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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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약곡 취소했다고" 지인 머리 병으로 내리친 70대 징역형 집유
      자신이 예약한 노래를 취소했다는 이유로 지인의 머리를 병으로 내려친 7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청주지법 형사1단독 박광민 부장판사는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70대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6월 8일 오후 6시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주유소 앞에서, 함께 산을 다녀온 산악회 회원 B(70대)씨의 머리를 소주병으로 내려친 뒤 벽돌을 주워 때리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 일로 B씨는 전치 3주의 상처를 입었습니다. A씨는 B씨가 관광버스 안에서
      2026-06-20
    • 동물원서 3세 아이 악어 공격에 중상…30대 남성 체포
      영국의 한 동물원에서 3살 남자 어린이가 악어의 공격을 받아 크게 다쳤습니다. BBC와 스카이뉴스 등에 따르면 현지시간 18일 오후 영국 케임브리지셔 헌팅던의 한 동물원에서 3세 남자아이가 악어 우리 안에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경찰은 노퍽 출신 30세 남성을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이 남성은 대면 조사에 적합하지 않다는 판단에 따라 보석으로 석방됐습니다. 피의자는 학습장애가 있으며, 사건 당시 돌보미들과 함께 동물원을 방문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피해 어린이와는 서로 모르는 사이였습니다. 영국
      2026-06-20
    • 차 안에서 라이터 켰다가 ’펑… 정읍 공터 차량 화재로 70대 화상
      20일 오전 0시 39분쯤 전북 정읍시 구룡동의 한 공터에 세워져 있던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70대 운전자 A씨가 얼굴과 팔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차량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9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A씨가 어두운 차량 안에서 물건을 찾기 위해 라이터를 켰다가, 차량 내부에 보관 중이던 액화석유가스, LPG가 폭발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20
    •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오는 22일 첫 재판 받는다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거리에서 흉기로 살해한 장윤기의 첫 재판이 오는 22일 열립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13부(이정호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살인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장윤기의 첫 공판을 오는 22일 오전 10시에 열 예정입니다. 장윤기는 지난달 5일 오전 0시 1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의 인적 드문 보행로에서 고교 2학년 여고생을 성폭행 목적으로 납치하려다가 여의치 않자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검찰의 공소사실에는 장윤기가 여고생 살해 현장에서 피해자를 도우려
      2026-06-20
    • '술파티 위증' 이화영, 국민참여재판서 징역 4개월…정치자금법은 무죄
      '연어 술 파티' 의혹을 제기해 국회 위증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사상 최장기 국민참여재판 1심에서 징역 4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함께 기소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가 선고됐으며, 대북 지원 관련 직권남용 혐의 등은 재판부가 검찰의 공소권 남용을 인정해 직권으로 공소기각 판결을 했습니다. 수원지법 형사11부(송병훈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선고 공판에서 재판부는 국회증언감정법(위증)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4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반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2026-06-20
    • 광주경찰 잇단 성비위...안일 대처·2차 가해 논란
      【 앵커멘트 】 광주경찰 내 간부급 경찰관들 사이에서 잇따른 성비위가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솜방망이 징계에 그치는가 하면, 2차 가해로도 이어지는 등 경찰의 안일한 대처가 문제를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부하 직원에게 성적 수치심을 주는 발언을 일삼는 등 성비위 의혹이 제기됐던 광주 동부경찰서의 한 경정. 타지역으로 전출된 뒤 해임조치 됐지만, 사건의 칼끝은 거꾸로 피해자를 향했습니다. 진정을 제기한 피해자를 포함해 3명을 초과 근무 수당 부정 수령으로 고발한 겁니다. 폐쇄
      2026-06-19
    • [영상]고기 구워 먹으려고 숯불 피웠다가...수억대 재산 피해
      농기계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수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19일 새벽 1시 50분쯤 전남 장흥군 관산읍 한 농기계 창고에서 불이 나 660㎡ 창고 1동이 모두 타고 소방서 추산 2억 4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이 불로 창고에 있던 트랙터 작업기 17대와 곤포 사일리지 비닐을 실은 받침대 25개 등도 모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비 15대와 인력 36명을 투입해 3시간 30여 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전날 밤 10시쯤 창고 주인 가족이 창고 안에서 숯불로 고기를
      2026-06-19
    • 인천서 발견된 다리…요양병원 "깁스용 석고로 착각해 버렸다"
      인천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사람 다리가 발견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19일 "병원 법인과 관리 책임자, (쓰레기 배출)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폐기물관리법 위반 여부를 엄정히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천 중구의 한 요양병원은 80대 입원환자의 다리에 심한 괴사가 진행되자 지난 8일 절단 수술을 했고, 잘라낸 다리를 의료폐기물 전용 용기에 담아 버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튿날 병원 청소 자원봉사자인 60대 남성이 의료폐기물 용기의 다리를 석고 붕대(깁스) 쓰레기로 착각해 재활용 쓰레기봉투에 담아 버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6-06-19
    • 버섯 재배 비닐하우스 화재…1억 3천만 원 재산 피해
      전라남도 나주의 한 버섯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1억 원이 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18일 오후 2시 10분쯤 나주시 동강면의 한 버섯 농가에서 불이 나 924㎡ 면적의 비닐하우스 3동과 창고 5동이 모두 타고 소방서 추산 1억 3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불은 1시간여 만에 꺼졌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비닐하우스 천장 에어컨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19
    • 아파트서 쓰레기·집기류 마구 던진 70대...말리던 경비원도 폭행
      아파트에서 쓰레기를 밖으로 던진 70대가 자신을 말리는 경비원을 폭행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공중협박과 특수폭행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6일 오후 5시 반쯤 부천시 원미구의 한 아파트에서 쓰레기와 각종 집기류를 밖으로 던지면서 주민들을 위협한 혐의입니다. 당시 자신을 제지하는 아파트 경비원의 머리를 플라스틱 통으로 때리는 등 폭행한 혐의도 받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의 정신과 치료 전력을 확인하고 가족 동의를 얻어 정신병원에 보
      2026-06-18
    • 서울 올림픽공원 인근 거리서 도시가스 유출...130명 대피
      18일 오후 2시 46분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인근에서 도시가스가 유출됐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고, 인근 4개 건물에서 130여 명이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가스 유출 장소 인근인 9호선 한성백제역 3·4번 출구도 출입이 통제됐습니다. 다만 역이 폐쇄된 것은 아니며 열차도 정상 운행 중입니다. 소방 당국은 차량 10대와 인력 30여 명을 투입해 대응 중입니다. 송파구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은 대피하고 우회 도로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2026-06-18
    • '4명 사망' 광주대표도서관 주요 책임자 11명 송치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와 관련해 주요 책임자들이 검찰로 넘겨집니다. 광주경찰청은 업무상과실치사·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한 주요 책임자 11명(구속 4명·불구속 7명)을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적법한 설계변경 절차 없이 시공상세도를 변경하는 등 불량 시공해 붕괴사고를 유발한 혐의를 받습니다. 무자격 용접공을 투입해 작업을 진행하고, 용접 불량을 확인하고도 전수 조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시공사와 감리단, 발주청 관계자 등 40명을 입건했고, 시공
      2026-06-18
    • 10대 아들 몰래 이사한 뒤 연락처 바꾸고 세 딸과 잠적한 친모 '집행유예'
      10대 아들만 남기고 다른 자식들과 몰래 이사를 간 40대 친모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청주지법 형사항소 1-1부(김병휘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상 아동유기·방임 혐의로 기소된 40대 여성 A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아동학대 재범 예방 강의 수강을 명령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3월 25일 세 들어 살던 청주시 흥덕구의 한 단독주택 2층에 16살 아들 B군을 남겨둔 채, 딸 3명과 함께 다른 주택 1층으로 이사한 혐의로 재판에 넘
      2026-06-18
    • 경찰에 분실 지갑 맡겼더니 42만 원 쏙 빼갔네...대전청 "조사 중"
      경찰서에서 분실물로 보관되던 지갑에서 40여만 원 상당의 금품만 사라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18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3월 27일 유성경찰서 어은치안센터에 '지갑을 주웠다'는 한 시민의 분실물 습득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당시 지갑에는 42만 원 상당의 현금과 백화점상품권이 들어있었고, 어은치안센터 경찰관 역시 액수를 확인하고 분실물 접수 및 분실자인 A(30대)씨에게 이러한 사실을 전달했습니다. 안도한 A씨는 이후 경찰서를 방문해 지갑을 돌려받고 보니 지갑 속에 있던 현금과 상품권만 사라져있었습니다. 금품의 행방
      2026-06-18
    • 경찰 "인천서 발견된 사람 다리, DNA 검사 중"…모 요양병원 "병원서 배출 추정"
      인천의 재활용품 공공 처리시설에서 발견된 신체 일부가 의료용 폐기물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경찰이 판단했습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지난 10일 발견된 사람 왼쪽 다리가 의료용 폐기물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18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인 환자의 신체 일부인지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긴급 유전자 감정을 의뢰했습니다. 경찰은 기존 64명 규모의 수사본부에 지난 15일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 38명을 추가 투입해 신체 유입 경로를 추적해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발견된 신체 일부
      2026-06-18
    • '모기약 바르려다...' 익스트림 스포츠 하던 50대 여성 추락사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던 50대 여성이 모기약을 바르려다 추락해 숨졌습니다. 최근 안전줄 없이 번지점프를 하던 20대 여성이 추락사한 지 불과 하루 만이라, 브라질의 고질적인 안전불감증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17일(현지시간) 스페인어권 매체 '인포바에'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10시 45분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주 마리카시의 익스트림 스포츠 명소인 '그루타스 도 스파르' 동굴에서 59살 여성이 30m 높이에서 추락해 숨졌습니다. 이 여성은 라펠 하강을 시작하기 불과 몇 초 전, 절벽 가장자리에서 모기 기피제를
      2026-06-18
    • 잠실 개표소 시위 현장서 흉기 난동 벌인 남성...경찰 제압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이어지고 있는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한 남성이 흉기 난동을 벌였습니다. 18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반쯤 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3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흉기로 자해한 뒤 경찰과 대치 끝에 제압됐습니다. 이 남성은 오른손으로 흉기를 들고 왼팔 부위에 피를 흘린 상태로 "이(개표소) 안에서 사람이 죽고 있다"고 반복해서 외쳤습니다. 경찰이 다가오자 흉기를 허공에 휘두르며 대치했지만, 현장에 투입된 경찰 기동대에 붙잡혔습니다. 병원으로 이송된 남성은 생명에는 지장
      2026-06-18
    • 잠실개표소 진입 2시간이나 홀로 막은 시민…경찰, 업무방해 수사
      대한체육회 산하 체육단체들의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사무실 진입을 홀로 막은 여성이 업무방해 등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17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전날 '잠실 개표소'인 핸드볼경기장 출입구 앞에서 체육단체들의 진입을 저지한 여성 A씨에 대해 수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전날 핸드볼경기장에서 체육회 관계자들이 국제경기 준비와 회계업무 등을 위해 사무실 진입을 시도했으나 일부 시민의 저지로 무산된 사안에 대해, 피해 상황과 증거 자료 분석 등을 토대로 불법행위와 수사 대상자 확인
      2026-06-17
    • 순천서 무단횡단하던 50대 여성 차에 치여 숨져
      무단횡단을 하던 50대 여성이 SUV에 치여 숨졌습니다. 17일 새벽 0시쯤 전남 순천시 조례동 편도 3차선 도로에서 40대 남성이 운전하던 SUV 차량이 50대 여성을 치였습니다. 이 여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40대 운전자는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남성을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17
    • "담배 피우지 마라" 훈계하자 조롱...청소년 흉기 위협한 50대와 자녀들 송치
      담배를 피우던 청소년들을 말리는 과정에 흉기로 위협한 50대 남성과 자녀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청소년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특수협박)로 50대 남성 A씨와 10대 자녀 2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A씨 등은 지난 10일 오후 광주광역시 신창동의 한 주택가에서 담배를 피우던 청소년들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가 담배를 피우는 고등학생들을 훈계하는 과정에서 조롱당하고 모욕적인 말을 듣자, A씨 자녀들이 집에서 흉기를 가져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웃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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