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반도체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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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SK 주거비 2,000억' 사실일까?…예산안 보니
      【 앵커멘트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정주 대책 2,000억 원은 대기업 직원 주거비라 특혜라는 주장도 나옵니다. 하지만 아직 어떻게 예산을 집행할지도 정해지지 않았고,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는 더 파격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정주 예산을 문제 삼았습니다. 2,000억 원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직원들의 주거비로 쓰는 대기업 특혜라는 주장입니다. 하지만, 예산 내용을 보면 2,000억 원은 삼성·SK 직
      2026-10-02
    • 정진욱 "광주 군공항 이전 앞당겨야"…이 대통령 지시에 환영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 군공항 이전 일정을 앞당길 것을 주문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30일 입장문을 내고, 전날 청와대에서 열린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제3차 점검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의 선결 과제인 광주 군공항 이전을 서두를 것을 독려한 데 대해 "크게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지난 11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한성숙 국무총리를 상대로 2030년 호남 반도체 생산을 위해 군공항 이전 시기를 기존 2028년 중순보다 1년 이상 앞당겨야 한다고
      2026-09-30
    • 군공항 63만 평 먼저 개발…'2030년 반도체 첫 양산 총력'
      【 앵커멘트 】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계획이 발표된 지 석 달 만에 실제 공사를 위한 준비가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광주 군 공항 가운데 먼저 활용할 수 있는 63만 평부터 개발하고, 반도체 팹 2기 가동에 필요한 전력과 용수 기반시설도 서둘러 갖출 계획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 군 공항 일대 250만 평 가운데 먼저 개발하는 곳은 탄약고 이전 예정지와 주변 부지입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반도체 국가 산단 설계에 들어갔고, 산단 지정 이전에 부지 정비와 기반시설 공사가 가능하도록 특례를 마련하기
      2026-09-28
    • 李대통령, 29일 메가프로젝트 3차 점검회의... 지역 정주여건·반도체 집중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메가프로젝트 제3차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주재합니다. 이번 회의는 이 대통령이 매달 직접 주재하는 세 번째 점검회의로, 청와대 내 국가전략투자보좌관실 신설 이후 처음 열리는 회의입니다. 회의에서는 메가프로젝트와 연계해 인구가 모이는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한 정주여건 조성 방안을 논의하고, 반도체와 피지컬AI, AI데이터센터 등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합니다. 특히 '메가프로젝트 연관 지역의 정주여건 조성 방안'과 '남부권 반도체 벨트 조성 추진현황 및 계획'이 주요 의제로 다뤄집니
      2026-09-28
    • [기획⑤]도심 한복판 반도체팹 '최적의 입지'
      【 앵커멘트 】 대규모 반도체 공장이 들어서면 주거와 교통, 교육시설까지 새로 만들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하지만 광주군공항 종전부지를 활용하게 될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는 광주 도심에 위치해 신규 인프라 구축 부담이 적은, 최적의 입지가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SK하이닉스가 4기의 팹을 짓고 있는 경기도 용인 반도체 단지 공사 현장입니다. 기존 도심지인 동탄이나, 용인 중앙동까지 약 15~20km 가량 떨어져 있다보니 인근인 용인 이동에 2030년까지 별도 배후단지 조성이
      2026-09-27
    • [기획]"반도체 팹 인재, 제때 확보"...인재 공급망 구축 본격화
      【 앵커멘트 】 반도체 팹 유치만큼이나 필요한 인재를 제때 확보하는 일도 중요한데요. 고졸 인력부터 대학생, 석·박사급 연구인력까지 전남광주에서 키워 취업으로 연결하는 이른바 '반도체 인재 공급망' 구축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호남 반도체 팹 4기 가동 예정 시기는 오는 2030년으로, 필요 인력은 2만 3천여 명으로 추정됩니다. 팹 건설과 기반시설 구축 못지않게 전문 인력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확보하느냐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싱크 : 김기숙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6-09-26
    • [기획③]동복댐 높이고 물길 잇고…반도체 '생명수' 이렇게 뚫린다
      【 앵커멘트 】 광주에 들어설 반도체 공장과 협력업체에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도 클러스터 조성의 핵심 과제인데요. 정부는 여러 댐과 하수 재이용수를 연결해 필요한 물을 단계적으로 확보할 계획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공장이 광주에 들어서면 하루 60만 톤이 넘는 물이 필요합니다. 반도체 생산 과정에서 세척과 냉각에 많은 물을 쓰기 때문입니다. 물 공급은 반도체 공장 가동에 맞춰 단계적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2028년 말에는 주암댐 5만 톤과 보성강댐 10만
      2026-09-25
    • SK는 '넓은 부지'·삼성은 '속도전'…구체화하는 '호남 반도체 투자'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 참여하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각각 대규모 부지 확보와 투자 일정 단축을 강조하면서 기업들의 투자 구상이 한층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2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공개한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협의 자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광주 군공항 부지에 가능한 한 넓은 규모의 생산 부지를 확보하려는 의사를 나타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통합시는 투자계획 발표 직후 SK하이닉스와 전담 소통 채널을 개설한 뒤 지난 7월부터 이달까지 모두 9차례에 걸쳐 경영진·실무진과 협의를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통
      2026-09-25
    • [기획]전기는 남고 전력망은 가깝다...호남 반도체 6.3GW '충분'
      【 앵커멘트 】 반도체 팹 4기가 모두 돌아가려면 최대 6.3GW의 막대한 전력이 필요한데, 전남광주는 이를 감당할 전력 생산 여력이 충분합니다. 정부도 공장 가동에 앞서 필요한 전력망을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인데, 우리 지역의 전력 경쟁력을 신대희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 기자 】 전남광주에서 한 해 생산하는 전력은 72.6TWh입니다. 사용하는 42.7TWh보다 30TWh가량 많습니다. 전력 자급률로 따지면 170%가 넘는 겁니다. 24시간 전기를 생산하는 한빛원전이 있고, 지역에서 생산한 전력을 반도체 산단까지
      2026-09-24
    • 지역 경제계, 군 공항 부지 조기 활용 계획 '환영'
      정부가 광주 군공항 부지의 조기 활용 계획을 제시한 데 대해 지역 경제계가 환영 입장을 밝혔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는 어제(10일) 열린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제2차 점검회의에서 2028년 중순까지 광주군공항 기능을 다른 군공항으로 임시 배치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반도체 클러스터가 본격적인 실행 단계로 전환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거라고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광주경총 등 경제단체들도 호남 반도체 팹이 조성된다면 전남광주 경제 전반에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환영했습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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