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희 기자
    날짜선택
    • "노상방뇨 범칙금 억울"…19층서 '훌렁' 투신소동 벌인 50대 최후
      노상방뇨 범칙금에 불만을 품고 19층 건물 옥상에 올라가 투신 소동을 벌인 50대 남성이 구속 기로에 놓였습니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5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1일 오후 5시쯤부터 의정부동의 한 오피스텔 19층 옥상 난간에 선 채 112에 전화해 욕설하고 만취 상태로 5시간가량 투신 소동을 벌여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노상방뇨로 경범죄처벌법 위반 범칙금 5만 원을 부과받은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
      2026-08-22
    • 큰아버지 묘 파헤쳐 유골에 'LPG 가스불'…60대 조카 충격 범행
      큰아버지 분묘를 파헤쳐 유골을 가스 분사기로 태운 60대가 징역형의 집행을 유예받았습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 2단독 고범진 부장판사는 분묘발굴유골손괴와 장사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67살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4월 홍천군에 있는 큰아버지의 분묘를 발굴한 뒤 유골을 꺼내 화장시설이 아닌 장소에서 LPG 가스 분사기로 태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큰아버지 분묘 외에도 다른 분묘를 발굴해 같은 방법으로 유골을 태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6-08-22
    • 상대 선수 목덜미 '찰싹'…'축구 신' 메시, MLS 벌금 징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경기 도중 상대 선수와 언쟁을 벌이다 목덜미 부위를 때린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벌금 징계를 받았습니다.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MLS 징계위원회는 22일(한국시간) "메시가 상대 선수의 얼굴이나 머리, 목 부위에 손을 대는 행위를 금지하는 규정을 위반했다"라며 메시에게 벌금 징계를 내렸습니다. 다만 정확한 벌금 액수를 공개하지는 않았습니다. 메시는 20일 필라델피아 유니온과의 원정 경기에서 2-2로 팽팽하던 후반 추가시간 중앙선 부근에서 필라델피아의 퀸 설리번과 짧은 언쟁을 벌였습
      2026-08-22
    • 헬멧 쓰고 '벌목도' 휘두른 18세…스웨덴 고교 칼부림, 4명 참변
      스웨덴의 한 고등학교에서 21일(현지시간) 칼부림 사건이 일어나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고 AFP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용의자는 이날 오후 2시쯤 스웨덴 남부 파게르스타에 있는 브리넬 고등학교에서 마체테(벌목도)를 휘둘렀습니다. 경찰은 용의자의 다리에 총을 쏴 제압한 뒤 체포했습니다. 톰뮈 알릭손 지역 경찰서장은 진압 작전이 끝난 뒤 "사망한 피해자 1명이 발견됐고 부상자 3명 가운데 2명은 중상"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보건당국은 12세, 17세 남학생이 크게 다쳐 병원 치료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의자는 이 학교에
      2026-08-22
    • "4년간 속였다"…학교 카드로 '개인 쇼핑'하고 회계 조작한 행정실장
      초등학교에서 각종 회계 업무를 담당했던 교육행정실장이 학교 카드로 4년간 총 2,000만 원이 넘는 개인물품을 사고 이를 숨기려 회계서류까지 조작한 사실이 들통나 처벌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 고범진 부장판사는 업무상 횡령과 공전자기록 위작 등 혐의로 기소된 49살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과 사회봉사 80시간을 내렸다고 22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21년 1월부터 학교 카드로 인터넷 쇼핑몰에서 뜨개 용품 21만 원어치를 산 일을 시작으로 2025년 3월까지 총 62회에 걸쳐 개인물품을 구매하는 수법으로 교비
      2026-08-22
    • "사고 나면 문 안 열린다"…테슬라, 중국서 '손잡이 결함' 300만대 리콜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중국에서 대규모 리콜에 나섭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21일(현지시간) 중국 국가시장관리총국이 전기차 매립형 문손잡이의 안전성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함에 따라 테슬라가 차량 약 300만대를 리콜한다고 보도했습니다. 테슬라는 이번 리콜을 계기로 사고 발생 후 창문을 자동으로 내리는 소프트웨어를 추가하고, 비상용 수동 개폐 장치 위치를 알리는 라벨을 더할 예정입니다. 현재 테슬라 차량에는 매립형 전동식 손잡이가 장착돼 있습니다. 이 손잡이는 디자인적으로 매끈한 느낌을 주지만, 충돌 사고가 발생해 전력이 끊길
      2026-08-22
    • 고유가 속 경유 훔치고 번호판 꼼수 위조까지…70대 징역 1년
      주차된 차량에서 경유를 빼내 달아나고, 경찰 추적을 피하기 위해 자신의 차량 번호판까지 조작한 7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 고범진 부장판사는 자동차 관리법 위반, 절도, 공기호부정사용, 부정사용공기호행사 혐의로 구속기소 된 76살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유가가 치솟기 시작한 지난 3월 3일부터 10일 사이 경북 문경, 강원 홍천 등에서 세 차례에 걸쳐 주차된 차량에 석유 주입기를 꽂아 경유 총 160리터(L)를 빼낸 뒤 훔쳐 달아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2026-08-22
    • "흉기는 부부관계 베어내는 상징"…아내 살해 70대의 황당 궤변
      미리 준비한 흉기로 아내를 살해해놓고 법정에서 "흉기는 부부관계를 칼로 베어낸다는 상징물로써 챙겼을 뿐"이라며 계획범죄를 부인한 70대 남성이 2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1-1부(김태호·박선영·강효원 고법판사)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75살 A씨에게 1심과 같이 징역 18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자녀의 집에 있던 배우자 B씨를 찾아가 미리 챙겨온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그는 살인 자체는 인정하면서도 우발적·충동적
      2026-08-22
    • 주말 전국 요란한 소나기…낮 최고 34도 '무더위' 계속
      토요일인 22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전까지 중부지방 곳곳에 비가 오겠고, 낮부터 저녁 사이에는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경기 북·동부 내륙과 강원 내륙·산지 일부 지역에서는 비가 늦은 밤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해5도 30∼100㎜, 서울·인천·경기와 강원 내륙&middo
      2026-08-22
    • 광주 군 공항 이전 후보지 지정 초읽기…호남 반도체 '급물살'
      【 앵커멘트 】 광주 군 공항 이전 사업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다음 주 무안군 망운면이 이전 후보지로 정해지면 주민 투표 등 최종 부지를 확정하기 위한 절차가 시작되고, 군 공항 부지의 반도체 산단 조성도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국방부가 오는 28일 선정위원회를 열어 무안군 망운면을 광주 군 공항 이전 후보지로 지정할 계획입니다. 이전 후보지가 정해지면 정부 지원 계획을 마련한 뒤 주민 공청회와 주민 투표, 무안군의 유치 신청을 거쳐 올해 안에 최종 이전 부지를 확정하게 됩니
      2026-08-21
    •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시설 보조금 실태조사 촉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동주택의 전기차량 충전기 교체와 보조금 사용 실태를 조사해 불필요한 교체와 예산 낭비 여부를 따져봐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김장권 특별시의원은 정상 작동하는 충전기까지 교체를 유도하면서 금품 제공과 장기 계약, 요금 인상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보조금 부정 수급 등을 조사하고, 문제가 확인되면 전기차 충전 시설 지원과 관리 기준을 정비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2026-08-21
    • 광주진보연대 "정무부시장 인선, 의회와 협의해야"
      광주진보연대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게 정무부시장 인선을 일방적으로 추진하지 말고 시의회와 협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진보연대는 20일 논평을 내고 "조례 위반 소지가 있다는 의회의 문제 제기에도 정무부시장 후보자를 지명한 것은 시민배심원 추천 제도의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정무부시장 체계를 바꾸려면 충분한 논의와 공감대가 필요하다며, 시의회에도 집행부 견제 역할을 충실히 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2026-08-21
    • 전남광주 첫 추경 재원 43% 지방채 검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 후 첫 추가경정예산에 쓸 3,226억 원 가운데 43%인 1,403억 원을 지방채로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번 추경안은 신규 사업을 늘리기보다, 그동안 지급하지 못했던 교육청 법정전입금과 시내버스 준공영제 등 반드시 써야 할 의무 경비를 해결하는 데 집중될 예정입니다. 다만 높은 채무 부담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어, 지방채 발행 규모가 다음 달 시의회 심사의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6-08-20
    • 광주 군 공항 이전 후보지 확정 회의 28일 개최
      국방부가 오는 28일 광주 군 공항 이전 부지 선정위원회를 열어 무안군 망운면 일대를 이전 후보지로 확정할 계획입니다. 그동안 선정위원회에 두 차례 불참했던 무안군도 이번에는 참석하기로 해, 지원 계획 수립과 주민 공청회, 주민투표 등 후속 절차가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무안군은 민간공항 우선 이전과 1조 원 규모 지원, 국가산단 지정 등을 요구해 왔으며, 정부는 올해 말까지 최종 이전 부지를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2026-08-20
    • 전남광주시의회 "2차 공공기관 우선 배정해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가 2차 공공기관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우선 배정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기획재정위는 20일 특별시의회 무안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20만 통합특별시민은 통합 지자체에 공공기관 이전을 우선하겠다는 대통령, 국무총리의 약속 이행을 기다린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정부 기조에 부응한 지역에 대해 정부의 강력한 지원이 뒷받침돼야 국가 균형 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완수하고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통합 참여도 끌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통합특별시는 국내 최대의 농수산 생산
      2026-08-20
    • 안도걸, 통합 갈등 조정·반도체 현안 협력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당위원장이 지역 대학 총장과 특별시의회 의장단, 시장·교육감을 잇따라 만나 통합 갈등 조정과 반도체 현안 대응에 나섰습니다. 대학 총장들과는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과 산학 협력을, 시의회와는 행정 통합 과정의 갈등 조정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안 위원장은 정례 당정 협의체를 통해 반도체 투자와 국립 의대 신설 등 주요 현안에 공동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8-20
    • 반도체·군 공항...김민석 '호남 약속' 시험대
      【 앵커멘트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는 반도체 클러스터와 군 공항 이전을 비롯한 굵직한 전남광주의 현안을 직접 챙기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호남의 지지로 당권을 잡은 만큼, 김 대표의 약속이 지역 발전의 성과로 이어질지 관심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호남은 자신과 운명 공동체라면서 전남광주의 현안을 챙기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민주당의 최우선 과제로 두고 지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싱크 : 김민석 / 더불어민주당 대표 (10일 KBC
      2026-08-19
    • 전남광주 고독사 위험 1인 가구 2,708명...맞춤 지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1인 가구 기획 조사를 벌여 발굴한 고독사 위험자 2,708명에게 맞춤형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고독사 위험자 가운데 노년층과 중장년층이 전체의 94.5%를 차지했고, 고위험군은 33명으로 조사됐습니다. 통합특별시는 위험군을 대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생애 주기별 맞춤형 지원과 복지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입니다.
      2026-08-19
    • 전남광주통합시, 공공기관 '임기일치제' 확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옛 광주시에서만 시행하던 시장과 산하 기관장 간의 임기 일치제를 전남 지역 기관까지 확대하는 조례안을 입법 예고하고 다음 달 2일까지 의견 수렴에 들어갔습니다. 조례안에는 임원의 기본 임기를 2년으로 하되 이후 1년 단위로 연임 여부를 결정하고, 정원 50명 이상 기관에는 노동 이사제를 의무화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기존 임원들의 남은 임기는 원칙적으로 보장되지만, 내년 상반기까지 진행되는 공공기관 통폐합 결과에 따라 일부 기관장의 자리는 유지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2026-08-19
    • 김민석 "호남과 운명공동체…메가프로젝트 성공시킬 것"
      【 앵커멘트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준 광주를 찾아 취임 포부를 밝혔습니다. 당권의 승부를 가른 호남은 국정 안정과 반도체 산업 육성 등 지역의 미래에 힘을 실었다는 분석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 5·18 영령에 참배했습니다. 당 대표에 선출된 뒤 첫날 광주를 찾은 겁니다. ▶ 싱크 : 김민석 / 더불어민주당 대표 - "당 대표가 되도록 도와주신 광주·전남의 당원과 또 시도민 여러분께 대한 감사의 마음도 있고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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