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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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스타벅스 결제액, 5월 대비 200억 원 넘게 급감
      스타벅스의 지난달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금액이 전달보다 200억 원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스타벅스 앱 월간 사용자 수도 한 달 새 113만 명가량 줄었습니다. 3일 AI 데이터 테크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스타벅스의 6월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금액은 1,003억 9천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5월 결제금액 1,211억 9천만 원보다 208억 원가량 줄어든 수치입니다. 올해 들어서는 물론 지난해 11월 이후 최근 8개월간 월별 결제금액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2026-07-03
    • 김원이 "산업은 광주, 행정은 전남…주청사 남악 배치가 균형발전 출발점"[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산업과 행정 기능을 균형 있게 배분하고 권역별 특성을 살린 발전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2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통합특별시 출범에 대해 기대감을 나타내면서도 "경제나 산업은 아무래도 광주 중심으로 흘러갈 텐데 행정 중심까지 광주에게 집중되는 것 아니냐 하는 이런 우려들"이 있다며 지역 내 균형발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광주가 산업과 경제의 중심 역할을 맡는 만큼 행정 기능은 전남이 담당하는
      2026-07-03
    • 김원이 "순차적 행정으론 늦어...반도체 프로젝트, 동시다발 추진해야"[와이드이슈]
      정부가 추진하는 800조 원 규모의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성공시키기 위해 기존의 단계별 행정에서 벗어나 산업 기반과 인재 양성까지 동시에 추진하는 속도감 있는 실행 전략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2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번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계획이 너무 늦어지면 안 된다. 빨리 실행 단계로 넘어가야 된다"며 "이재명 정부가, 이재명 대통령이 재임하는 기간 동안 정말로 상당한 부분의 실행이 계획이 실행돼 버려야 된다 이런 생각이 든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지금
      2026-07-03
    • 김원이 "800조 반도체 프로젝트, 계획보다 실행이 중요"[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2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국내 첫 광역행정통합을 이룬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대규모 반도체 투자라는 거대한 기회를 함께 안게 됐습니다. 이번 기회를 확실한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실행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인데요. 오늘은 광주전남 통합특위 공동위원장인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님과 우리 지역의 미래 전략을 짚어보겠습니다. 여의도 KBC 서울방송센터 연결합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 김원이 의원: 네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예 반갑습니다. 통합특별시가
      2026-07-03
    • 양봉장서 벌통 구경하던 60대, 벌에 쏘여 숨져
      지인의 양봉장에서 벌통을 구경하던 60대가 벌에 쏘여 숨졌습니다. 3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쯤 경기 동두천시 하봉암동의 한 양봉장에서 60대 남성 A씨가 벌에 쏘였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씨는 중증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며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치료 중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지인 소유의 양봉장에서 벌통을 구경하던 중 벌에 쏘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03
    • 대법, 尹 '체포방해' 9일 선고...계엄 1년 7개월여만 첫 대법 판단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방해 등 혐의 사건 대법원 결론이 오는 9일 선고됩니다. 12·3 비상계엄 사태 1년 7개월여(583일) 만에 나오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첫 상고심 판단입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오는 9일 오후 2시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상고심 선고기일을 진행합니다. 윤 전 대통령은 작년 1월 대통령 경호처 직원을 동원해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막은 혐의로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에 의
      2026-07-02
    • 손흥민에 임신 협박한 女 '징역 4년'...공범은 '징역 2년' 확정
      축구선수 손흥민의 아이를 임신했다며 3억 원을 뜯어내고, 7천만 원을 추가로 갈취하려 한 여성에게 징역 4년, 공범인 남성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이 각각 확정됐습니다. 여성은 2심 판결 후 상고하지 않아 앞서 형이 확정됐고, 공범은 대법원 판단을 받아 확정됐습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오석준 대법관)는 공갈미수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용모 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지난달 상고기각 결정으로 확정했습니다. 형사 사건에서 상고 이유가 부적법한 경우 별도의 판단을 하지 않고 상고 기각 결정을 내립니다. 공갈
      2026-07-02
    • OECD, 韓 주택시장 두고 "거래세 줄이고 보유세 늘리라" 권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한국 부동산 세제와 관련해 거래세 비중을 낮추고, 보유세 비중은 높이라고 권고했습니다. OECD는 2일 공개한 '2026 한국경제보고서'에서 "거래세의 비중을 줄이고 보유세 비율을 늘리는 세수 중립적인 전환은 주거 이동성을 뒷받침하고 노동시장을 효율을 향상하며, 주택 시장의 마찰을 완화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OECD는 "이런 개혁이 더 효율적이고 회복력이 있는 주택 시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OECD는 실거주가 아닌 주택의 보유세율을 높이는 것은 조세 누진성을 높일 수 있다고
      2026-07-02
    • 임문영 국회의원 "기업도 인재도 모두 환영해야…열린 도시가 성공 만든다"[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반도체와 AI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주의를 넘어 외부 인재와 기업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개방성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7월 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통합특별시가 대규모 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행정통합 이상의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임 의원은 "우리가 지금까지 가졌던 작은 지역주의적인 생각 '광주냐? 아니면 뭐 지방이냐' 또 이 안에서 또 나누지 않느냐? 어디 무슨 구에 사느냐? 이것을 버려야 한다"라고 말
      2026-07-02
    • 임문영 의원 "800조 반도체 투자, 지역균형발전 첫 성공모델 될 것"[와이드이슈]
      정부가 추진하는 800조 원 규모의 서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가 수도권 중심 성장 구조를 바꾸는 지역균형발전의 첫 성공모델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7월 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광주광산구을)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반도체 투자 계획이 동시에 추진되는 의미를 설명하며 이같이 전망했습니다. 임 의원은 "이제는 지방이, 지역이 주도하는 새로운 성장 시대를 만들어야 되고, 그런 지역 주도 성장의 첫 번째 모델을 행정통합을 이룬 우리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모델을 만들 수 있게
      2026-07-02
    • "이게 뭐야!" 아파트 거실 이불속에서 1m 넘는 뱀 발견
      경기 양주시의 한 아파트 세대 내 거실에서 뱀이 발견돼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2일 제보자와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쯤 양주시 덕계동의 한 아파트 세대 거실에서 길이 약 1m가 넘는 뱀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해당 뱀을 포획했으며 뱀에 의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신고자는 해당 뱀이 자신의 집에서 기르던 것은 아니며, 주로 반려용으로 사육되는 블랙 킹스네이크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또 화장실 변기 주변에서 허물이 발견된 점 등을 토대로 변기나 배수관을 통해 이동한 것으로 추정되며
      2026-07-02
    • 아파트 단지서 스윙카 타다 차에 치인 초등생…결국 숨져
      아파트 단지 안에서 어린이용 완구 '스윙카'를 타다 차량에 치이는 사고를 당했던 초등학생이 결국 숨졌습니다. 충남서산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교특법)상 치상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던 50대 운전자 A씨 혐의를 사고 피해자 사망에 따라 치사 혐의로 전환해 수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2시쯤 충남 서산시 지곡면 한 아파트단지 내 도로에서 승용차를 주행하다 경사로에서 스윙카를 타고 내려오던 B군 등 초등학교 2학년 남아 2명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이 사고로 B군이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
      2026-07-02
    • 임문영 국회의원 "'광주냐 전남이냐' 생각 버려야...우리 성과 따라 역사 바뀐다"[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1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오늘 공식 출범했습니다. 초광역 경제권의 출발과 함께 800조 원 규모의 반도체 투자 프로젝트도 추진이 되면서 지역의 새로운 도약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 임문영 의원: 안녕하세요. △ 신민지 앵커: 예 반갑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오늘 공식적으로 출범을 했습니다. 지역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2026-07-01
    • 트럼프, 작년 가상화폐로만 '2조' 벌어...차원이 다른 美대통령의 수익 창출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가족 소유의 가상화폐 기업과 밈코인 관련 사업으로 14억 달러(약 2조 1,672억 원)에 달하는 소득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블룸버그,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공직자 재산 신고를 접수하는 미 정부윤리청(OGE)은 30일(현지시간) 900페이지가 넘는 트럼프 대통령 연례 재정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지난해 수입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가상화폐 관련 활동이었습니다. 그는 가상화폐 기업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을 통해 5억 8,800만 달러의 이익을 얻었다고
      2026-07-01
    • 박병규 광산구청장 "좋은 인재 오려면 좋은 학교 있어야"[와이드이슈]
      서남권 반도체 생산기지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기업 유치에 그치지 않고 인재 양성과 정주 여건, 산업 생태계를 함께 갖추는 것이 필수라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3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은 반도체 산업이 지역에 뿌리내리기 위한 조건에 대해 "좋은 인재가 오려면 좋은 학교가 있어야 되는 것이고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나 문화시설, 편리한 교통, 쾌적한 주거 환경 이런 것들이 골고루 다 같이 갖춰져야 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구청장은 반도체 산업을 단순한 산업 정책이 아닌 도시
      2026-07-01
    • 배재고 '스벅 응원' 논란 '불꽃야구'도 결방…배재총동창회 "교장 사퇴하라"
      배재고 야구부의 '스타벅스 응원 구호' 논란이 확산되면서 예능 콘텐츠 '불꽃야구' 제작진이 결국 배재고 편 방송을 전격 취소했습니다. 스튜디오C1은 1일 공식 SNS를 통해 "최근 불거진 배재고 관련 사안을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다"며 "오는 6일 방송 예정이었던 배재고 편은 방송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작진은 이어 "13일 저녁 8시 성남고 편으로 찾아뵙겠다"며 시청자들의 양해를 구했습니다. 불꽃 파이터즈는 지난달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배재고와 경기를 치렀으며, 해당 경기는 SBS Plus 특집 생중계로 방
      2026-07-01
    • 박병규 광산구청장 "기업은 신뢰를 보고 투자하더라...반도체 기업 유치의 핵심"[와이드이슈]
      서남권 반도체 생산기지 구축의 성패는 단순한 세제 혜택이나 지원 규모보다 기업이 신뢰할 수 있는 투자 환경을 조성하는 데 달렸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3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은 광주형일자리 사업을 설계·추진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반도체 기업 유치의 핵심 조건에 대해 "결국 기업은 신뢰를 보고 투자를 한다. 신뢰가 굉장히 중요하다"라고 말했습니다. 박 구청장은 광주형일자리가 성공할 수 있었던 배경으로 정부와 지방정부, 노사, 시민사회가 오랜 시간 사회적 대화를 이어가며 신뢰
      2026-07-01
    • 춘향과 몽룡의 사랑 배경 '남원 광한루'…국보 승격
      조선시대 판소리와 고전소설 '춘향전'의 배경으로 잘 알려진 전북 남원의 광한루가 보물 지정 63년 만에 국보로 승격됐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조선 후기 호남 지역을 대표하는 누각 건축물인 '남원 광한루'를 국보로 지정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광한루는 조선 초기 명재상 황희가 남원에 유배됐을 당시 세운 '광통루'를 기원으로, 1597년 정유재란 때 소실된 뒤 1626년 현재와 같은 규모로 중건됐습니다. 이후 여러 차례 수리와 보수 공사를 거쳤으며, 공사 과정을 기록한 상량문 등 관련 기록도 상세하게 남아 있습니다. 본루
      2026-07-01
    • 배재고 교사들, 오늘 광주일고 방문해 사과 전한다
      배재고 교사들이 '스타벅스 응원 구호' 논란을 일으킨 학생들을 대신해 광주제일고등학교(광주일고)를 찾아 사과하기로 했습니다. 1일 교육계에 따르면 배재고 교사 등 교직원들은 빠르면 이날 오전 광주일고를 방문해 사과의 뜻을 전할 예정입니다. 해당 구호를 외쳤던 학생 선수들과 학부모들 역시 방문 사과를 논의 중입니다. 논란이 일어난 지 이틀 만입니다. 배재고 야구부 일부 학생 선수들은 최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광주제일고와 경기 중 상대 더그아웃을 향해 "가야지, 가
      2026-07-01
    •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 "'기업이 투자하면 저 지역은 반드시 성공하더라'는 확신 줘야"[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월 30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정부가 서남권에 800조 원 규모의 반도체 생산기지를 조성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대규모 투자 계획이 제시되면서 지역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는데요. 기업 투자 유치와 인재 양성, 그리고 산업 생태계 구축 등 지역의 철저한 준비가 사업 성공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오늘은 경제 행정과 산업 정책을 이끌어 온 박병규 광산구청장과 함께 이번 정부 계획의 성공 조건, 그리고 지역이 준비해야 할 과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구청장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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