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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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생 따라다니며 종교 권유한 50대 '벌금 10만 원'
      초등학생들을 따라다니며 종교를 권유한 50대에 벌금 10만 원이 선고됐습니다. 대구지법 형사2단독 박경모 판사는 초등학생들을 따라다니며 불안감을 조성한 혐의(경범죄 처벌법 위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10만 원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 18일 경북의 한 거리에서 정당한 이유 없이 초등학생들을 따라다니며 종교 권유성 말을 반복해 불안감을 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법정에서 "불안감을 조성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법원은 당시 작성된 112 신고 사건처리표 등 증거에 비춰
      2026-06-24
    • 올해 고속도로 사망자 52% 급증…크루즈콘트롤 너무 믿었나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사망자 수가 작년 같은 기간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4일 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5월까지 고속도로 사망자는 96명으로 전년 동기 63명에 비해 52.4% 증가했습니다. 14년 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입니다. 차량 고장 등으로 고속도로 위에 서있다가 발생한 2차 사고 사망자는 15명(15.6%)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명과 비교해 5배가 됐습니다. 정차·서행 중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12명(12.5%)입니다. 정속주행 보조장치인 어댑티드 크루즈콘트롤(AC
      2026-06-24
    • 김이강 서구청장 "'안일한 태도 있었다'…골든넘버 특혜 의혹 공식 사과"[와이드이슈]
      광주 서구청 공무원들의 이른바 '골든넘버' 차량번호 특혜 배정 의혹과 관련해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이 행정 책임자로서 공식 사과하고 제도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2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은 해당 사안에 대해 "제가 서구청 행정의 최고 책임자로서 저희 직원들의 일탈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우리 주민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의혹은 서구청 자체 감사 과정에서 드러났습니다. 김 청장은 "저희 자체 감사를 통해서 저희들이 이제 발견을 하게 됐고. 지난 3년간의 약 2만
      2026-06-24
    • 김이강 청장 "통합특별시 시대, 서구를 행정·비즈니스 중심축으로"[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이 서구를 행정·금융·비즈니스 인프라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2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은 통합특별시 체제에서 서구의 역할과 관련해 "우리 서구는 그러한 생산과 제조 기반을 중심으로 해서, 제조 기반을 지원을 해 줄 수 있는 행정, 금융, 비즈니스 인프라로 좀 발전시켜 나가야 된다"며 "인프라를 발전시키는 이러한 도시로 가야 된다"라고 말했습니다. 김 청장은 지방정부 경쟁력의 핵심으로 재정 자
      2026-06-24
    • 통통해진 푸바오 막냇동생…3주 만에 몸무게 4배 '폭풍성장'
      경기 용인시 소재 에버랜드는 지난 3일 태어난 새끼 판다가 몸무게가 171g에서 3주 만에 670g으로 4배 늘어나는 등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며 24일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새끼 판다는 다소 통통해진 몸매에 눈, 귀, 어깨, 팔, 다리 주변에 판다의 특징인 검은 무늬가 확연해지며 판다다운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 새끼 판다는 현재 어미 판다 아이바오와 함께 강철원, 송영관 등 에버랜드 주키퍼(사육사)와 수의사들은 물론, 중국 판다보호연구센터에서 파견된 판다 전문가들로부터 24시간 밀착 보살핌을 받고 있습니다. 에버랜드
      2026-06-24
    • "영웅이 지켜낸 대한민국"…수원서 6·25 76주년 기념식 열린다
      국가보훈부는 6·25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기 위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25일 수원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거행한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영웅이 지켜낸 대한민국, 세계 속에 빛나다'라는 주제로 거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참전유공자와 미래세대, 정부·군 주요 인사, 주한 참전국 외교사절 등 1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국기에 대한 맹세문은 참전유공자의 후손 장병인 최대원 육군 대위가 낭독하고, 6·25전쟁에 참전한 비정규군 공로자 3명에 대한 무공훈장(충무, 화랑
      2026-06-24
    • 한국 선박 4척 추가로 호르무즈 빠져나와…해협 내 18척 남아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이후 두 척의 한국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데 이어 네 척의 한국 선박이 추가로 해협을 빠져나오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24일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대기 중이던 우리 선사 운용 선박 4척이 해협을 통과해 정상 항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선박에는 한국인 선원 총 26명이 승선 중입니다. 네 척 가운데 목적지가 한국인 선박은 한 척입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 두 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온 데 이어 네 척이 추가로 해협을 통과함에 따라 현재 해협 안쪽에 남은 한
      2026-06-24
    • 여름철 다슬기 채취 중 사고 잇따라…60대 이상 사망자 80% 넘어
      여름철 보양식으로 인기를 끄는 다슬기 채취 과정에서 인명사고가 끊이지 않으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24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3~2025년) 여름철 다슬기 채취 중 숨진 사람은 모두 3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2023년 7명에서 2024년 11명, 지난해 14명으로 해마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망자의 절반인 16명이 8월에 사고를 당했으며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이 26명으로 전체의 81.3%를 차지했습니다. 거주지 기준으로는 외지인이 19명으로 지역 주민보다 많았습니다. 실제 사고
      2026-06-24
    •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16년 만의 재선, 더 큰 서구 만들겠다"[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월 23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광주 서구는 16년 만에 재선 구청장을 선택하며 행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에 힘을 실어줬습니다. 이제 서구는 지난 4년간의 성과를 이어가는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미래 경쟁력을 키워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는데요. 오늘은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과 함께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구청장님 안녕하십니까? ▲ 김이강 서구청장 : 네, 안녕하세요 △ 신민지 앵커 :
      2026-06-23
    • 종합특검 수사기한, 다음 달 24일까지 '마지막 연장'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의 수사 기한이 한 차례 더 연장됐습니다. 특검팀은 23일 언론 공지를 통해 "특검의 수사 기간 승인 요청에 대해 전날 대통령이 승인했다"며 "이에 수사 기간이 다음 달 24일까지 연장됐다"고 밝혔습니다. 특검법상 수사 기한은 30일씩 최대 2차례 연장할 수 있습니다. 이번이 두 번째이자 특검법상 허용된 마지막 기한 연장입니다. 지난 2월 현판식을 열고 본격 출범한 특검팀은 비상계엄 관련 내란·김건희·순직해병 특검의 잔여 사건 중 32개의
      2026-06-23
    • 내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 노동계 "1만 2천 원" VS 경영계 "동결"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을 둘러싸고 노동계는 올해(1만 320원)보다 16.3% 오른 시급 1만 2천 원을 최초 요구안으로 제시했지만, 경영계는 동결을 주장해 격차를 보였습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8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노동계는 현재 최저임금으로는 노동자 가구 생계유지가 어렵다며,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시급 1만 2천 원, 월 250만 8천 원(월 209시간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반면 경영계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이미 한계 상황에 도달했다며, 올해 최저임
      2026-06-23
    • "주식 팔면 다음날 돈 받는다"…9월엔 애프터마켓 신설도
      주식 매도 후 판매 대금을 받는 시점을 이틀 후에서 하루 뒤로 앞당기도록 제도를 개편하는 계획이 10월에 구체적으로 공개됩니다. 금융위원회는 권대영 부위원장이 2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자본시장 인프라 혁신 점검회의'에서 이처럼 주식시장 결제 주기를 단축하는 안을 포함한 증권 거래·결제 시스템 인프라 선진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현재 국내 주식 거래는 체결일로부터 이틀 뒤(T+2)에 결제가 이뤄집니다. 이에 매도대금을 즉시 회수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이 불만을 제기해 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2026-06-23
    • '음주 뺑소니' 김호중, 가석방 심사 통과...5개월 일찍 출소한다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를 내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이 오는 30일 이른 출소를 합니다. 김호중 소속사는 23일 "김호중이 최근 법무부의 가석방 심사를 통과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호중은 앞서 지난해 12월에도 성탄절 특사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올랐지만 당시에는 부적격 판단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가석방 심사를 통과하면서 11월로 예정됐던 만기 출소일보다 5개월 먼저 사회로 복귀하게 됐습니다. 김호중은 지난 2024년 5월 9일 오후 11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에서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편
      2026-06-23
    • 박성현 광양시장 당선인 "재정 마이너스 650억?...듣던 나도 시민도 충격"[와이드이슈]
      광양시 재정이 올해 말 최대 650억 원 적자를 기록할 수 있다는 진단이 나오면서 박성현 광양시장 당선인이 전면적인 세출 구조조정과 사업 재검토 방침을 밝혔습니다. 22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성현 광양시장 당선인은 "올 연말까지 이대로 가면 마이너스 650억 원. 이거는 뭐 아주 심각한 상황이잖나?"라며 현재 광양시 재정 상황에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박 당선인은 시민 1인당 30만 원 민생지원금 공약과 관련해 인수위원회 활동 과정에서 재정 현황을 보고받은 뒤 "저도 대충격이었고 우리 시민들도 그 이야기를
      2026-06-23
    • 박성현 당선인 "광양, 호남 제1의 부자 경제도시로"[와이드이슈]
      박성현 광양시장 당선인이 철강·항만 중심의 산업 구조를 문화·관광·교육·의료가 결합된 경제도시로 확장해 광양을 호남 제1의 부자 경제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22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성현 광양시장 당선인은 "우리 광양은 지금까지는 산업도시로 버텨 왔다. 그러나 경제도시라고 부르기는 광양은 아직 부족하다"면서 도시 경쟁력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박 당선인은 자신이 구상하는 경제도시에 대해 "산업이 사람 같으면 뼈대에 옷과 살이 있어야 한
      2026-06-23
    • ACC 폴란드 포스터전, 7월 5일까지 연장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ACC <폴란드 포스터>전이 오는 7월 5일까지 2주 연장 운영됩니다. 누적 관람객 1만 5천 명을 기록한 이번 전시는 연장 기간 동안 현장 구매와 온라인 예매 관람객에게 30%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오는 27일부터 이틀 동안 ACC 극장3에서는 포스터의 원작 영화인 '선셋대로'와 '로마의 휴일'도 무료 상영됩니다.
      2026-06-23
    • 전남·광주 공원·녹지 선진화 방안 모색 포럼 개최
      사단법인 한국정원조경연합회가 오늘(22일) 광주 5·18기념문화센터에서 '전남·광주 공원·녹지 선진화 방안'을 주제로 제2회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포럼에는 조경·녹지 분야 전문가와 공무원, 지방의원, 언론인 등이 참석해 기후위기 시대 공원·녹지 정책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 추진 흐름에 발맞춰 지역 녹지 정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6-22
    • 박성현 광양시장 당선인 "광양, 호남 제1의 부자 경제도시로 만들 것"[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월 22일 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이번 지방선거 결과, 광양시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호남의 민주당 강세 속에서도 5회 연속 무소속 시장이 탄생했는데요. 오늘은 박성현 광양시장 당선인과 함께 4년 동안 펼칠 시정 청사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당선인님 안녕하십니까? ▲ 박성현 당선인 : 반갑습니다.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신민지 앵커 : 예 반갑습니다. 이번에 무소속으로 출마해서 현직 시장을 꺾고 당선이 되셨어요. 이번 선거에서 시민들이 당선인을
      2026-06-22
    • 격동의 모던시대, 선비의 삶은 어땠을까?...나주박물관 특별전 개최
      국립나주박물관이 2026년 기획특별전 <모던시대, 선비의 안목이 머문자리-일상과 예술의 균형>을 오는 23일부터 개최합니다. 이번 특별전은 전남의 대표 고택 중 하나인 남파고택의 근대문화유산으로, 구한말부터 일제강점기를 지나며 지역 지식인이 가졌던 시대적 고뇌와 일상의 삶을 담아보는 방향으로 기획됐습니다. 이번 특별전시의 가장 주목할 부분은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 발견입니다. 국립나주박물관은 고려~조선시대 남도지역 거점이었던 나주가 품고 있는 문화적 가치와 의미의 일부를 전시로 풀어냈습니다. 또한, 전시공간에
      2026-06-22
    • 폭우도 막지 못한 '광주사직단오제'…도심 속 전통축제에 시민 2천여 명 발걸음
      광주 도심에서 열린 '2026 광주사직단오제'가 폭우 속에서도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광주광역시 남구와 사직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한 광주사직단오제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광주공원과 희경루 일원에서 개최됐습니다. 올해 축제는 '휘~이~~~ 물럿거라 더위야!'를 주제로 열렸으며,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 등 2천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습니다. 특히 행사 전날인 19일 열린 전야제 음악회는 갑작스러운 폭우에도 불구하고 출연진과 관람객들이 함께 무대를 이어가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단오가 지닌 액운을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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