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고1 학업중단자 1만 명 넘었다"…내신 5등급제에도 '자퇴' 늘어
지난해 고등학교에 입학했다가 1년도 지나지 않아 학교를 그만둔 학생이 1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신 5등급제 도입에도 불구하고 대입 부담감으로 인한 자퇴생은 오히려 늘어났습니다. 7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학교알리미 공시 자료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일반고 1,703개교에서 학업을 중단한 학생은 총 18,66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24년 18,498명보다 0.9% 늘어난 규모로, 최근 7년 사이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 학업중단 사유는 대부분 자퇴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학년별로 보면 고1
2026-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