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유세 안 실어준 폭스뉴스에 강력 경고…"폐업할 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보수 성향의 미 지상파 방송 폭스뉴스를 향해 또 강한 불만을 터트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폭스뉴스의 아침 시사 프로그램 '폭스 앤드 프렌즈'가 자신의 중간선거 유세 현장을 제대로 보도하지 않아 "슬프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이틀간 오하이오, 앨라배마, 텍사스, 오클라호마에서 진행한 유세를 열거한 뒤 "모두 매진됐고 수천 명이 입장하려 시도했으며, 그 어느 때보다 더 좋고 완전히 경이로웠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의 유세를 보도하지
2026-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