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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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용 "임은정 공개 비판은 조직 기강 훼손…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임은정 광주지방중대범죄수사청장의 공개 비판에 대해 조직 기강을 훼손하는 부적절한 행위라며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임 청장에 대한 징계 여부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고, 중수청 소속 공무원의 정치 관여 금지 의무를 강조했습니다. 13일 김 후보자가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서면답변서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취임 후에도 임 청장의 공개 비판이 이어질 경우 어떻게 대응할 것이냐는 질문에 “수사 간부의 인사 공개 비판은 조직의 기강을 무너뜨리는 부적절한 행위&rdq
      2026-10-13
    • 60여 년 만에 공개된 반 고흐 그림…경매가 2,400억 원 전망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 ‘꽃 핀 밤나무’가 60여 년 만에 공개되면서 홍콩 전시장에 수백 명의 관람객이 몰렸습니다. 로이터와 AFP통신에 따르면 ‘꽃 핀 밤나무’는 다음 달 18일 경매를 앞두고 13일(현지시간) 홍콩에서 먼저 공개됐습니다. 이날 홍콩 센트럴의 소더비 메종 전시장에는 작품을 직접 보려는 관람객들이 줄을 이었습니다. 네덜란드 출신 화가 반 고흐는 1890년 5월 프랑스 오베르쉬르우아즈에서 이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정신병원에서 퇴원한 뒤 생애 마지막 시기를 보내던 때
      2026-10-13
    • "4층 올라오면 다 죽을 것 같았다" 인천 흉기 난동 막은 23세 직장인
      인천의 한 대형 상업시설에서 흉기를 휘두르던 50대 남성이 23세 직장인의 신속한 대응과 시민들의 협력으로 제압됐습니다. 13일 인천 남동경찰서 등에 따르면 살인미수 전력이 있는 A씨(59)는 이날 오후 1시 40분쯤 인천 남동구 구월동의 대형 상업시설 건물에서 불특정 다수를 향해 흉기를 휘두르다 시민들에게 제압됐습니다. 당시 신중현 씨는 여자친구와 함께 건물 4층 CGV 영화관으로 향하던 중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아이들이 장난치는 듯한 소리로 생각했지만, 가까이 가자 “살려달라”, “도망치라
      2026-10-13
    • "부캉이 보러 왔다가 대통령까지"...부산 북항 찾은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부산 북항 친수공원을 찾아 상어 '부캉이'를 보러 온 시민들과 만났습니다. 시민들과 악수하고 셀카를 찍으며 소통한 이 대통령은 부산으로 본사를 이전한 HMM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북극항로 시범 운항 선박도 살폈습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이 대통령이 북극항로 시범 운항 환영식에 참석한 뒤 HMM 부산 본사와 부산 북항 제5부두, 친수공원을 차례로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친수공원에서 부캉이를 보러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습니다. 환호하는 시민들과 일일
      2026-10-13
    • '60대 부부 결박·살해' 피의자 신상정보 공개 결정
      전남광주 나주에서 60대 부부를 결박한 뒤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의 신상정보가 14일 공개됩니다. 전남경찰청은 강도살인 혐의를 받는 A씨(52)의 이름과 나이, 머그샷을 누리집에 30일간 게시하기로 했습니다. 전남경찰청은 13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A씨의 신상정보 공개를 결정했습니다. 심의위원회는 범행의 잔인성과 중대한 피해 발생, 국민의 알권리, 재범 방지를 위한 공공의 이익 등을 고려해 신상 공개 요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했습니다. A씨가 신상 공개 결정에 동의하면서 14일 오전 10시부터 전남경찰청 누리집에
      2026-10-13
    • 김민솔·서교림·유현조 등 KLPGA 15명, 해남서 LPGA 정상급과 맞대결
      김민솔과 서교림, 유현조 등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금랭킹 상위 15명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출전권을 확보했습니다. 세계랭킹 상위권 선수 일부가 불참하는 가운데, 7년 만에 이 대회에 나서는 국내 선수들이 전남 해남에서 세계 무대 경쟁력을 시험하게 됐습니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오는 22일부터 나흘간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립니다. 국내에서 열리는 유일한 LPGA 투어 정규대회로, 올해 총상금은 235만 달러, 우승상금은 35만 2,500달러입니다.
      2026-10-13
    • 리튬 건전지 삼킨 9개월 아기...230km 이동해 살렸다 [살맛나는 세상]
      동전형 리튬 건전지를 삼킨 생후 9개월 아기가 소방헬기로 전북에서 부산까지 긴급 이송돼 치료를 받았습니다. 연휴 기간 응급내시경이 가능한 병원을 찾기 어려웠지만, 부산백병원 의료진의 신속한 협진으로 건전지를 제거하고 합병증 없이 퇴원했습니다. 12일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에 따르면 지난 10일 낮 12시쯤 전북에 거주하는 생후 9개월 남자아이가 장난감 속에 있던 지름 12㎜ 크기의 동전형 리튬 건전지를 삼켰습니다. 아기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응급내시경 치료가 어려워 다른 병원으로 전원해야 했습니다. 사흘간의 연휴로 소
      2026-10-13
    • '울산전 승리 주역' 바 루아 "이제 적응…앞으로 더 잘 풀릴 것"
      프로축구 광주FC의 새 공격수 바 루아가 2골 2도움으로 울산HD전 4-3 승리를 이끌며 팀의 28경기 연속 리그 무승을 끊었습니다. 바 루아는 개인 기록보다 팀 승리를 강조하며 광주의 반등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광주는 11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31라운드 홈경기에서 울산을 4-3으로 꺾었습니다. 이날 바 루아는 전반 35분 하승운의 크로스를 받아 동점골을 터뜨렸고, 3분 뒤에는 아이데일의 역전골을 도왔습니다. 후반 20분에는 신창무의 득점을 어시스트한 데 이어 후반 31분 이민기
      2026-10-12
    • 바닥에 큰절 올린 초등생들...카페에서 무슨 일이? [살맛나는 세상]
      돈이 부족해 빵 구매를 포기한 초등학생들에게 크루아상을 건네자 아이들이 뜻밖의 방식으로 고마움을 표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부산 남구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A 씨가 공개한 매장 폐쇄회로(CC)TV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A 씨에 따르면 카페를 찾은 초등학생들은 돈이 부족해 먹고 싶었던 빵을 포기했습니다. 이를 본 카페 측은 아이들에게 크루아상을 서비스로 건넸습니다. 아이들은 크루아상을 들고 위층으로 올라가 남김없이 먹은 뒤 카운터로 돌아왔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초등
      2026-10-12
    • 28경기 무승 끊은 광주FC, 팬들 '눈물'...이정규 감독 "너무 늦은 승리…팬들께 죄송"
      프로축구 광주FC가 울산HD를 꺾고 28경기 연속 리그 무승에서 벗어났습니다. 이정규 광주FC 감독은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면서도 공격 전개에 만족감을 나타내고 수비 보완을 과제로 꼽았습니다. 광주는 11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31라운드 홈경기에서 울산을 4-3으로 꺾었습니다. 바 루아가 2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네 골에 모두 힘을 보탰고, 광주는 시즌 2승째를 거뒀습니다. 경기 후 이정규 감독은 “아직까지도 많이 죄송하고 팬분들이 이렇게 오래 기다려
      2026-10-11
    • "바 루아 2골 2도움 폭발" 광주FC, 울산 꺾고 28경기 연속 무승 탈출
      프로축구 광주FC가 울산HD를 꺾고 28경기 동안 이어진 리그 무승에서 벗어났습니다. 광주는 11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31라운드 홈경기에서 바 루아의 멀티골 활약을 앞세워 울산에 4-3으로 승리했습니다. 전반 팽팽하던 흐름에서 먼저 앞서간 팀은 울산이었습니다. 전반 31분 보야니치의 패스를 받은 야고가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오프사이드 판정이 나왔지만 VAR 판독 끝에 득점으로 인정됐습니다. 광주는 곧바로 반격에 나섰습니다. 전반 35분 하승운의 크로스를 받은 바 루아가 골로 연결하며
      2026-10-11
    • '3주 휴식 끝' 광주FC, 울산 상대로 '무승 탈출' 도전
      프로축구 광주FC가 3주간의 A매치 휴식기를 마치고 28경기째 이어지고 있는 리그 무승의 사슬을 끊기 위한 승부에 나섭니다. 광주는 11일 오후 2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울산HD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31라운드 홈경기를 치릅니다. 광주는 지난 전북현대 원정에서 2-2 무승부를 거두며 A매치 휴식기를 맞았습니다. 경기 막판까지 포기하지 않고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을 만들어낸 데 이어 역전까지 노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이후 3주간의 휴식기에는 빠른 공수 전환과 빌드업을 가다듬고 수비 조직력과 경기
      2026-10-08
    • [D뉴스] '이틀 뒤에 깬다'던 그 술...밈 타고 11년 만에 돌아왔다
      롯데칠성음료가 2015년 단종했던 양주 브랜드 '캪틴큐'를 11년 만에 다시 선보입니다. 1980년 출시 이후 저렴한 가격으로 인기를 끌었던 캪틴큐는 강한 숙취와 '다음 날 숙취가 없다'는 역설적인 밈으로도 유명했던 제품입니다. 롯데칠성음료는 8일 캪틴큐를 재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1980년 처음 출시된 캪틴큐는 당시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등에게 인기를 끌었던 대중 양주입니다. 출시 첫해에만 1,000만 병이 팔릴 정도로 큰 인기를 얻으며 1980~1990년대 대표적인 서민 양주로 자리 잡았습니다. 캪틴큐를 둘러싼 독특한
      2026-10-08
    • "아기가 자꾸 울어서…" 손편지·선물 돌린 엄마…며칠 뒤 문 앞에 쌓인 이웃들의 마음 [살맛나는 세상]
      아기 울음소리가 이웃에게 불편을 줄까 걱정한 엄마가 손편지와 선물을 돌리자 이웃들도 따뜻한 답례로 화답한 사연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기 엄마는 이웃들의 배려와 응원 덕분에 아이를 키우는 데 대한 걱정이 위로와 용기로 바뀌었다고 전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산후조리원에서 집으로 돌아온 지 한 달여 된 아기 엄마가 이웃들에게 선물을 준비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됐습니다. 밤낮없이 우는 신생아 때문에 이웃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컸던 엄마는 직접 손편지를 쓰고 주방세제와 물티슈 등 작은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2026-10-08
    • '라스트 댄스'도 메시답게…고별전서 1골 2도움, 21년 대표팀 마침표
      리오넬 메시가 아르헨티나 대표팀 고별전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21년간의 국가대표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메시는 베냉을 상대로 아르헨티나의 3-0 승리를 이끌며 A매치 통산 208경기 126골이라는 기록을 남겼습니다. 메시는 7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모누멘탈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냉과의 친선경기에 오른쪽 날개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습니다. 이날 경기는 메시가 지난 8월 대표팀 은퇴를 선언한 뒤 치른 고별전이었습니다. 2005년 8월 A매치에 데뷔한 메시는 21년 넘게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2026-10-07
    • "왜 나만 혼냈나" 중학교 시절 앙심 품고 교사 찌른 고교생, 소년부 송치
      대전에서 중학교 시절 자신을 강하게 지도했다는 앙심을 품고 교사를 흉기로 찌른 고등학생이 형사처벌 대신 소년부로 송치됐습니다. 법원은 범행의 책임이 무겁지만 17세인 점과 반성 여부, 자수 경위 등을 고려해 보호처분을 받도록 결정했습니다. 대전지법 논산지원 형사합의1부(오명희 부장판사)는 7일 살인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군(17)을 대전가정법원 소년부에 송치했습니다. 소년부 송치는 형사처벌 대신 소년의 품행을 교정하고 건전한 성장을 돕기 위한 보호처분을 받도록 하는 결정입니다. 보호처분은 감호 위탁부터 장기 소년원 송치
      2026-10-07
    • 돈가스 먹다 갑자기 쓰러진 5살 아이…시민·경찰이 살렸다 [살맛나는 세상]
      경남 창원의 한 식당에서 밥을 먹던 5살 여자아이가 갑자기 호흡곤란 증상을 보였지만 시민과 경찰의 신속한 도움으로 무사히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지난 2일 경남경찰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의식이 흐려진 아이…그 순간 모두가 움직였다'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사건은 지난 7월 29일 오후 1시 30분쯤 창원시 대방동의 한 식당에서 발생했습니다. 당시 엄마와 함께 돈가스를 먹던 5살 A양은 갑자기 식탁에 기대더니 몸을 웅크리기 시작했습니다. A양은 동공의 초점이 흐려지고 얼굴이 하얗게 변하는 등 이상 증세를
      2026-10-07
    • "저 높이에서 뛰어내린다고?"...외국인들 한강 다이빙 논란
      서울 반포대교 난간 위에서 외국인 남성들이 잇따라 한강으로 뛰어내리는 영상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안전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사고로 이어질 경우 구조 인력과 행정력이 투입될 수 있는 만큼 위험한 행동을 자제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지난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강에 외국인이 많아지면서 생긴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영상에는 저녁 시간대 반포대교 난간 위에 올라선 외국인 남성들이 주변을 살핀 뒤 차례로 한강으로 뛰어드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남성들은 물속으로 다이빙한 뒤 스스로 헤엄쳐 이
      2026-10-07
    • "저거 들다 미화원 허리 나가겠네"…테이프로 칭칭 감은 '3단 쓰레기봉투'
      여러 개의 쓰레기봉투를 테이프로 한꺼번에 묶어 배출한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5일 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이거 수거해 간다면 거제시 대단한 거다. 이건 아니지”라는 글과 함께 쓰레기 배출 현장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사진에는 종량제봉투와 투명봉투, 종이봉투 등에 담긴 쓰레기를 여러 겹으로 쌓은 뒤 테이프로 단단히 묶어 한 덩어리처럼 만들어 놓은 모습이 담겼습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저거 들다가 미화원 허리 나가겠다”, “몇백 원 아끼자고 저
      2026-10-07
    • "연 8%에 비과세까지" 청년미래적금 2차 판매 시작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청년층의 높은 가입 수요에 맞춰 ‘우체국 청년미래적금’ 2차 판매에 나섭니다. 만 19~34세 청년은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가입을 신청할 수 있으며, 정부 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을 더해 최고 연 8.0%의 금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6일 ‘우체국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 신청을 7일부터 16일까지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가입 대상은 만 19세부터 34세 이하 청년으로, 총급여 7,500만 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 6,300만 원 이하인 근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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