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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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준호 "국감 마무리…문화 균형발전·체육회 통합 과제 챙길 것"[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1월 2일 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국정감사가 지난주 막을 내렸습니다. 문체위 국정감사에서는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부터 체육계 통합까지 전남광주의 주요 현안도 논의가 됐는데요. 오늘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함께 주요 현안과 남은 과제들을 짚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 정준호 의원: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이번에 국정감사가 마무리됐습니다. 문체위 국감에서 의원님께서 가장 중점을 두고 다룬 사안은 무엇이었습니까? ▲ 정준
      2026-11-02
    • 초광역특구 '주 52시간 예외' 특례… 노사정 논의 시작했다
      초광역특구 내 주 52시간 예외 등 노동 특례를 둘러싼 사회적 대화 논의 의제와 순서가 확정됐습니다. 노사 간 이견이 가장 큰 노동 특례 조항은 두 번째 핵심 의제로 다뤄질 전망입니다. 고용노동부는 2일 '초광역특구법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 첫 차관급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회의에서는 그동안 6차례 진행된 실무협의체에서의 노사 제안을 바탕으로 앞으로 집중 논의할 의제와 순서를 확정했습니다. 구체적인 의제 순서는 △ 기본목표 및 정주지원·인력양성 △ 산업안전·보건 및 노동시간·건강권
      2026-11-02
    • 구로 '미라 시신'에 무슨 일이..."8월에 중환자실비 못 내 퇴원"
      서울 구로구 주택가에서 미라화 된 시신으로 발견된 중국 국적 50대 남성이 숨지기 전 지병으로 중환자실에서 치료받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최종 부검 결과를 기다리며 퇴원 이후 행적과 시신 유기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범석 서울경찰청장은 2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사망한 남성이 지난 8월 15일부터 31일까지 중환자실에 입원한 이력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병원비를 내지 못한 상태로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성은 이후 자신이 살던 빌라 방이 아닌 옆 빈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시신은 건물 밖
      2026-11-02
    • 철원 육군 전방부대서 20대 하사 숨진 채 발견
      강원 철원 육군 전방부대의 부사관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2일 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아침 7시 15분쯤 부대 내 건물에서 20대 A 하사가 머리를 크게 다쳐 쓰러진 것을 부대원이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신고 내용에는 총상을 입었다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소방 측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A 하사는 이미 숨진 상태로 전해졌습니다. 군 당국은 경찰과 함께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11-02
    • 北해커 훔친 가상자산만 8조...비트코인, 테슬라 보유량 넘어서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가상자산이 8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지시간 1일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 등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바이낸스 해킹으로 탈취된 가상자산은 약 63억 달러, 우리 돈 8조 4,000억 원 규모로 집계됐습니다. 가상자산 업계 역사상 단일 해킹으로는 최대 규모로, 이 가운데 비트코인 1만 8,270개의 가치만 약 1조 8,700억 원에 달합니다. 이는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의 비트코인 보유량보다 59% 많고, 엘살바도르 정부 보유량의 2.3배에 달
      2026-11-02
    • 해외여행도 '가성비' 시대…유럽·美 줄고 日·中 늘었다
      항공료와 현지 물가 부담이 커지면서 내국인의 해외여행 수요가 유럽과 북미 등 장거리 지역에서 일본과 중국 등 가까운 아시아 국가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일 BC카드가 발표한 최근 3개년(2024~2026년) 상반기 해외여행 소비 분석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아시아 여행객 비중은 74.3%로 2024년보다 13.9%포인트 증가했습니다. 반면 유럽은 12.3%, 북미는 8.2%로 같은 기간 각각 6.7%포인트와 5.9%포인트 감소했습니다. BC카드는 항공 운임과 현지 물가 상승으로 장거리 여행의 비용 부담이 커진
      2026-11-02
    • 감사원·국회 경고에도 수당 챙기기?… 특검, 중앙선관위 18개 부서 압수수색
      6·3 지방선거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수사 중인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수당을 부당 지급한 혐의를 포착하고 위원장실과 사무총장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특검팀은 2일 오전 9시부터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국고 등 손실,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허위공문서작성 등 혐의로 중앙선관위 위원장실, 사무총장실 등 18개 부서를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압수수색에는 파견 검사 4명, 포렌식 수사관 25명을 포함한 총 65명의 인력이 투입됐습니다. 중앙선관위 사무국 최고 책임자였
      2026-11-02
    • 전남광주, 내일 새벽까지 비...오전부터 차차 맑아져
      월요일인 2일도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흐리고 이른 새벽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내일까지 이틀간 5~40mm로, 비가 그친 뒤 오전부터는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담양 8도, 광주 10도 등 8~12도로 예상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와 함평 18도, 순천 19도 등 17~19도 사이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2026-11-01
    •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서 30대 노동자 사망...경위 조사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30대 노동자가 숨져 관계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31일 오후 4시 10분쯤 공장 내 압연공정 설비 앞에서 33살 A씨가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해당 설비에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리고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금속노조도 2일 중대재해 비상대책위원회를 열고 사고 원인 규명에 나설 계획입니다.
      2026-11-01
    • 월요일 새벽까지 전국 곳곳 비...오전부터 차차 맑아져
      월요일인 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새벽까지 곳곳에 비가 내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서울·인천·경기북부와 강원 중·북부는 1일 밤 비가 대부분 그치겠지만, 그 밖의 중부지방과 남부지방, 제주도는 다음날 새벽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산지·중산간 10~60mm, 광주·전남과 부산·울산·경남 5~40mm, 제주도 해안 5~30mm입니다. 충청권과 전북, 대구·경북은 5~20mm,
      2026-11-01
    • 삼성, KIA 꺾고 플레이오프 통과…2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삼성 라이온즈가 KIA 타이거즈를 꺾고 2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습니다. 삼성은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최종 5차전에서 KIA를 6대 1로 누르고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한국시리즈행을 확정했습니다. 반면 KIA는 역대 플레이오프에서 5회 연속 탈락의 아픔을 겪었습니다. 삼성은 오는 3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정규리그 1위 kt wiz와 한국시리즈 1차전을 치릅니다.
      2026-11-01
    • 화물차가 도로 벗어나 나무 충돌...70대 운전자 숨져
      화물차가 도로를 벗어나 나무를 들이받아 70대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1일 오전 11시 12분쯤 해남군 마산면 상등리에서 "용달차를 타는 70대 남성이 낭떠러지에서 떨어졌다"는 신고가 소방에 접수됐습니다. 사고 차량은 70대 A씨가 몰던 1t 화물차로, 도로를 이탈해 경사면을 따라 4∼5m 내려간 뒤 나무와 충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사고 지점은 가드레일이 없는 굽은 오르막길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11-01
    • 국힘, 내년 정부예산 30조 감액 추진..."일자리·돌봄 등 증액"
      국민의힘이 821조 원 규모의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100대 문제 사업을 중심으로 30조 원의 지출 감액을 추진합니다. 1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불요불급한 지출을 줄이는 대신 일자리, 소득과 생계, 돌봄, 국민 안전, 청년 등 5대 분야 예산을 늘릴 방침입니다. 미래대응기금 여유자금 104조 4,000억 원 전액을 국채 발행 축소에 활용해 국가채무 부담을 낮추는 방안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증액 분야로는 기업의 채용 수요에 맞춘 취업·전직 지원과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실질소득 증대, 농어업인 경
      2026-11-01
    • 직장인 10명 중 7명 '포괄임금제 반대'..."야근시키고 돈도 안 줘"
      직장인 10명 중 7명은 포괄임금제에 반대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포괄임금제는 연장근로수당을 비롯한 법정수당을 실제 노동시간과 상관없이 기본급에 포함해 지급하거나 기본급과 별도로 정액 수당으로 지급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노동계 일각에선 정해진 시간 이상 초과근무를 해도 수당을 제대로 지급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이른바 '공짜 노동'이 만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습니다. 사단법인 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9월 1∼7일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초과
      2026-11-01
    • "채용 혜택 내걸었는데..." SK하이닉스 AI해커톤, 시스템장애로 예선 중단
      실적 호조와 성과급으로 구직자들의 관심을 모으는 SK하이닉스가 채용 혜택 등을 내걸고 연 인공지능(AI) 해커톤에서 시스템 장애가 발생해 예선을 다시 치르게 됐습니다. 1일 대회 참가자들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열린 'SK하이닉스 AI 해커톤 2026' 2차 예선은 시스템 접속이 반복적으로 끊기며 중단됐습니다. SK하이닉스는 학벌과 전공, 어학성적 등 '스펙'을 배제하고 AI 인재를 발굴하고자 이 대회를 열었습니다. 총상금은 1억 원으로, 우수한 역량을 보여준 참가자에게 회사채용 때 서류 전형과 SKCT(SK그룹 채용 과정의
      2026-11-01
    • '수사 역량 부족' 지적에 '경찰대 로스쿨 신설' 방안까지 나왔다
      검사의 수사권 폐지 이후 경찰의 수사 역량과 범죄 대응 공백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찰대에 법학전문대학원을 신설하는 방안까지 거론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경찰개혁추진단은 최근 회의에서 경찰이 자체적으로 법률 전문 인력을 양성해 수사 역량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로스쿨 신설 전까지 검사를 경찰에 파견해 법률 교육 등을 맡기자는 제안도 나왔습니다. 다만 일부 참석자의 의견으로, 추진단은 실현 가능성을 높게 보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같은 논의는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으로 검사가 경찰 수사 사건을 직접 보완
      2026-11-01
    • 명품 소비 둔화...누적된 가격 인상에 피로감 커졌나
      해마다 가격을 올리며 성장해온 명품업계의 성장세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글로벌 주요 명품 업체들이 중국과 미국 등 핵심 시장에서 수요 부진을 겪는 가운데 국내 백화점에서도 명품 매출 증가세가 눈에 띄게 약해지고 있습니다. 누적된 가격 인상에 대한 소비자 피로감과 자산효과 축소 등이 맞물리면서 명품 소비 열기가 한풀 꺾이는 모습입니다. 1일 백화점 업계에 따르면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의 명품 매출 신장률은 올해 2분기 40% 안팎에서 3분기 20% 중반대로 낮아진 데 이어 10월에는 10%대로 떨어졌습니
      2026-11-01
    • 美 FBI "北, 바이낸스서 가상화폐 63억 달러 탈취 배후"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를 해킹해 63억 달러(약 8조 4천억 원) 상당의 가상화폐를 탈취해간 범행의 배후로 북한을 지목했습니다. FBI는 31일(현지시간) 보도자료에서 "바이낸스에서 60억 달러 이상의 가상화폐를 탈취한 사건의 배후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이라는 사실을 알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 발생 이후 북한이 해킹 배후로 지목돼 왔으나, FBI가 이를 공식 확인한 건 처음입니다. FBI는 범행 주체가 북한의 정예 해킹조직으로 알려진 '트레이더트레이터(TraderTraito
      2026-11-01
    • 국민연금 수급자 800만 명 돌파했지만…10명 중 7명은 월 60만 원도 못 받아
      올해 국민연금 수급자가 8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지난 2015년 400만 명을 돌파한 지 11년 만에 두 배로 늘어난 것입니다. 오는 2030년에는 1,000만 명에 이를 전망입니다. 하지만 국민연금 수급자 10명 중 7명 가까이는 월 60만 원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 노후소득 보장 수준은 여전히 낮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1일 국민연금공단의 '국민연금 공표통계'를 보면 올해 초부터 7월 31일까지 수급자 수는 806만 2,14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공단 관계자는 "노령연금과 일시금 수급자를 모두 합해 올해 1&si
      2026-11-01
    • 스마트안경으로 커닝하면 몇 점일까?…제미나이 "SAT 문제 83% 맞춰"
      인공지능(AI) 스마트안경을 이용한 시험 부정행위가 잇따라 적발되는 가운데, 스마트안경으로 시험지를 촬영한 것과 유사한 환경에서 AI가 미국 대학입학자격시험(SAT) 문제의 80% 이상을 맞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1일 독일 마르틴 루터 할레-비텐베르크대 루퍼트 우르반스키·랄프 페터스 연구진이 제17회 컴퓨터지원교육 국제학술대회(CSEDU 2025)에서 발표한 '대면시험의 공정성을 위협하는 대규모 언어모델·비전언어모델: 스마트안경과 컴퓨터 비전을 활용한 평가' 논문에는 미국 대학입학자격시험(SAT)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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