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지 기자
    날짜선택
    • 반도체주 급등에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삼성전자·SK하이닉스 8% 안팎↑
      SK하이닉스의 추가 주주환원 발표와 미국발 AI 반도체 호재에 반도체주가 동반 급등했습니다. 코스피도 장 초반 4%대 상승세를 보이며 이틀 연속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한국거래소는 28일 오전 9시 54분 24초 유가증권시장에서 프로그램매수 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했습니다.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45.64포인트(5.17%) 오른 928.02를 기록했습니다.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보다 5% 이상 오른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 발동됩니다. 오전 10시 28분 현재 삼성전자는
      2026-10-28
    • 선관위 특검, 투표지 247만 장 전수 검증…"국민 신뢰 회복 계기 되길"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수사하는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송파구 투표지 약 247만 장에 대한 공개검증에 착수했습니다. 이 특검은 이날 오전 9시 40분쯤 검증에 앞서 선거제도에 대한 국민적 불신을 잘 알고 있으며, 막중한 책임감과 경각심을 갖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검증과 수사를 통해 선거관리 사무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국민 신뢰를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검증 대상은 투표지와 폐쇄회로(CC)TV, 투표지 분류기 등 장비입니다
      2026-10-28
    • 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익 83조 원...연간 100조 원 주주환원
      SK하이닉스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83조 원을 넘어서며 6개 분기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습니다. AI 메모리 수요와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에 힘입은 성과로, 연간 100조 원 규모의 주주환원도 추진합니다. SK하이닉스는 28일 연결 기준 3분기 매출이 104조 6,155억 원, 영업이익이 83조 3,338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327.9%, 632.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79.7%를 기록했습니다. 순이익은 39조 7,756억 원으로 215.7% 늘었습니다. 분기 매
      2026-10-28
    • "조직 늘린 만큼 성과 보여줘야…주민 소득·청년 일자리로 이어져야" [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0월 27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광주와 전남의 역사와 음식, 골목 같은 지역 자원을 새로운 콘텐츠로 키우기 위한 논의가 시작됐습니다. 이러한 자원을 주민 소득과 청년 일자리로 연결하려면 구체적인 지원 방안이 필요할 텐데요. 오늘은 박민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과 함께 지역 자원의 활용 방안과 문화·관광·체육 분야의 주요 현안을 짚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 박민영 의원: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반갑습니다. 지난 2
      2026-10-27
    • "패딩 꺼내야 하나?"…28일 아침 영하권 '뚝', 곳곳 한파주의보
      28일 아침 내륙 곳곳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등 때 이른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아침 기온이 하루 사이 5∼10도가량 내려갈 것으로 예상되면서 대부분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계속 유입되면서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2∼7도, 낮 최고기온은 11∼17도로 예상됩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북, 일부 남부 내륙은 아침 기온이 0도를 밑돌겠습니다. 파주와 연천, 철원, 제천, 청송 등은 -2도까지 떨어지겠습
      2026-10-27
    • "호남 반도체 공장 옆에 있다고 납품 못 해"...검증·첫 고객 확보 관건 [와이드이슈]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효과를 지역 기업 성장으로 연결하려면 기술 개발부터 신뢰성 검증, 실제 구매·납품까지 뒷받침하는 체계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2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공득조 GIST AI정책전략대학원 교수는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같은 대기업들의 생산시설을 중심으로 산업단지를 조성하더라도 지역 기업이 주변에 있다라는 이유만으로 그 공급망에 들어갈 수는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반도체는 작은 불량도 큰 손실로 이어질 수 있어 새로운 소재나 장비를 도입할 때 엄격한 검증을 거
      2026-10-27
    • 與 "조희대 대법원장 의혹 국정조사 실시…내달 5일 본회의 처리 목표"
      더불어민주당이 27일 의원총회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의 권한 남용 의혹 등에 대한 국정조사를 추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전은수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 후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전 원내대변인은 "국정조사를 해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고, 국정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11월 5일 본회의 상정을 목표로 하느냐는 질문에 "맞다"고 답했습니다. 앞서 민주당은 조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자 제청 지연과 재제청 요구 거부 경위, 업무추진비·현금 격려금 집행 의혹 등을
      2026-10-27
    • 잠실 개표소 시위서 경찰 폭행하고 침 뱉은 40대 여성 '징역 10개월'
      지난 6월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개표소 시위 현장에서 다른 시위자와 경찰을 폭행하고 침을 뱉는 등 모욕한 40대 여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9단독 이지민 판사는 27일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는 45살 김모 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이 판사는 "올해 2월부터 지속해서 폭력, 업무방해, 모욕 등 범행을 저질렀고 벌금형 이외 처벌 전력이 있다"며 "피해자에게 별다른 이유 없이 욕설하거나 위험한 물건을 들고 때리는 등 수법도 위험하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어 "경찰관에게 욕설하고
      2026-10-27
    • 정계 떠난 홍준표, 이번엔 변호사로 복귀…'구속 위기' 측근 직접 변론한다
      지난해 4월 정계 은퇴를 선언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27일 정치자금 부정 지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측근들의 변호인으로 대구지법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뒤 정치 일선에서 물러난 지 약 1년 6개월 만입니다. 이날 오전 10시 4분쯤 대구지법에 도착한 홍 전 시장은 정장 차림으로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취재진이 직접 변론에 나선 이유에 관해 묻자 홍 전 시장은 "내 직원이잖아"라며 "내 직원이었던 사람들"이라고 말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등 자신을
      2026-10-27
    • '채상병 순직' 임성근 前사단장 징역 3년 확정...사고 1,196일 만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게 징역 3년의 실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27일 업무상 과실치사상과 군형법상 명령 위반 혐의로 기소된 임 전 사단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습니다. 지난 2023년 7월 19일 경북 예천군 수해 현장에서 채 상병이 실종자 수색 중 순직한 지 1,196일, 약 3년 3개월 만입니다. 임 전 사단장 등은 당시 장병들에게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를 지급하지 않은 채 수중수색을 하게 하는 등 안전을 확보할 주의 의무를 다하지
      2026-10-27
    • 李대통령, 중수청장 국무회의 참석에 "비정상의 정상화"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중대범죄수사청장의 국무회의 참석과 관련해 "비정상의 정상화의 일환"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헌법과 법률에 따라 모든 부처청 등 중앙행정기관은 대통령의 직접적 지휘·감독을 받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비정상에 오래 노출되다 보면 비정상이 정상인 것처럼 오인되고, 오히려 정상이 비정상으로 여겨지는 경우도 많다"며 "이런 잘못된 관행이나 열외 등을 시정하는 게 개혁이고 발전"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정치적 중립이 훼손되지 않을까 하는
      2026-10-27
    • 선관위 특검, 잠실 개표소 첫 압수수색…내일 투표지 247만 장 공개 검증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수사하는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 27일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6시간여 동안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8시 30분쯤부터 오후 2시쯤까지 핸드볼경기장에 보관 중인 송파구 관내 선거 관련 서류와 폐쇄회로(CC)TV 등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 집행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송파구 개표소로 사용된 핸드볼경기장에 대한 압수수색은 이번이 처음으로, 영장에는 6·3 지방선거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었던 노태악 전 대법관 등 선관위 관계자들이
      2026-10-27
    • "반도체 경쟁력, 광주 광산업에 해법 있다…축적된 기술·인력 활용해야"[와이드이슈]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지역 기업의 성장 기회로 만들기 위해 광주 광산업에 축적된 기술과 인력을 차세대 반도체 분야에 활용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2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공득조 GIST AI정책전략대학원 교수는 지역 기업의 반도체 경쟁력을 묻는 질문에 "광주가 오랫동안 투자를 했던 광산업에서 그 해법을 찾아보고 싶다는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공 교수는 광주가 광산업에 투자하면서 광통신과 광소자, 화합물반도체 분야의 기술과 전문 인력, 연구기관의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존 산
      2026-10-27
    • "반도체 클러스터, 광주 광기술·전남 화학소재로 승부해야"[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0월 26일 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추진되면서 지역 산업에도 새로운 변화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공장 유치를 넘어 기존 지역 산업과 연계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드는 것이 관건인데요. 오늘은 GIST AI정책전략대학원 공득조 교수와 함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 조건, 그리고 지역 산업의 발전 전략을 짚어보겠습니다.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 공득조 교수 :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 전남·광주 통합과
      2026-10-26
    • 블로그로 해킹 독학 IT 비전공자…AI동원해 개인정보 820만 건 빼냈다
      독학으로 익힌 해킹 기술에 생성형 인공지능(AI)까지 동원해 업체 90여 곳에서 개인정보 820만 건을 빼돌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정보통신망 침해와 공갈 등 혐의로 총책인 32세 A씨를 지난 23일 공소청에 구속 송치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같은 혐의로 입건된 일당 6명은 불구속 상태로 조사받고 있습니다. A씨 일당은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학원과 병원, 골프장, 대학교, 대기업 계열사 등 90여 곳을 해킹해 개인정보 820만 건과 사내 자료를 빼돌린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탈취한 정보를
      2026-10-26
    • "나는 여기 있다"...베네수엘라 야권 마차도 전격 귀국, 조기 대선 압박
      망명 생활을 이어오던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25일 현지시간 비밀리에 귀국했습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 축출 이후에도 선거 일정이 잡히지 않은 가운데, 마차도의 귀국이 조기 대선과 정권 이양을 요구하는 야권의 압박을 강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이 지원하는 과도정부와 트럼프 행정부의 점진적인 권력 이양 구상에도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마차도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나는 여기 있다. 여러분과 함께"라며 귀국 사실을 알렸습니다. 구체적인 귀국 경로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복수의 소식통은 외
      2026-10-26
    • 선관위특검, 28일 올림픽공원서 송파구 투표지 247만 장 공개검증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수사하는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 오는 28일 서울 송파구 투표지 약 247만 장을 공개 검증합니다. 특검팀은 26일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투표지와 현장 폐쇄회로(CC)TV 등 관련 물품을 검증하기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유력하게 거론됐던 29일보다 하루 앞당겨진 일정입니다. 특검팀은 이번 검증이 각종 의혹을 확인하기 위한 수사 절차이며, 선거 결과에 이의가 있을 때 진행하는 공직선거법상 재검표와는 다르다고 강조했습니다. 검
      2026-10-26
    • 개혁신당 비대위 공개충돌..."천하람, 경기남부 출마 요청" VS "송구. 순천서 최선"
      개혁신당 이기인 비상대책위원장과 천하람 원내대표가 2028년 총선 경기 남부 지역 출마 문제를 두고 공개 충돌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26일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천 원내대표에게 "경기 남부 거점 전략에 함께 해달라는 마지막 공개 요청을 드린다"며 "개혁신당에는 천하람이 필요하고, 천 의원이 빠진 개혁신당의 미래를 그리고 싶지 않다. 살아도 같이 살고 죽어도 같이 죽자"고 호소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우리가 답해야 할 질문은 각자의 도전을 어떻게 당 전체의 생존과 성장으로 연결할 것이냐는 것"이라며 "이준석 의원이 뛰고 있는 곳에
      2026-10-26
    • 브라질 대선서 81세 룰라 당선 확정…4선 대통령 기록
      브라질 좌파의 대부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81) 현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치러진 브라질 대선 결선투표에서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을 꺾고 통산 4선에 성공했습니다. 브라질 고등선거재판소에 따르면 룰라 대통령은 이날 개표율 99.93% 기준으로 51.77%의 득표율로, 48.23%에 그친 보우소나루 후보를 약 440만표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을 확정 지었습니다. 이로써 룰라 대통령은 2003년 첫 집권 이후 통산 4번째 대권을 거머쥐며 브라질 현대 정치사상 최초의 4선 대통령이라는 대기록을 세우게 됐습니다. 198
      2026-10-26
    • '239만 원 vs 6억 9천만 원'...자가 거주 주택 자산 격차 '역대 최대'
      자산 상위 20%와 하위 20% 가구의 자가 거주 주택 평균 평가액 격차가 290배를 넘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주택을 포함한 전체 자산 격차도 통계 작성 이후 가장 크게 벌어졌습니다. 26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해 자산 하위 20%인 1분위 가구의 자가 거주 주택 평균 가격은 239만 원으로, 전년보다 9.1% 하락했습니다. 현재 기준으로 통계가 작성된 2017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반면 자산 상위 20%인 5분위 가구는 6억 9,341만 원으로 7.7% 상승했습니다. 이에 따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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