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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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적 관람객 1만 5천 명…ACC 폴란드 포스터전 7월 5일까지 연장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에서 열리고 있는 '침묵, 그 고요한 외침_폴란드 포스터' 전시가 관람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오는 7월 5일까지 연장 운영됩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당초 지난 21일 종료 예정이었던 전시를 2주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번 연장은 유료 전시임에도 누적 관람객 1만 5천 명을 기록하는 등 전 세대에 걸쳐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전시 연장 요청이 잇따른 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당재단은 관람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7월 5일까지 현장 구매와 온라인 예매 관람객을 대상
      2026-06-22
    • 고교서 학생 48명 사이버도박 자진신고...드라마 '참교육' 보다 더한 현실
      경찰청이 한 달간 청소년 사이버 도박 자진신고를 접수받은 결과 한 학교에서만 48명이 도박 사실을 고백한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294건(본인 신고 244건·보호자 신고 50건)이 접수됐습니다. 최근 인기인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묘사한 교내 도박 중독 실태가 현실과 맞아떨어진 셈입니다. 22일 경찰청에 따르면 강원 지역 A 고교에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48명의 학생이 신고했습니다. 인근 지역인 B 고교 20명을 포함해 모두 78명이 강원 지역에서 자진신고를 했습니다. 인천
      2026-06-22
    •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제치고 코스피 시총 1위 등극
      SK하이닉스가 장중 상승폭을 키우며 삼성전자(보통주 기준)를 제치고 코스피 시가총액 1위로 올라섰습니다. 이로써 25년 7개월 만에 코스피 '왕좌' 교체가 이뤄진 모습입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51분 기준 SK하이닉스 시가총액은 2,084조 6,544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같은 시각 삼성전자 시가총액(2,084조 1,983억 원)보다 4,561억 원 많은 상태입니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약 25년 7개월 만에 코스피 시총 1위 자리를 내줬습니다. 앞서 삼성전자는 1999년 7월 29일 처음으
      2026-06-22
    • 경찰청장 대행 "잠실 개표소 봉쇄시위, 불법 행위에 엄중 책임 묻겠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22일 '잠실 개표소 봉쇄시위'에서 벌어지는 불법 행위에 대한 엄정 기조를 재차 강조했습니다. 유 직무대행은 이날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흉기 사용, 집단 폭행 등 중대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현장 지휘관 판단에 따라 필요한 경우 현행범 체포하는 등 신속하고 단호하게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폭행, 협박은 물론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불법 행위는 법과 원칙에 따라 면밀하게 채증하고 추적 수사해 엄중하게 책임을 묻겠다"고 했습니다. 유 직무대행은 참정권 침해에 대한 의견 표명은 정당한 주권 행사로
      2026-06-22
    • 李 국정 지지율 '부정' 49.7% VS '긍정' 46.7%...오차범위 내 첫 역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5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취임 후 처음으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5∼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51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 대비 4.8%포인트(p) 하락한 46.7%로 나타났습니다. 리얼미터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40%대로 내려온 것은 취임 후 이번이 처음입니다. 부정 평가는 전주 대비 5.5%p 상승한 49.7%
      2026-06-22
    • 하지 맞은 주말, 광주·전남 낮 최고 30도
      절기상 '하지'인 내일(21일) 광주와 전남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0도, 낮 최고기온은 26~30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으며, 광주의 낮 기온은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모레(22일)에는 전남 내륙을 중심으로 오후부터 5~3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2026-06-20
    • '여고생 살해' 장윤기, 강간살인 혐의 첫 재판 22일 개시
      광주에서 여고생 이채원 양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장윤기의 첫 재판이 오는 22일 오전 광주지법에서 열립니다. 장윤기는 지난달 광주 광산구 한 보행로에서 이 양을 성폭행할 목적으로 납치하려다 실패하자 흉기로 살해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검찰이 일반 살인죄보다 형량이 무거운 강간살인죄를 적용하면서 범행 당시 성범죄 목적과 살인의 고의가 있었는지가 재판의 핵심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시민단체들은 재판 당일 법원 앞에서 엄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할 예정입니다.
      2026-06-20
    • 나주 음식점에 차량 돌진...50대 운전자 음주운전
      음주운전 차량이 영업 중인 식당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어젯(19일) 밤 11시 10분쯤 나주시 남평읍 한 음식점에 50대 여성 A씨가 몰던 차량이 돌진해 식당 일부가 파손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면허 정지 수준의 혈중알코올농도 상태에서 운전한 것으로 보고,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6-06-20
    • 1851년 한·불 첫 만남 담은 '나주 첫만남센터' 개관
      나주시가 한국과 프랑스의 첫 공식 외교 접촉을 기념하는 역사문화공간인 '나주 첫만남센터'를 오늘(20일) 개관했습니다. 옛 금남금융조합 건물을 리모델링한 첫만남센터에는 '1851 한불첫만남기념관'과 방문객 쉼터 등이 조성됐습니다. 기념관은 1851년 프랑스 포경선 나르발호가 표류했을 당시 나주목사가 프랑스 선원들을 구조한 사건을 중심으로 양국의 첫 교류 역사를 소개합니다. 나주시는 첫만남센터를 거점으로 프랑스어권 국가들과의 문화교류를 확대하고 원도심 관광 활성화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2026-06-20
    • 광주 진월동 1,200여 세대 정전...승강기 갇힘 신고 6건
      광주 남구 진월동 일대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해 1,200여 세대가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20일) 새벽 3시 40분쯤 진월동 일대 아파트 단지 4곳에서 전력 공급이 끊기면서 승강기 갇힘 신고 6건이 접수됐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강풍에 꺾인 나뭇가지가 전선에 접촉하면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복구 작업을 벌인 지 약 2시간 만인 새벽 5시 30분쯤 전력 공급을 정상화했습니다.
      2026-06-20
    • 전국 덮친 강풍·폭우에 국립공원 통제·지역축제도 차질...구조작업 잇따라
      하지(夏至)를 하루 앞둔 토요일인 20일 전국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강풍까지 겹치면서 크고 작은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이어진 이번 비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침수·하천 고립 등으로 구조작업이 잇따랐는가 하면, 한라산·설악산 등 주요 국립공원 탐방로가 통제되고 지역 축제도 차질을 빚었습니다. 이날 오전 한때 시간당 20㎜ 안팎의 굵은 빗줄기가 쏟아진 대전·세종·충남에선 모두 50여건의 풍수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날 오전 6시 5분쯤 충남
      2026-06-20
    • '투표용지 부족' 수사 속도…주말에도 관계자 조사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 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본)가 투표관리관을 참고인으로 소환하는 등 주말에도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이날 오후부터 서울 강남구 개포2동 투표소를 담당했던 투표관리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입니다. 합수본은 최근 투표소 파견 공무원 등 관계자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을 당시 선관위 대응이 원활하지 않았다는 취지의 진술도 확보했습니다. 합수본은 주말 동안 압수물 분석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지
      2026-06-20
    • 파주 도라전망대 오르던 외국인 관광객 버스 전도…10명 부상
      비무장지대(DMZ) 인근 전망대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을 태운 버스가 전도돼 관광객 10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0일) 오전 11시 24분쯤 경기 파주시 장단면 도라산리 도라전망대로 향하던 45인승 관광버스가 전망대 중간 주차장 인근 도로에서 왼쪽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도미니카공화국 국적 관광객 등 10명이 다쳐 의정부와 파주, 고양 지역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버스에는 관광객 21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6대와 인력 30명을 투입해 구조
      2026-06-20
    • 호르무즈, 선박 통항 당분간 무료지만…"향후 수수료 도입할 수도"
      이란이 미국과 종전 양해각서(MOU)를 근거로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에 앞으로 '보험 수수료'를 받을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해운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19일 해운업계 임원들 사이에 돌고 있는 페르시아만해협청(PGSA) 명의 문건에 "모든 선박은 PGSA가 승인한 유효한 보험증권을 보유해야 한다"라는 문구가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PGSA는 이란 정부가 지난달에 만든 정부기구입니다. 이 문건에 따르면 해당 보험은 당분간 "무료"로 제공되지만, PGSA는 "장래에 보험 수수료를
      2026-06-20
    • 박병규 구청장 "사실 매우 걱정…특별시 재정·자치권한 논의, 아직 아는 게 없어"[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 임박한 가운데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자치구의 재정·자치권한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여전히 불투명하다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19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자치구의 권한과 재정 구조 개편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보다 구체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박 구청장은 "사실 이게 지금 걱정"이라며 "민주당 시장 후보가 결정된 게 지금 두 달이 넘었고 사실 우리 지역에서는 민주당 후보가 시장이 될 당선될 확률은 매우 높은 지역"이
      2026-06-20
    • 박병규 구청장 "광산구, 27개 기초단체 잇는 연결도시 역할 해야"[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광산구를 27개 기초단체를 연결하는 중심축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19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민선 9기 출범 직후 첫 결재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연결도시 광산 추진 전략'을 선택한 배경에 대해 "27개 기초단체가 저마다의 자기 목소리만 내게 된다라면 통합이 시민들에게 행복을 안겨주는 게 아니라 갈등과 분열과 반복과 불행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며 "어디 한 곳인가는 이 27개가 잘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이 필요하겠다라고
      2026-06-20
    •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오는 22일 첫 재판 받는다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거리에서 흉기로 살해한 장윤기의 첫 재판이 오는 22일 열립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13부(이정호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살인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장윤기의 첫 공판을 오는 22일 오전 10시에 열 예정입니다. 장윤기는 지난달 5일 오전 0시 1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의 인적 드문 보행로에서 고교 2학년 여고생을 성폭행 목적으로 납치하려다가 여의치 않자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검찰의 공소사실에는 장윤기가 여고생 살해 현장에서 피해자를 도우려
      2026-06-20
    • 국민연금 구조적 격차 심각…여성 국민연금 남성 절반 수준
      국민연금 수급액의 성별 격차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성의 국민연금 수급액은 남성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며, 이런 격차의 대부분은 개인의 자격 차이가 아닌 구조적인 환경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20일 국민연금연구원의 '공적 연금제도의 성별 격차 현황과 대응 방안 검토 보고서'(연구원 유희원·김혜진·홍정민)에 따르면 2025년 4월 기준으로 60세 이상 국민연금 수급자의 월평균 수급액은 남성이 82만 4,000원이지만, 여성은 40만 7,000원에 그쳐 2배 이상의 격차가 발생했습니다.
      2026-06-20
    • 트럼프 "60일 사이 합의 이뤄져야…아니면 이란 마음에 안드는 일 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60일간의 후속협상에서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공격을 재개할 수 있음을 재차 시사하며 이란을 압박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새 대통령 전용기(에어포스원)를 소개하는 연설에서 60일 사이에 이란과 합의가 이뤄져야 한다면서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그들(이란)이 마음에 들지 않을 일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하지만 나는 그렇게 되지 않을 것으로 본다. (상황 진행이) 아주 좋을 것으로 본다"고 부연했습니다. 그러면서 "만약
      2026-06-20
    • 토요일 전국 최대 200㎜ '물폭탄'…안전 사고 유의해야
      토요일인 20일은 전국에 비와 함께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이날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저녁까지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중부지방, 경북 중·북부는 늦은 밤까지 비가 이어지겠고, 강원 산지와 동해안은 21일 오전까지 비가 계속됩니다. 이후 오후부터 밤 사이에는 곳에 따라 비가 소강상태에 접어드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동반할 수 있고, 강하고 많은 비로 인한 피해가 우려돼 안전사고와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
      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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