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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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0일 수사' 종합특검, 마무리... 윤석열·김건희 등 58명 기소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출범한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180일간의 수사를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비롯한 58명을 재판에 넘기며 수사를 마무리했습니다. 군과 검찰, 국가정보원, 경찰, 감사원 등 권력기관 전반으로 수사를 확대해 전직 검찰총장과 국정원장, 현역 국회의원 등까지 대거 기소했습니다. 하지만, 46건에 이르는 사건은 결론을 내리지 못한 채 다시 경찰국가수사본부로 넘겨 한계를 드러냈습니다. 24일 종합특검의 수사 결과 발표에 따르면 특검팀은 지난 2월 25일부터 전날까지 세 차례
      2026-08-24
    • '180일 수사 종료' 종합특검, 尹·김건희 등 58명 기소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해 온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23일 180일간의 수사를 마무리했습니다. 특검팀은 24일 오전 경기 과천시 특검팀 사무실에서 그간의 수사 결과를 발표하는 최종 브리핑을 열 예정입니다. 특검팀은 이날까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비롯해 58명을 기소했습니다. 이 중 구속 기소는 7명, 불구속 기소는 법인을 포함해 5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수사 막바지에 사건 처분을 집중하는 '헤비테일 전략'에 따라 지난 2주간 40여 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로는 윤석열 정부
      2026-08-23
    • 종합특검, 조태용·홍장원 등 前 국정원 간부 내란 가담 혐의 기소
      12·3 비상계엄 당시 국정원 지휘부 4명이 내란 가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은 19일 조태용 전 원장과 홍장원 전 1차장, 황원진 전 2차장, 김남우 전 기획조정실장 등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국정원 정무직 간부 4명을 내란중요임무종사와 국가정보원법상 직권남용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전 원장은 계엄 당시 직원들에게 "을지연습(전시·사변·비상사태 대비 훈련)대로 하라"며 수행을 포괄적으로 지시하고 미국 정보협력기관에 계엄을 옹호하는 취지로 설
      2026-08-19
    • '尹관저이전 봐주기 감사' 유병호 감사위원 구속기소…감사원 "국민께 송구"
      윤석열 정부 당시 '대통령 관저 이전 봐주기 감사' 의혹을 받는 유병호 감사원 감사위원이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7일 구속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유 위원은 감사원 사무총장 재직 시절 대통령비서실의 청탁을 받아 감사관들에게 대면조사와 자료 제출 요구 금지 등을 지시하며 감사를 부당하게 무마한 혐의를 받습니다.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은 감사원이 무자격 업체인 21그램의 불법 공사 사실을 파악하고도 감사보고서에서 의도적으로 숨기는 등 봐주기 감사를 진행했다고 판단했습니다. 감사원은 7일 유 감사위원 구속기소 되자 "
      2026-08-07
    • '관저 이전 의혹' 윤한홍 의원, 종합특검 피의자 출석
      대통령실 관저 이전 과정에서 공사업체 선정에 부당하게 관여한 의혹을 받는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이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에 1일 출석했습니다. 윤 의원은 이날 오전 9시 반쯤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에 나왔습니다. 윤석열 정부 당시 청와대 이전 태스크포스(TF) 팀장을 맡아 관저 이전을 총괄했던 윤 의원은 관저 부지 변경과 공사 업체 선정에 부당하게 관여한 혐의를 받습니다. 종합특검팀은 2022년 4월 윤 의원이 김건희 여사와 3차례에 걸쳐 관저 후보지를 사전 답사한 뒤 대상지가 변경된 것에 주목하고 있습니
      2026-08-01
    • '종합특검 연장법' 국회 본회의 통과…8월 23일까지 수사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해병)에서 추가 규명이 필요한 사안을 다루는 종합특검의 수사 기간을 연장하는 법안이 21일 여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24시간 동안 진행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종료한 뒤 '종합특검법 개정안'(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을 재석 의원 173명 만장일치로 의결했습니다. 국민의힘·개혁신당 의원들은 표결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국민의
      2026-07-21
    • 국회, 종합특검 연장 법안 본회의 상정…국힘 필리버스터 돌입
      내란·김건희·채해병 등 3대 특검의 미진한 부분 등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의 수사 기간을 연장하는 법안이 2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습니다. 이에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신청하면서 법안은 21일 오후 표결로 처리될 전망입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상정했습니다. 민주당이 추진하는 이 법안은 종
      2026-07-20
    • '양평고속도로 의혹' 원희룡, 23일 특검 출석…윗선 규명하나
      서울∼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 특혜 의혹을 받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오는 23일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에 출석합니다. 특검팀은 18일 "원 전 장관이 오는 23일 오전 10시 출석해 조사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원 전 장관이 2차 종합특검의 조사를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앞서 특검팀은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의 피의자 조사를 위해 원 전 장관에게 두 차례 출석을 요구했지만, 폐문부재로 소환장이 전달되지 않았습니다. 양평고속도로 의혹은 국토교통부가 2023년 서울∼양평고속도로 종점을 당초
      2026-07-18
    • 종합특검 수사기한, 다음 달 24일까지 '마지막 연장'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의 수사 기한이 한 차례 더 연장됐습니다. 특검팀은 23일 언론 공지를 통해 "특검의 수사 기간 승인 요청에 대해 전날 대통령이 승인했다"며 "이에 수사 기간이 다음 달 24일까지 연장됐다"고 밝혔습니다. 특검법상 수사 기한은 30일씩 최대 2차례 연장할 수 있습니다. 이번이 두 번째이자 특검법상 허용된 마지막 기한 연장입니다. 지난 2월 현판식을 열고 본격 출범한 특검팀은 비상계엄 관련 내란·김건희·순직해병 특검의 잔여 사건 중 32개의
      2026-06-23
    • 종합특검, '내란 가담 혐의' 김명수 前 합참의장 등 4명 구속영장 청구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비상계엄 당시 내란에 가담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 등 합참 관계자들에 대한 신병 확보에 나섰습니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김 전 의장과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등 4명에 대해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김 전 의장 등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회 등에 군이 투입되는 상황을 지켜보고도 이를 막지 않고 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습니다. 특검팀은 군령권을 가진 김
      2026-06-09
    • 尹, 종합특검 첫 출석…'계엄 정당화 지시' 피의자 조사
      미국을 비롯한 우방국에 12·3 비상계엄을 정당화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라고 지시한 의혹을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6일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에 출석했습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의 피의자 신분입니다. 서울구치소에 수용된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50분쯤 경기 과천시에 마련된 특검팀 사무실에 법무부 호송차를 타고 도착해 조사실에 입실했습니다. 특검 사무실 주변에는 윤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시민들이 모여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쳤습니다. 이번 조사는 권창영 특검팀이 윤 전 대통령을 상대로 진행하는
      2026-06-06
    • 尹, '계엄 정당화 지시' 혐의로 오늘 종합특검 첫 출석
      윤석열 전 대통령이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 이후 남은 사건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에 출석합니다. 특검팀은 6일 오전 10시쯤 윤 전 대통령을 직권남용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 종합특검팀에 출석해 조사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윤 전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국가안보실과 외교부를 통해 미국 등 우방국에 비상계엄이 정당했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전달하라고 지시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 메시지에는 "이번 조
      2026-06-06
    • 종합특검, '尹 공개소환→ 비공개'...변호인 반발에 전환
      윤석열 전 대통령이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 첫 피의자 조사에 결국 비공개로 출석합니다. 앞서 특검팀은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윤 전 대통령이 출석하는 모습을 언론에 공개한다고 밝혔으나 윤 전 대통령 측 반발로 방침을 바꿨습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특검팀은 오는 6일 첫 피의자 조사를 받는 윤 전 대통령을 비공개 소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당초 윤 전 대통령 측은 포승줄 등을 노출하지 않는 선에서 윤 전 대통령의 출석 모습을 공개하기로 특검팀과 논의 중이었으나 특검팀이 전날 브리핑에서 일방적으로 공개 소환 방침을 밝
      2026-06-02
    • 종합특검, 尹 6일 첫 공개소환...사복차림에 포승줄?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오는 6일 첫 피의자 조사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을 공개 소환합니다. 특검팀은 1일 정례 브리핑에서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윤 전 대통령이 출석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도 특검팀의 공개 소환 방침에 특별히 이의를 제기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울구치소에서 법무부 호송차량을 타고 특검 사무실 지하주차장으로 들어온 윤 전 대통령은 차량에서 내려 건물로 들어가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윤 전 대통령은 사복 차림으로 포승에 묶인 채 특검팀에 출석할
      2026-06-01
    • 특검 "윤석열, 2023년 11월부터 비상계엄 준비 정황 확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 2023년 11월쯤부터 비상계엄 선포를 준비했다는 정황을 특검팀이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 중인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은 1일 정례 브리핑에서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 조사 결과 이 같은 내용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지미 특검보는 "김 전 의장 조사를 통해 비상계엄이 이미 2023년 11월쯤부터 준비됐고, 계엄 당시 다수 실무자가 계엄 선포와 국회 병력 투입에 문제가 있다는 취지로 조언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특검팀은 지난달 27일 김 전 의장을 내란
      2026-06-01
    • "감사 과정 위법 여부 확인"...종합특검, 감사원 등 4곳 강제수사 착수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 집무실 및 관저 이전 과정에서 발생한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가 14일 오전 감사원 등 4곳을 대상으로 전격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9시경부터 감사원 등이 대통령실 이전 사안을 감사하는 과정에서 위법행위가 있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관련 자료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검은 특히 2022년부터 2024년 사이에 진행된 감사원의 감사가 부적절했거나 고의적인 부실 감사가 있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당시 감사 과정에
      2026-05-14
    • 특검, 김용현에 '범죄단체조직 혐의' 출석 요구...金 "불출석"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범죄단체 조직 혐의' 피의자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습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김 전 장관에게 6일 피의자 조사가 필요하다며 출석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김 전 장관 측은 전날 특검팀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습니다. 특검팀은 김 전 장관이 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 등과 공모해 계엄 합동수사본부를 구성하고 '수사2단'이라는 비선 조직을 꾸린 혐의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노 전 사령관은 수사2단을 이용해 계엄 당일
      2026-05-05
    • 종합특검 "검찰총장 대행·감찰부장 '수사 방해'... 법무부에 징계 요청"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이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과 곽영환 대검 감찰부장에 대해 법무부에 징계 절차 개시를 요청했습니다. 종합특검은 30일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12·3 비상계엄에 관한 수사 진행 중 대검에 관련 자료의 제출 등 수사 협조를 요청했다"라며 "대검은 종합특검법 제6조 6항에 따라 반드시 이를 이행해야 함에도 법률적 근거 없이 '종합특검이 요구한 자료 일체는 관련 규정에 따라 제공할 수 없다'며 수사 협조
      2026-04-30
    • 종합특검, '통일교 원정도박 수사 무마' 의혹 경찰청 등 압수수색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통일교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경찰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오전부터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경찰청과 강원경찰청, 춘천경찰서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통일교 해외 원정도박 사건 첩보 및 수사 관련 자료를 확보 중입니다. 통일교 수사 무마 의혹은 통일교 간부진의 해외 원정 도박 의혹을 경찰이 인지하고도 수사를 하지 않고, 오히려 이를 정치권에 유출해 무마시켰다는 내용을
      2026-04-20
    • 종합특검, '김건희 디올백 봐주기 의혹' 중앙지검·대검 압수수색
      검찰이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면서 편의를 봐주는 등 '봐주기'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특검팀은 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및 대검찰청 정보통신과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압수수색 대상은 청탁금지법 위반을 비롯한 '디올백 의혹' 관련 수사관계자들이 사용하던 PC 등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인터넷 매체 서울의소리는 2023년 11월 김 여사가 최재영 목사로부터 디올 백을 받는 모습이 담긴 '몰래카메라' 영상을 공개하고 같은 해 12월 윤 전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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