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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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명 사상한 광주 화정아이파크, 철거·재시공 끝에 내년 1월 준공
      붕괴 사고로 7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 화정아이파크 신축 공사가 전면 철거와 재시공을 거쳐 2027년 1월 준공·입주합니다. 1일 광주 서구와 HDC현대산업개발(HDC현산)에 따르면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는 현재 공정률 63%로, 내년 1월 입주를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골조 공사는 완료됐으며 현재는 주요 마감 공정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앞서 HDC현산은 2022년 1월 붕괴 사고 이후 사고 현장을 전면 철거한 뒤 재시공하겠다는 방침을 밝히고 준공 시점을 2027년 12월로 제시한 바 있습니다. 하지
      2026-02-01
    • 오는 1학기부터 수업 중 학생 휴대전화 사용 금지
      올해 1학기부터 법률에 따라 초·중·고교 수업 중 학생의 휴대전화 사용이 금지됩니다. 학교마다 구체적 기준이 달라 혼선이 빚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1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는 지난달 29일 학생의 휴대전화 사용 제한에 관한 내용을 담은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행정 예고했습니다. 개정안을 보면 학교장과 교사는 수업 중 휴대전화 등 스마트기기를 사용할 경우 학생에게 주의를 주고 사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예외적으로 △장애가 있거나 특수교육이 필요한 학생이
      2026-02-01
    • 공짜 여행의 처참한 대가...마약 운반한 외국인 모델들 '징역 11년'
      여행비 등을 지원받기로 하고 해외에서 국내로 다량의 필로폰을 밀반입한 혐의로 기소된 외국인 남성 모델 2명이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5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향정)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독일 국적 A씨와 스페인 국적 B씨에게 각각 징역 11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와 B씨는 2025년 7월 16일 오후 1시 30분쯤 김해공항으로 필로폰 15.3㎏이 각각 든 캐리어 2개를 밀반입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범행 한 달 전인 같은 해 6월 20일 독일에서 온라인 메신저를 사용하는 성명
      2026-02-01
    • [영상]영광 교차로서 차량 충돌...화물차 운전자 중상
      전남 영광의 한 교차로에서 차량 두 대가 충돌해 60대 운전자가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30일 오전 10시 반쯤 영광군 영광읍의 교차로에서 67살 A씨가 몰던 5t 화물차와 70살 B씨의 우유운송차량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A씨가 차량 밖으로 튕겨나와 차량에 깔렸습니다. A씨는 머리와 허리 등을 다치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신호를 위반해 교차로로 진입한 B씨의 우유운송차량이 정상 주행 중이던 A씨의 화물차를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B씨를
      2026-01-30
    • 李 대통령 지지율 60%…정당 지지도는 민주 44%·국힘 25%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0%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27∼2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응답자의 60%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직전 조사인 지난주 지지율보다 1%포인트(p) 하락한 수치입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도 29%로 직전 조사보다 1%p 떨어졌습니다. '의견 유보'는 10%로 전주와 동일했습니다. 긍정 평가 이유는 '경제·민생'(19%), '외교'(17%), '소통
      2026-01-30
    • "누군가 대신 달릴 수 있길..." 럭비 국가대표 윤태일, 장기기증으로 4명 살리고 하늘로
      태극마크를 달고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럭비 대표 윤태일 씨가 장기 기증으로 4명을 살리고 삶을 마감했습니다. 30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42살 윤 씨는 이달 14일 부산대학교병원에서 뇌사 장기 기증으로 심장과 간, 양쪽 신장을 기증했습니다. 인체 조직도 함께 나눠 100여 명의 환자에게 장애를 극복할 희망을 선물했습니다. 윤 씨는 앞서 이달 8일 퇴근길에 불법 유턴 차량과 부딪쳐 심정지 상태가 됐습니다.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지만, 끝내 의식을 되찾지는 못했습니다. 윤 씨는 사고가 나기 얼마 전 가족
      2026-01-30
    • "누가 버리고 갔나"...서울 지하철역 화장실서 멸종위기 뱀 '볼파이톤' 구조
      서울 강남구의 한 지하철역 화장실에서 뱀 두 마리가 발견돼 구조됐습니다. 이 중 한 마리는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볼파이톤(Ball Python)'으로 확인됐습니다. 30일 강남구에 따르면 지난 4일 관내 한 지하철역 화장실에서 뱀 2마리가 발견돼 구조됐습니다. 구조된 뱀들은 보호조치 후 동물보호관리시스템(APMS)을 통해 주인을 찾는 공고가 게시됐으나, 현재까지 소유자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한강유역환경청의 확인 결과, 구조된 뱀 중 한 마리는 국제적 멸종위기종 2급으로 지정된 볼파이톤으로 판명됐습니다. 이 종은 일반인에
      2026-01-30
    •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이 말하는 민선 8기 성과·비전…"경제는 따뜻, 복지는 촘촘하게"[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월 29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를 시작합니다. 민선 8기 임기가 민생 안정과 회복이라는 과제 속에서 끝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광주 서구는 지역의 활력을 위해 어떤 변화를 만들어 왔는지 김이강 서구청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청장님 안녕하십니까? ▲ 김이강 서구청장: 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청장님 먼저 시청자와 지역민들께 인사 부탁드립니다. ▲ 김이강 서구청장: 네, 벌써 2026년 새해를 맞이한 지 한 달이 다 되어가고 있습니다. 우
      2026-01-29
    • 김이강 서구청장 "골목형 상점가 100% 지정, 소비 860억 늘어"[와이드이슈]
      광주 서구가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관내 전 지역을 상점가로 등록하면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이용이 급증하고 주민 할인 혜택과 상인 매출 증가 등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은 29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지난해 11월 12일 대통령 주재 국정설명회에서 골목형 상점과 정책을 소개했는데, 총리님께서 너무 좋아하셔서 직접 내려오시겠다고 했다"며 "2주 만에 김민석 국무총리께서 실제로 서구를 방
      2026-01-29
    • 김이강 "천 원 복지, 따뜻한 연결의 힘...복지·일자리·기부 잇는 모델" [와이드이슈]
      광주 서구가 추진 중인 '천 원 시리즈' 복지 정책이 전국 기초지자체 중에서도 독창적인 통합 복지 모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천 원 국시', '천 원 택시'에 이어, 올해는 '천 원 세탁', '천 원 정리수납'까지 복지 대상을 확장하며 복지·일자리·기부를 연결하는 구조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은 29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서구의 천 원 시리즈는 고향 사랑 기부금이라는 재원을 통해 운영된다"면서 "복지와 일자리, 기부가 연결되는 통합 모델로 추후 정부로부터 주목을
      2026-01-29
    • 올해부터 제헌절 다시 쉰다...18년 만의 '빨간날' 재지정
      헌법 제정 기념일인 제헌절이 다시 공휴일이 됩니다. 지난 2008년 공휴일에서 제외된 지 18년 만입니다. 국회는 29일 본회의를 열고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재석 203인 중 찬성 198인, 반대 2인, 기권 3인으로 통과시켰습니다. 이 법안이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시행되면 3·1절(3월 1일), 제헌절(7월 17일), 광복절(8월 15일), 개천절(10월 3일), 한글날(10월 9일) 등 5대 국경일 모두 다시 공휴일이 됩니다. 개정안은 국무회의에서 공포된 날로부터
      2026-01-29
    • "전역 축하한다!"며 동료 병사 몰매 때린 20대...징역형 집유
      전역을 축하하는 일명 '전역빵'으로 동료 병사에게 골절상을 입힌 20대가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2단독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상해 혐의로 기소된 23살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월 23일 강원도 철원군의 한 사단 생활관에서 다른 병사들과 함께 22살 B씨의 몸을 수 차례 때려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폭행을 당한 B씨는 4주간 치료가 필요한 늑골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A
      2026-01-29
    • 김종선 광주국제협력단 이사 "7년 만의 해외봉사…다시 필리핀으로 향한 이유"[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월 28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코로나19로 한동안 중단됐던 광주국제협력단의 해외 봉사가 올해 재개됐습니다. 의료진과 사회봉사자 35명이 지난 17일부터 3박 5일간 필리핀을 찾아 의료봉사와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왔는데요. 이번 봉사단의 팀장을 맡은 김종선 광주국제협력단 이사와 함께 봉사의 취지와 현장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이사님 안녕하십니까? ▲ 김종선 이사: 예 안녕하세요. △ 신민지 앵커: 이사님, 먼저 이사님이 함께하고 있는 광주국제협력단이 어떤 단
      2026-01-28
    • 김종선 이사 "해외 봉사 이후 봉사자들 더 단단해져…정으로 시작된 연대" [와이드이슈]
      코로나19 이후 7년 만에 재개된 광주국제협력단의 해외 봉사 활동이 현지 의료 지원을 넘어, 봉사단 내부의 유대감 형성에도 의미 있는 계기가 됐습니다. 지난 17일부터 3박 5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봉사는 필리핀 보홀섬의 바클라욘(Baclayon) 지역에서 이뤄졌습니다. 봉사에는 의료진 7~8명과 사회봉사자 20여 명이 함께 참여해, 방역·진료·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김종선 광주국제협력단 이사는 28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해외 봉사와 국내 봉사는 확실히 차
      2026-01-28
    • 팬데믹 이후 7년 만의 해외봉사 나선 광주국제협력단…김종선 이사 "기본 검진조차 어려운 의료 공백 여전"[와이드이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멈춰 섰던 광주국제협력단의 해외봉사 활동이 7년 만에 재개됐습니다. 김종선 광주국제협력단 이사는 28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지난 17일부터 3박 5일 일정으로 필리핀 바클라욘(Baclayon) 지역에서 진행된 의료봉사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극심한 빈곤 지역으로 분류되는 바클라욘은 수상 가옥이 밀집해 있는 곳으로, 의료 인프라가 거의 없다시피 한 곳입니다. 광주국제협력단은 이곳에서 의료진 7~8명과 사회봉사자 20여 명이 함께 봉사활동을 펼치며 현지 주민 약 200명을 진료했습니
      2026-01-28
    • '등하교 시간 무단 외출' 조두순 징역 8개월 선고...할 말 없느냐 묻자 "없습니다요"
      야간 외출 제한 명령을 어기고 주거지를 무단 이탈한 데 이어 전자장치(전자발찌)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두순에게 실형과 함께 치료감호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수원지법 안산지원 제1형사부는 28일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조두순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하고 치료감호를 명령했습니다. 조두순은 재판부가 판결 직후 구속영장을 발부함에 따라 법정 구속됐습니다. 재판부는 조두순의 정신 상태에 대해 "피고인의 나이와 성행, 정신질환 등을 고려할 때 신경인지 장애로 인해 사물을 변별할 능력이 미약한 상태에
      2026-01-28
    • 광주·전남 지자체 금고 이자율 천차만별…최대 1.31%p 격차
      정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금고 이자율을 통합 공개한 가운데 광주·전남 금고 간 금리 차도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8일 행정안전부가 '지방재정365'를 통해 공개한 지방정부 금고 금리 현황에 따르면 광주시의 12개월 이상 장기예금 금리는 연 2.40%, 전남도의 금리는 2.29%였습니다. 전국 17개 광역단체 평균 2.61%를 하회합니다. 광주·전남 27개 기초단체의 경우 대부분 전국 기초단체 평균(2.52%)보다 낮았고 지자체별 금리 편차도 더 뚜렷했습니다. 광주 5개 구 중에는 서
      2026-01-28
    • 장기기증 뜻 지키고 떠난 한기문 씨…5명 살리고 하늘로
      평소 가족들에게 뇌사 상태에 빠질 경우 장기를 기증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온 50대가 삶의 끝자락에서 5명에게 새 생명을 나누고 떠났습니다. 28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 7일 인하대학교병원에서 55살 한기문 씨가 뇌사 상태에서 심장과 폐, 간, 양쪽 신장을 기증해 5명을 살렸습니다. 한씨는 이달 5일 오토바이 배달 중 어지럼증을 느끼고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긴급히 이송됐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해 뇌사 판정을 받았습니다. 유가족에 따르면 한씨는 평소 대화를 통해 연명치료를 하고 싶지 않고, 혹시 뇌사가 돼 누
      2026-01-28
    • 우승희 영암군수 "위기를 기회로"...민선 8기 성과와 올해 군정 계획 밝혀[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월 27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2026년에도 민생경제와 인구 문제는 지역이 풀어야 할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각 지자체는 생존을 위해 올해도 다양한 해법을 모색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우승희 영암군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군수님 안녕하십니까? ▲ 우승희 군수: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군수님 민선 8기가 종료되기까지 이제 4개월여 남았는데요. 지금까지 영암의 군정을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요? ▲ 우승희 군수: 지난 3년 반 동안 변화와 혁신을 위해
      2026-01-27
    • 우승희 "수소 도시 조성부터 마한역사문화센터·생태관광 벨트까지...미래형 영암 비전 제시"[와이드이슈]
      전남 영암군이 미래 에너지 산업과 역사·생태 관광을 아우르는 전략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2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수소 도시 조성과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 건립, 생태관광벨트 구축 등 민선 8기 주요 사업을 소개하며 "변화와 혁신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든 3년 반이었다"고 정의했습니다. 진행자가 "영암이 제4기 수소 도시로 지정된 이후 사업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느냐"고 묻자, 우 군수는 산포지구 일대를 중심으로 농업 부산물을 활용한 수소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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