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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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욱 민노총 광주본부장 "AI시대 노동시간 주 4일제·주 3일제 준비해야"[와이드이슈]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노동시장 변화가 가속화되는 만큼 노동시간 단축과 새로운 분배 체계를 포함한 사회적 논의를 서둘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2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이종욱 민주노총 광주본부장은 AI와 자동화가 반도체 산업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일자리 감소에 대비한 노동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본부장은 "AI 시대가 전면화되면서 생겨나는 일자리보다 줄어드는 일자리의 수와 속도가 훨씬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라며 "국내·외에서 오는 2030년이면
      2026-07-21
    • 법원 "홈플러스 회생절차 계속"…회생계획안 기간 연장
      법원이 홈플러스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했습니다.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정준영 법원장)는 21일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하고 회생계획안 가결 기간을 연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홈플러스는 회생 절차를 이어갈 수 있게 됐습니다. 앞서 법원은 지난 3일 홈플러스가 회생 절차에 필요한 최소 운영자금 2천억 원을 마련하지 못했다며 폐지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후 메리츠금융그룹이 긴급운영자금(DIP) 대출을 의결하면서 홈플러스는 자금 확보 방안을 마련해 20일 즉시항고했습니다.
      2026-07-21
    • 이종욱 민주노총 광주본부장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반대? '대단히 악의적·정치적 공세'"[와이드이슈]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를 둘러싼 전력·용수 부족 논란에 대해 이종욱 민주노총 광주본부장은 충분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정치적 공세를 중단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이종욱 민주노총 광주본부장은 일부에서 제기하는 전력·용수 부족과 인재 확보 우려에 대해 "2023년 3월 내란 수괴 윤석열 정권 때 전격적으로 용인 국가산단 반도체 클러스터를 발표했다"라며 당시에도 전력과 용수 확보에 대한 우려가 있었음을 언급한 뒤, "그래서 이것은 대단히
      2026-07-21
    • 미군 방공망 뚫렸다...이란 미사일, 요르단 기지 숙소 직격 미군 2명 사망
      최근 요르단 주둔 미군 기지에 대한 이란의 탄도미사일 공격이 미군 방공망을 뚫고 병사들이 생활하던 숙소를 직접 타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0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당국자들을 인용해, 이란이 지난 17일 요르단 무와파크 살티 공군기지를 향해 발사한 탄도미사일이 병사들이 머물던 컨테이너형 조립식 숙소를 강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당국자들에 따르면 당시 해당 기지에는 24시간 동안 이란 미사일 3발이 잇따라 떨어졌습니다. 첫 번째 미사일은 체육관을 강타했지만 경보 사이렌이 울리면서 병사들이 벙
      2026-07-21
    • 이종욱 민주노총 광주본부장 "李정부 내 반도체 팹 반드시 가동해야"[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20일 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속도를 내면서 노사 상생과 협력도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종욱 민주노총 광주본부장과 함께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지역 노사 협력 방안을 짚어보겠습니다. 본부장님 안녕하십니까? △ 이종욱 본부장 :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 6·3 지방선거 치른 뒤 어떻게 지내셨습니까? △ 이종욱 본부장 : 선거를 마치고 지지자, 당원분들, 그리고 여러
      2026-07-20
    • [영상]'행주 만지고 음식 만진 뒤 배수구까지'…설빙 직원 영상 '논란'
      빙수 프랜차이즈 설빙의 한 매장 직원이 주방 근무 모습을 촬영한 영상이 온라인에서 확산하며 위생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영상에는 같은 위생 장갑을 낀 채 음식 조리와 배수구 청소 등을 하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19일 SNS를 중심으로 '여름 설빙 알바 체감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확산됐습니다. 영상에는 파란색 위생 장갑을 착용한 직원이 빵을 오븐에 넣고, 쿠키 등 식재료를 손으로 집어든 뒤 빙수에 올리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다만 같은 장갑을 낀 채 파란 행주를 만지고 오븐 문을 여는 것은 물론, 손님이 먹다 남긴 음식물
      2026-07-20
    • 국회, 종합특검 연장 법안 본회의 상정…국힘 필리버스터 돌입
      내란·김건희·채해병 등 3대 특검의 미진한 부분 등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의 수사 기간을 연장하는 법안이 2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습니다. 이에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신청하면서 법안은 21일 오후 표결로 처리될 전망입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상정했습니다. 민주당이 추진하는 이 법안은 종
      2026-07-20
    • '장윤기 사건' 후폭풍에 경찰청장 대행 "뼈 깎는 심정…신뢰 회복 최선"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장윤기 사건'을 둘러싼 경찰 부실수사·유착 논란이 꺼지지 않자 거듭 쇄신 의지를 밝혔습니다. 유 직무대행은 20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경찰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뼈를 깎는 심정으로 경찰 수사 전반을 쇄신해 국민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지난주 발표한 경찰 쇄신안에 대한 반발과 함께 경찰 지휘부 사퇴론이 제기된 데 대해서는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맡은 소임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이 '장윤기 사건' 후속 대책으로 이달 중 수사쇄신 태스크포
      2026-07-20
    • 李대통령 국정지지도 소폭 내린 48.4%…민주 43.1%·국힘 40.0%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소폭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3∼16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2,0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0.5%포인트(p) 내린 48.4%로 집계됐습니다. 부정 평가는 지난주 대비 0.3%p 오른 48.0%로, 긍정-부정 격차는 오차범위(95% 신뢰 수준에 ±2.2%p) 내인 0.4%p로 나타났습니다.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3.6%였습니다. 리얼미터는 "주
      2026-07-20
    •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74% 급증…초등생부터 수천만 원 도박까지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제도 시행 한 달 만에 신고 건수가 7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음지에 있던 청소년 도박 문제가 사회적으로 알려지면서 자진신고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청 집계 결과 지난 5월 18일부터 시행 중인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제도'를 통해 전국에서 모두 806건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가운데 본인 신고는 629건, 보호자 신고는 177건이었습니다. 특히 시행 첫 달 294건이었던 자진신고는 두 번째 달 512건으로 74% 증가했습니다. 실제 신고 사례를 보면
      2026-07-20
    • 서미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공이 국가균형발전의 시작"[와이드이슈]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이 호남을 넘어 대한민국 국가균형발전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1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는 호남을 대한민국 성장의 중심축으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설명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이재명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정책을 상징하는 핵심 모델이라고 밝혔습니다. 서 후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성공시키는 거 이게 호남 발전이기도 하고, 호남인으로서 제가 지도부에서 목소리를 내는 이런 과제이기도 한데, 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6-07-19
    • 서미화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법 반드시 민주당 당론으로 통과시킬 것"[와이드이슈]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제도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운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가 관련 법안의 당론 채택과 조속한 입법을 약속했습니다. 1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는 최고위원이 된다면 가장 먼저 추진하고 싶은 과제로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법을 꼽으며, "제가 최고위에 들어가서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법안을 반드시 민주당의 당론으로 통과시키겠다"며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서 후보는 자신이 "22대 국회에서 1호 법안을 발의했던 사람"이라며 "
      2026-07-19
    • 내일 전남광주 강한 장맛비…전남 북서부 최대 100mm 이상
      내일(19일) 전남광주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린 가운데 늦은 밤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30~80mm으로 전남 북서부에는 100mm 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특히 새벽부터 오전 사이 전남 북서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30~50mm의 매우 강한 비가, 그 밖의 지역에도 시간당 20~30mm의 비와 함께 돌풍과 천둥·번개가 예상돼, 침수와 산사태 등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4~26도, 낮 최고기온은 29~31도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체감온도는 31도 안팎까지 올라
      2026-07-18
    • 일요일 전국 강한 장맛비...충청·남부 시간당 최대 50mm, 돌풍·천둥 동반
      일요일인 19일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이어지는 가운데, 충청권과 남부지방, 강원 남부를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19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5~33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전국 대부분 지역의 체감온도는 31도 안팎까지 오르겠으며, 일부 전남 남해안과 경상권, 제주도는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올라 무덥겠습니다. 비는 이날 새벽부터 오전 사이 가장 강하게 내리겠습니다. 강원 남부
      2026-07-18
    •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에 국가소방동원령…5개 시도 장비 긴급 지원
      인천 쿠팡물류센터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장시간 이어지면서 소방청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습니다. 다량의 생활용품이 적재된 물류센터 내부에 짙은 연기가 가득 차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18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새벽 6시 55분쯤 인천 서구 석남동 쿠팡 제32물류센터 6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시간 21분 만인 오전 9시 15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내부 면적이 넓고 가연물이 많아 진화에 장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해 낮 12시 25분 대응 2단계로 경보를 격상했습니다. 이
      2026-07-18
    • 국민 70% 여론에도…공주 대신 36촌 남성에 왕위계승 길 연 日
      일본 정치권이 왕족 수 확보를 이유로 옛 왕족 출신 남성을 양자로 들여 왕위 계승을 가능하게 하는 내용의 황실전범 개정안을 통과시키면서 여성 왕위 계승을 외면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18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일본 국회 참의원(상원)은 전날 본회의에서 옛 왕족의 남계 남성을 왕실 양자로 들인 뒤, 양자가 아들을 볼 경우 왕위 계승 자격을 부여하는 내용의 황실전범 개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번 개정은 왕실 구성원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추진됐지만, 여성 왕족의 왕위 계승 가능성은 논의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현 나
      2026-07-18
    • "악어가 나타났다!" 경기 여주 하천서 50cm 악어 포획
      경기 여주시의 한 하천에서 살아있는 악어가 발견돼 소방당국이 긴급 포획에 나섰습니다. 1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여주시 창동 일대 소양천에서 "애완용 악어로 보이는 동물이 있다"는 행인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수색을 벌인 끝에 낮 12시 5분쯤 몸길이 약 50㎝의 악어 1마리를 포획했습니다. 신고 접수 약 30분 만입니다. 현재까지 악어의 정확한 종과 하천에서 발견된 경위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포획한 악어를 20일 여주시에 인계할 예정입니다. 이후 관계 기관이
      2026-07-18
    • "형사님, 그 사람입니다"...상습 전선 절도범 잡고 보니 '수배범'
      공사 현장들을 돌며 전선을 훔쳐간 50대가 눈썰미 있는 시민의 제보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양주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해 지난달 5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3월까지 양주시 일대 인적이 드문 공사 현장 등을 돌아다니며 여러 차례 전선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사건을 수사하던 양주경찰서 강력1팀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A씨가 자주 나타나는 장소를 특정하고, 인근 마트에도 자주 들르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마트 업주에게 A씨의 인상착의를 알
      2026-07-18
    • '접객원 손 왜 잡냐' 추궁에 주점 사장 턱 핥은 30대…벌금형
      유흥접객원의 손을 잡은 것을 추궁당하자 주점 사장을 밀치고 턱을 핥는 등 폭행한 3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창원지법 형사3단독 박기주 부장판사는 폭행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15일 새벽 0시 15분쯤 경남 창원시 성산구의 한 유흥주점에서 주점 사장인 20대 B씨를 어깨로 여러 차례 밀치고, 혀로 B씨의 턱을 핥는 등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유흥접객원의 손을 잡은 것을 B씨가 문제 삼으며 추궁하자 화가 나
      2026-07-18
    •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2척 폭발…이란 "기뢰 구역 진입하다 화재" 주장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7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한밤중 유조선 두 척이 폭발해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고 이란 국영 IRNA 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IRNA에 따르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성명을 통해 "한 시간 전 미국의 첩보 기관들에 속아 호르무즈 해협 남부의 기뢰 매설 구역을 통과하려던 유조선 두 척이 폭발해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르면 폭발은 이날 0시쯤 발생한 것으로 보이며, 인명 피해 규모와 선적 정보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상황은 미
      202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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