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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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뉴스]"독신 파티에 축의금?"...계좌번호 적힌 초대장에 '갑론을박'
      마흔을 맞아 '독신 파티'를 열며 축의금을 요청한 지인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네트워크 서비스 리멤버에는 '마흔 살 독신 파티에 축의금을 내라는 전 직장 동료'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을 작성한 A씨는 과거 같은 회사에서 친하게 지냈던 동료가 평소 "마흔이 되면 독신 파티를 크게 열고, 그동안 냈던 축의금을 다 돌려받겠다"고 말해왔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A씨는 이를 농담으로 받아들였지만, 해당 동료는 실제로 만 40세를 맞아 오는 5월 독신 파티를 연다며 초대장을 보냈다고 밝혔습니
      2026-04-17
    • 광주FC,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옐로우 브릿지' 1호점 선정
      프로축구 광주FC가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한 후원의 집 프로그램 '옐로우 브릿지' 1호점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습니다. 광주FC는 지난 8일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에 위치한 정성카츠 화정점을 방문해 '옐로우 브릿지' 1호점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옐로우 브릿지는 구단과 지역 소상공인 간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상생 프로그램입니다. 참여 업체에는 후원의 집 현판과 홍보물이 제공되며, 구단과 연계한 온·오프라인 홍보 기회도 함께 주어집니다. 정성카츠 화정점은 돈
      2026-04-15
    • "마라톤 완주 시 집값 할인" 中 지방 도시, 황당한 부동산 마케팅
      "마라톤 참가 신청만 해도 430만 원, 완주하면 2천만 원" 수년째 부동산 경기 침체를 겪고 있는 중국 지방도시들이 마라톤대회 열풍을 활용한 이색 주택 판촉에 나서 화제입니다. 14일 홍콩 성도일보에 따르면 중국 장쑤성 난징시는 최근 쌓인 미분양 주택 물량을 해소하기 위해 현지 마라톤 참가자들에게 주택 구매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참가 등록 시 2만 위안(약 435만 원), 실제 참가 시 6만 위안(약 1,300만 원), 완주 시 최고 10만 위안(약 2,175만 원)을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난징시 치샤구는 공식 소
      2026-04-14
    • 매킬로이, 마스터스 2연패...우즈 이후 24년 만에 그린재킷 방어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마스터스 토너먼트 2연패를 달성하며 다시 한번 오거스타 내셔널 정상에 섰습니다. 매킬로이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기록해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우승했습니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를 1타 차로 따돌린 극적인 우승입니다. 매킬로이는 지난해에 이어 마스터스 2년 연속 우승에 성공했습니다. 마스터스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선수는 잭 니클라우스, 닉 팔도, 타이거 우즈에 이어 매킬로이가
      2026-04-13
    • [칼럼]"아침마다 깨우기 전쟁?" 스스로 일어나는 아이로 키우는 3단계 마법
      초등학교 4~6학년 자녀를 둔 부모들은 아침마다 아이가 스스로 준비하고 학교에 가기를 바라지만, 현실은 정반대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학교도 다닐 만큼 다녔고 늘 반복되는 일상인데도 아이가 스스로 알아서 하면 좋겠지만, 실제로는 초등학교 1학년 때처럼 아침에 깨워야 하고 밥을 먹이려 하면 또 짜증을 냅니다. 일어나지도 않고 투정을 부리기까지 합니다. 늦게 일어났으면 서둘러 준비해서 가려고 노력해야 하는데, 여자아이들의 경우 옷을 고르느라 시간을 보내고 멋까지 내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부모들은 화가 머리끝까지 난다고 합니다.
      2026-04-10
    • 리그 최다 실점·슈팅도 최하위…벼랑 끝 광주FC, 부천 잡고 반등할까
      프로축구 광주FC가 한 달 만에 돌아온 홈에서 반등을 노립니다. 광주는 11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부천FC1995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7라운드 홈경기를 치릅니다. 최근 광주의 흐름은 좋지 않습니다. 원정 3연전에서 1무 2패를 기록했고, 특히 최근 2경기에서 FC서울에 0-5, 강원FC에 0-3으로 완패하며 2경기 합계 8실점이라는 뼈아픈 성적표를 받아 들었습니다. 특히 강원전에서는 전후반 90분 내내 슈팅을 단 한 차례도 기록하지 못하는 충격적인 무기력함을 드러냈습니다. 현재 광주는 6경기에서 슈팅 36개(
      2026-04-10
    • 이창용 한은 총재 "서울 집값 이대로 두면 나라 미래 어둡다"...수도권 집중 문제 제기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0일 서울 중심의 주택가격 상승세를 강하게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를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했고, 이 총재는 기자간담회에서 “서울 중심 주택가격 상승을 그대로 둔 채로는 우리나라 장래가 어둡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이 총재는 주택가격 상승이 다른 자산 수익률을 계속 웃도는 구조 자체가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이런 흐름이 이어지면 자본이 생산적인 분야가 아니라 부동산으로 쏠리게 되고, 결국 자본의
      2026-04-10
    • 매킬로이, '마스터스' 우즈 이후 24년 만 2연패 할까...첫날 5언더파 공동 선두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제90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1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매킬로이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565야드)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습니다. 샘 번스(미국)와 공동 선두에 올랐으며, 공동 3위와는 2타 차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날 매킬로이의 페어웨이 안착률은 36%(5/14)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나 4개 파5홀에
      2026-04-10
    • [칼럼] "허벅지 찢어질 듯 아픈데 원인은 허리?"…통증 뒤에 숨은 반전 주의
      프로야구 선수의 영향일까? 환자들이 최근에 외래에서 자주 하는 말이 있다. "햄스트링이 너무 아파요." 햄스트링은 허벅지 뒤쪽 근육이다. 필자가 의대생일 때 입에 잘 붙지 않았었던 단어였는데,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있다. 또 "승모근이 아파요." 젊은 사람들은 이렇게 이야기 할 때가 종종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픈 곳이 문제겠지." 그래서 아픈 곳에 침도 맞고 아픈 부위로 물리 치료도 해 본다. 하지만 통증이 사라지지 않고 아픈 부위가 더 넓어지는 경우가 있다. 원인이 다른 곳에 숨어 있는 경우이다.
      2026-04-09
    • 합참 "북한, 평양서 미상 발사체 발사"...초기 이상 징후 뒤 소실
      북한이 지난 7일 평양 일대에서 미상 발사체를 발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8일 "북한이 어제 평양 일대에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며 "세부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분석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발사체는 동쪽 방향으로 비행하던 중 발사 초기 이상 징후를 보인 뒤 소실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군 당국은 통상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가 포착되면 성공 여부와 관계없이 곧바로 공개하지만, 이번 발사체는 탄도미사일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추가 분석이 필요해 즉각 발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합참은 이번
      2026-04-08
    • 20일부터 기내 보조배터리 2개만 허용...충전·사용 전면 금지
      오는 20일부터 항공기에 들고 탈 수 있는 보조배터리 기준이 한층 강화됩니다. 앞으로는 1인당 최대 2개까지만 기내 반입이 가능하고, 기내에서는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로 스마트폰 등 다른 전자기기를 충전하는 행위도 전면 금지됩니다. 국토교통부가 제안한 보조배터리 안전 국제기준이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이사회 승인을 거쳐 확정되면서, 그동안 국가별·항공사별로 다르던 규정이 국제 기준으로 정리되게 됐습니다. 새 기준에 따르면 반입 가능한 보조배터리는 1개당 160Wh 이하 제품으로 제한되며, 승
      2026-04-08
    • 트럼프 "호르무즈 개방 조건으로 2주간 공격 중단 동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는 조건으로 2주간 이란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는 데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6시 32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하고 즉각적이고 안전한 개방에 동의하는 조건으로 나는 이란에 대한 폭격과 공격을 2주간 중단하는 데 동의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것이 양쪽 모두에 적용되는 휴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2주 휴전의 최종 성사까지는 호르무즈 해협 개방에 대한 이란의 결정
      2026-04-08
    • 유럽 경윳값 32% 뛸 때 한국은 8%...'최고가격제 버티기' 언제까지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출렁이는 가운데, 최근 한 달간 유럽의 자동차용 경유 가격은 30% 넘게 급등한 반면 한국은 8% 안팎 상승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가 30년 만에 석유 최고가격제를 꺼내 들며 가격 억제에 나선 영향으로 풀이되지만, 업계 안팎에서는 사태 장기화에 대비한 추가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8일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과 정유업계에 따르면 OECD 회원국 가운데 주간 판매가격이 공개되는 유럽 20개국의 3월 넷째 주 자동차용 경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3,538.7원으로 집계됐습니다.
      2026-04-08
    • 파키스탄 "2주만 더"...트럼프 최후통첩 직전 극적 연장론 부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제시한 협상 시한 종료를 불과 몇 시간 앞두고, 중재국 파키스탄이 협상 기간 2주 연장과 휴전,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공개 요청했습니다. 미국과 이란 모두 즉각적인 거부 반응을 내놓지 않으면서, 중대 확전 직전 국면에서 충돌을 일단 피할 수 있는 이른바 '시한부 합의'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을 중재해 온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는 7일(현지시간) 엑스(X)를 통해 "외교가 진행될 수 있도록 트럼프 대통령이 기한을 2주 연장해 주길 간곡히 요청한다"고 밝혔습
      2026-04-08
    • 국민연금 1,540조 돌파...적립금 3분의 2는 '투자 수익'
      국민의 노후를 책임지는 국민연금 기금 적립금이 1,500조 원 시대를 열었습니다. 8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2026년 1월 말 기준 국민연금 기금 적립금은 1,540조 4천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적립금의 상당 부분이 국민이 낸 보험료가 아니라 투자 수익으로 쌓였다는 점입니다. 공단 공식 채널에 따르면 1988년 기금 설치 이후 2026년 1월 말까지 누적 운용수익금은 1,050조 8천억 원으로, 전체 적립금의 약 68% 수준입니다. 실제 국민들이 지금까지 납부한 보험료 등은 928조 5천억
      2026-04-08
    • 후진 차량만 노렸다...106차례 고의사고로 억대 보험금 챙긴 30대
      충남 천안 일대에서 100차례가 넘는 고의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사로부터 억대 보험금을 받아 챙긴 3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충남경찰청은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3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19년 4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천안시 일대 골목에서 오토바이를 몰며 모두 106건의 고의 교통사고를 낸 뒤, 자동차 보험 접수를 유도해 1억 9천만 원 상당의 보험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주차하거나 방향을 바꾸기 위해 후진하는 차량 뒤에
      2026-04-07
    • 김동연·한준호, 경선 패배 승복..."李정부 성공 위해 함께하겠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본경선에서 탈락한 김동연 경기지사와 한준호 의원이 7일 나란히 승복 메시지를 내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본경선 결과 발표 직후 페이스북에 "도민과 당원 여러분의 선택을 겸허히 받아들인다. 많이 부족했다"며 "이재명 정부와 경기도를 위한 추 후보님의 헌신이 빛을 발하길 기원한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더 낮은 자세로, 더 절박한 마음으로 이재명 정부를 위해, 민주당을 위해, 31개 시군 우리 동네를 위해 제게 주어진 모든 책임을 끝까지 이행하겠다"고 밝혔습니
      2026-04-07
    • 트럼프 "오늘 밤 문명 하나 완전히 사라질 것"…이란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시한 당일인 7일(현지시간) 다시 초강경 발언을 내놓으며 압박 수위를 끌어올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오늘 밤 한 문명 전체가 사라져 다시는 되돌릴 수 없을 것"이라며 "그런 일이 일어나길 바라지 않지만, 아마 그렇게 될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 시한을 미국 동부시간 7일 오후 8시(한국시간 8일 오전 9시)로 못 박은 상태입니다. 그는 협상이 결렬될 경우 이란의 발전소와 교량 등 주요 인프라를 겨냥한 대규모 공격에 나
      2026-04-07
    • "미군, 이란 하르그섬 군사시설 공격"
      미군이 이란의 최대 원유 수출 터미널인 하르그섬의 군 시설을 공격했다고 미국 매체 악시오스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7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이란 메흐르 통신도 하르그 섬이 여러 번 공습받았으며 폭발음이 여러 차례 들렸다고 보도했습니다. 걸프해역(페르시아만) 안쪽 이란 본토의 남부에 있는 하르그섬은 이란 원유·유제품 수출의 90% 이상을 담당하는 핵심 기반 시설입니다. 이 수출 시설이 파괴되면 이란의 에너지 산업이 큰 타격을 입게 됩니다.
      2026-04-07
    • 박상용 검사 "국정원 증거 모두 제출"...이종석 국정원장 정면 반박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한 박상용 검사가 국가정보원 자료 일부가 검찰에 제출되지 않았다는 이종석 국가정보원장의 주장을 정면 반박했습니다. 박 검사는 7일 국민의힘이 단독으로 연 '민주당의 공소취소·재판조작 진상규명 청문회'에 출석해 "이 원장이 말한 내용은 모두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박 검사는 "압수수색 영장은 판사가 직권 발부한 것이고, 자신은 그 명에 따라 집행했을 뿐"이라며 "국정원은 보안기관 특성상 관련성 있는 문건을 선별해 제출하는 것이 절차"라고 말했습니다. 또 "쌍방울 단독의 주가조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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