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휴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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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대부분 오후까지 비...그치고 기온 '뚝' 쌀쌀
      화요일인 13일 전국에 내리던 비는 대부분 오후에 그치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 밤부터 기온이 내려가 쌀쌀하겠습니다. 이날 예상 강수량은 경기남부 5~40mm, 서울·인천 5~20mm, 강원도 5~40mm, 충청권 10~50mm, 전북 5~40mm, 경상권 5~30mm, 제주도 5~20mm입니다.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는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비가 그친 이후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밤부터 기온이 낮아져 14일 아침 기온은 이날 아침 기온보다 5
      2026-10-13
    • 李정부 출범 해 '검사 퇴직' 최다...올해도 110명
      수년째 이어온 검찰 개혁과 형사사법체계 대전환에 검사들이 줄지어 법복을 벗으면서 연간 퇴직자가 5년 연속으로 100명을 넘어섰습니다. 13일 법무부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9월 말까지 퇴직 검사는 누적 11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현행 검사정원법상 정원 2,292명의 4.7%에 해당하고, 지난 8월 기준 검사 현원 2,129명의 5.2%에 달하는 숫자입니다. 서울중앙지방공소청에 근무하는 검사 200여명의 절반가량이며,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은 지방공소청 전체 검사 인원을 웃돕니다. 연간 퇴직 검사 수는 2018년까지는 70&
      2026-10-13
    • 경찰청장 대행 '올공 시위'에 "필요시 공권력 투입 검토"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장기간 이어진 개표소 봉쇄 시위와 관련해 "필요시 공권력 투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행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찰청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의 집회 통제·관리 질의에 "시위 행태와 불법 여부를 종합하겠다"며 이같이 답했습니다. 그는 "미신고 집회라도 타인의 법익을 침해하거나 공공의 안녕과 질서에 명백한 위험이 야기될 때는 해산 절차가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집회 상황에 대해서는 "주최자는 없지만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2026-10-12
    • 올해 노벨경제학상에 로버트 홀·마이클 우드퍼드
      올해 노벨경제학상의 영예는 각국 중앙은행과 재무부에 경기 안정을 위한 현대적 정책 모형을 제공한 미국인 경제학자 2명에게 돌아갔습니다. 스웨덴 왕립과학원은 로버트 홀과 마이클 우드퍼드의 경기 안정화 연구를 높이 평가해 노벨경제학상을 수여하기로 했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왕립과학원은 이들이 효과적인 경기 안정화 정책을 실행할 역량을 획기적으로 향상한 새로운 거시경제 모형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과학원은 이 모형을 토대로 통화정책, 재정정책 수단이 제때 집행될 때 경기가 변동 과정에서 정점과 저점의 폭이 줄어 안정될
      2026-10-12
    • 독감 이어 코로나19 접종 시작...동시 접종 권고
      【 앵커멘트 】 최근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떨어지고 일교차가 커지며 독감과 코로나19 환자가 동시에 늘어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취약계층인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동시 접종을 권고하면서 오늘부터 독감과 코로나19의 국가예방접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서구의 한 종합병원. 아침부터 병원을 찾는 사람들로 대기실이 북적입니다. 12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코로나19와 독감 백신을 동시에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싱크 : 간호사 - "오늘 독감이랑 코로나같이 맞
      2026-10-12
    • 李대통령 '통합사관학교' 힘싣기..."드론, 육해공 넘나들어"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전장이 달라진 만큼 장교를 키우는 방식도 달라져야 한다"며 정부가 추진하는 통합 국군사관학교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세계 각국의 통합 사관학교 실태와 관련한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의 글을 공유하면서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전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는 드론은 육군, 해군, 공군 중 어느 군의 무기라고 할 수 있겠나"라고 질문하며 "드론도, 레이저도, 로봇도 이미 육·해·공군의 경계를 넘나들고 있다"고 설명
      2026-10-12
    • 6시간 전부터 귀가女 노리고 차량 따라가 흉기로 위협...강도상해 40대 구속
      심야 시간 퇴근하는 여성의 차량에 침입해 흉기로 위협하고 다치게 한 4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강도상해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8일 새벽 2시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한 상점 인근에서 영업을 마치고 귀가하려는 4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도박으로 돈을 잃어 빚을 갚고 생활비를 구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범행 당일 6시간 전부터 여성이 혼자 운영하는 가게 안을 살펴보
      2026-10-12
    • "술김에 흔들었다가"...'해태 전설' 김성한 조형물 부순 20대 입건
      전남광주 북구에 설치된 프로야구 해태 타이거즈의 전설 김성한 전 선수의 기념 조형물을 파손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2일 재물손괴 혐의로 2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0일 새벽 3시 40분쯤 전남광주 북구 용봉동 패션의거리 인근 인도에 설치된 김성한 전 선수의 조형물을 넘어뜨려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하는 A씨는 승용차 조수석에 타고 인근을 지나던 중 조형물을 발견하고 차에서 내려 손으로 흔들다가 넘어뜨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당시
      2026-10-12
    • 5·18기념재단 "수감된 광주인권상 수상자 석방해야"
      5·18기념재단과 광주인권상 수상자 네트워크가 아시아 각국의 인권활동가에 대한 탄압 중단과 수감자 석방을 촉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11일 공동성명을 내고 "태국과 홍콩, 미얀마 등에서 폭력과 수감, 기본권 제한 속에서도 민주주의와 인권을 지키려는 활동가들과 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2023년 광주인권상 수상자 '초우 항 텅'과 2021년 수상자 '아논 남파', 2017년 수상자 '자투팟' 등 3명을 즉각 석방해야 한다"며 "이들의 구금은 아시아 민주주의 위기를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2026-10-12
    • 전남광주 내일 낮까지 5~50mm 비
      월요일인 12일 전남광주 곳곳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오전 전남을 시작으로 늦은 밤 광주로 확대되겠으며, 13일 낮까지 이어지면서 5~5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15~19도, 낮 최고기온은 25~28도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최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는 만큼 빗길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6-10-12
    • 또 부서진 김성한 조형물...발목만 남아
      전남광주 북구 용봉동 패션의거리에 설치된 김성한 전 프로야구 선수의 조형물이 또다시 훼손됐습니다. 패션의거리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설치된 이 조형물은 11일 발 부분과 하단 지지대만 남긴 채 몸통과 야구방망이 등이 사라진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앞서 이 조형물은 지난 2023년과 2024년에도 취객에 의해 야구방망이가 부러지는 등 두 차례 훼손돼 복구 작업이 이뤄진 바 있습니다.
      2026-10-11
    • 전남광주 곳곳 비...낮 최고 28도 큰 일교차 주의
      월요일인 12일 전남광주는 일교차가 큰 날씨가 지속되는 가운데,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는 내일 오전 전남에서 늦은 밤 광주로 확대돼, 5~50mm 비를 뿌리고 13일 낮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5~19도, 한낮에는 25~28도가 예상되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주의가 당부됩니다.
      2026-10-11
    • [기획3]"치우기보다 줄이기"...구단·지자체 협력 필요
      【 앵커멘트 】 프로야구장 쓰레기 문제를 짚어보는 마지막 순서입니다. 전국 프로야구장에서 다회용기 도입이 확대되고 있는데, 이들 구장의 공통점은 지자체의 지원과 협력이 있었다는 겁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7월, 창원NC파크는 사용량이 많은 맥주컵부터 다회용기로 바꿨습니다. 창원시는 경남도로부터 예산 2억여 원을 지원받아 다회용컵 3만 5,000개를 제작했고, NC는 도입과 이용 안내를 맡았습니다. 창원뿐 아니라 전국 프로야구장에서 다회용기 도입을 확산하고 있는데, 이들 공통점은 지자체 지원과 협력 있다는
      2026-10-11
    • 李대통령 "2022년 대선 이후 차질 빚은 '주택공급' 조만간 정상화"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지난 3년간의 서울·수도권 인허가 공백 때문에 주택 공급에 일부 차질이 발생했지만, 조만간 주택 공급이 정상화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2022년 대선 및 지방선거 이후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급감했던 주택건설 인허가 및 착공이 이제 본격적으로 회복되고 있다"며 이같이 전망했습니다. 그러면서 "금리, 경매 건수, 주택담보대출 연체율, 일시적 인허가 공백의 정상화, 주택 및 택지공급 속도와 수량, 형평성을 위한 조세 정상화 등에도 관심을 가져
      2026-10-11
    • 월요일 전국 곳곳 소나기...낮 최고기온 29도
      월요일인 12일은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이날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경기동부 5~10mm, 강원도 5~10mm, 충청권 5~10mm, 전라권 전북북동부 5~10mm, 경상권 5~10mm입니다. 비는 13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내리다가 낮에 그치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7도, 수원 17도, 춘천 14도, 청주 17도, 대전 16도, 전주 17도, 대구 17도, 울산 18도, 부산 20도 등 13~20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6도, 수원 26도, 춘천 27도, 청주 2
      2026-10-11
    • "수시 먹통 당일 '원서 몰릴 것' 사전 경고 있었다"
      지난달 발생한 2027학년도 대입 수시 원서접수 '먹통' 사태 당일에 원서접수 대행업체인 유웨이에 마감 시간 원서 접수가 몰릴 수 있다는 사전 경고가 전달됐던 것으로 11일 확인됐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대교협은 장애가 발생한 지난달 11일 유웨이어플라이와 진학어플라이에 이러한 내용을 담은 메일을 발송했습니다. 대교협은 당일 오전 11시 31분 발송한 이메일에서 '접수 마감까지 남은 시간 동안 원서접수 및 연계 건수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
      2026-10-11
    • 삼전닉스 '억대' 성과급에도...국회예정처 "소비 효과 제한적"
      반도체 호황에 따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의 내년 고액 성과급 지급이 예상되지만 이러한 소득 증가가 민간소비 확대로 이어지는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11일 국회예산정책처는 '2027년 NABO 경제전망: 2026∼2030' 보고서에서 내년 민간소비가 2.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올해 연간 전망치인 2.3%보다 증가율이 0.3%포인트(p) 낮습니다. 예정처는 최근 임금 상승이 상여금·성과급 등 특별급여 증가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성과급은
      2026-10-11
    • 경총 "60세 정년 유지, 65세까지 재고용"...일본 사례 소개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고령자 고용 확대를 위해 법정 정년을 일률적으로 연장하기보다 재고용 중심의 단계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총은 11일 발표한 '일본의 정년연장 사례와 시사점' 보고서에서 일본이 법정 정년을 60세로 유지하면서 재고용을 중심으로 65세까지 고용 기회를 보장한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경총은 지난 3월 일본 후생노동성, 일본경제단체연합회(게이단렌), 현지 기업 등을 방문해 고령자 고용정책과 고령자 고용확보 조치 도입 배경과 현황을 조사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은 2004년 법 개정 당시 청년
      2026-10-11
    • 李대통령 "욕설계정 차단 당연...'좌아하게'는 文시절부터, 언어유희"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오물을 끼얹으며 공론의 장을 어지럽히는 계정은 차단해야 건전한 공론의 장이 유지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남의 집 마당에 들어와 폭언·욕설하는 무뢰배는 문 밖으로 내치는 것이 당연하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거친 표현으로 비판 댓글을 달던 일부 이용자를 차단한 것을 두고 일각에서 비판이 나온 데 대해 반박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이와 관련해 이 대통령은 "고(故) 박원순 시장님이 생각난다"며 그와의 일화를 소개하
      2026-10-11
    • 이혼소송 중 장모 살해·부인 납치 도주한 20대 긴급체포
      이혼소송 중 장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고 부인을 차량에 태워 납치해 도주한 혐의를 받는 남성이 11일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이날 존속살해 등 혐의를 받는 20대 중반 남성 A씨를 실시간 추적 끝에 긴급체포했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에서 50대 장모를 흉기로 찌르고 20대 부인은 차량에 태워 강원도로 도주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이날 새벽 5시38분쯤 '남자가 여자를 끌고 가려고 한다. 여자 한 명이 쓰러져 있다'는 112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현장에서 발견된 장모는 심정지 상태로 병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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