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지 기자
    날짜선택
    • "군공항 이전·반도체 용수 확보, 주민 납득할 대책부터 제시해야" [와이드이슈]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광주 군공항 이전과 전력·용수 확보 과정에서 주민 동의를 얻으려면 예상되는 피해와 보상 방안, 생활 여건 개선 대책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2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노소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은 "무안 주민의 동의는 사업을 계속 추진할 수 있는 신뢰의 바탕"이라며 "사업 속도를 높이는 과정에서도 이전 지역 주민의 수용성을 중요하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광주 군공항 부지에 들어설 반도체 클러스터는 군 공항 이전과 산업단지 조성
      2026-10-21
    • '탈북어민 강제북송' 정의용·서훈 2심서 징역형 집유
      탈북 어민 강제북송 사건으로 기소돼 1심에서 선고유예 판결을 받은 정의용 전 국가안보실장·서훈 전 국정원장이 항소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법 형사15-3부(성언주 원익선 이희준 고법판사)는 21일 국가정보원법상 직권남용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정 전 실장·서 전 원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김연철 전 통일부 장관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다만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직권남용 범행을 공모하거나 북송 결
      2026-10-21
    • '소장품 셀프 출품' 빈축 산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사의 표명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최근 불거진 개인 소장품 전시 및 검증 논란에 책임을 지고 관장직에서 물러나기로 했습니다. 유홍준 관장은 21일 출입 기자단에 낸 자료에서 "실추된 박물관의 명예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관장직에서 물러나는 것이 옳다는 결론에 이르렀다"며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유 관장은 "국민 여러분께서 국립중앙박물관에 보내주신 깊은 신뢰와 우리 박물관 직원들이 쌓아 올린 가치가 저의 개인적인 실수로 한순간에 무너졌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간의 모든 비판은 전적으로 저의 책임"이라고 분명히 했습니다. 유 관장
      2026-10-21
    • 지방공항 살린다더니…주요 국내선 4개 노선 운항계획 10% 감소
      정부가 지방공항 활성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주요 국내선 4개 노선의 하계 운항계획이 지난해보다 약 10%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하계 운항 횟수가 감소한 국내선 4개 노선의 주간 운항계획은 모두 646회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하계 717회보다 71회, 9.9% 감소한 규모입니다. 노선별로는 김포∼김해가 주 173회에서 149회로 13.9% 줄어 감소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제주∼김해는 237회에서 209회로 1
      2026-10-21
    • 與, '소방 재정 빨대' 추미애·부승찬에 '경고'… 가장 낮은 수위 징계
      더불어민주당이 소방 재정 관련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부승찬 의원에게 경고 조치를 하기로 했습니다. 경고는 제명·당원자격정지·당직자격정지·경고 등 민주당 당규에 명시된 4가지 징계 가운데 가장 낮은 수위입니다. 조계원 대변인은 21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당 지도부가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조 대변인은 "당사자들의 무거운 성찰과 재발 방지를 촉구하는 의미"라며 "당은 소방공무원과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2026-10-21
    • 서울 아파트 재산세 '3조 시대'…강남 3구에 절반 집중
      올해 서울 아파트 소유자에게 부과된 재산세가 처음으로 3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강남 3구에 전체 부과액의 절반 가까이가 집중되면서 지역 간 격차도 커졌습니다. 국민의힘 최은석 의원이 21일 서울시에서 제출받은 '주택분 재산세 개인 부과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서울 아파트 재산세는 3조 2,723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보다 4,781억 원, 17.1%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납세 대상자는 198만 5,669명으로 지난해보다 3.0% 늘었지만, 재산세 부과액은 이보다 훨씬 가파르게 증가했습니다. 1인당 평균 재산
      2026-10-21
    • "물·전력 공급하고 군공항도 이전하는데...반도체 혜택 함께 누려야" [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0월 20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정부와 기업의 잇따른 현장 방문으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도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상설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는데요. 오늘은 노소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 노소영 의원: 네,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예, 반갑습니다. 먼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최근 최태원 SK그룹
      2026-10-20
    • "이렇게 증인 많은 재판 처음"…文'뇌물 혐의' 국민참여재판 내년 1월 11일 시작
      문재인 전 대통령의 뇌물 혐의를 다루는 국민참여재판의 구체적인 일정이 정해졌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조순표 부장판사)는 20일 문 전 대통령의 특정범죄가중법상 뇌물 혐의 사건 8회 공판준비기일에서 "이 사건은 국민참여재판으로 결정됐음을 고지한다"며 내년 1월 11일을 첫 공판으로 정했습니다. 첫 공판 오전 배심원 선정 절차를 마친 후 오후부터 공소청의 공소 요지 진술 등 본격적인 심리에 돌입할 방침입니다. 이후 같은 달 22일까지 총 10회 공판이 열립니다. 매 공판은 원칙적으로 오전 10시에 열립니다. 채택된
      2026-10-20
    • 정부, '포로 송환 공개 갈등' 우크라 공관원 일부 철수 결정
      정부가 북한군 포로 송환 공개 문제를 둘러싸고 우크라이나 측과 갈등을 빚는 가운데, 주우크라이나 대사를 소환한 데 이어 공관원 일부도 철수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20일 외교부에 따르면 정부는 우크라이나 주재 한국대사관에 근무 중인 공관원 일부를 철수시키기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박두순 외교부 대변인은 20일 정례브리핑에서 "정부는 주우크라이나 대사 소환 조치 이후에도 우크라이나 측의 전향적 조치가 없는 상황에서 우크라이나 전역에 걸친 공습 위협이 상존해 안전 확보가 어려운 점 등을 고려, 공관원 일부 철수를 결정했다"고 말
      2026-10-20
    • 현대자동차 의왕연구소 배터리 연구동 화재…인명피해 없어
      20일 오전 11시 40분쯤 경기 의왕시 삼동 현대자동차그룹 의왕연구소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화재 발생 직후 관계자 2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30여 대와 인력 90여 명을 투입해 낮 12시 27분쯤 큰 불길을 잡고, 오후 1시 11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불이 난 곳은 현대차그룹 의왕연구소 내 현대모비스 배터리 연구동으로,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연면적 3,080㎡ 규모 지상 2층짜리 건물입니다. 이날 불은 연구동 내부에 있던 배터리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현대
      2026-10-20
    • 백남준 로봇부터 피지컬 AI까지…ACC 'ACT 페스티벌'서 만나볼까
      60여 년 전 백남준이 만든 로봇과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움직이고 소통하는 현대의 로봇 작품들이 한자리에서 만납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은 오는 23일부터 11월 8일까지 예술과 첨단기술의 융합을 조명하는 'ACT 페스티벌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축제는 '아이, 휴먼: 테크네세(世)에 응답하기(I, Human: Responding to the Technecene)'를 주제로 국내외 29개 팀이 참여해 전시와 공연, 대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기술이 인간의 감각과 선택, 행동 방식까지
      2026-10-20
    • 선조들의 소망 담은 전라도 민화…나주서 '전라도의 서정, 민화로 피다' 전시
      장수와 행복, 부귀영화를 기원했던 선조들의 소망과 전라도 특유의 정서를 담은 전통 민화가 나주에서 관람객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나주문화재단은 가회민화박물관과 함께 나주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 1층 다목적실에서 기획전시 '전라도의 서정, 민화로 피다'를 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6일 개막한 이번 전시는 오는 11월 20일까지 이어지며, 가회민화박물관이 소장한 전통 민화 60여 점을 선보입니다.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의 '2026 공·사립·대학 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
      2026-10-20
    • 가을밤 야외극장서 다시 만나는 명작들…ACC '빅도어시네마' 29일 개막
      한국 영화의 한 시대를 풍미한 흥행작들이 광주의 가을밤을 스크린으로 수놓습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예술극장1 빅도어 야외무대에서 '2026 ACC 빅도어시네마'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가을밤, 다시 영화와 사랑에 빠지다!'를 주제로 한국 영화의 르네상스를 이끈 대표 작품 3편을 무료로 선보입니다. 영화 상영과 함께 감독과 배우들의 무대인사, 관객과의 대화(GV), 음악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됩
      2026-10-19
    • 김민석 '응급환자 구역 주차' 논란…與, "변명 여지없고 송구"
      더불어민주당은 19일 김민석 대표가 탑승한 차량이 전날 순직 소방관 조문 과정에서 병원 내 응급환자 전용 주차 구역에 주차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변명의 여지가 없는 잘못"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신현영 대변인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조문 과정에서 응급환자를 위한 주차장에 주차하게 돼서 송구한 마음"이라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신 대변인은 해당 차량이 김태선 당대표 비서실장의 차량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김 실장의 차는 병원에 도착해 김 대표와 김 실장이 내린 후 병원 관계자의 안내로 해당 구역에 주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2026-10-19
    • 李대통령, 김지용 중수청장에 임명장…"네 편 내편 가리지 말고 원칙대로"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청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김 청장에게 "고생 많으셨다"며 "네 편과 내 편을 가리지 말고 원칙에 따라 국민적 의구심이 있는 사안을 잘 처리해 달라"는 당부를 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중수청의 존재 의의를 국민에게 인정받아야 한다"며 "지켜보는 국민이 많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김 청장 외에도 송두환 10·29 이태원참사
      2026-10-19
    • '北 대인지뢰' 강화도 해안서 또 발견…폭발물처리반이 폭파
      북한에서 유실돼 떠내려온 것으로 추정되는 대인지뢰가 인천시 강화군 일대 해안에서 잇따라 발견돼 군 당국이 안전 조치했습니다. 19일 해병대 2사단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0분쯤 강화군 볼음도 조갯골 해안 인근에서 우리 장병들이 해안수색 정찰 중 반보병지뢰 1개를 발견했습니다. 군 당국은 폭발물처리반(EOD)을 투입해 해당 지뢰를 오후 1시 20분쯤 현장에서 폭파 처리했으며 이 과정에서 인적·물적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군은 지난 여름철 집중호우로 북한 지역에서 유실된 지뢰가 떠내려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
      2026-10-19
    • "소방이 재정 빨대?"…개그맨 이상민, 추미애에 진짜 빨대 보내 '항의'
      개그맨 이상민이 '소방 재정 빨대'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추미애 경기도지사에게 빨대 250개를 배송하며 강한 항의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상민은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빨대 250개의 배송 완료 메시지와 함께 경기도청 도지사실을 배송지로 지정한 주문 내역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비록 추미애 경기도지사실 문 앞까지 가지는 못했지만, 한 사람의 경기도민으로서 분노한 마음을 전해 본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상민은 추 지사의 발언을 비판하며 빨대 배송을 예고한 바 있습니다. 해당 논란은 지난 13일 국회 행정안전위
      2026-10-19
    • '소방 재정 빨대' 논란 추미애, 국감서 소방관들에게 또 사과
      '소방 재정 빨대' 발언과 사과 표현으로 논란을 빚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9일 국정감사장에서 소방관들에게 다시 사과했습니다.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 인사말을 통해 "최근 저의 발언으로 마음에 상처를 입으신 소방관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밝혔습니다. 추 지사는 "소방관의 헌신을 누구보다 무겁게 생각하고 있다. 소방관의 안전과 처우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오늘 국정감사에서 위원님들께서 주시는 말씀도 겸허히 경청하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부
      2026-10-19
    • 코스피, 3.2% 급락 개장 후 일부 되돌림…1%대 초반 하락세
      19일 장 초반 코스피가 3%대 급락 출발 후 낙폭을 일부 회복하며 1%대 초중반의 하락률을 보입니다. 이날 오전 9시 23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77.10포인트(1.36%) 내린 5,590.95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지수는 179.64포인트(3.17%) 내린 5,488.41로 개장한 뒤 하락분을 일부 되돌리면서 한때 5,615(-0.94%)로 올라서기도 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4,100억 원 순매도 중이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30억 원, 2,300억 원씩 순매수하고 있습니다.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
      2026-10-19
    • 100대 기업 임원 비중 5년째 0.8%대...SK하이닉스 증가폭 최대
      100대 기업의 전체 직원 대비 임원 비중이 5년째 0.8%대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1년간 임원 수가 가장 많이 늘어난 기업은 SK하이닉스였습니다. 기업분석 전문 한국CXO연구소는 19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100대 기업 직원의 임원 승진 가능성 분석'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사 대상은 2025년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상위 100대 상장사입니다. 각 기업 반기보고서에 공시된 직원 수와 미등기임원 수를 비교했으며, 등기임원은 임원 집계에서 제외했습니다. 전체 직원 수에는 미등기임원이 포함됐습니다
      2026-10-19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