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날짜선택
    • "40세면 짐 싼다"...하나·신한·농협 등 은행권 인력 감축 가속
      시중은행들이 새해 시작과 동시에 대규모 희망퇴직을 단행하며 인력 구조조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만 40세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준정년 특별퇴직' 신청을 받는다고 내부 공지했습니다. 대상은 15년 이상 근무한 일반 직원으로, 퇴직자에게는 연령에 따라 최대 31개월 치의 평균임금이 특별퇴직금으로 지급됩니다. 이는 역대급 실적 속에서도 비용 절감과 조직 활력을 도모하려는 은행권의 최근 흐름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미 다른 주요 은행들도 퇴직 행렬을 시작했습니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말
      2026-01-02
    • "출산·다자녀 가구 최대 연 9% 우대금리"..우수금융상품 영예
      이익 나눔 등을 통해 사회취약계층이나 민생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금융상품을 개발한 금융기관들이 금융감독원장 표창을 받았습니다. 금융감독원은 17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김범준 소비자보호 부원장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상생·협력 금융신(新)상품' 우수사례 공모 우수금융상품을 선정하고, 4개 금융회사를 표창했습니다. 이번 제3회 공모에서 우수상품 선정의 영예를 차지한 금융기관은 신한은행, 교보생명보험, 신한라이프생명보험입니다. 신한은행 '패밀리 상생 적금'은 결혼·임신·난임치료&m
      2024-01-17
    • 대출금리·외국환 수수료 감면 “혜택 드려요'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2일 하나은행 본점에서 중소기업 인재 양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일학습병행’에 참여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인재 양성과 금융지원을 목적으로 공단과 하나은행의 공감대 속에 추진됐습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일학습병행 참여 학습기업·학습근로자 대상 대출금리 우대 등 금융혜택 제공 △하나은행 고객사에 대한 HRD 진단·컨설팅 제공 △일학습병행·능력개발전담주치의 등 직업능력개발사업 홍보 등입니다. 공단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기업은
      2023-05-13
    • 4대 시중은행, 3년간 금리 올리며 '1천억 원' 성과급 잔치
      4대 시중은행이 지난 3년간 금리를 올리면서 얻은 이익으로 임원들에게 1천억 원이 넘는 성과급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분석한 금융감독원 자료를 보면, 지난 2020년부터 올해 5월까지 국민은행과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 4대 시중은행 임원들이 수령한 성과급은 모두 1,083억 원이었습니다. 급격한 금리 인상으로 서민들의 상환 부담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은행들만 '성과급 잔치'를 벌인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 기간 동안 지급된 성과급은 우리은행이 347
      2022-08-03
    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