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학위증' 중심에 호남대-유학원 10여 년 협력관계?
【 앵커멘트 】 호남대학교에서 중국인 유학생 100여 명이 '가짜 학위증'으로 입학한 사실이 드러나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입학을 도운 중국의 한 유학원은 호남대와 10년 이상 협력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학생들은 대학과 유학원이 모든 과정을 준비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중국인 유학생 5명에 대해 출국 명령이 내려지고, 100여 명은 입국조차 못 하고 있는 호남대학교. 학생들은 지난 2021년, 중국 대학에서 3년, 한국 대학에서 1년을 공부하는 이른바 '3+1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