18분쯤 나주시 공산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1대, 인력 24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약 1시간 10분 만에 큰불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주택이 전소됐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6-01-12
    • "사이드미러 꼭 접으세요"...주차 차량서 금품 턴 40대 구속
      골목길을 돌아다니며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에서 금품을 훔친 4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2일 상습절도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26일 새벽 2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두암동의 한 골목길에 주차된 차량 5대에서 현금 950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직업이 없었고, 생활비가 부족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사이드미러(후사경)가 접혀 있지 않은 차량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CCTV 추적을
      2026-01-12
    • 지방선거 이름 알리기 경쟁 '과열'…엘리베이터에 버스 광고까지
      【 앵커멘트 】 지방선거를 6개월 앞두고 광주 시내 거리마다 정치 현수막이 대거 내걸리고 있습니다. 불법으로 걸린 현수막도 많아 시민들의 피로감이 커져가고 있는데, 시내버스나 아파트까지 정치 광고가 넘쳐나면서 과열 경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거리 곳곳에 걸려있는 현수막. 대부분 정치 현수막입니다. 정치 현수막은 정당 명의나 정당 지역위원장 한해서만 게시가 가능하지만, 후보들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름 알리기를 먼저 시작한 겁니다. 건물 외벽에는 옥외광고물법에 위반된 대형 정치 현수막도 보입니
      2026-01-09
    • 도로포장공사 중 40대 작업자 타이어 롤러에 깔려 숨져
      전남 진도의 한 도로공사 현장에서 40대 작업자가 건설장비에 깔려 숨졌습니다. 9일 진도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45분쯤 진도군 임회면 한 마을 앞 도로공사 현장에서 40대 작업자가 건설장비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구조됐지만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A씨는 도로 포장에 사용되는 '타이어 롤러'에 깔렸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건설장비가 후진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09
    • 성범죄로 14년 복역한 50대, 전자발찌 잘라 '징역 1년'
      대구지법 형사11단독 전명환 판사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절단한 혐의(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기소된 A(50대)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20일 대구 동구 한 길거리에서 왼쪽 발목에 부착된 전자장치 끈을 주방용 가위로 1㎝가량 절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그는 2011년 5월 미성년자의제강제추행치상죄 등으로 대구지법 김천지원에서 징역 14년에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 20년을 선고받고 복역한 뒤 지난해 2월 대구교도소에서 출소했습니다. 같은 해 9월
      2026-01-08
    • 삼성전자 작년 4분기 영업이익 20조 원...역대 최대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20조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20조 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08.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습니다. 전 분기(12조 1,700억 원) 대비로는 64.3% 증가했습니다. 지난 2018년 3분기 기록한 17조 5,700억 원의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매출 역시 93조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2.7% 늘고, 전 분기 대비 8.1% 증가하면서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삼성전
      2026-01-08
    • 아침 최저 기온 영하 7도 강추위...구름 많음
      목요일인 오늘(8일) 광주와 전남은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춥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4도, 순천 -6도, 목포-2도 등 -7~-1도로 어제(7일)보다 3~7도가량 낮아 매우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낮에는 2~5도 사이의 분포가 예상됩니다. 전남 동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산불과 화재 예방에 주의가 당부됩니다.
      2026-01-08
    • 참여자치21 "행정 통합 찬성...동의 절차 필요해"
      광주 시민단체 참여자치21이 어제(7일) 입장문을 내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찬성 입장을 밝히면서, 시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동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단체는 "광주와 전남은 오랜 기간 역사와 경제, 생활을 함께한 공동체로, 광역 행정통합은 생존의 문제"라며 "시도민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사안인 만큼 배경과 효과, 절차 등을 자세히 설명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통합 이후에는 지방 재정권과 자치권, 입법권을 보장하는 입법이 병행돼야 성공적인 광역 통합의 모델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1-08
    • 서울대 강사가 성적 처리 안 해 전원 F학점...독감 걸려 "심심한 사과"
      서울대에서 강사가 성적입력 기한을 지키지 않아 수강생 전원이 일시적으로 F 학점을 받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작년 2학기 서울대 사회과학대학 모 학과에서 개설한 전공 강의를 맡은 강사가 마감일까지 성적을 입력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성적 입력 마감일은 지난달 26일이었습니다. 서울대 학업성적 처리 규정에 따르면 성적란이 공란이거나 I(Incomplete·미입력)인 경우 성적이 F 학점이나 U(Unsuccessful·낙제) 학점을 받게 되는데, 실제로 수강생 59명은 모두
      2026-01-08
    • 아침 최저 기온 '영하 14도' 강추위...바람도 강해 체감온도 뚝
      목요일인 8일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낮아 춥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9도, 인천 -8도, 춘천 -12도, 대전 -8도, 대구 -6도, 부산 -4도, 제주 3도 등 -14~-2도 분포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도 이상 낮아 춥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1도, 인천 -2도, 춘천 -1도, 대전 2도, 대구 2도, 부산 4도, 제주 5도 등 -3~5도가 예상됩니다. 수도권 일부 지역과 강원도, 충북, 경북권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
      2026-01-08
    • 중앙선 침범 사고로 日아기 숨져...70대 택시기사 송치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차를 들이받는 사고로 택시 승객이던 일본인 아기를 숨지게 한 택시 기사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상 혐의를 받는 70대 A씨를 지난달 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21일 오후 7시쯤 서울 용산구 한 도로에서 중앙선을 넘어가 반대 방향에서 달려오던 승용차와 충돌하는 사고를 낸 혐의를 받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에 타고 있던 일본 국적 20대 부부가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생후 9개월 된 딸은 의식을 잃은 상태로 병원에 옮겨져 치
      2026-01-07
    • "판다 보내달라"...동물단체 "외교 수단 관행 중단해야"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환경 당국이 판다를 추가로 대여하는 방안을 협의 중인 가운데 동물보호단체가 "야생동물을 외교와 전시 산업의 수단으로 삼는 관행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동물권행동 카라는 7일 논평을 내고 "관련 논의의 전면 재검토를 요구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카라는 "판다는 멸종위기 야생동물이며 인간의 오락이나 국가 간 우호를 위해 태어난 존재가 아님에도 오랫동안 중국의 외교적 도구로 활용돼 왔다"며 한국 정부 역시 이를 비판 없이 받아들여 왔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푸바오 열풍 이후 다시 논의되는 판다
      2026-01-07
    • 학교 앞 소녀상에 "매춘 진로지도"...경찰 내사 착수
      경찰이 학교 앞에서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는 미신고 불법집회를 연 시민단체 회원들에 대한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극우 성향 시민단체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김병헌 대표와 복수의 회원들에 대해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31일 오후 관할 경찰서 신고 없이 서초구 서초고 정문 앞에서 '교정에 위안부상 세워두고 매춘 진로지도 하나'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펼쳐 든 혐의를 받습니다. 김 대표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과 재물손
      2026-01-07
    • '시장 선거 출마' 예고한 문인 북구청장, 사퇴 결정 철회
      문인 광주광역시 북구청장이 광주시장 선거 출마를 위해 8일로 예고했던 구청장 사퇴 결정을 우선 철회하고 광주와 전남 시도통합 논의를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7일 문 구청장은 입장문을 내고 "시도통합의 성공적 추진에 기여하기 위해 기존에 밝힌 사퇴 결정을 우선 철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구청장은 "구청장 개인의 거취를 앞세울 시점이 아니라 42만 북구민의 결집된 목소리를 시도통합 논의 과정에 온전히 담아내야 할 중요한 시기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시도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이 시기에 구청장의 공백은 구민의 목소리
      2026-01-07
    • 광주 북구, 경로당에 태양광 발전 설비 무상 설치
      광주 북구가 사단법인 대한주차산업협회와 '태양광 발전설비 무상 설치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경로당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무상으로 설치해 전력 효율을 높이고 전기 요금을 절감하는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북구는 에너지 효율 개선이 시급한 경로당 50개소를 선별한 뒤 2억 원 상당의 태양광 패널과 인버터를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2026-01-07
    • 성현출, 광주 남구청장 출마 선언
      성현출 민주평통 광주 남구 수석부회장이 광주 남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성현출 수석부회장은 오늘(6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람중심 남구발전'을 슬로건으로 내걸며 정체된 남구의 재도약을 위해 실행력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남구 발전을 위한 핵심 비전으로 '미래 산업 유치를 통한 경제 엔진 재가동'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고, "사람이 살고 싶고 미래가 이어지는 도시로 만드는 데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습니다.
      2026-01-06
    • [영상]성현출 민주평통 광주 남구 수석부회장, 광주 남구청장 출마 선언
      성현출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주광역시 남구 수석부회장이 광주 남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성 수석부회장은 이날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람중심 남구발전'을 슬로건으로 내걸며 정체된 남구의 재도약을 위해 실행력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남구는 생활 인프라 정체와 산업 기반 약화, 상권 쇠퇴 등으로 청년 인구 유출이 심화하는 위기에 놓여 있다"며 "현상을 유지하는 안일한 행정으로 남구의 미래를 지킬 수 없다고 판단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그동안 발전이라는 구호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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