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수 기자
    날짜선택
    • '붉은 말처럼 힘차게' 시향낭문학회 신년회 가져
      시향낭문학회 신년회가 지난 3일 광주 남구 노대동 조선옥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는 신옥비 시인의 『어름사니꽃』출판기념회와 함께 열렸습니다. 강대선 지도교수를 비롯 시향낭문학회 회원들이 참석해 시낭송과 축하연이 이어졌습니다. 시향낭문학회는 강대선 시인이 지도하는 문하생 모임으로 지난해 여러 회원들이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문단에서 존재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정순영 시인이 한용운 문학상 등 4관왕, 정예린 시인 샘문학 특별작품상, 김예린 시인 김시민장군 문학상 대상, 박영숙 시인 서울지하철 공모전 당선, 김형
      2026-01-06
    • '원내대표 후보' 백혜련 "새로운 리더십으로 조속히 민주당 안정" 강조[박영환의 시사1번지]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11일 실시될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거 후보 4명을 이번 주 차례로 만납니다. 5일 첫 순서로 출연한 백혜련 의원은 "지금 당내 위기 상황을 돌파하고 새로운 리더십으로 민주당을 안정시키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과제이기 때문에 그런 역할을 한번 해보겠다는 생각으로 원내대표에 출마하게 됐다"라고 밝혔습니다. 백 의원은 "첫째 공약으로 당내 비리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제시했는데 기자들의 관심이 그렇게까지 뜨거울 줄은 몰랐다"라며 "그만큼 지금 당의 상황이 엄중하다는 방증"이라고 언급했습니다
      2026-01-05
    • 홍관희 시집 『그림자 속에 숨겨 두었다』 출간
      나주 남평 드들강변에서 북카페 '강물 위에 쓴 시'를 운영하면서 지역문화운동을 펼치고 있는 홍관희 시인이 네 번째 시집 『그림자 속에 숨겨 두었다』(문학들)를 펴냈습니다. 이번 시집에는 각박한 세상, 일상에 쫓기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커다란 위안을 주는 시편들이 담겨 있습니다. 읽을수록 마음이 고요해지고 따스해지는 시집입니다. 세상에 대한 경건함, 나 아닌 타자에 대한 배려가 넘쳐납니다. 그 경건함과 배려는 낮은 자세로 자신의 욕망을 비우려는 자세에서 옵니다. 키 작은 내가/곁에 있는 키가 큰 너희를/날마다/내 그림
      2026-01-05
    • 송영훈 "반성과 노선전환 없이 尹어게인 GO, GO...국민의힘, 정신 차려야" [박영환의 시사1번지]
      유승민 전 의원이 이재명 정부의 총리 제안설에 대해 "대선 기간 제안을 받았으나 무시했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과 생각이 정말 많이 다르다"라며 "안 하는 게 맞고, 더 이상 연락하실 필요도 없다"라고 했습니다. 처음은 지난해 2월이었고 민주당 모 의원이 "이재명 대표가 집권하면 국무총리를 맡아 달라고 전달하라고 했다"라고 해 자신은 "생각이 전혀 없다고 이 대표한테 전해라고 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후 4~5월에도 김민석 의원을 비롯해 민주당에서 수많은 전화와 문자가 왔고, 5월 초(대선기간)엔 모르는
      2026-01-02
    • 하헌기 "민주당 깊은 안일함에 빠져…심각하게 당 멘탈리티 성찰해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이 2022년 지방선거 당시 1억원의 공천헌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강선우 의원을 제명 조치했습니다. 아울러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해서도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신속한 징계 결정을 요청했습니다. 김 전 원내대표 윤리감찰은 여권 일각에서 '김 전 원내대표의 부인 이모 씨가 2020년 초 공천 뒷돈 3천만 원을 받았다가 3~5개월 뒤 돌려줬다'는 내용의 탄원서가 재조명되고 있는 것과도 무관치 않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탄원서 수신인이 당시 대표였던 이재명 대통령이었다는 점을 겨냥해 공세수위를 끌어올렸습니다. K
      2026-01-02
    • 배종호 "강선우 '살려주세요' 녹취 다음날 김경에 단수공천, 금품 없이는 설명 불가"[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의 '1억 원 공천헌금 수수'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가 시작된 가운데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향후 경찰 수사의 속도·방향에 따라 지방선거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의혹의 당사자인 강선우 의원은 어젯밤 SNS에 "어떠한 돈도 받은 적 없음을 다시 한번 분명히 밝힌다"고 거듭 결백을 호소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를 '공천뇌물 사태'로 규정하고, 김병기 전 원내대표도 책임을 져야 한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오늘(1일) 각
      2026-01-01
    • 손수조 "이혜훈 청문회 날은 내란종식의 날?...민주당, 코미디 같은 상황"[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혜훈 기획예산처장관 후보자가 과거 보좌진에게 갑질과 폭언을 한 녹취 파일이 공개돼 논란입니다. 2017년 바른정당 소속 의원이던 시절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 A씨에게 "아이큐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입이라고 터졌다고 마음대로 지껄이느냐" 등의 모멸감을 주는 발언을 하고, 고성을 지르는 녹취가 공개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즉시 병원에 가서 치료받아야 할 사람을 어떻게 장관을 시키느냐"며 "민간 회사도 이 정도 갑질이면 즉시 잘린다
      2026-01-01
    • 신주호 "감사 결과에 '개목줄' 끼워넣기…한동훈 전 대표 악마화 속셈"[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의 '당원게시판'을 고리로, 내분 조짐이 일고 있습니다. 30일 당무감사위원회 최종 조사결과에 따르면 여러 아이디를 이용한 여론조작이 의심되며, 한 전 대표 관리책임이 있음이 확인됐습니다. 87.6%(1,428건)의 게시글이 단 2개의 아이피에서 작성됐는데 "건희는 개목줄 채워서 가둬놔야돼" "윤석열은 알콜성 치매같고 김건희는 걸레짝 같다" "윤부부는 보수 궤멸시키러 온 좌파의 트로이목마다" 등의 게시글도 전부 공개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가족들이 글을 올린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며 처음으로 인정했
      2025-12-31
    • 강성필 "국민의힘, 자신들 '공천야합'은 덮어두고 민주당에 이래라저래라 해"[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강선우 의원에 대해 윤리감찰단 진상조사 실시를 지시했습니다. 다만, 강 의원에게 금품을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과 당시 공관위 간사로 금품이 오간 사실을 인지한 것으로 알려진 김병기 전 원내대표는 윤리감찰 대상에서 빠졌습니다. 국민의힘에선 "의원직 사퇴·특검 도입" 주장까지 나왔습니다. 경실련은 "강 의원은 후속절차를 검토하기보다 동료의원과 상의하는 데 치중했고, 김 의원 역시 '안 들은 걸로 하겠다'라며 사후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비판하면서 두 의원의 제명을 촉구했
      2025-12-31
    • 서정욱 "김병기, 강선우, 김경 세 사람 모두 형사처벌 대상" [박영환의 시사1번지]
      잇따른 특혜 비위 의혹으로 논란이 됐던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원내대표직에서 사퇴했습니다. 당초 정면돌파가 예상됐지만 어젯밤을 기점으로 기류가 변한 건데, 강선우 의원과의 대화 녹음본이 공개되는 등 새로운 의혹이 제기되자, 거취를 결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2022년 지방선거에서 김경 서울시의원 공천 신청자로부터 강 의원이 1억 원을 받은 정황의 녹취 파일이 논란인데, 김병기 원내대표는 이 사실을 알고도 묵인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는 "잡범인 줄 알았는데 잡범이 아니라며 '김병기 특검'을
      2025-12-30
    • 홍석준 "이혜훈 좋아라 달려간 양지, 결국은 사막으로 변할 것" [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지명을 두고 야권이 "살다 살다 이런 배신자 코드의 탕평책 인사는 처음 봤다"라며 날선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어제 이재명 대통령은 "이 후보자가 과거 용납할 수 없는 내란 관련 발언에 충분히 소명하고, 단절의사 표명도 필요하다"라며 "국민의 검증도 통과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오늘 이 후보자는 출근길에 "내란은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불법적 행위"라며 "당시에는 내가 실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고 공개사과했습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30일 각 진영의 정치 패널을 초
      2025-12-30
    • 박원석 "김병기, 변명 여지 없어...스스로 거취 정리해야" [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를 둘러싼 논란이 연일 터지고 있습니다. 지난 22일 '대한항공 160만 원 호텔 숙박권' 논란이 나오며 본격화됐고 이후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의혹 제보자로 추정되는 보좌진들의 텔레그램 대화방 내역까지 공개하면서 반격에 나서기도 했지만, 계정을 몰래 도용한 거 아니냐는 반발만 더 커졌습니다. 거취를 압박하는 당내 기류가 심상치 않은 가운데 김 원내대표는 30일 기자회견을 열고 각종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KBC <박영환의 시
      2025-12-29
    • 호준석 "예산은 대통령실이 쥐면서 얼굴 마담이 필요해...근데 이혜훈 딱 좋네" [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이 기획예산처 초대장관에 '보수경제통' 이혜훈 전 의원을 발탁했습니다. 이 후보자는 국민의힘 소속 3선 의원 출신으로 이 대통령의 통합·실용주의 인사의 정점으로 평가됩니다. 국민의힘은 발표 직후 이 후보자에 대해 "현 정권에 부역하는 행위를 자처해 국민과 당원을 배신하는 사상 최악의 해당 행위"라며 전격 제명했습니다. 한편 이혜훈 후보자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본소득 등 보편적 복지구상을 비판해 왔고,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반대를 비롯한 과거 행적을 놓고 청문회 과정에서 상당한 논란이 될 것으로 예상
      2025-12-29
    • 나경원 “민주당 국회 일방통행…법사위 간사 아직도 못돼”[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가맹사업법 개정안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연설 때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인사를 안한 것은 민주당의 일방적인 국회운영에 대한 항의의 표시였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민의힘 법사위 소속 나경원 의원은 26일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특별출연, 필리버스터 당시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인사를 안해 민주당 의원들의 항의 소동이 일게 한 경위에 대해 "사실은 일부러 유도했다"고 밝혔습니다. 나 의원은 "국회라는 건 합의를 기본으로 하는 건데 법안을 이렇게 마음대로 통과시킬 수 있느냐, 굉장히 속상하더라"
      2025-12-26
    • 나경원 "민주당, 통일교 특검 말 뿐…빨리 좀 하라"[박영환의 시사1번지]
      나경원 의원은 통일교 관련 "내가 관련이 됐으면 특검이 그냥 놔뒀겠냐, 자꾸 이걸 민주당이 의혹을 키우는데 그럼 민주당이 빨리 특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 법사위 소속 나경원 의원은 26일 KBC 서울광역방송센터에서 진행된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특별출연해 최근 자신에게 제기된 통일교 관련 의혹에 대해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나 의원은 "한학자 통일교 총재와 만난 적도 없고, 개인적으로 차 한잔 마셔본 적도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통일교 특검을 흔쾌히 해야 된다는 입장이냐'는 앵커 질문에 "저희 당이 당
      2025-12-26
    • 배종호 "한동훈, 칼을 뺄까 말까 고민하는 장 대표에 손 내밀어"[박영환의 시사1번지]
      24시간 필리버스터를 완주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리더십 위기 국면에서 일단 숨고르기에 성공했습니다. 야당 대표로 헌정사상 처음으로 직접 필리버스터에 나섰고 역대 최장 기록을 세우며 당 안팎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 한동훈 전 대표는 장 대표를 향해 "노고 많으셨다"며 "모두 함께 싸우고 지켜내야 할 때"라고 했습니다. 자신을 겨냥한 당원게시판 당무감사로 계파 갈등 심화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라 주목됩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25일 각 진영의 정치 패널을 초청해
      2025-12-25
    • 신인규 "정통망법 개정, 속도전으로만 가고 있어 심히 우려"[박영환의 시사1번지]
      '정보통신망법' 일명 '허위조작정보근절법'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국민의힘은 표결에 불참한 가운데, 진보진영에서도 반대·기권표가 나왔습니다. 언론사·유튜버 등이 불법·허위조작정보를 고의로 유통할 경우 손해액의 최대 5배까지 배상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또 판결로 확정된 불법·허위조작정보를 인터넷에 반복 유통하면 최대 1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을 수 있게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전날 통과한 내란특별재판부법과 함께 '위헌적' 법안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거부권' 행사를
      2025-12-25
    • 김진욱 "장동혁에 대한 찬사, 기다리다 막상 받으면 까먹는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것" [박영환의 시사1번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시간 역대 최장 필리버스터 기록을 세우면서 대여 투쟁과 당내 결속을 위한 정치적 승부수를 던졌단 평가가 나옵니다. 그동안 '우리가 황교안이다' '계엄은 의회 폭거 탓' 등 강성 행보로 인해 불거진 '위기론'을 반전시킬 계기가 될 거란 기대도 있습니다. 특히 장 대표와 각을 세웠던 우재준 국민의힘 최고위원도 "최장시간뿐 아니라 내용도 사법부에 대한 애정과 우려가 전달되는 명연설"이라고 했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정치적 위기를 모면하고자 하는 일종의 슬랩스틱 코미디"라고 평가절하했습니다. KBC
      2025-12-24
    • 신주호 "김 원내대표가 얼마나 보좌진을 마구 대했으면 이런 제보를 하겠나" [박영환의 시사1번지]
      한 언론이 전직 비서관 제보를 토대로 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지난해 대한항공으로부터 약 164만 원대 최고급 객실 숙박 초대권을 받아쓴 정황을 보도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입장문을 통해 "조식 2인 포함해 1일 30만 원대 초중반"이라고 정정하면서 "앞으로 처신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 숙박 비용은 즉각 반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김 원내대표 며느리, 손자 등 가족들이 2023년 하노이 방문 때 대한항공 측에 의전 서비스를 요청했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이에 김 원내대표는 사실이 아니라며 "오히려 생후 6개월 된 손
      2025-12-24
    • 김민하 "나경원, 천정궁 방문 여부 묵묵부답…여의도 화법으론 갔다는 얘기" [박영환의 시사1번지]
      '통일교 접촉설'이 제기된 나경원 의원은 통일교 본산인 '천정궁'에 갔느냐는 질문에 "핵심은 돈을 받았냐 안 받았냐"라며 답변을 회피했습니다. 22일 한 방송에 나온 나 의원은 진행자가 조국 대표가 천정궁 방문 여부를 물은 점을 언급하자 "그게 논란의 핵심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지금 가장 중요한 건 돈을 받았느냐, 안 받았느냐인데, 거기에 대해서 시선을 돌리려는 조국 전 대표를 비판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했습니다. 나 의원은 "통일교 특검 반드시 해야 한다"면서 "민주당이 통일교 특검을 하려고 여러 정치인들 이름을 계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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