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홍수 '실종 한 달'…정부 수색 종료에도 기업들 추석 수색 계속
네팔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대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근로자 9명의 생사가 한 달 가까이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 차원의 두 차례 수색이 마무리된 가운데 소속 기업들은 추석 연휴에도 현지 수색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25일 현지 기업 대응팀에 따르면 한국남동발전은 실종 직원 3명을 찾기 위해 추석 연휴에도 현재 수색 규모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현지 철수나 수색 규모 축소는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남동발전은 실종자들이 산악 지역으로 대피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육상 수색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23일에는 셰르파 등
2026-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