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날짜선택
    •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오감 만족 미디어 전시 선보인다!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가 5월 2일부터 7일까지 완도읍 해변공원 일원에서 '기후 리더, 해조류가 여는 바다 미래'를 주제로 열립니다. 박람회의 전시 콘셉트는 '블루 이노베이션(Blue innovation)'이며, 기후 위기 해결책으로 주목받는 '해조류'와' 블루카본(Blue Carbon)'을 탐색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전시 공간은 크게 해조류센터를 단장한 '이해관'과 '주제관'으로 나뉩니다. 전시 특징은 단순 정보 전달형이 아닌 감각을 자극하는 몰입형 스토리텔링으로 구성한 점입니다. '이해관'은 해양생태계
      2026-04-27
    • '무승 부진' 전남 드래곤즈, 새 사령탑 찾는다...박동혁, 어드바이저로
      전남 드래곤즈 박동혁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습니다. 전남은 27일 "빠른 변화를 통해서 승격 도전에 다시 나서기 위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신임감독을 선임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감독은 감독직을 내려놓고 앞으로 어드바이저로서 팀 승격을 위해 힘을 보탤 예정입니다. 이로써 지난해 12월 울산 HD로 떠난 김현석 감독 후임으로 전남 사령탑에 선임된 박 감독은 넉 달만에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습니다. 전남은 올 시즌 개막전에서 경남FC에 4대 1로 승리하며 기대감을 높였지만, 이후 치러진 8경기에서 무승을 기록하며 부진에 빠
      2026-04-27
    • '영업 중단' 여수중앙병원 "무거운 책임감 느껴" 사죄
      여수중앙병원 영업 중단 사태와 관련, 병원 측이 입장문을 통해 사죄의 뜻을 전했습니다. 박기주 여수중앙병원장은 27일 입장문을 내고 "최근 여수중앙병원과 관련한 불미스러운 사태로 인해 병원 운영이 중단됨에 따라 큰 불편을 드리게 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내부 문제로 병원 운영이 중단된 상황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각에서 제기된 임대료 관련 분쟁이나 직원 급여 등에 대해서도 입장을 전했습니다. 박 원장은 "임대료 해결을 위해 건물주와 수차례 합의 과정을 거쳤지만 강제집행 절
      2026-04-27
    • 업계 첫 펫MBTI 맞춤형 객실...목포~제주 신규 '퀸메리호' 30일 첫 출항
      씨월드고속훼리(주)가 목포와 제주에서 신규 카페리 '퀸메리호' 공개 행사를 마치고 4월 30일 목포에서 첫 출항합니다. '퀸메리호'는 초기에는 목포-제주 노선을 운항하며 향후 진도-제주(애월)노선으로 확대해 지역 간 접근성과 관광수요를 동시에 확대할 계획입니다. 국내에서 건조된 '퀸메리호'는 길이143m, 폭22m, 깊이13.8m, 국제톤수 1만 4,919톤 규모를 갖췄습니다. 최대 756명의 여객과 270여 대의 차량(승용차기준)을 수송할 수 있으며, 최고 21.5노트로 운항합니다. 기존과 차별화된 운항 시간대를 도입한 것이
      2026-04-27
    • "손훈모 순천시장 후보 공천 박탈해야" 민주 당원들, 중앙당 청원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이 제기된 손훈모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후보의 공천 박탈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일부 당원들과 시민들은 27일 중앙당에 보낸 청원서를 통해 "당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는 손 후보의 공천을 즉각 박탈하고 후보를 교체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청원서에서 이들은 손 후보가 지난 2024년 총선 당시, 부정 경선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를 피하기 위해 지지자에게 허위 진술을 요구한 적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실제 허위 진술 요구를 받은 지지자라고 밝힌 한 당원은 처벌탄원서를 통해 "
      2026-04-27
    • 이정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추경서 통합 예산 전액 삭감 '매우 당황'…지역 정치권 책임 느껴야" [와이드이슈]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핵심 예산이 정부 추경에서 반영되지 않은 데 대해 이정현 후보가 강한 문제의식을 드러냈습니다. 2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이정현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통합 준비 예산 미반영 사안을 두고 정부와 지역 정치권을 동시에 비판했습니다. 이 후보는 먼저 추경의 성격을 짚으며 통합 예산이 포함돼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그는 "추경의 목적하고 가장 맞다. 예상하지 못했던 사건이 터졌거든요"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광주와 전남이 요청한 예산 규모가 전체
      2026-04-27
    • 전라남도, 고독사 위험군 선제 발굴 나선다
      전라남도는 최근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비상경제 상황에서 사회적 고립으로 고독사와 위기에 놓인 도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7월까지 '고독사 위험군 발굴 기획조사'를 진행합니다. 조사 대상은 전남지역 1인 가구 43만여 명 중 체납, 자살위험, 알코올질환, 치매 등 고독사와 연관성이 높은 위기정보 27종 가운데 1개 이상 해당하는 3만 8천여 명입니다. 조사는 공무원을 비롯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이웃연결단, 이·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인적안전망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됩니다. 특히 위기정
      2026-04-27
    • 이정현 "당선 안 되는 거 안다...그래도 '30% 정치 변화' 승부수"[와이드이슈]
      광주·전남 정치 지형의 구조적 변화를 강조하며 이정현 후보가 '30% 지지' 전략을 통해 기존 정치 구도에 균열을 내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2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이정현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선거 전망과 관련해 현실적인 인식을 전제로 한 이른바 '30%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이 후보는 "솔직히 얘기하겠다. 저 당선 안 되는 거 안다. 저 당선 안 시켜준다고 하는 것도 저 잘 알고 있다"라며, 당선 가능성이 낮다는 점을 스스로 인정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단순한 승패를 넘어
      2026-04-27
    • 순천대 '새로운 전제조건' 제시에 목포대, 우려와 유감 표명
      새로운 전제조건을 제시한 국립순천대의 입장 표명으로 혼선을 빚고 있는 전남 국립의대 신설과 관련해 국립목포대가 유감 표명과 함께 분명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국립목포대는 27일 입장문을 통해 그동안 상생형 의료 인프라 구축을 위해 순천대와 함께 대학 통합과 전남 의과대학 신설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일관되게 노력해 왔다는 점을 피력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20일 국립순천대가 양 대학이 서로 합의한 바 없는 '정부 확약과 예산 보장이 선행되지 않으면 대학통합 논의를 이어가기 어렵다'는 새로운 전제조건을 제시해 대학통합과 의대신설 논
      2026-04-27
    • 상습·고액 임금체불 사업주 명단 187명 공개· 출국금지... 광주·전남 42명
      고용노동부가 상습·고액 임금체불 사업주 180여 명의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이에 따라 3년간 88명의 임금 2억 1,000여만 원을 지급하지 않아 4차례 유죄판결을 받은 건설사 대표, 3년간 33명에게 1억여 원의 임금을 미지급해 2차례 유죄판결을 받은 제조업체 대표 등 상습·고액 임금체불 사업주 명단이 27일 공개됐습니다. 고용노동부는 고액의 임금을 상습적으로 체불한 사업주 187명의 명단을 공개하고, 이들을 포함한 298명에 대해 신용제재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명단 공개와 신용제재 대상이 되는 사업
      2026-04-27
    • 전남동물위생시험소, AI 마지막 방역 지역 해제 검사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전남에서 유일하게 남은 무안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지역의 이동제한 해제를 위해 5월 4일까지 정밀검사를 실시합니다. 검사는 발생농장의 살처분과 소독 등 방역조치가 완료된 후 28일이 지남에 따라 바이러스 잔류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입니다.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무안 발생농장과 반경 10km 방역대 닭 56호, 오리 20호 등 76개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정밀검사를 진행합니다. 시군과 시험소 가축방역관이 농장을 방문해 닭은 폐사 여부 등 임상예찰을 하고, 오리와 빈 축사는 각각 시료를 채취해 항원 검사를
      2026-04-27
    • [영상]고속도로 달리던 25톤 트럭서 '선박용 닻줄' 떨어져...교통 정체
      고속도로를 달리던 25톤 트럭에서 선박용 닻줄이 떨어져 일대에 교통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27일 새벽 3시 40분쯤 전남 장성군 호남고속도로 장성분기점 인근을 달리던 25톤 트럭에서 선박용 닻줄이 떨어졌습니다. 뒤따르던 8.5톤 화물차가 이를 밟고 지나가다 타이어가 찢어지고, 차량 하부가 크게 손상됐습니다. 이 사고로 8.5톤 화물차 운전자가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았으며, 사고 수습을 위해 20여 분 동안 전 차로 통행이 제한됐습니다. 이후에도 닻줄을 옮기기 위해 대형 크레인이 동원되면서 교통 정체가 빚어지기
      2026-04-27
    • 손훈모 민주당 순천시장 후보,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 '사과'
      KBC가 보도한 손훈모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후보 측의 불법정치자금 수수 의혹에 대해 손 후보가 직접 사과했습니다. 민주당 손훈모 순천시장 후보는 27일 사과문을 내고 "선거캠프 관계자가 불법정치자금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것에 대해 고통과 실망을 금할 수가 없다"며 "시민들께 실망과 분노를 안겨드려 후보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또 의혹에 연루된 관계자를 즉각 업무에서 배제하고 사실관계 파악에 나서는 한편 외부의 독립적인 조사에 적극 협조해 모든 의혹을 투명하게 밝히겠다고 약속했습니
      2026-04-27
    • [단독]민주당 순천시장 후보, 불법정치자금 수수 '의혹'...긴급 '감찰'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후보로 확정된 A 씨 측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KBC가 입수한 녹취록에는 불법 정치자금을 주고받는 정황이 고스란히 담겼는데 민주당이 즉각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박승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1일 새벽, 민주당 순천시장 A 후보와 사업가 B 씨가 나눈 대화의 녹취입니다. 민주당 순천시장 A후보(지난 21일) -"공동선대위원장 형님이 수락 좀 해주세요." 사업가 B씨(지난 21일) - "그래 그래 그럼 하
      2026-04-27
    • 민주당 화순군수 후보에 임지락 선출...전남 22개 시·군 경선 마무리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화순군수 경선 결선투표 결과 임지락 후보를 최종 선출하며 전남 지역 기초단체장 경선을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임 후보는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결선투표에서 윤영민 후보를 누르고 6·3 지방선거 본선 진출권을 따냈습니다. 이번 투표는 지난 15일 불거진 '대리투표' 의혹으로 인해 기존 경선 결과를 무효화하고 투표 방식을 변경해 실시된 재투표였습니다. 특히 이번 재투표에서는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일반 국민 선거인단 비중을 기존 50%에서 80%로 대폭 확대하고, 권리당원 비중은 20%로
      2026-04-27
    • 한낮 최고 27도 '초여름 더위'...밤부터 수도권·강원 곳곳 비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이 최고 27도까지 오르며 때 이른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오후 늦게 수도권부터 비가 시작되어 밤사이 중부지방 곳곳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 21도, 대구 27도, 광주 24도 등 15도에서 27도 분포를 보이며 평년보다 높겠습니다.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는 만큼 환절기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중부지방은 오후부터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차차 흐려지겠으며, 밤
      2026-04-27
    • 건설경기 악화·민간임대 규제·전쟁까지...지역 건설사 줄도산 '우려'
      【 앵커멘트 】 최근 지역 중견 건설사들이 잇따라 파산하거나 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건설업계의 위기감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건설경기 악화와 민간임대사업에 대한 규제 강화에 이어 전쟁에 따른 자재값 인상까지 겹치며 '줄도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20일 서울회생법원이 유탑건설과 유탑엔지니어링, 유탑디앤씨 등 유탑그룹 계열사 3곳에 대해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내렸습니다. 사업을 계속 이어가는 것보다 청산할 때의 가치가 더 크다는 게 법원의 판단입니다. 14일 이내 항고가 가능하
      2026-04-26
    • 월요일 중부지방 매우 건조…밤부터 비 시작
      월요일인 27일 중부지방과 전북북부, 경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한 가운데, 곳에 따라 밤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27일 아침 최저기온은 6도에서 14도, 낮 최고기온은 14도에서 27도 분포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다만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습니다. 중부지방이 대체로 흐리겠고,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흐려지겠습니다. 제주도는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흐려질 전망입니다. 27일 저녁 6시쯤부터 수도권과 강원 내륙&m
      2026-04-26
    • 전남농기원 곤충 활용 식품소재 산업화 속도
      전남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과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사업에서 국비 연구과제 3건이 선정돼 곤충을 활용한 식품소재 산업화와 농가소득 향상 기반 마련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선정 과제는 △AI 기반 곤충 생산기술 △기능성 식품소재 개발 △대체식품 산업화 입니다. 곤충 자원의 식품소재 활용 가능성 확대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농촌진흥청의 'AI 기반 곤충 자원 맞춤 생산 및 산업화 기술개발 과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79억 원 규모로 추진됩니다. 지역 부산물을 활용한 곤충 맞춤형 에코피드 생산
      2026-04-26
    • "찔러봐" 술마시고 말다툼 벌이다 이웃 살해한 50대
      술을 마시다 말싸움으로 번져 이웃을 살해한 50대 남성이 징역 20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김용규)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50대 A 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A 씨에게 10년간의 위치추적 전자장치의 부착도 명령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월 4일 전남 여수시 문수동 한 아파트 상가 노상에서 술을 마시던 중 50대 B 씨를 살해한 혐의입니다. A 씨와 B 씨는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이웃 사이로 우연히 만나 말다툼을 벌였습니다. B 씨가 인근 마트에서 흉기를
      2026-04-26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