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희 기자
    날짜선택
    • 이스라엘 국방 "이란 정보부장관 암살...중대 기습 예고"
      알리 라리자니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 등 이란 정권의 핵심 인사들을 제거한 이스라엘이 이번에는 이란 정보부 장관을 표적 공습해 암살했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은 이날 국방부 산하 전황 평가 회의에서 "밤사이 감행된 테헤란 공습으로 에스마일 하티브 이란 정보부 장관이 사망했다"고 공식 확인했습니다. 이어 "오늘 추가적인 중대 기습이 있을 것"이라며 "모든 전선에서 이란 및 레바논 헤즈볼라를 상대로 전쟁의 수위를 높일 중대한 '서프라이즈(놀랄만한 상황)'가 예고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카츠 장관은
      2026-03-18
    • "가스총 잃어버리고 한 달 넘게 몰라" 광주 서부경찰 징계
      장비 관리 소홀로 가스총(가스분사기)을 잃어버린 경찰관들이 경고 처분을 받았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유치장 호송용 가스총 분실에 책임이 있는 과장과 팀장 등 관리자 5명에게 서장 직권으로 경고 처분을 내렸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26일 업무 인수인계 과정에 유치장 장비 보관함에서 가스총 1정이 사라진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 가스총은 유치장 근무자들이 피의자를 호송할 때 쓰는 장비인데, 경찰은 분실한지 한 달 이상 지나 잃어버린 걸 알아차렸습니다. 장비 반출·반입 서류에는 가스총이 정
      2026-03-18
    • 6파전 전남광주통합시장 경선...'최대 변수'는 당심·단일화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민주당 경선 후보가 8명에서 6명으로 줄어들면서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당원 투표에서 막강한 조직력과 지역 간 투표율이 승부처로 떠오른데다, 결선 투표 전후를 기점으로 후보들의 합종연횡이 승패를 가를 최대 변수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민주당 경선은 6인 체제로 치릅니다. 내일(19일)부터 당원 투표로 예비경선을 시작하고, 당원과 시민 여론을 절반씩 반영하는 본경선과 결선 투표까지 강행군을 이어갑니다. 전남 권리당원은 20만 명, 광주
      2026-03-18
    • 광주서 소방기관 사칭 사기...주의 당부
      광주광역시에서 소방기관을 사칭한 사기 사건이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지난 16일 북구 용봉동의 한 고시원 관계자가 소방본부 직원을 사칭한 전화에 속아 질식소화포 구매 계약금 명목으로 500만 원을 송금하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이달 9일부터 비슷한 신고가 6건 접수됐다며, 소방기관은 전화나 공문으로 특정 물품 구매나 벌금 납부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2026-03-18
    • 광주광역시 "5·18 헌법 전문 수록 실행해야"
      광주시가 이재명 대통령의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공식 검토 지시에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오늘(17일) 성명을 내고 정부가 5·18 헌법 수록을 핵심 개헌 과제로 앞세워 곧바로 실행에 옮길 것을 요구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도 국회가 조속히 개헌 특위를 꾸려 다가오는 6·3 지방선거 동시 투표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3-17
    • 6파전 전남광주통합시장 경선...당심·단일화 '최대 변수'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민주당 경선 후보가 8명에서 6명으로 줄어들면서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당원 투표에서 막강한 조직력과 지역 간 투표율이 승부처로 떠오른데다, 결선 투표 전후를 기점으로 후보들의 합종연횡이 승패를 가를 최대 변수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민주당 경선은 6인 체제로 치릅니다. 모레(19일)부터 당원 투표로 예비경선을 시작하고, 당원과 시민 여론을 절반씩 반영하는 본경선과 결선 투표까지 강행군을 이어갑니다. 전남 권리당원은 20만 명, 광주
      2026-03-17
    • 광주광역시, 놀이시설 등 105곳 토양 오염 조사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시민 건강과 생태계 보호를 위해 토양 오염 가능성이 높은 105곳을 집중적으로 조사합니다. 조사 대상은 어린이 놀이시설과 산업단지, 노후 주유소 등이며, 지난해 오염 기준치에 근접했던 22곳도 포함해 중금속과 토양 산도 등의 23개 항목을 정밀 분석합니다. 오염 기준치를 넘긴 지역을 찾아내면 자치구에 통보해 신속한 원인 규명과 토양 복원 작업을 할 계획입니다.
      2026-03-17
    • 통합특별시장 주자들, 광주·동부권 공약 경쟁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들이 광주권과 전남 동부권 맞춤 공약을 내놓으며 표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신정훈 의원은 오늘(16일) 기자회견을 열고, 20조 원 규모의 통합 재정 운용 계획과 1조 원대 청년 창업 펀드 조성을 비롯해, 군공항 부지 첨단 산단 조성 등 광주권 공약 7가지를 제시했습니다. 김영록 예비후보는 광양·순천 일대를 첨단 반도체 거점으로 키우고 전남 동서부권 모두에 국립 의대 병원을 세우겠다고 약속했고, 강기정 광주시장은 100명 정원의 단일 의대와 부속 병원을 순천에 유치하겠다고 강
      2026-03-16
    • 김병내 남구청장·정다은 북구청장 출마 선언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과 정다은 북구청장 예비후보가 오늘(16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병내 구청장은 전남광주 통합 시대를 맞아 남구를 경제와 문화·교육 중심 도시로 키우겠다며, 도시철도 2호선 3단계 조기 착공과 청년 복합 플랫폼 조성 등을 약속했습니다. 정다은 예비후보는 북구를 광주의 대표 도시로 만들겠다며, 자영업자 반값 임대료 지원과 인공지능 복합단지 조성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2026-03-16
    • 민주당 권리당원, 광주 11만·전남 20만 명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투표권을 가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선거인단이 광주 11만 2천여 명, 전남 20만여 명 등 총 31만여 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전남 당원이 광주보다 9만 명 가까이 많아, 당원 투표 100%로 치르는 예비 경선의 주요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각 후보 진영은 광주의 투표 결집력과 본경선의 일반 여론조사 향방이 판세를 가를 핵심 변수라 보고, 지지층 동원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2026-03-16
    • 이개호 이어 이병훈도 불참…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6명 체제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 도전했던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 당내 경선 불참을 선언했습니다. 이 부위원장은 16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깊은 고심 끝에 숨 가쁜 깜깜이 경선 열차에서 내리겠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 부위원장은 "특별법 통과로 선거 판도가 완전히 달라졌지만, 당의 경선 시계는 새 변수를 무시한 채 빠르게만 돌아간다"며 "현역이 아닌 후보가 정책으로 유권자를 설득할 시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특별법 통과 전부터 이어온 잦은 여론조사
      2026-03-16
    • 영산강변 둑길 화재…임야 1만 5,000㎡ 소실
      전남 나주시 영산강 둑길에서 난 불이 강풍을 타고 확산했으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14일) 오후 2시 50분쯤 나주시 영산동 영산강 정원 주변 둑길에서 불이 나 임야 1만 5,000㎡를 태우고, 소방 당국에 의해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당 당국은 누군가 쓰레기를 소각하던 중 불길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14
    • "내일도 일교차 커요…아침까지 안개 주의"
      일교차 큰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광주와 전남은 내일(15일)도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습니다. 일요일인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1도에서 5도, 낮 최고 기온은 10도에서 15도로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겠습니다. 내일 새벽과 아침에는 광주와 전남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6-03-14
    • 중노위도 롯데케미칼 계약직 "부당해고" 판정
      롯데케미칼 여수공장이 업무 중 다친 20대 계약직 직원을 해고한 조치에 대해 지방노동위원회에 이어 중앙노동위원회도 부당 해고 판정을 내렸습니다. 중앙노동위원회는 롯데케미칼 여수공장이 3년간 일한 계약직 직원 장 모 씨를 정규직으로 전환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계약을 종료한 것은 부당하다며 지노위 판정을 유지했습니다. 중노위는 장 씨의 업무 평가가 우수했고, 해고 직전 같은 팀에 파견직 대체 인력을 채용한 점 등을 고려할 때, 정당한 이유 없는 해고라고 판단했습니다.
      2026-03-14
    • 民 광주 기초단체장·광역·기초의원 경선 방식 확정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6·3 지방선거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경선 방식과 경선 후보자를 확정했습니다. 각각 3명이 맞붙는 광주 동구청장과 광산구청장은 국민참여경선 후 과반 미달 시 결선을 치르고, 남구청장은 5명 중 당원 경선으로 2명을 압축해 국민참여 결선을 합니다. 북구청장은 8명 중 당원 경선으로 5명을 추려 국민참여경선과 결선을 치르며, 서구청장 경선 방식은 컷오프 예비후보의 재심 결과에 따라 다음 주 확정됩니다. 광역·기초의원 후보는 당원 경선으로 선출하고, 여성과 청년&mi
      2026-03-14
    • 민주당 특별시장 경선 7명 합동연설회 '명심 경쟁'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경선 후보 7명이 초대 특별시장을 향한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후보들은 오늘(14일) 합동연설회를 열고 이재명 대통령과의 각별한 인연과 정치적 동행을 강조하며, 저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할 적임자임을 호소했습니다. 시도 통합 지원금을 활용한 미래 첨단 산업 육성과 1시간 생활권 구축 등 장밋빛 청사진을 제시하며 치열한 주도권 경쟁을 벌였습니다. 또 특별법 제정에 앞장섰다고 강조하거나, 10만 일자리 창출, 통합 조기 안착 등을 내세우며 당심과 민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2026-03-14
    • 일교차 15도 '포근한 일요일'…오후엔 전국 미세먼지 '나쁨'
      일요일인 15일은 전국이 평년과 비슷한 기온을 보이며 포근하겠으나,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오후부터는 탁한 공기가 유입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14일 기상청은 내일(15일) 아침 최저기온을 0~6도, 낮 최고기온을 10~16도로 평년과 비슷하게 예보했습니다. 지역별 편차는 주의해야 합니다.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경북 내륙은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겠고, 경상권 내륙은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습니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4도, 인
      2026-03-14
    • 李 대통령 "패럴림픽 '금1·은3' 김윤지 축하…새 역사 썼다"
      이재명 대통령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에서 네 개의 메달을 수확한 김윤지를 향해 "'개인전 단일 대회 최다 메달'의 새 역사를 썼다"고 축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4일 페이스북을 통해 "김윤지 선수의 네 번째 메달을 축하한다. 첫 올림픽 출전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놀라운 성과"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앞으로 예정된 크로스컨트리 스키 20㎞ 인터벌 스타트 종목에서도 지금까지 그랬듯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습니다. 패럴림픽에 처음 출전한 19세 김
      2026-03-14
    • 부안 해상서 인도네시아 선원 실종…해경 수색
      전북 부안 인근 바다에서 외국인 선원이 추락해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14일 오전 11시 4분쯤 전북 부안군 왕등도 주변 해상에서 400t급 선박에 타고 있던 인도네시아 국적의 선원 A씨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부안 해양경찰서는 경비 함정과 구조 인력을 급파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 사고 해역에는 민간 선박과 유관기관 소속 선박들이 함께 투입돼 A씨를 찾고 있습니다. 해경은 "A씨가 작업하던 중 갑자기 바다로 빠졌다"는 동료 선원들 진술을 토대로 주변 해상을 집중 수색하고
      2026-03-14
    • [영상] 제주 어선 화재 진압 중…"선원 2명 탈출 못한 듯"
      제주 차귀도 해상의 어선에서 불이 나 해경이 탈출하지 못한 선원 2명에 대한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14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쯤 제주 차귀도 남서쪽 약 90㎞ 해상에서 한림 선적 29t급 근해자망 어선 A호에서 불이 났습니다. A호 선원 10명 중 8명(한국인 2명, 외국인 6명)은 주변 어선들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나머지 한국인 선원 2명은 A호 안에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해경은 헬기와 3천t급 경비함정, 고속단정 등을 급파해 화재를 진압 중이나, 선체 80% 이상이 불에 탄 상황으
      2026-03-14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