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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와대 "정성호 사의 표명, 공식 확인된 바 없어"
      청와대가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의 표명설을 부인하며 관련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26일(현지시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법무부 장관의 공식적인 사의 표명은 확인된 바 없다"며 "사의를 표명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일부 언론은 정 장관이 사의를 표명했다고 보도했지만, 청와대는 이에 대해 "보도된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정 장관의 거취와 함께 관심을 모으는 보완수사권 법안에 대해서는 "정부의 입장은 변함이 없고,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의 결정
      2026-07-27
    • 李대통령 지지율 46.3%로 2주째 하락...부동산 이슈 반발· 레버리지 ETF '악재' 겹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하락하며 40%대에 머물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2,50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2.1%포인트 하락한 46.3%로 집계됐습니다. 부정 평가는 1.5%포인트 오른 49.5%로 나타났으며, 긍정과 부정 평가의 격차는 오차범위(95% 신뢰수준 ±2.0%포인트) 내인 3.2%포인트였습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4.2%였습니다. 리얼미터
      2026-07-27
    • 李대통령, 순방 중 수보회의..."샌프란 AI선언, 국가적 출사표"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대한민국이 인공지능(AI) 시대를 이끌기 위한 국가적 출사표라고 평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화상으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우리 대한민국이 AI 시대를 이끄는 대체불가한 선도자로 도약하겠다는 국가적 출사표"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글로벌 핵심 강국으로 성장한 대한민국은 인류 문명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AI 혁명의 최첨단에 서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방문을 계기로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의
      2026-07-27
    • [대담2] '민주당 대표 도전' 김민석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등 지역 공약, 임기 내 성과로 만들겠다"
      【 앵커멘트 】 김민석 후보는 또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한 강한 애착을 나타냈습니다. 지역의 문제가 곧 국가의 문제라며, 서남권 클러스터를 포함한 지역 발전 공약을 반드시 임기 내에 성과로 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이형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김민석 후보는 자신이 당대표가 된다면 가장 먼저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정부 초기부터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한 논의와 추진을 해왔다며,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 싱크 : 김민석 / 민주당 당대표 후보 - "제가 당
      2026-07-27
    • 李대통령, 경찰 대포차 집중단속에 "매우 잘한 일"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이른바 '대포차'(등록 명의자와 실제 운행자가 다른 불법 명의 자동차)를 집중적으로 단속한 경찰을 향해 "감사하고 응원한다"며 치하했습니다. 미국·남미를 순방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올해 2∼6월 대포차를 집중 수사해 차량 1,928대를 적발하고 관련자 380명을 검거·송치했다는 언론 보도를 인용하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대포차는 범죄에 악용되면서도 사실상 방치되고 있었는데, 경찰청 국수본이 이러
      2026-07-26
    • 李대통령, '한미 AI 빅테크 9,500억 달러 협력' 마무리…브라질로 이동
      미국·남미를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두 번째 방문국인 브라질을 향해 출국했습니다. 전날 미국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1박 2일간 샌프란시스코에 머무르며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참여하는 'AI(인공지능) 서밋' 행사에 참석하는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한미 기업 간 협력을 업그레이드하는 데 힘을 쏟았습니다. 청와대는 이런 행보를 바탕으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 달러(한화 약 1,375조 원)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026-07-26
    • '7말 8초' 물놀이 사망사고 54% 집중… 최근 5년 56명 사망
      행정안전부가 26일 여름방학과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행안부에 따르면 최근 5년(2021~2025년)간 물놀이 사고 사망자는 104명으로, 이 가운데 54%인 56명이 7월 말부터 8월 초 사이에 변을 당했습니다. 사고 장소를 보면 하천이 32명(31%)으로 가장 많았고 계곡 28명(27%), 해수욕장 24명(23%), 바닷가 20명(19%) 순이었습니다. 사고 원인으로는 수영 미숙이 42명(40%)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안전 부주의 32명(31%), 음주 수영
      2026-07-26
    • 한·미, AI 서밋서 1,375조 원 규모 반도체 협력 추진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 달러(한화 약 1,375조 원)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 같은 성과를 전했습니다. 우선 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천억 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
      2026-07-25
    • 李대통령, '샌프란 깐부회동'…글로벌 AI 리더와 '피시앤칩스 만찬'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글로벌 빅테크 기업 최고경영자(CEO) 등과 현지 식당에서 만찬을 가진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밝혔습니다. 앞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지난해 한국 방문 당시 '깐부 치킨'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치맥' 회동을 한 바 있습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당시 회동에서 자연스럽게 유대감을 가졌던 것처럼, 이번에도 캘리포니아 현지 음식을 함께 나누며 격의 없이 대화하겠다는 취지로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6-07-25
    • 李대통령, 샌프란 AI 선언…"글로벌 AI 공급망 핵심 국가 도약"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현지에서 개최된 '샌프란시스코 AI(인공지능) 서밋'에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국내 재계 인사를 비롯해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샘 올트먼 오픈AI CEO,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 혹탄 브로드컴 CEO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인들이 대거 함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서밋에서 AI 시대 한국의 새로운 비전을 담은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발표했습니다. 이
      2026-07-25
    • 李대통령, 앤트로픽 CEO 만나 "韓, AI 투자 대대적 확대할 것"
      미국·남미 순방길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미국의 인공지능(AI) 기업인 앤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CEO를 만났습니다. 이 대통령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분을 뵙게 돼 반갑고 기쁘다. 대한민국에서도 아주 유명하신 분"이라고 인사를 건넸습니다. 이어 "대한민국이 앞으로 인공지능 분야 투자를 대대적으로 확대할 생각이기 때문에, 앤트로픽의 각별한 관심과 투자, 기여를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아모데이 CEO는 "대한민국 정부에서 인공지능을 가장 우선순위 분야로 둔 점에 감사드린다.
      2026-07-25
    • 李대통령, 올해 여름휴가 안 간다…"남미 순방으로 대신"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여름휴가를 반납하기로 했습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24일 남미 순방을 떠나기 앞서 강훈식 비서실장을 통해 올해는 별도의 여름휴가를 가지 않고 순방 일정으로 휴가를 대신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휴가 반납은 3대 메카프로젝트를 비롯, 부동산, 경제, 외교 등 다양하고 긴급한 국정 현안을 살펴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다만 이 대통령은 대통령실 직원들에게는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적절하게 휴가를 사용할 것을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6-07-24
    • 청년 경력증명 한 번에...정부, 29일 '통합경력증명' 서비스 개시
      정부가 오는 29일부터 청년 구직자와 재직자를 위한 '온라인 통합경력증명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수석대변인은 24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각 기관에 흩어져 있던 경력·자격·훈련·교육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하고 국가가 공인하는 통합 경력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청년들이 경력을 증명하기 위해 여러 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덜게 될 전망입니다. 이번 서비스는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을 단장으로 한 대통령비서실 청년미래자문단이
      2026-07-24
    • 李대통령, 샌프란으로 출발… 'AI 선언' 빅테크 CEO 총출동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서울공항을 통해 7박 11일 순방의 첫 목적지인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향해 출국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오전에 도착해 곧바로 엔비디아·오픈AI·앤트로픽·브로드컴 최고경영자(CEO)와 연쇄 면담을 갖는 등 숨 가쁜 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이어 '샌프란시스코 AI 서밋' 행사에 참석해 인공지능(AI) 등 첨단 산업을 주도하는 기업인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국내 기업과 빅테크 기업 간 양해각서(MOU)도 체결되며, 이 대통령은 글로벌 AI 생태계에서
      2026-07-24
    • 李대통령 지지율 51%까지 하락...민주 44%·국힘 23%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주 연속 소폭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21∼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에게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51%로 집계됐습니다. 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3일 공개된 7월 1주 차 조사(54%) 이후 3주 연속 1%포인트(p)씩 내렸습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8%, '의견 유보'는 11%였습니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17%)가 가장 많이 꼽혔습니다. '경제·민생'(15%), '전반적
      2026-07-24
    • 李대통령 "부동산, 대한민국 최대 과제…갈등·저항 감수하고 해법 찾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주택시장 안정을 대한민국의 최대 과제 가운데 하나로 규정하고, 사회적 합의를 바탕으로 해법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3일 KBS별관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 모두발언에서 "대한민국 국민의 자산 가운데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크다"며 "부동산 가격에 대책이 필요하다는 데 국민적 공감대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일본의 부동산 거품 붕괴를 언급하며 국내 주택시장에 대한 우려도 나타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일본도 부동산 가격이 계속 오르다가 한계점에 이르러 풍선처럼 터졌고,
      2026-07-23
    • [속보]李대통령, 24일부터 美·남미·獨 순방…샌프란서 'AI 선언' 발표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4일부터 내달 3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 등 남미 3개국, 독일을 순방한다고 청와대가 22일 밝혔습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은 이날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정상외교 일정을 발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4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글로벌 AI(인공지능) 리더 및 실리콘밸리 벤처 투자자들을 만납니다. 특히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해 샘 올트먼 오픈AI CEO,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 혹탄 브로드컴
      2026-07-22
    • 北 석탄 실어 나른 '프라다호'…정부, 평택항 억류 중 "안보리 대북제재 위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 결의를 위반한 선박을 한국 정부가 억류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2일 외교 당국에 따르면 지난 3월 프라다(PRADA)호라는 선박이 평택항으로 들어왔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정부는 프라다호가 과거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 위반 활동에 관여했다는 정보를 바탕으로, 평택항에 입항한 동 선박에 대해 관계부처 합동 조사를 진행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정부 조사 결과 프라다호의 안보리 결의 위반 가담 사실이 밝혀져 안보리 결의에 따른 후속 조치로서 동 선박을 억류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
      2026-07-22
    • 여수산단 석유화학 구조개편 승인...여천NCC 2공장 폐쇄·롯데와 합병
      중국의 저가 공세 탓에 기로에 놓인 국내 석유화학업계의 두 번째 구조 개편인 '여수 1호 프로젝트'가 정부 승인을 받고 본격 추진됩니다. 대산산단에 이어 국내 최대 석유화학 단지인 여수산단의 사업 재편안도 승인되면서 중동 전쟁으로 한동안 주춤했던 석유화학업계 구조 개편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국내 3대 석유화학 산단 가운데 '마지막 퍼즐'인 울산은 에쓰오일의 샤힌 프로젝트 가동 변수가 맞물리면서 아직 구체적인 사업재편안조차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천NCC 2공장 추가 폐쇄...중복 설비 줄이고 체질 바꾼다
      2026-07-22
    • 광주 군 공항, 무안 이전 급물살..."28일 선정위 분수령"
      【 앵커멘트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800조 원을 투자하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첫 관문인 광주 군 공항 이전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이전 후보지를 정할 제2차 선정위원회가 오는 28일 열리고, 배후 군사 시설 재배치 논의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 군 공항 부지를 반도체 산업단지로 바꾸기 위한 시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오는 28일 군공항 이전 부지 선정위원회를 열어 무안군 망운면 일대를 이전 후보지로 지정하는 안건을 심의합니다. 이후 주민 투표와 유치 신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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