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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스벅 가야지~" 배재고 조롱에...광주일고, 협회에 항의 서한 전달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 도중 불거진 배재고 응원 논란과 관련해 광주제일고등학교가 공식 대응에 나섰습니다. 이규연 광주일고 교장은 30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를 찾아 항의 서한을 제출하고, 이번 사안을 단순한 경기 중 응원 문제가 아닌 지역 비하와 역사적 상처를 건드린 사안으로 규정했습니다. 이 교장은 특정 학교만의 문제가 아니라며 고교야구 응원 문화 전반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06-30
    • 스타벅스 '탱크데이' 수사 지지부진...늦어지는 이유는?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에 대한 경찰 수사가 한 달 넘게 이어지고 있지만 지지부진합니다. 강남서 배당 하루만에 '경찰의 특수부' 서울청 광역수사단으로 사건을 넘기고, 곧바로 고발인을 부르는 등 속도전을 벌이던 수사 초반과는 온도차가 큽니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건을 맡은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달 8일 서울중앙지검에 스타벅스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지만 12일 반려됐습니다. 경찰은 영장에 5·18 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과 모욕, 명예훼손 혐의를 적시했습니다. 하지만 검찰은 모욕은 성
      2026-06-28
    • 스타벅스, 영업 조기 종료 '무분별 마케팅에 경종'
      【 앵커멘트 】 '탱크데이' 마케팅으로 공분을 산 스타벅스가 오늘(22일) 전국 매장의 문을 일찍 닫았습니다. 논란 이후 처음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역사 교육을 진행한 건데요. 보여주기식 일회성 대책에 그쳐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오후 3시를 앞둔 광주의 한 스타벅스 매장. 이용객들이 매장을 나서고, 서둘러 영업을 종료합니다. '탱크데이' 행사로 5·18 민주화운동 조롱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한 신뢰 회복책입니다. 지난 17일 스타벅스코리아 본사 직원들과
      2026-06-22
    • 전국 2천여곳 스타벅스, 오늘 오후 3시 조기 영업종료
      스타벅스코리아는 22일 오후 3시를 기해 전국 모든 매장의 영업을 일제히 조기 종료합니다. 지난달 발생한 마케팅 논란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임직원들의 역사의식과 사회적 감수성을 제고하기 위한 전사적 교육을 진행하기 위해서입니다. 스타벅스코리아가 영업을 조기 종료하는 것은 지난 1999년 국내 1호점인 이대점을 개점한 이래 처음입니다. 스타벅스코리아 전국 2,160여 개 매장은 지난 16일부터 관련 안내문을 게시하고 "영업시간 단축으로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
      2026-06-22
    • 스타벅스 결제액, 반등 한 주 만에 다시 감소
      지난달 '탱크데이' 논란 이후 3주 만에 반등했던 스타벅스의 주간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금액이 한 주 만에 다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7일 AI 데이터 테크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6월 둘째 주인 지난 8∼14일 스타벅스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금액은 227억 6천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직전 주인 1∼7일 242억 1천만 원보다 14억 4천만 원가량 줄어든 수치입니다. 감소율로 치면 약 6.0%에 해당합니다. 스타벅스 주간 결제금액은 지난달 18&sim
      2026-06-17
    • 스타벅스 전 직원 역사교육 실시..."역사 왜곡 반복 막아야"
      【 앵커멘트 】 스타벅스 코리아가 다음 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역사 인식 교육을 진행합니다.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 이후 내놓은 재발 방지 대책인데, 전문가들은 역사 왜곡을 막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도 필요하다고 지적합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스타벅스 코리아가 오는 22일 전국 매장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역사 인식 교육을 실시합니다. 이른바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에 따른 후속 조치입니다. 5·18기념재단은 교육 자체는 의미가 있지만,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평가했습니
      2026-06-15
    • 스벅 전 지점, 22일 오후 조기 종료 후 전 직원 역사교육 받는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경영진, 스타벅스 코리아 전체 직원이 역사 인식을 높이고 사회적 감수성을 함양하는 교육을 받습니다.  신세계그룹은 이마트 부문 계열사 임원들과 스타벅스 코리아 본사 직원을 대상으로 역사 인식 교육과 사회적 감수성 교육을 오는 22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르면 정 회장은 오는 24일 열리는 사장단 회의에 앞서 계열사 대표들과 함께 역사 인식과 사회적 감수성 교육을 받습니다. 정 회장이 지난달 26일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과 관련,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드리며 여러분들의 용
      2026-06-15
    • '탱크데이 후폭풍' 스타벅스 美 본사 "부적절한 마케팅"…5·18 단체에 공식사과
      스타벅스 미국 본사가 5·18 '탱크데이' 사태에 대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7일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스타벅스 본사는 재단 측에 보낸 회신에서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될 부적절한 마케팅이었다"며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피해자들의 아픔에 대해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5월 단체의 요구 사항은 내부 고위 경영진에 보고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5·18 공법3단체(부상자회·공로자회·유족회)와 재단은 지난 1일 스타벅스 본사에 항의서
      2026-06-07
    • 스타벅스 지난달 결제금액 130억 원 넘게 줄어
      스타벅스의 지난달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금액이 전달보다 100억 원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일 AI 테크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스타벅스의 5월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금액은 1,211억 9천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4월 결제금액 1,343억 2천만 원보다 131억 가량 감소한 수치입니다. 주간 기준으로도 지난달 하순 결제액 감소세가 이어졌습니다. 스타벅스의 주간 결제금액은 5월 11∼17일 321억 6천만 원에서 '탱크 데이' 논란이 불거진 18&sim
      2026-06-04
    • 스벅 닉네임·영수증으로 5·18 조롱 표현…직원들이 욕설당하기도
      일부 스타벅스 매장에서 5·18민주화운동을 조롱하는 표현이 닉네임과 영수증 등에 사용되자, 5·18단체가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5·18기념재단과 5·18민주화운동 공법3단체인 부상자회·공로자회·유족회는 2일 성명을 내고 "일상적인 문화 공간이어야 할 카페 매장이 특정 세력의 혐오 놀이터로 변질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5·18민주화운동과 특정 대상을 조롱하는 표현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확산하는 상황을 엄중히 우려한
      2026-06-02
    • 5·18단체 "스타벅스 '탱크데이' 관련 주주권 행사해야"...국민연금에 공문
      5·18단체가 국민연금공단에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사태와 관련한 주주권 행사를 촉구했습니다. 31일 5·18기념재단과 공법3단체(부상자회·공로자회·유족회)에 따르면, 이들은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행사 경위를 확인하고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도록 요구하는 등 주주권 행사를 검토해달라는 공문을 지난 29일 국민연금공단에 보냈습니다. 국민연금은 스타벅스코리아 운영사인 SCK컴퍼니의 모회사인 이마트의 2대 주주입니다. 단체는 공문에서 "스타벅스코리아가 198
      2026-05-31
    • 스타벅스 직원들, 경영진 평점 1.81점…블라인드 이용률 급등
      스타벅스 코리아 재직자들이 남긴 회사 평가에서 경영진 항목이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31일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가 지난해 1월∼올해 5월 스타벅스 코리아 재직자 568명 표본을 분석한 결과 스타벅스에 대한 전체 재직자 평점은 5점 만점에 평균 2.74점으로 집계됐습니다. 재직자들의 세부 평가 5개 항목 중에서는 경영진 평가가 평균 1.81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이는 급여·복지(2.76점), 사내문화(2.58점), 커리어 향상(2.52점), 업무와 삶의 균형(2.49점) 등
      2026-05-31
    • 강기정 "5·18 조롱한 스타벅스, 전국 매장 닫고 교육하라"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5·18민주화운동을 폄훼한 스타벅스 코리아 측에 전국 매장 영업 중단과 전 직원 역사 교육을 촉구했습니다. 강 시장은 29일 페이스북을 통해 "2018년 미국 스타벅스는 인종차별 논란 직후 한나절 동안 미국 내 8,000여 개 매장의 영업을 중단하고 직원 교육을 했다"며 "정용진 회장도 결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미국 스타벅스는) 막대한 매출 손실을 감수하고, 차별 방지 교육을 실시해 기업의 윤리적 기준을 세운 것"이라며 "2026년 한국 스타벅스도 역사적 감수성과 사회적 책임의
      2026-05-29
    • 전현희 "'멸콩' 정용진, '내란' 尹, '스벅 주적' 한동훈...같은 결, 같은 뿌리, 본질 같아" [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그런데 한동훈 이재명 대통령 스타벅스 질타에 대해 "기업 경영진이 잘못된 결정을 하면 시장이 응징하는 것이 대한민국 시스템이다. 그런데 대통령과 공무원이 공권력 동원해서 '너 잘 걸렸다'는 식으로 기업을 응징하는 것은 대한민국 시스템을 무너뜨리는 것이다" 이렇게 적었는데.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 시스템을 무너뜨리고 있다. 뭐 이런 얘기인데. 이거는 어떻게 보세요? ▲전현희 의원: 정말 기가 막힌 주장이고요. 한동훈 대표는 지금 국회의원 되겠다고 보궐선거에 지금 나오지 않았습니까. 정치인이나 국
      2026-05-27
    • 5월 단체·광주시 "사과 진정성 없다" 수용 불가
      【 앵커멘트 】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대국민 사과에도 여론은 싸늘하기만 합니다. 5월 단체와 시민사회단체, 광주시 등은 정 회장의 사과가 빈껍데기뿐이었다며 사과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5·18 탱크데이 행사 8일이 지나 정용진 회장이 직접 사과했지만 5월 단체는 사과문이 빈껍데기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인터뷰 : 박하성 /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 - "회장의 대국민 사과는 전혀 진정성이 없었고, 더 나아가서 진정성이 있다 하면 5·18
      2026-05-26
    • 전현희 "한동훈, 이재명 주적은 스타벅스?...'尹 오른팔' 본색 나와, 황당, 침소봉대 끝판"[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오늘 스타벅스 5·18 탱크데이 이벤트 파문에 대해 "어떠한 변명도 하지 않겠다.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다. 제 잘못"이라며 5·18 희생자 가족과 광주시민, 국민께 머리 숙여 진심으로 사죄를 드린다"고 사죄했습니다. 정용진 회장은 그러면서 "스타벅스 파트너와 현장 직원들은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고객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성실한 직장인일 뿐"이라며 "따뜻한 마음으로 대해주시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취재진과 질의응답은 따로 없었습니다. '여
      2026-05-26
    • 조국혁신당 "정용진 사과 진정성 인정받으려면 선불카드 해지 허용해야"
      조국혁신당이 스타벅스의 '5·18 탱크데이' 논란과 관련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사과에 대해 "진정성을 인정받으려면 선불카드 해지 약관부터 즉시 개정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박병언 조국혁신당 선임대변인은 26일 논평을 통해 "정 회장의 사과가 너무 늦었고 내용 역시 충분하지 않다"며 추가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신세계 측이 자체 조사 결과 해당 행사에 고의성은 없었다고 밝힌 데 대해 "5월 18일에 '탱크데이' 행사를 진행하고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를 사용한 것이 단순 우연이라는 설명은 납득하기
      2026-05-26
    • 민주당 "정용진 사과는 시작일 뿐...진상규명·재발방지 이행해야"
      더불어민주당이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과 관련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사과에 대해 "사과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철저한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이행을 촉구했습니다. 전진숙 민주당 대변인은 26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정 회장이 이번 마케팅을 부적절한 행위로 인정하고 역사 인식 부족을 시인한 것은 필요한 사과였다"면서도 "사과가 진정성을 얻으려면 명확한 행동이 뒤따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전 대변인은 특히 신세계 측의 자체 조사와 관련해 "탱크데이 담당자 5명 가운데 2명만 휴대전화를 제출했고 3명은 사생활을 이유로
      2026-05-26
    • 스타벅스, 다음 달 1~14일 스벅카드 잔액 조건 없이 환불키로
      '5·18 탱크데이' 마케팅으로 질타를 받고 있는 스타벅스가 다음달 1~14일 스타벅스 카드 잔액 환불 기준을 한시적으로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관련 시스템 개발 과정을 거쳐, 다음달 1일부터 2주일 동안 충전 금액 사용 비율 조건과 관계 없이 예외 환불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스타벅스 카드를 보유한 고객이면 누구나 기간 중에 60% 이상 사용 조건 없이 스타벅스 모바일 앱을 통해 환불 신청을 할 수 있고 신청 후 7영업일 이내 환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계정당 최대 보유 잔액 한도인
      2026-05-26
    • "국힘, 5·18 혐오에 오히려 파격적·명분 있는 전략 세워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26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스타벅스 '탱크데이' 프로모션 논란과 관련해 직접 국민에 사과했습니다. 정 회장은 "5·18 민주화운동 유가족과 박종철 열사 유가족, 광주 시민,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며 "이번 일에 대한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다. 제 잘못"이라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신세계그룹은 사건 발생 직후 내부조사를 진행했는데, 해당 마케팅이 특정 의도를 갖고 기획됐는지, 또 승인 과정에서 왜 아무런 제동이 걸리지 않았는지를 핵심적으로 들여다봤다면서 현재까지 5·18 민주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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