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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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인 절반 이상 "회사에 AI 도입 후 채용 줄어"
      직장인의 절반 이상이 회사에 인공지능(AI) 기술이 도입된 후 채용이 줄었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월 2∼8일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천 명을 온라인 설문한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이같이 나타났다고 3일 밝혔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직장에 업무용 챗봇, 생성형 AI 등 AI 기술을 공식적으로 도입했거나 도입 중이라고 답변한 직장인은 전체의 47.1%(471명)였습니다. 도입 후 채용이 줄었는지 묻자 과반인
      2026-05-03
    • 39도 고열 영아, 경찰 에스코트로 5분 만에 병원 도착
      39도 고열과 구토 증세를 보인 영아가 경찰의 신속한 에스코트로 5분 만에 병원에 도착해 무사히 치료를 받았습니다. 3일 경기 일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오후 8시 10분쯤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체육공원 앞 도로에서 한 남성이 신호 대기 중이던 순찰차 문을 두드리며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이 남성은 순찰차 옆에 차를 세운 뒤 "아기가 39도의 고열인데 차가 막혀 병원에 빨리 가야 한다"며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당시 22개월 된 남자아이는 구토와 고열 증세를 보였고, 주변 도로는 퇴근 시간대 차량 정체가 빚어지고 있었던
      2026-05-03
    • 장길선 더불어민주당 구례군수 후보 "지방소멸 위기...인구 감소 해결이 최우선 과제"[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1일 금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6·3지방선거가 33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 기초단체장 경선도 마무리되면서 이제 후보들은 본선 경쟁에 돌입하게 됐습니다. 오늘은 민주당 구례군수 후보로 선출된 장길선 후보를 모시고 구례의 비전과 과제를 살펴보겠습니다.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 장길선 후보: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지난주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을 했습니다. 현재까지 선거 준비 상황과 분위기는 좀 어떻습니
      2026-05-03
    • "양도세 중과 전 자녀에게 줘야"…4월 증여·직거래 급증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시행이 임박한 가운데 지난달 서울지역의 아파트 등 집합건물 증여 건수가 월별 기준으로 3년 4개월 만에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자녀에 대한 증여성 저가 양도 목적으로 보이는 직거래 비중도 크게 늘었습니다. 3일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집합건물(아파트·연립·다세대·오피스텔 등)의 증여로 인한 등기 건수는 총 1,980건으로 2천건에 육박했습니다. 이는 지난 3월의 1,345건보다 47.2% 증가한 것이면서 월별 기준으로 증여취득세의 과세표준이 '시가인정액
      2026-05-03
    • "반도체만 챙기는 노조 탈퇴"...삼성전자 노노갈등
      총파업을 예고한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내건 성과급 요구에 대해 반도체 부문 조합원만 고려했다는 불만과 함께 비(非)반도체 부문 소속 조합원의 노조 탈퇴 사례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최근 노조가 파업 기간 스태프에게 활동비 최대 300만 원을 지급하기로 한 것이 쟁의 기간 조합비 인상 결정과 맞물려 그간의 불만이 수면 위로 떠 오르는 계기가 됐습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노조 탈퇴를 신청하는 글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종전에 하루 100건이 안 되던 탈퇴 신청 건수는 지난달 28일 50
      2026-05-03
    • 국민연금 월 200만 원 이상 수급자 9만명 돌파
      국민연금으로 매달 200만 원 이상을 받아 노후에 비교적 넉넉한 생활을 누리는 수급자가 9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년 전 5만명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수급자 규모가 두 배 가까이 급격히 늘었습니다. 3일 국민연금공단이 공개한 2025년 12월 기준 국민연금 공표통계 자료에 따르면, 월 200만 원 이상의 연금을 받는 수급자는 9만 3,35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2024년 12월 기준 수급자 수가 5만 772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1년 사이에 무려 83.8%나 증가하며 10만명 선을 눈앞에 두게 됐습니다. 성
      2026-05-03
    • 유엔도 아동의 '놀 권리' 중요하다는데…10명 중 4명 "놀 시간 부족"
      놀이는 아동이 자유롭게 선택하고 즐겨야 할 중요한 권리입니다. 아동은 유엔아동권리협약 31조에 따라 '놀 권리'를 인정받습니다. 다만 국내 아동 10명 중 4명은 '놀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3일 아동권리보장원이 초등학교 4학년에서 고등학교 2학년 연령대인 아동 1,177명과 교사를 포함한 성인 815명을 대상으로 '2025 아동권리 인식조사'를 수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습니다.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명시된 아동권리 인식에 대한 종합 평균 점수는 4점 만점에 3.68점, 놀 권리에 대해서는 3.69점이
      2026-05-03
    • 흐리고 비 오는 일요일…남해안·제주도엔 돌풍과 천둥·번개
      일요일인 3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 충북, 전남, 경남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겠고 일부 지역은 다음날인 4일 낮까지 이어지겠습니다. 강원산지에는 비나 눈이 예상됩니다.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 중부지방과 전북에서는 비가 그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30㎜ △서해5도 5∼20㎜ △강원도 10∼40㎜ △충북 10∼40㎜ △대전·세종·충남 5∼30㎜ △전북
      2026-05-03
    • 서영학 민주당 여수시장 후보 "젊은 인재 떠나는 현실…일자리·의료 인프라 확충해야"[와이드이슈]
      여수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청년 유출을 막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것이 핵심 과제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4월 3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서영학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후보는 지역 인구 문제를 짚으며 "어리고 젊은 인재들이 많이 떠나고 있고 타지에서 성장한 인재들이 우리 지역으로 다시 돌아오기 어려운 현실"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서 후보는 "떠나는 사람과 말하는 사람들이 1차적으로 필요로 하는 것은 양질의 일자리"라고 설명하며, 일자리 문제 해결이 최우선 과제임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정주 여
      2026-05-03
    • 서영학 민주당 여수시장 후보 "석유화학 침체로 지역 상권 무너져…공공일자리 필요"[와이드이슈]
      여수 국가산단의 석유화학 산업 침체가 지역 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며 단기적 일자리 대책과 중장기 산업 전환이 동시에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4월 3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서영학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후보는 지역 경제 상황에 대해 "아무래도 국가산단이 석유화학의 침체로 인해서 많이 어렵다. 많은 노동자들이 지역을 떠나야 되는 상황이고 어려운 산단의 현실 속에서 지역 상권이 무너지며 지역 경제 전체의 침체로 연결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 후보는 이 같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단기적 해법으로 공공일
      2026-05-02
    • 서영학 민주당 여수시장 후보 "석유화학 침체로 지역경제 위기…산단 전환·공공일자리 시급"[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30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6·3지방선거 전남 22개 시군에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을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오늘은 여수시장 후보로 선출된 서영학 후보와 함께 여수시의 미래 비전을 짚어보겠습니다.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 서영학 후보: 안녕하세요. △ 신민지 앵커: 반갑습니다. 민주당 여수시장 후보 경선이 매우 치열했습니다. 예비 후보 7명이 등록해서 예비 경선부터 결선 투표까지 경쟁을 이어왔는데요. 이번 경선 치르면서 그 과
      2026-04-30
    • 백승주 민주연구원 부원장 "청년이 떠나는 지역엔 미래 없어…일자리 창출 최우선" [와이드이슈]
      광주와 전남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심각한 청년 유출 문제를 해결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29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백승주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지역 경제 현안과 관련해 "가장 시급한 과제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으로 꼽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청년 인구 감소의 심각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광주를 떠난 19세부터 34세 청년 인구 유출률이 무려 2.5%에 이른다. 이는 그다음으로 많은 대구시의 1.2%에 비하여 2배 이상"이라고 말했습니다
      2026-04-30
    • 백승주 민주연구원 부원장 "행정 권한 이양·재정 분권 핵심…생산적 재정으로 전환해야" [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을 위해 단순한 행정 통합을 넘어 권한 이양과 재정 운영 방식의 근본적 전환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29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백승주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통합 이후 변화 방향에 대해 설명하며 "핵심은 행정 권한 이양과 재정 분권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현재 구조의 한계를 짚으며 "중앙 정부의 과도하게 해석된 현재의 구조로는 통합 특별시의 위상에 걸맞은 발전 전략을 수립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단순히 권한만 넘겨받는 것으
      2026-04-30
    • '모텔 연쇄살인' 김소영 추가 기소…"범행 대상 남성 3명 더 있었다"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살인범' 김소영(20)의 범행 대상에 남성 3명이 더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해 재판에 넘겼습니다. 서울북부지검 형사2부(김가람 부장검사)는 30일 특수상해·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소영을 추가 기소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올해 2월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로 지난달 10일 구속기소 됐습니다.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김 씨가 남성 3명을 대상으로 '약물 음료'를 먹이는 등 유사한 수법으로 상해
      2026-04-30
    • 강남 초고가 아파트 단지, 입주민 스포츠 교류전 '눈길'
      서울 강남 초고가 아파트 단지들이 자체 스포츠 교류전을 추진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 친선 도모를 위한 참신한 행사라는 평가와 함께 아파트가 사회적 지위가 된 현실을 보여주는 게 아니냐는 분석도 뒤따르고 있습니다. 30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자이는 전날 입주민 공지를 통해 "다음 달 16일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와 스포츠 교류전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두 단지는 스크린골프와 탁구, 농구 종목을 두고 겨루기로 했습니다. 스크린골프는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지원받고, 탁구와 농구는 아파트
      2026-04-30
    • 의왕 아파트 화재로 주민 1명 대피 중 추락해 사망
      경기 의왕시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대피하던 주민이 추락해 숨졌습니다. 30일 오전 10시 30분쯤 의왕시 내손동의 20층짜리 아파트 1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화재 현장에서 대피하던 주민 1명이 추락해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른 주민 2명도 화상과 연기흡입 등으로 각각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전 10시 45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장비 20여 대와 소방관 7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이어 오전 11시 21분께
      2026-04-30
    • 코스피, 장중 최고치 경신…6,740선 돌파
      코스피가 연휴를 앞둔 30일 장 중 최고치를 경신하며 출발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89포인트(0.70%) 오른 6,737.79입니다. 7,000선까지 불과 약 260포인트 남겨두고 있습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8.49포인트(0.72%) 오른 6,739.39로 시작해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장중 6,750선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0.53포인트(0.04%) 내린 1,219.73입니다.
      2026-04-30
    • ACC, 복합전시 1관서 '폴란드 포스터' 전시...다음 달 1일 개막
      ACC재단이 다음 달 1일부터 6월 21일까지 ACC 복합전시 1관에서 '침묵, 그 고요한 외침' 폴란드 포스터 전시를 엽니다. 이번 전시는 1950~60년대 '폴란드 포스터 학파' 작가들의 작품 260여 점을 통해 스탈린주의 체제 속 은유와 상징의 저항을 조명합니다. 관람료는 성인 1만 원이며, 사전 예매 시 50% 할인 등 혜택이 제공됩니다.
      2026-04-30
    • 백승주 민주연구원 부원장 "전남·광주 통합, 대한민국 균형발전 선도할 첫 모델"[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29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오는 7월 광주와 전남은 통합 특별시라는 새로운 체제를 맞게 됩니다. 이러한 변화가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행정의 변화뿐만 아니라 산업과 정책 전반의 재편이 필요합니다. 오늘은 백승주 민주연구원 부원장님을 모시고 우리 지역의 발전 전략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부원장님 안녕하십니까. ▲ 백승주 부원장: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반갑습니다. 부원장님께서는 30년 동안 경제와 재정 분야에 몸을 담아오신
      2026-04-29
    • 이종욱 진보당 통합특별시장 후보 "행정통합 속도전…20조 지원 근거 빠졌다"[와이드이슈]
      전남·광주 행정통합이 빠르게 추진되는 과정에서 재정 지원과 제도적 기반이 충분히 마련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28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통합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추진 과정의 문제점을 짚으며 "이 행정통합이 너무 급하게 추진되다 보니까 절차적으로나 또 특별법의 내용적으로나 너무 부족한 부분이 많다"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핵심 쟁점으로 국가 재정 지원의 불명확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후보는 "연 5조 원의 재정 지원 20조 원을 어떻게 국가가 지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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