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호 기자
    날짜선택
    • [영상] 민주당 민형배,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 당선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민 후보는 4일 오전 0시 40분 기준 79.91%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을 확정했습니다.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 10.63%, 이종욱 진보당 후보 3.72%, 강은미 정의당 후보 4.04%, 김광만 무소속 후보 1.68%로 나타났습니다. 민 당선인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따라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수장을 맡게 됩니다. 민 당선인은 제21대와 22대 국회의원, 광주 광산구청장,
      2026-06-04
    • 6·3 지방선거 잠정 투표율 61.0%…역대 두 번째로 높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잠정 투표율이 61.0%로 집계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국 유권자 4,464만 9,908명 가운데 2,724만 9,58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이번 투표율은 지난 1995년 제1회 지방선거(68.4%) 이후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강원이 64.5%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습니다. 이어 경남 64.4%, 울산과 대구가 각각 64.2%로 뒤를 이었습니다. 전북 62.7%, 서울 63.6%, 부산 62.1%, 세종 62.5%, 전남광주 60.8%, 경
      2026-06-04
    • 경기지사 추미애·경북지사 이철우·전남광주시장 민형배·울산시장 김상욱 당선 확실
      6·3지방선거에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추미애 후보는 54.78%로 39.71%의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를 제치고 당선에 가까워 지고 있습니다.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지사 후보는 65.06%로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후보(34.93%)에 앞서고 있고,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80.65%로 10.12%를 얻은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를 크게 앞서고 있습니다. 또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는 55.2
      2026-06-03
    • 서울 잠실 7동 투표소 앞 100여명, '투표함 반출' 막아...선관위 " 경찰에 협조 요청"
      6·3 지방선거 본 투표일인 3일 서울 송파구의 투표소가 예정된 투표 마감 시각인 오후 10시가 지났음에도 투표함을 반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송파구 우성아파트 경로당에 설치된 잠실7동 제2투표소는 선거인명부 대조전표를 받은 인원에 대해 투표 마감 시각을 오후 10시로 미뤘으나 1시간이 지난 오후 11시 이후에도 '종료'를 선언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투표를 위해 대기하던 유권자나 아파트 주민 외에도 투표지 부족과 투표시간 연장 소식을 접한 시민·유튜버들 약 100여명이 몰려들며 오
      2026-06-03
    • 장동혁,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서울 선거 개표 중단·진상 파악 결과 따라 재선거해야"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일부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개표 중단과 재선거를 촉구했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3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미 서울시 선거는 오염됐다”며 “오염된 선거는 무효”라고 주장했습니다. 장 위원장은 “지금이라도 진상 파악이 이뤄질 때까지 즉시 개표를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진상 파악 결과에 따라 서울시 선거는 다시 실시해야 한다&rdqu
      2026-06-03
    • 일부 투표소 용지 부족…선관위 "책임 통감, 깊이 사과...재발 방지 대책 마련"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에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사태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허철훈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은 3일 저녁 경기도 과천 중앙선관위에서 사과문을 발표하고, “국민 여러분께 큰 혼란과 심려를 끼쳐 드렸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허 사무총장은 “소중한 주권을 행사하기 위해 투표소를 찾아주신 국민께 불편을 드리고, 공정한 선거 관리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훼손한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
      2026-06-03
    • 김영록 전남지사 "정청래 대표 끌어내리는 데 내 모든 것 바치겠다"...퇴진 공개 촉구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최종 경선 결과에 강한 불만을 제기해 온 김영록 전남지사가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퇴진을 공개적으로 촉구했습니다. 김 지사는 6·3 지방선거 투표가 종료된 3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이 시간만 기다렸다"며 "이 시각부터 당 대표에서 끌어내리기 위해 내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주먹을 불끈 쥔 사진도 함께 올리며 "이번 선거에서 호남은 깊은 상처를 입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오만한 당 대표에 의해 호남인은 철저히 외면받았다"며 "광주&middo
      2026-06-03
    • 교육감선거 진보 9곳·보수 3곳 우세…4곳 경합 [방송3사 출구 조사]
      3일 치러진 전국 교육감 선거에서 16개 시도 가운데 진보 성향 후보들이 9곳에서 우세할 것으로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예측됐습니다. 보수 성향 후보는 3곳에서만 우세를 보였고, 나머지 4곳은 오차범위 안팎의 접전이 펼쳐질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KBS, MBC, SBS 방송 3사가 이날 오후 6시 투표 종료 직후 발표한 출구조사에 따르면 서울에서는 현 교육감인 진보 성향의 정근식 후보가 39.0%의 득표율로, 보수 성향 조전혁(21.2%) 후보를 누르고 재선에 성공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현 교육감인 임태희 후보와 5선 국
      2026-06-03
    • 서울시장 정원오 51.4%·오세훈 46.0% [방송3사 출구 조사]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선거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을 포함한 11곳에서 승리가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은 경북 1곳에서 승리가 유력한 것으로 예측됐고 부산과 대구, 전북, 강원 등 4곳은 경합 지역으로 분류됐습니다. KBS와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는 3일 오후 6시 투표 종료와 함께 이 같은 출구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민주당은 서울(정원오)과 경기(추미애), 인천(박찬대), 경남(김경수), 울산(김상욱), 대전(허태정), 세종(조상호), 충남(박수현), 충북(
      2026-06-03
    • [출구조사]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 예측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투표가 3일 마무리된 가운데 지상파방송 3사 공동출구조사 결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는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예측됐습니다. KBS·MBC·SBS 3사의 공동출구 조사 결과 민형배 후보는 78.6%의 득표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돼 12.8%를 득표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6-06-03
    • 지역주민에게 수억 원 빌리고 잠적 의혹...방송인 출신 전 서울시의원 송치
      지역 주민들에게 수억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를 받는 방송인 출신 전직 서울시의원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지난달 28일 전직 서울시의원 문 모 씨를 사기 혐의로 서울서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문 씨는 지난해부터 서울 서대문구 지역 주민과 상인 등을 상대로 수억 원을 빌린 뒤 갚지 않고 잠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피해액은 5억 원을 넘지 않는 것으로 파악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은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문 씨는 과거 방송인으로 활동했으며, 2014년부터 2018년까
      2026-06-03
    • 부산 아파트 화단서 50대 엄마와 20대 아들 잇따라 숨진 채 발견...경찰, 사고 경위 조사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모자가 잇따라 숨지는 일이 발생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오늘(3일) 오전 7시 44분쯤 부산 해운대구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50대 여성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어 인근 화단에서도 20대 남성 B씨가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A씨와 B씨는 모자 관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두 사람이 숨진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2026-06-03
    • 스벅 닉네임·영수증으로 5·18 조롱 표현…직원들이 욕설당하기도
      일부 스타벅스 매장에서 5·18민주화운동을 조롱하는 표현이 닉네임과 영수증 등에 사용되자, 5·18단체가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5·18기념재단과 5·18민주화운동 공법3단체인 부상자회·공로자회·유족회는 2일 성명을 내고 "일상적인 문화 공간이어야 할 카페 매장이 특정 세력의 혐오 놀이터로 변질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5·18민주화운동과 특정 대상을 조롱하는 표현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확산하는 상황을 엄중히 우려한
      2026-06-02
    • 李대통령, 검찰에 “무오류 함정 빠지면 안 돼…잘못하면 취소"...野 일각 '공소취소 염두 메시지'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을 향해 "무오류의 함정에 빠지면 안 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대검찰청의 국정성과 보고를 들은 뒤,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에게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누구나 잘못할 수 있다"며 "잘못하면 사과하고 취소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어느 기관도 마찬가지"라며 공직 기관의 책임 있는 태도를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검찰의 역할과 책임도 언급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검찰은 준공익적 기관이자 준사법기관이고, 공익 의무와 객관 의무를 가진 기관"이라고
      2026-06-02
    • 내년부터 연차 '시간 단위'로 쓴다...4시간 근무 땐 휴게 없이 퇴근 가능
      내년부터 하루 단위로 사용하던 연차 유급휴가를 시간 단위로 나눠 쓸 수 있게 됩니다. 정부는 2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습니다. 개정안에는 연차 유급휴가를 시간 단위로 나눠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이에 따라 근로자는 필요에 따라 하루 전체를 쉬지 않고, 일부 시간만 연차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근로 시간이 4시간인 경우 휴게 시간 운영도 달라집니다. 근로자가 휴게 시간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명시적으로 요청하면
      2026-06-02
    • 내 세금으로 교도소 수용자 위해 에어컨?…법무부 "온열질환 취약자 보호 조치"
      법무부가 교정시설 냉방설비 보강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온열질환 취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법무부는 2일 설명자료를 내고 "노인과 장애인, 환자 등 온열질환에 취약한 수용자가 있는 수용동을 중심으로 냉방설비 보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냉방설비는 수용거실 내부가 아닌 수용동 복도에 설치됩니다. 법무부는 이를 통해 거실 내부 온도 상승을 완화하는 간접 냉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수용자뿐 아니라 교정공무원의 근무 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법무부는 그동안
      2026-06-02
    • '엔비디아 CE0' 젠슨 황, 유재석 만나 '인생 이야기' 펼친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CEO가 국내 예능 프로그램에 처음으로 출연해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펼칩니다. tvN은 2일 젠슨 황 CEO가 토크쇼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고 밝혔습니다. 젠슨 황 CEO는 오는 4일 한국을 찾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방한 일정 중 '유퀴즈' 녹화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젠슨 황 CEO가 국내외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는 그래픽 칩 기업으로 출발한 엔비디아를 생성형 인공지능, AI 시대의 핵심 기업으로 성장시킨 인물입니다. 특히 AI 반도체 시장을 주도하며
      2026-06-02
    • "내 월급은 그대로인데"...5월 소비자물가 3.1%↑ 26개월 만에 최고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대로 올라서며 2년 2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중동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석유류 가격이 큰 폭으로 올랐고, 전체 물가 상승을 끌어올렸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5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9.92로 1년 전보다 3.1% 상승했습니다. 이는 2024년 3월 3.1% 상승 이후 26개월 만에 가장 큰 상승 폭입니다. 물가 상승의 가장 큰 요인은 석유류였습니다. 지난달 석유류 물가는 1년 전보다 24.2% 올랐고,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
      2026-06-02
    • 李대통령 "축구실력 빼면 손흥민도 보통 사람? 누가 이러나"...'코스피 착시론' 반박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반도체가 우리 산업의 핵심 중 하나인데, 왜 반도체를 빼고 종합주가지수를 계산해야 하는지 이해가 잘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반도체 업종을 빼면 실질적인 코스피 지수는 4,100∼4,200선에 불과하다'는 증권사 연구원의 분석을 다룬 언론 보도를 공유하면서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해당 보도에는 올해 시가총액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이 급증했으며, 반도체를 쏠림 현상이 해소될 조짐도 보이지 않는다는 분석이 소개됐습니다. 이에 이 대통령은 "'
      2026-06-01
    • 화장실 불법 촬영한 20대 남성 폭행한 40대 여성, 벌금 30만 원 선고받은 까닭은?
      여자 화장실에서 자신을 몰래 촬영한 남성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여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창원지법 형사4단독 석동우 판사는 폭행 혐의로 기소된 40대 여성 A씨에게 벌금 30만 원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24년 12월 8일 새벽 5시 40분쯤, 경남 창원시 성산구의 한 빌딩 1층 여자 화장실에서 자신이 소변보는 모습을 몰래 촬영한 20대 남성 B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여러 차례 때린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B씨는 앞서 지난 2023년 12월, 성폭력범죄처벌법 위반 혐의 등으로 징역 1년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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