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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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경찰 5년간 징계 201건…감찰 회의 '개점휴업'
      최근 5년간 광주·전남 지역 경찰 공무원의 징계 건수는 201건으로 나타났습니다. 1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전북 익산을)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광주·전남경찰청 소속 경찰공무원 징계 건수는 총 201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연도별로 보면 2021년 37명(광주 12명·전남 25명), 2022년 65명(광주 8명·전남 57명), 2023년 37명(광주 15명·전남 22명), 2024년 42명(
      2025-10-16
    • 고려인 진료소, 응급진료는 지켰지만…예산은 멈췄다
      【 앵커멘트 】 광주에 정착한 고려인 동포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무료 진료소가 광주 월곡동에서 7년째 운영 중인데요. 하지만, 민간의 헌신만으로는 더 버티기 어렵다는 호소가 나왔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고려인 동포 박 류드밀라 씨는 지난 2일 가슴 통증과 호흡 곤란 증상으로 대학병원에서 관상동맥을 넓히는 시술을 받았습니다. 입국 초기라 건강보험 공백기였지만, '고려인을 사랑하는 의료인 모임'이 응급 진료를 연결하고, 비용을 지원했습니다. ▶ 싱크 : 박 류드밀라 / 광주 고려인마을 거주(9월
      2025-10-15
    • "캄보디아서 연락 두절"...광주 5건·전남 3건
      광주·전남에서 캄보디아로 떠난 가족의 연락 두절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올해 1월과 지난해 9월 캄보디아로 출국한 30대 광주 시민 2명이 실종됐다는 신고를 오늘(15일) 접수받고 수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광주 광산경찰서와 서부경찰서도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6월 캄보디아로 출국하거나 태국에서 캄보디아로 건너간 가족이 연락되지 않는다는 신고 3건을 접수해 행방을 파악 중입니다. 전남 광양경찰서와 여수경찰서도 캄보디아 실종 신고 3건을 접수받아 수사 중입니다.
      2025-10-15
    • 국민연금 3분기 34조↑…'삼전·하이닉스가 올렸다'
      반도체 대형주의 강세로 국민연금의 3분기 주식 평가액이 34조 원 가까이 늘었습니다. 1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민연금이 3분기(7월 1일~10월 10일) 보유 지분율 5% 이상으로 공시한 기업은 293개로 집계됐습니다. 국민연금의 주식 평가액은 6월 말 174조 4,010억 원에서 208조 1,100억 원으로 약 33조 7,900억 원 증가했습니다. 상승을 이끈 것은 반도체주였습니다. 삼성전자는 6월 말 종가 대비 10월 10일까지 57.9% 올랐고, SK하이닉스는 같은 기간 46.6% 상승했습니다.
      2025-10-14
    • 광주·전남 흐리고 오후까지 가을비 이어져
      화요일인 오늘(14일) 광주·전남은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오늘 오후 6시까지 산발적으로 이어지겠고, 예상 강수량은 5~40mm입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19~22도, 낮 최고기온은 24~26도의 분포로, 평년보다 다소 높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과 모레에도 광주·전남에 비가 내린 뒤, 찬 공기가 내려올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25-10-14
    • "35세 이상 산모 35.9%, 평균 출산 33.7세"…미숙아 진료비↑
      결혼과 출산이 모두 늦어지면서 산모 10명 중 4명은 35세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숙아와 선천성이상아 출생에 따른 진료비도 급증해 작년 기준 8,000억 원에 달했습니다. 1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평균 출산 연령은 2016년 32.4세에서 지난해 33.7세로 높아졌고, 35세 이상 산모 비중도 26.4%에서 35.9%로 커졌습니다. 이 기간 쌍둥이 이상을 뜻하는 다태아가 전체 출생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6년 3.9%에서 5.7%로 늘었습
      2025-10-14
    • "오늘도 우산 챙기세요" 전국 가을비에 우중충
      화요일인 14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원 영동을 제외한 중부 지역은 오전에, 남부 지역 대부분은 오후에 비가 그치겠습니다. 이날 예상 강수량은 경상권 10∼60㎜, 강원 영동 남부 10∼50㎜, 광주·전남 5∼40㎜, 제주도 5∼30㎜, 강원 영서 남부와 영동 중·북부, 충북, 전북 5∼20㎜, 대전·세종·충남 5㎜ 안팎, 수도권과 강원 영서 중·북부 5㎜ 미만입니다. 강원 영동과 일부 남부
      2025-10-14
    • 중랑천 징검다리서 중학생 1명 급류 휩쓸려 실종
      경기 의정부시 중랑천에서 징검다리를 건너던 중학생 1명이 불어난 물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1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5분쯤 의정부시 중랑천 징검다리에 중학생 3명이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이 2명을 구조했지만, 나머지 1명은 거센 물살에 휩쓸려 떠내려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실종된 학생을 찾고 있는데, 계속된 비로 하천물이 불어나 수색에 난항을 겪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수색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5-10-13
    • 안규백 "총칼로 국회 유린한 12·3은 내란…5,200만 명이 피해자"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3일 "12·3 계엄이 '내란'이라는 것은 5,200만 명이 실시간으로 목격했고 5,200만 명이 피해자"라고 밝혔습니다. 안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이 자문기구 명칭에 내란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이 정치적 중립 위반이 아닌지 질의하자 이같이 답했습니다. 그는 "무장한 군인들이 군홧발로 국회에 들어왔기 때문에 당연히 내란이 되는 것"이라며 "총칼로 국회를 유린하고 헌법과 법질서를 위반했기에 반드시 내란으로 규정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2025-10-13
    • 나주서 초등학생·중학생 숨져…경찰 수사
      전라남도 나주에서 10대 2명이 잇따라 숨져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13일 나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8분쯤 나주시 한 상가 앞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 중학생 A군이 소방 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앞서 이날 오후 3시 57분쯤엔 나주 모 아파트 화단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 초등학생 B군이 병원에 긴급 이송됐지만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A군과 B군이 각각 건물에서 떨어져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을 공개할 수
      2025-10-13
    • 광주 시민 3명도 캄보디아 실종 신고...경찰 수사
      광주 시민 가운데도 캄보디아에서 실종됐다는 신고가 잇따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경찰청은 광산구에 주소지를 둔 20대 남성 2명과 북구에 살던 20대 남성 1명이 캄보디아에서 실종됐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 중이라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실종 신고된 3명 중 2명은 지난해 11월과 올해 4월 캄보디아로 출국한 뒤 연락이 끊겼고, 다른 1명은 지난 6월 26일 태국에 간 이후 캄보디아로 이동했다가 실종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외교부에 이들 3명의 소재를 확인해달라고 요청한 뒤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
      2025-10-13
    • 이재석 경사 갯벌 구조 순직…'출동 규정 위반' 당직팀장 영장
      갯벌 고립자를 구하다 순직한 해양경찰관 이재석 경사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사고 당시 파출소 당직 팀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검 해경 순직 사건 전담수사팀은 이날 업무상 과실치사, 직무 유기, 허위공문서작성·행사 등 혐의로 인천해양경찰서 영흥파출소 전 팀장 A 경위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A 경위는 지난달 11일 새벽 3시 30분쯤 2인 출동 규정 등을 지키지 않고 이 경사를 혼자 출동하게 해 숨지게 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A 경위는 근무 일지에
      2025-10-13
    • '호남엔 불 안 나나' 김정재 사과했지만…왜곡 주장에 국감장 폭발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이 "호남에는 불 안 나나"라는 발언을 한 것에 대해 뒤늦게 사과했습니다. 다만 김 의원이 "발언 취지가 악의적으로 왜곡돼 유감"이라고 밝히면서 여야가 거세게 충돌했습니다.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를 앞두고 열린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은 "호남인에 대한 진정성 있는 사과를 듣지 못했다"며 김 의원에게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신상 발언을 통해 "재난은 지역을 가리지 않고 발생한다"며 "'호남에는 불이 안 나느냐'는 것은 재난에 지역이 상관없다는 것이고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
      2025-10-13
    • "日강제징용 삼자 변제 '가짜 인감' 의혹 밝혀야"
      윤석열 정부가 일본 전범 기업을 대신해 일제 강제노역 피해 배상금을 법원에 공탁하는 과정에 '위조 인감'을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철저한 진상 규명이 필요하단 지적입니다. 일제 강제노역 피해자 지원 단체인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13일 성명을 내고 "윤석열 정부 시절 행정안전부 산하 일제강제동원 피해자 지원 재단이 제삼자 변제를 밀어붙이는 과정에서 법원 공탁 서류에 법인 인감을 위조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시민모임은 "재단은 2023년 7월 3일 제삼자 변제안을 거부해 오던 양금덕 할머니 등 강제동원 소
      2025-10-13
    • "광주시민도 캄보디아서 '살려달라' 호소한 뒤 연락 끊겼다"
      한국인 대학생의 캄보디아 고문·살해 사건의 파장이 커지는 가운데, 광주광역시민들도 캄보디아에서 실종됐다는 신고가 잇따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20대 남성 A씨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실종 신고 내용을 토대로 수사 중이라고 13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 8월 20일 A씨 가족으로부터 실종 신고를 접수한 뒤 A씨가 지난 6월 26일 태국으로 간 것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통신 기록을 살펴본 결과 A씨가 태국에서 캄보디아 프놈펜으로 건너간 뒤 체류 중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A씨 가
      2025-10-13
    • "광주 모 여고에 폭발물 설치" 협박 메일...수색 중
      광주광역시 도심 고등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전자우편(메일)이 발송돼 경찰이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13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5분쯤 광주 북구의 한 여자고등학교 행정실 관계자가 폭발물 설치 협박 메일을 받았다고 신고했습니다. 신원을 알 수 없는 발신인은 '(해당) 학교 곳곳에 폭발물을 설치했고, 10월 13일에 터진다'는 협박성 메일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학교 측은 학생들을 조기 하교 조처했습니다. 경찰은 이 고등학교 출입을 통제하고 실제 폭발물이 설치됐는지 수색하고 있습니다
      2025-10-13
    • 해루질하다 갯벌 고립 가족 7명 구조
      전남 신안의 한 갯벌에 고립된 일가족이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추석 당일(6일) 저녁 7시 13분쯤 신안군 증도면 한 갯벌에서 손으로 어패류를 잡다가 고립된 일가족 7명을 30분 만에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일가족은 빗줄기 속에 어두워져 길을 잃었고, 건강에 이상 없이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갯벌에 들어갈 때는 기상 상황과 물때를 확인하고 안전 장비를 갖춰달라고 당부했습니다.
      2025-10-07
    • 내일 오후까지 가끔 비.."귀경길 안전 주의"
      추석 연휴 엿새째에도 광주와 전남에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오늘(7일)에 이어 내일(8일) 오후 6시까지 광주·전남에 5mm 안팎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선 가시 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럽겠으니, 귀경길 교통 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8~21도, 낮최고기온은 26~28도 분포로, 오늘보다 2도가량 높겠습니다.
      2025-10-07
    • 영광·강진서 희귀 '댕구알버섯' 발견
      세계적으로 희귀한 댕구알버섯이 최근 전남 영광과 강진에서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지난달 18일 강진읍의 한 주택 텃밭에서 지름 20∼30cm 크기의 댕구알버섯 5개가 확인됐고, 앞서 지난달 15일에는 영광에서도 비슷한 크기의 댕구알버섯 3개가 발견됐습니다. 전남산림연구원은 친환경 농법 확산과 화학비료 사용 감소로 댕구알버섯이 자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지역 자생 버섯에 대한 조사와 보호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2025-10-07
    • 정청래 "조희대의 난 잊지 말자"…사법·검찰개혁 재점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추석 이튿날 사법 개혁과 검찰 개혁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정 대표는 7일 페이스북에 "상기하자 조희대의 난, 잊지 말자 사법 개혁"이라고 썼습니다. 이는 지난달 30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대선 개입 의혹' 청문회에 조희대 대법원장이 증인으로 출석하지 않은 것을 비판한 발언으로 보입니다. 정 대표는 또 "상기하자 검찰 만행, 잊지 말자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이전 정권에 대한 검찰의 표적·과잉 수사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로 이어졌다고 보고
      202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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