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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탄강서 물놀이하던 초등생 7명 물에 빠져…실종 1명은 심정지로 이송
      경기 연천군 한탄강에서 물놀이하던 초등학생 7명이 물에 빠져 이 가운데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16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8분쯤 연천군 전곡읍 한탄강에서 "아이들이 물에 빠진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물에 빠진 학생 7명 가운데 6명은 스스로 물 밖으로 빠져나왔지만 초등학교 6학년 A군은 실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수난구조대원과 드론 4대 등을 투입해 수색에 나섰고, 오후 4시 45분쯤 잠수 수색 중 A군을 심정지 상태로 발견했습니다. A군은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들은
      2026-09-16
    • 계곡서 초등생 아들 구하려다 40대 아버지 '심정지'
      5일 오전 10시 32분께 경북 울진군 근남면 수곡리의 한 계곡에서 물에 빠진 초등학생 아들을 구하던 40대 아빠와 그를 돕던 4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습니다. 소방 당국과 목격자 등에 따르면 계곡에서 물놀이하던 아이가 물살에 떠내려가자 아빠와 다른 남성이 함께 구조에 나섰습니다. 남성들은 아이를 구한 뒤 물속에서 각각 심정지 상태에 빠졌으며 119구조대 등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아이는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전 10시 29분께 울진군 기성면 망양리 인근 해안에서는 수영하던 사람들
      2026-09-05
    • 아파트 단지서 이삿짐 사다리차에 깔린 초등생 숨져
      충남 천안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이삿짐 사다리차가 넘어지는 사고로 크게 다쳤던 초등학생이 끝내 숨졌습니다. 27일 경찰 등에 따르면 7살 초등생 A 군은 전날 오전 8시 38분쯤 천안시 동남구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등교하던 중 전도된 이삿짐 사다리에 깔려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이날 오후 3시쯤 숨을 거뒀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당시 작업자들은 사다리차 균형을 잡는 지지대를 양쪽에 모두 설치해야 함에도 한쪽에만 고정한 채 28층짜리 아파트 11층으로 사다리를 올리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50대 사다리
      2026-08-27
    • 말다툼하다 흉기까지...강남서 초등학생 다툼에 경찰 출동
      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 놀이터에서 초등학생들 간 말다툼이 흉기 대치 상황으로 번져 경찰이 출동했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 20일 오후 2시쯤 강남구 개포동의 한 아파트 놀이터에서 "친구가 언쟁을 벌이다 흉기를 꺼냈다"는 한 초등학생의 112 신고를 접수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말다툼을 하던 중 한 학생이 상대 학생을 폭행했고, 폭행을 당한 학생이 집으로 가 흉기를 가져와 맞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두 학생은 같은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현재 입건 전 조사(내사)를 통해 정
      2026-07-31
    • 여수서 초등생 납치 시도...학부모 불안감 커져
      【 앵커멘트 】 여수에서 한 남성이 초등학생들을 납치하려 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남성이 경찰에 붙잡히며 범죄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불과 한 달 전에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던 만큼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차량 앞에 선 남성이 운전자를 향해 소리를 지르며 손짓합니다. 이내 손에 쥐고 있던 맥주캔을 땅으로 집어던집니다. 50대 남성이 일면식이 없는 초등생을 데려가려다 부모가 차에 태우자 화를 내는 모습입니다. ▶ 인터뷰 : 피해 초등학생 (음성변조) - "처음에 와서는 친
      2026-07-17
    • "아빠라고 불러봐"...여수서 초등생 납치 시도
      【 앵커멘트 】 여수에서 한 남성이 초등학생들을 납치하려 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남성이 경찰에 붙잡히며 범죄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불과 한 달전에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던 만큼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차량 앞에 선 남성이 운전자를 향해 소리를 지르며 손짓합니다. 이내 손에 쥐고 있던 맥주캔을 땅으로 집어던집니다. 50대 남성이 일면식이 없는 초등생을 데려가려다 부모가 차에 태우자 화를 내는 모습입니다. ▶ 인터뷰 : 피해 초등학생 (음성변조) - "처음에 와서는 친구
      2026-07-16
    • 초등생 따라다니며 종교 권유한 50대 '벌금 10만 원'
      초등학생들을 따라다니며 종교를 권유한 50대에 벌금 10만 원이 선고됐습니다. 대구지법 형사2단독 박경모 판사는 초등학생들을 따라다니며 불안감을 조성한 혐의(경범죄 처벌법 위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10만 원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 18일 경북의 한 거리에서 정당한 이유 없이 초등학생들을 따라다니며 종교 권유성 말을 반복해 불안감을 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법정에서 "불안감을 조성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법원은 당시 작성된 112 신고 사건처리표 등 증거에 비춰
      2026-06-24
    • 주왕산 실종 초등생 부검 결과 '추락사 추정' 예비소견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초등학생 A(11)군의 사인이 '추락사로 추정된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예비 소견이 나왔습니다. 경북경찰청은 14일 오전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대구과학수사연구소에서 A군 시신을 부검한 결과 '골절 등 추락에 의한 손상으로 볼 수 있는 상처들'이 확인됐으며, 사인에 대해 '추락사 추정'이라는 예비 소견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최종 부검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최소 2주일에서 1개월 이상 걸릴 것으로 수사기관은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부검 절차를 마치는 대로 A군 시신을 유족에 인
      2026-05-14
    • '주왕산 실종' 초등생, 실종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
      지난 10일 가족과 함께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을 찾았다 실종됐던 초등학교 6학년 A(11)군이 실종된 지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당국은 밤샘 수색에 이어 12일 오전 경찰·소방 등 인력 350여 명과 헬기, 드론, 구조견 등을 대거 투입해 기암교에서부터 주봉(해발 720.6m)까지 이어지는 등산로 약 2.3㎞ 구간을 중심으로 한 주변 등산로와 비탈면 등에서 3일 차 수색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오전 10시 20∼25분 사이 주왕산 주봉 하단부에서 경찰특공대가 숨진 채 쓰러져 있는 A
      2026-05-12
    • 비비탄총 뺏은 뒤 9살 초등생 목에 발사한 30대 남성 입건
      충북 충주경찰서는 초등학생이 가지고 놀던 비비탄총을 빼앗아 해당 아동에게 발사한 혐의로 3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7일 오후 1시 30분쯤 충주시 연수동의 한 공원에서 9살 초등학생 B군이 친구들과 가지고 놀던 비비탄총을 빼앗은 뒤, B군의 목 부위에 1발을 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군은 다행히 큰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사건 직후 인근에서 다른 아동에게 말을 건 뒤 머리를 땋아줬다는 신고자 진술 등을 토대로, 미성년자 약취유인미수 혐의 적용 가
      2026-03-09
    • 아이스크림 1개 미결제 초등생 사진 게시한 무인점포 업주, 항소심서 벌금형
      아이스크림 1개를 결제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초등학생의 얼굴이 반투명 처리된 사진을 가게에 게시한 무인점포 업주가 항소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인천지방법원 형사항소부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와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무인점포 업주 A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1심 판결을 깨고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3년 4월 인천의 한 무인점포에서 당시 8살이던 초등학생이 아이스크림 1개를 결제하지 않고 가져갔다며, CCTV 화면을 캡처한 사진 4장을 가게 안에 게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사진은 모자이크
      2026-02-01
    • "대통령님, 여자도 특수부대 가게 해주세요"...초등생의 간절한 편지
      레슬링 유망주 초등학생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여자도 해군 특수정보부대(UDU)에 갈 수 있게 해달라"는 손 편지를 보내 화제입니다. 화제의 인물은 경북 칠곡군 약동초등학교 6학년 임하경 양입니다. 14일 칠곡군 등에 따르면 임 양은 전날 이 대통령에게 직접 쓴 편지를 들고 칠곡군청 기획실을 찾아와 "대통령님께 꼭 전해 달라"며 해당 편지를 전달했습니다. 임 양은 편지에서 "대통령님, 저는 레슬링을 하는 소녀 임하경입니다. 여자도 아빠가 나오신 UDU 특수부대에 들어가게 해주십시오. 제가 열심히 해서 올림픽 금메달도 따겠습니다.
      2025-12-14
    • 킥보드 타고 횡단보도 건너던 초등학생, 학원 버스에 치여 숨져
      횡단보도를 건너던 초등학생이 우회전 차량에 치여 숨져 경찰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9일 경기 안양동안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쯤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의 한 삼거리 횡단보도에서 킥보드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초등학생 A군이 우회전하던 학원 통학버스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A군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학원 통학버스를 운전한 B씨는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B씨의 신호 위반 여부 등 사고 경위를 살펴보고 있다"며 "일단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
      2025-12-09
    • "남친 있니, 뽀뽀는 해봤니" 12살 초등생 따라다닌 80대 입건
      충북 청주에서 여자 초등학생들에게 떡볶이를 사주겠다며 접근해 "뽀뽀는 해봤냐"며 계속 말을 건 8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미성년자 약취유인 미수 혐의로 8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5시 20분쯤 청주시 상당구 남주동의 한 길거리에서 12살 여아 2명에게 "떡볶이 먹을래"라며 유인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이후 "남자친구는 있니. 뽀뽀는 해봤니. 부모님이 용돈은 잘 주시니"라며 이들을 따라다니며 계속 말을 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 학생은 현장에
      2025-10-10
    • 유괴·미수 하루 1.3건 발생…"피해자 대부분 초등학생"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약취·유인, 인신매매 등 유괴 및 유괴 미수 사건이 319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실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유괴미수 사건은 하루 1.3건꼴로 발생했으며, 유괴 사건은 237건, 미수 사건은 82건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히, 피해자 대부분이 아동·청소년으로, 7세에서 12세 초등학생이 전체 피해자의 43%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은 유괴 사건 증가 원인을 아동·청소년의 사회
      2025-09-18
    • '초등생 무차별 폭행'...SNS 게시글에 경찰 조사
      중학생들이 초등학생을 무차별 폭행했다는 글이 SNS에 올라오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엑스(X·구 트위터)에는 최근 '인천 초중등학생 학교폭력 사건'이라는 글이 게시됐습니다. 작성자는 피해 학생이 맞고 피를 흘리는 사진을 첨부하며, 사건 내용을 공유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피해 학생이 올린 것으로 추정되는 글에서는 단소로 맞고 담배를 이용한 폭행까지 당했으며, 경찰이 출동한 뒤 응급실에 갔지만 뇌진탕 가능성까지 있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경찰은 게시글을 바탕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하
      2025-09-17
    • 골목길서 차량 빼던 80대...등교 중인 초등생 4명 덮쳐
      80대가 몰던 차량이 등교 중인 초등학생 4명을 덮쳤습니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8시 20분쯤 경기 연천군 전곡초등학교 인근 골목길에서 80대 남성 A씨가 운전하던 모닝 차량이 초등학생들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초등학생 4명이 다쳤고, 그중 비교적 부상 정도가 심한 2명은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나머지 2명은 부모에게 인계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다행히 현재까지 생명에 지장이 있는 피해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차량 통행이 드문 좁은 골목길로 진입했는데,
      2025-09-11
    • 초등생 신체 부위 몰래 촬영 30대 분식집 사장 입건
      서울 마포경찰서는 초등학생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분식집 사장인 3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마포구 한 분식집에서 수개월에 걸쳐 초등학교 고학년 여학생 10여 명의 신체를 휴대전화로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말 상담차 지구대를 방문한 한 학부모로부터 피해 사실을 파악하고 분식집에 출동해 A씨를 임의동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시 A씨의 휴대전화에서는 몰래 찍은 여학생들의 신체 사진 수백 장이 나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분식집 영업
      2025-09-08
    • 광주 첫 시행 초등생 학부모 10시 출근제...전국 확대
      광주광역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초등생 학부모 10시 출근제'가 내년부터 국가 제도로 확대됩니다. 광주시는 이 제도가 이재명 정부 정책에 '육아기 10시 출근제'로 반영돼 2026년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300인 미만 중소기업 학부모 근로자가 임금 삭감 없이 하루 1시간 근로 시간을 줄여 자녀 돌봄에 활용할 수 있게 하는 정책입니다. 광주시는 근로 시간 단축에 따른 손실을 사업주에게 지원해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돕는 동시에 기업의 인력 운영 부담을 줄여 노사 모두의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2025-09-07
    • 충북 제천서 놀이기구 타던 초등생 4명 다쳐
      9일 오전 11시 45분쯤 충북 제천시 의림지에 있는 한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를 타던 초등생 4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들은 위아래로 타원형을 그리며 빠르게 움직이는 놀이기구를 탔다가, 안전장치가 풀리면서 좌석 위로 튕겨져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중 2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나머지 2명도 보호자에게 인계돼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관계자가 즉시 기구 가동을 멈추면서 기구 밖으로 추락한 학생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놀이공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업무상 과실 여부를 조사 중입니
      20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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