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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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시, 해비치로 달빛해변 버스킹 평일 시범운영
      전남광주 광양시가 오는 9월~10월까지 해비치로 달빛해변 버스킹을 평일에도 시범운영합니다. 시범운영은 월요일~목요일 오후 7시부터 저녁 8시 30분까지 해비치로 달빛해변 3번 구역에서 진행됩니다. 공연 희망자는 'MY광양' 앱을 통해 매월 1일 선착순 신청이 가능합니다. 정원을 초과할 경우 광양 지역 예술인을 우선 선정합니다. 해비치로 달빛해변 버스킹은 광양시의 대표적 야간관광 콘텐츠 '달빛365'의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2026-08-27
    • '수학 일타강사' 현우진, 현직교사와 문항거래 1심 무죄
      현직 교사들에게 수억 원을 주고 교재에 쓸 수학 시험 문항을 제공받은 혐의로 기소된 '일타강사' 현우진(39)씨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0단독 이재욱 부장판사는 26일 현 씨 등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사건에서 "피고인들이 금품을 주고받은 행위는 사적 거래에 해당한다"며 이같이 선고했습니다. 교사들이 겸직을 허가받지 않고 문항을 판매한 행위가 별도 법령 위반에 해당할지는 몰라도, 이들이 문항과 그에 상응하는 돈을 주고받았다면 청탁금지법 처벌 대상은 아니라고 판단한 겁니다. 현 씨에게 돈을 받고 문
      2026-08-26
    • 여순사건지원단, 국회 방문...대통령 추념식 참석 등 건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여수·순천10·19사건진상규명및희생자명예회복위원회(이하 중앙위원회)가 국회를 방문해 주요 현안 해결을 건의했습니다. 여순사건지원단은 지난 22일 박균택 국회의원을 만난 데 이어 24일 중앙위원회, 25일 국회를 찾아 조계원 국회의원 등과 면담하고 현안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주요 건의사항은 제78주기 여순사건 합동추념식 대통령 참석, 여순사건법 개정을 통한 유족회 지원 근거 마련·손해배상청구권 소멸시효 특례 마련, 후유장애 후 사망자에 대한 희생자 인정, 2027
      2026-08-26
    • 승용차-탱크로리 충돌...경유 240L 도로에 '와르르'
      여수산단의 한 교차로에서 승용차와 23톤 탱크로리가 충돌했습니다. 26일 아침 7시 10분쯤 전남광주 여수시 화치동 한 교차로에서 직진하던 승용차와 좌회전하던 23톤 탱크로리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인 40대 남성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또 탱크로리 연료통에 있던 경유 240L가 도로에 쏟아져 소방이 흡착포를 활용해 안전조치 했습니다. 두 운전자 모두 음주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26-08-26
    • 도축장에서 불...2시간여 만에 진화
      도축장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26일 아침 6시 30분쯤 전남광주 광양시 광양읍 세풍리의 한 도축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작업자 등 30명이 자력으로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육가공 건물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2층 육가공 작업장 내 금속선별기에서 불이 시작됐다고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 입니다.
      2026-08-26
    • 광양시 '쌍사자 석등 제자리 찾기' 발굴조사 착수
      광양시가 국립광주박물관에 소장된 국보 '광양 중흥산성 쌍사자 석등' 반환을 위한 학술적 근거 확보를 위해 발굴조사에 나섭니다. 조사는 오는 28일부터 9월 말까지 옥룡면 중흥사 일원에서 진행되며, 삼층석탑 주변을 발굴해 관련 유구와 유물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특히 조사 현장을 시민에게 공개해 쌍사자 석등 제자리 찾기 사업의 추진 상황을 확인할 수 있게 한다는 방침입니다.
      2026-08-26
    • 명성민 여수해경서장, 거문도 등 관할 해역 점검
      명성민 여수해양경찰서장이 경비함정에 승함해 관할 해역을 순찰하고, 해양사고 예방 및 현장 치안 강화에 나섰습니다. 섬박람회를 앞두고 사고다발·집중관리 취약해역을 점검을 위해 진행된 순찰에서 명 서장은 여수 연안·내해, 섬박람회 부행사장(개도·금오도) 인근 해역을 중심으로 다중이용선박 항로와 사고 다발 해역 등 취약 해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습니다. 현장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해양사고 예방대책을 논의하고, 신속한 초동 대응체계 확립도 주문했습니다. 또 명 서장은 거문도에 위치한 거문파출소를
      2026-08-26
    • 광양시 '쌍사자 석등' 반환 위한 발굴조사 착수
      전남광주 광양시가 국립광주박물관에 소장된 국보 '광양 중흥산성 쌍사자 석등' 반환을 위한 학술적 근거 확보를 위해 발굴조사에 나섭니다. 이번 발굴 조사는 오는 28일부터 9월 말까지 옥룡면 중흥사 일원에서 진행됩니다. 삼층석탑 주변을 발굴해 관련 유구와 유물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특히 조사 현장을 시민들에게 공개해 발굴 과정과 쌍사자 석등 제자리 찾기 사업의 추진 상황을 확인할 수 있게 할 방침입니다. 지난해 실시한 시굴조사에서는 보물 '광양 중흥산성 삼층석탑'과 쌍사자 석등의 조성 시기를 추정할 수 있는 통일신라
      2026-08-25
    • 순천시, '용계산 치유의 숲' 치유산업 거점으로 육성
      전남광주 순천시가 용계산 '치유의 숲'을 순천의 산림치유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합니다. 지난 3월 개장한 용계산 치유의 숲은 순천시 서면 구상리 일원에 조성됐으며, 50년 이상 된 편백숲과 계곡 등 산림자원을 활용한 치유센터, 맨발 숲길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전문 지도사가 운영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숲길 걷기, 계곡 소리 명상, 오감체험 등 치유문화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시는 치유의 숲에 물 치유 특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계절별·대상별 산림치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용계산만의 차별화된 산림치유 서비스
      2026-08-25
    • 하수도관 파열로 싱크홀 발생..."빠르면 내일쯤 복구"
      여수의 한 도로에서 싱크홀이 발생해 일부 도로가 통제되고 있습니다. 지난 23일 밤 10시 30분쯤 여수시 웅천동의 한 도로에서 하수도관 파열로 도로 하부 토사가 쓸려나가며 싱크홀이 발생해 2개 차로가 통제됐습니다. 여수시는 자재를 수급해 빠르면 25일쯤 복구를 완료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2026-08-25
    • 순천 '미래신산업 혁신성장위원회' 출범
      순천의 미래신산업 발굴과 육성 정책을 전담할 민관협력기구인 혁신성장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24일 출범한 위원회는 방위산업 등 5개 분야 17명의 현장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오는 2030년까지 활동할 계획입니다. 신규 사업 발굴부터 정부 연구개발·공모 사업 대응, 기업·투자 유치까지 직접 추진할 방침입니다.
      2026-08-25
    • 4살 딸 앞에서 아내 살해한 50대...징역 25년
      딸이 보는 앞에서 아내를 살해하고 시신을 은닉한 50대 남성이 징역 2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지난해 12월 9일 보성군 자택에서 부부싸움 도중 4살 딸이 보는 앞에서 40대 아내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고 시신을 축사로 옮긴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에게 이같이 선고했습니다. 이 남성 베트남에서 귀화한 아내가 경찰에 허위 신고를 해 자신을 가정폭력 전과자로 만들었다는 망상에 빠져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6-08-25
    • 고흥군, 민선 9기 첫 해외시장 개척 활동
      전남광주 고흥군이 지역 특산물 판로확대를 위해 민선 9기 첫 해외시장 개척에 나섭니다. 공영민 군수 등 수출개척단은 2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중국 산둥성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수출개척단 활동에 나섭니다. 중국에서는 국내 수출업체인 희망김이 현지 회사와 300만 달러 규모의 고흥 농수산물 수출협약을 체결합니다. 몽골 울란바타르에서는 고흥쌀의 프리미엄 시장 진출과 고흥 유자를 활용한 음료 개발·공동마케팅을 추진합니다. 양국 업체와 고흥군이 쌀을 중심으로 200만 달러 규모의 3자 수출협약을 체결합니다. 몽
      2026-08-24
    • 고흥읍 드론쇼 관람장소 '고흥전통시장'으로 변경
      고흥군이 고흥읍 드론쇼 관람장소를 오는 28일부터 고흥전통시장 인근으로 변경합니다. 고흥읍 드론쇼는 8월부터 마지막 주 금요일 고흥군민 광장에서 진행해왔지만, 지역 상권 활성화에는 한계가 있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군은 사전에 드론 이착륙장으로 시장 인근 고흥동초등학교 운동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학교 측과 협의를 완료했습니다. 드론쇼 용역업체는 부산지방항공청으로부터 특별비행승인을 받았습니다. 한편 관람장소 변경 후 처음 개최되는 이번 드론쇼에서는 드론을 기존보다 600대를 늘린 총 1,500대 규모의 특별공연으로 진행
      2026-08-24
    • 하수도관 파열로 싱크홀 발생...일부 도로 통제
      여수의 한 도로에서 싱크홀이 발생해 일부 도로가 통제되고 있습니다. 23일 밤 10시 30분쯤 전남광주 여수시 웅천동의 한 사거리에서 가로 40cm, 세로 60cm의 싱크홀이 발생했습니다. 교통사고나 인명피해는 없지만 4개 차로 중 2개 차로가 통제되면서 교통 혼잡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싱크홀은 하수도관 파열로 도로 하부 토사가 쓸려나가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찰은 침하 구간 하부로 물이 계속 흐르고 있어 추가 침하 우려가 있다고 보고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교통 통제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2026-08-24
    • 마크롱, 우크라에 요격 미사일 지원 약속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방공망이 고갈된 우크라이나에 요격 미사일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에 "대낮 러시아의 두 차례 공습으로 크리비리흐의 쇼핑센터에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이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통화했다"며 "우크라이나가 영공을 방어하고 침략을 저지하는 데 필요한 모든 수단을 지원하는 게 중요하다"고 적었습니다. 또 유럽 9개국이 참여하는 미사일 방어 연합 등을 언급하며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요격 미사일을 제공하고 지원을 강화하겠
      2026-08-22
    • 스위스인 관광객, 발리 전통 조롱 영상 올려 징역 1년
      세계적 관광지인 인도네시아 발리섬에서 신성한 힌두교 설날 전통을 비하하는 영상을 소셜미디어에 올린 외국인 관광객이 징역 1년 형에 처해졌습니다. 22일(현지시간) AFP 통신과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발리 덴파사르시 지방법원은 스위스인 26세 남성에 대해 온라인 혐오 발언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행동은 발리 주민들의 감정을 상하게 하고 신앙심을 훼손했으며 대중의 분노를 유발했다"면서 "피고인은 자기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발리 힌두교의
      2026-08-22
    • 가발 쓰고 캐리비안 베이 여자 탈의실 불법 촬영한 20대 검거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 여자 탈의실에 중성적인 외형으로 위장하고 들어가 불법 촬영을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및 성적 목적 다중이용장소 침입) 혐의로 2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중순과 30일 등 두 차례에 걸쳐 용인시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 여자 탈의실에 몰래 들어가 이용객들을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범행 당시 숏컷 형태의 가발을 쓰고 선글
      2026-08-22
    • 김민석, '90도 인사' 지적에 "의미있고 보기좋게 다듬을 것"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민주당 의원들이 최근 단체로 '90도 인사'를 한 것을 두고 일각에서 '과도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것과 관련해 "김남준 당 홍보위원장이 의미도 좋고, 보기도 좋은 단체인사법을 곧 다듬어 주리라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22일 페이스북에서 "의원 전체 한 번, 최고위원 한 번 해보았는데 여럿이 하고 깊이 숙이니 과해 보였나 보다. 사진 각도에 따라서도 느낌이 다르고"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김 대표는 지난 20일 의원총회에서 "국민에 대한 존중을 알리는 길에서 90도 절로 시작하자"고 말했
      2026-08-22
    • '제주 여성 실종 사건' 담당 경찰관 긴급체포
      제주에서 30대 여성 장씨가 실종된 사건을 허위로 종결했다는 의혹을 받는 경찰관이 또 다른 실종 사건도 허위 정황이 드러나 긴급체포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22일 오후 3시 29분쯤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 경장을 직무유기와 공전자기록 위작·행사,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제주시 일원에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경장이 장씨 사건 외에 지난달 2일 해제 처리한 다른 실종사건 역시 허위로 종결한 사실을 21일 추가로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A경장은 지난 5월 제주에서 실종 신고가 접수된 장미란씨 실종사건
      202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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