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휴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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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엉이바위 투신 재연까지...노무현 비하 '로블록스' 논란
      【 앵커멘트 】 전 세계 10대 청소년들이 즐겨하는 메타버스 게임 플랫폼 '로블록스'에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고 조롱하는 가상 공간이 등장해 논란입니다. 서거 당시의 비극적 상황을 재연하는가 하면, 극우 커뮤니티의 표현까지도 난무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노무현 전 대통령이 생전 거주했던 봉하마을을 배경으로 만든 게임 속 공간입니다. 마을 한편에는 부엉이바위를 연상시키는 커다란 바위가 등장하고, 노 전 대통령의 모습을 한 캐릭터가 앉아 생전 유서에 담겼던 내용을 읊습니다. 그런데 게임 캐릭터들이 이 바
      2026-02-28
    • 도어락 지문 흔적으로 침입...귀금속 훔친 20대 입건
      도어락에 남은 지문 흔적을 보고 비밀번호를 조합한 뒤 원룸에 침입해 귀금속을 훔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제(26일) 낮 12시 반쯤 광주 북구 용봉동의 한 20대 여성의 원룸에 들어가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20대 남성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생활비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이 남성은 도어락에 남은 지문 흔적을 보고 비밀번호를 조합한 뒤 여성의 집에 들어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2-27
    • [영상] 해남 건설자재 업체 불...건물 2동 소실·인명피해 없어
      전남 해남의 한 건설자재 업체에서 불이 나 건물 2동이 탔습니다. 27일 오전 11시 24분쯤 해남군 삼산면 평활리의 한 건설자재 업체 건물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업체 공장 490㎡와 주택 118㎡ 등 건물 2동이 불에 탔고, 내부에 있던 작업자들이 대피했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기름통에 불이 났다"는 신고 내용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27
    • '도어락 지문' 보고 여성 집 침입...홈캠 영상에 발각된 20대 입건
      도어락에 남은 지문 흔적을 바탕으로 비밀번호를 조합해 원룸에 들어가 귀금속을 훔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7일 절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낮 12시 3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의 한 20대 여성 B씨의 원룸에 침입해 금반지 2점 등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도어락에 남은 지문 흔적을 바탕으로 비밀번호를 조합해 원룸에 침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생활비가 부족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
      2026-02-27
    • 여객기 참사 잔해물 조사...희생자 추정 유해 발견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사고기 잔해 재조사 과정에서 참사 희생자로 추정되는 유해가 발견됐습니다.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에 따르면 오늘(26일) 오전 국토교통부와 전남경찰청 과학수사대가 사고기 잔해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희생자의 뼈로 추정되는 유해가 1점 발견됐습니다. 당국은 발견된 유해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DNA 검출과 정밀 감정을 의뢰할 계획입니다.
      2026-02-27
    • 광주서 대한민국 시·군·구 협의회 공동회장단 회의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제 3차 공동회장단 회의'가 오늘(26일)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임택 광주 동구청장을 비롯한 전국 시·도 지역협의회장이 참여해 시·도 행정통합 추진 상황에 따른 대응 계획과 지역 균형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회장단은 기초지방정부 중심의 지방분권 강화와 지방교부세 확충, 보통교부세 자치구 직접 교부 등 지방 재정 확충 요구사항이 담긴 건의문을 발표하며 정부와 국회의 노력을 촉구했습니다.
      2026-02-26
    • 박수기 광주시의원, 광산구청장 출마 선언
      박수기 광주시의원이 광주 광산구청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26일)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민을 주주로 모시고 행정의 성과를 배당하는 '주식회사 광산구'의 유능한 CEO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주민 주권자 중심 경영'을 강조하며 주민 주주 센터 설립과 기아자동차급 공장 유치, 금호타이어 부지에 터미널 이전 등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2026-02-26
    • "내 욕을 해?"...흉기 들고 전 여친 협박한 10대 입건
      자신의 욕을 한다는 이유로 흉기를 들고 와 전 여자친구를 협박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26일 특수협박 혐의로 10대 A군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군은 전날 오후 4시 4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동의 한 노상에서 동급생인 전 여자친구 B양에게 흉기를 보여주며 "가만두지 않겠다"는 취지로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군은 노상에서 우연히 마주친 B양이 현 남자친구와 통화하며 자신을 욕하는 내용을 듣고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군은 인근에 있는 친구
      2026-02-26
    • 영암 대불산단서 베트남 작업자 가스 질식사
      영암의 한 선박 부품 제조 업체에서 작업 중이던 베트남 국적 30대가 가스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어제(24일) 오전 9시 반쯤 영암군 대불산단 내 선박 부품 제조 업체에서 금속 절단 작업을 하던 베트남 국적 30대 남성이 아르곤 가스를 흡입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작업을 위해 착용하는 마스크에 산소 대신 아르곤 가스가 들어가 질식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과 함께 업무상 과실치사와 중대재해 처벌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25
    • 자동차 공업사 차량 훔쳐 달아난 20대 구속
      공업사에 보관 중이던 차량을 훔쳐 달아난 2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20일 밤 11시쯤 광주 남구 송하동의 한 공업사에서 2,500만 원 상당의 SUV 차량을 훔쳐 달아난 20대 남성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앞서 차량 3대를 더 훔쳤던 이 남성은 늦은 밤 공업사에 몰래 들어가 열쇠를 훔친 뒤 차량을 몰고 달아나는 방식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2-24
    • 선관위, '식사제공' 북구청장 입후보예정자 고발
      광주 북구선거관리위원회가 유권자에게 식사를 제공한 6·3 지방선거 입후보예정자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선관위는 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 북구 선거구에 연고가 있는 8명에게 8만 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북구청장 입후보예정자 A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 선관위는 A씨가 공직선거법상 금지 행위인 기부 행위를 한 것으로 보고 고발을 결정했습니다.
      2026-02-24
    • 영암서 21톤 화물차·승용차 충돌...2명 사망
      영암에서 신호위반을 하던 화물차가 승용차를 들이받아 2명이 숨졌습니다. 어젯밤(22일) 9시 반쯤 영암군 삼호읍의 한 도로에서 40대 남성이 몰던 21톤 화물차가 승용차를 들이받아 승용차 운전자 50대 남성과 보조석에 탑승해 있던 4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가 신호를 위반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23
    • 나주서 잇단 화재...2명 부상·30명 대피
      나주에서 주택과 공장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2명이 다치고 30명이 대피했습니다. 오늘(23일) 낮 12시 5분쯤 나주시 봉황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80대 여성 2명이 화상을 입고, 주택 한 동을 모두 태운 뒤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오늘 오전 11시 55분쯤 나주시 동수농공단지 내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도 불이 나 내부에 있던 직원 30여 명이 대피하고 공장 약 200㎡를 태운 뒤 1시간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2026-02-23
    • 공업사 열쇠 '슥'...수리 차량 몰고 달아난 20대 구속
      공업사에 보관 중이던 차량을 훔쳐 달아난 2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일 밤 11시쯤 광주광역시 남구 송하동의 한 공업사에서 2,500만 원 상당의 SUV 차량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공업사 사무실에 몰래 들어가 훔친 열쇠로 SUV를 몰고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공업사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추적 끝에 다음날인 21일 전남 영암에서 A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앞서 A씨가 차량 3대를 더
      2026-02-23
    • 나주 주택·공장 잇따라 화재...2명 부상·30명 대피
      전라남도 나주에서 주택과 공장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2명이 다쳤습니다. 23일 전남소방본부에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분쯤 나주시 봉황면 죽석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80대 여성 2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 55분쯤 나주시 동수동 동수농공단지 내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도 불이 나 1시간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내부에 있던 직원 30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
      2026-02-23
    • 신호위반 21톤 화물차, 승용차 들이받아 2명 사망
      전남 영암에서 신호위반을 하던 화물차가 승용차를 들이받아 2명이 숨졌습니다. 23일 영암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밤 9시 30분쯤 영암군 삼호읍 한 도로(해남에서 메자사거리 방면)에서 40대 남성 A씨가 몰던 21톤 화물차와 승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50대 남성과 보조석에 탑승해 있던 40대 남성이 중상과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A씨는 음주나 무면허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 A씨가 신호를 위반한 것으로 보고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2026-02-23
    • 정류장에 '학원 차량·오토바이'...단속 비웃는 불법 주정차
      【 앵커멘트 】 정류장을 가로막은 불법 주정차 차량 탓에 시내버스가 도로 한복판에 멈춰 서면서, 기사들의 운행 불편은 물론 승객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단속 카메라의 유예 시간을 악용하거나 현장 단속의 한계를 이용한 불법 주정차가 반복되는 건데, 지자체는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시내버스가 승객을 태우기 위해 속도를 늦춥니다. 버스 승하차 구역인데도 학원 차량으로 보이는 노란 승합차들이 줄줄이 늘어서 있습니다. "빠아아앙(경적소리)" 버스의 진로를 막은 채 승용차에서는 아
      2026-02-22
    • 심폐소생술 지침 바뀌어 체험관 북적..."여성 속옷 제거 없이"
      【 앵커멘트 】 응급 상황에선 심폐소생술이 사람을 살리는 중요한 기술이 되는데요. 심폐소생술 지침이 최근 새롭게 바뀌면서 체험관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빙판길에 미끄러진 시민을 보고 경찰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합니다. ▶ 싱크 : 이계승 / 광주 서부경찰서 경감 - "선생님 정신 차리세요." 쓰러졌던 시민은 가슴 압박을 시작한 지 2분 만에 다행히 숨을 쉬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2024년 심정지 발생 건수는 3만 3천여 건, 광주와 전남도 합치면 2천 건이 넘었습니다.
      2026-02-21
    • 장흥 야산서 불...임야 0.5ha·폐목재 2톤 소실
      장흥에서 농산물 소각 중 난 불로 추정되는 산불이 났습니다. 오늘(20일) 오후 2시 45분쯤 장흥군 부산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5ha와 폐목재 2톤을 태운 뒤 1시간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근에서 농작물을 소각하던 중 불씨가 옮겨붙으면서 산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20
    • 21명 숨진 요양병원...개인정보 문서 무더기 '방치'
      【 앵커멘트 】 10여 년 전, 21명이 숨진 장성의 한 요양병원 화재 참사 기억하십니까. 해당 병원은 문을 닫은 이후 폐건물로 전락했는데, 병원 내부에는 각종 의료용품과 환자들의 의료기록, 직원들의 개인정보가 담긴 문서들이 무더기로 방치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병원 부지에 각종 폐기물과 타이어가 산처럼 쌓여있습니다. 건물 내부에는 구멍이 뚫린 천장에 전선이 마구잡이로 늘어져 있고, 각종 침구류와 집기류로 아수라장입니다. 이 병원은 지난 2014년 화재로 21명이 숨지면서 문을 닫게 됐습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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