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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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순서 70대 승용차 전복 사고...80대 동승자 숨져
      전남 화순의 한 삼거리 도로에서 70대가 몰던 차량이 가로수를 들이받고 전복돼 1명이 숨졌습니다. 8일 오후 3시 10분쯤 화순군 한천면 고시리의 한 삼거리 도로에서 70대 여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고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동승자인 80대 여성 B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A씨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자매 사이인 이들은 인근 야산에서 봄나물을 채취하다 집으로 가던 길에 사고가 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의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2026-04-08
    • 고속도로 200m 역주행 차량 '쾅'...진입로 착각한 70대
      무안국제공항 인근 고속도로에서 승용차가 역주행하다 마주 오던 SUV와 충돌해 1명이 다쳤습니다. 8일 오전 11시 5분쯤 전남 무안군 망운면 무안광주고속도로(무안공항 방면)에서 70대 남성 A씨의 승용차가 역주행하다 정상 주행하던 SUV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씨는 무안국제공항에서 나와 우회전해 고속도로로 들어가야 하지만 좌회전하면서 역주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씨의 차량은 200m 가량 역주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두 차량 운전자 모두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닌
      2026-04-08
    • 반려견과 산책하다 중앙선 침범 차량에 '쾅'...50대 보행자 숨져
      전남 영암에서 반려견과 산책하던 50대가 중앙선을 넘어 달리던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8일 영암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저녁 7시 30분쯤 영암군 학산면 용산리의 편도 1차선 도로에서 반려견과 산책하던 50대 여성 A씨가 중앙선을 넘어온 50대 남성 B씨의 차량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A씨는 인도가 아닌 도로 위에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씨는 음주나 무면허는 아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B씨의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
      2026-04-08
    • 장모 살해 '캐리어 시신 유기' 사위 신상공개...26살 조재복
      장모를 폭행해 살해한 뒤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유기한 사위 조재복(26)의 신상정보가 8일 공개됐습니다. 경찰은 이날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피의자 조재복의 이름과 나이, 사진 등을 대구경찰청 홈페이지에 게시했습니다. 심의위는 "범행의 잔인성 및 피해 중대성 인정되고 범행의 증거가 충분하다"며 "범죄 예방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고 공개 이유를 밝혔습니다. 조씨는 이에 대해 이의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유족 또한 신상 공개에 동의했습니다. 조씨는 지난달 18일 대구 중구 오피스텔형 신혼
      2026-04-08
    • 특검, 김건희 2심도 징역 15년 구형..."증시 훼손, 사익 챙겨"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통일교 금품 수수 등 혐의로 기소된 김건희 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특검팀은 8일 서울고법 형사15-2부 심리로 열린 김 씨의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 사건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1심에서와 같은 징역 15년을 구형했습니다. 특검팀은 "이 사건은 증권시장을 조직적으로 훼손하고 그로 인한 이익을 사적으로 취한 범죄"라며 "피고인의 행위가 단순 투자라고 용인된다면 정직하게 투자하는 일반 국민들은 보호받지 못하고 시장 질서가 흔들릴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2026-04-08
    • '남양주 스토킹 보복살인' 김훈 구속기소...사이코패스 판정
      헤어진 연인을 스토킹하고 보복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김훈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 형사1부는 8일 김훈을 구속기소 했습니다.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살인, 특수재물손괴, 전자발찌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공기호부정사용, 부정사용공기호 행사, 자동차 관리법 위반 등 6개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김훈은 지난달 14일 남양주시 오남읍 도로에서 전자발찌를 찬 채로 과거 교제하던 A씨를 찾아가 미리 준비한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김훈은 A씨의 직장 근처에서 기다리다 퇴근하는 A씨의 차를
      2026-04-08
    • 아내 상습 폭행하고, 1시간 엎드려뻗쳐까지…40대 남편 구속
      아내를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1시간 동안 엎드려뻗쳐를 시킨 40대 남편이 구속됐습니다. 충북 음성경찰서는 폭행과 강요, 가정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부터 지난달까지 음성의 자택에서 아내 B씨를 여러 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아내의 표정이 좋지 않다는 등의 이유로 상습 폭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히 지난달 19일에는 삼겹살에서 오도독뼈가 나왔다는 이유로 B씨를 폭행한 뒤, "집 밖으로 내쫓겠다"고 위협하며 1시간 동안 엎드려뻗쳐를
      2026-04-08
    • 국방부 영내서 부사관 숨진 채 발견...군, 경위 조사 중
      국방부 내에서 부사관이 숨진 채 발견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7일 용산 국방부 근무지원단 소속 40대 상사 A 씨가 일과 시간 중 영내 건물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군 당국은 현재 구체적인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타살 혐의점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방부는 8일 "이번 사고와 관련해 매우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며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하고 국민에게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아울러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면밀한 조사를 통해
      2026-04-08
    • 대전 오월드 늑대 1마리 탈출...4시간 만에 사거리서 목격돼
      대전 오월드 동물원에서 탈출한 늑대 1마리가 약 4시간 만에 인근 도로에서 목격이 됐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8일 오전 10시 24분쯤 오월드 측에서 "늑대가 탈출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늑대는 1시간쯤 전인 이날 오전 9시 30분쯤 땅굴을 파고 우리에서 빠져나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오월드와 경찰, 소방 당국, 엽사 등이 합동으로 수색 및 포획 작업에 나섰고, 이후 늑대는 오월드 네거리 근방에서 목격됐습니다. 대전시는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가 오월드 네거리 방향으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인근
      2026-04-08
    • 손녀가 벗겨낸 할아버지 간첩 누명…45년 만에 재심 무죄
      1980년대 간첩 누명으로 실형을 살았던 피해자가 45년 만에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부산지법 형사4-1부는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유죄가 확정됐던 고 박기홍 씨에 대한 재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법정에서 다시 조사한 자료를 종합한 결과, 일부 증거는 증거능력이 없고 나머지 증거만으로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박 씨는 1978년 6월부터 1981년 1월까지 여러 차례 주변 지인들에게 북한 관련 발언을 한 혐의로 기소돼 1981년 징역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2026-04-08
    • 늦은 밤 주택 화재...산불로 확대 전 진화
      늦은 밤 1층짜리 주택에서 불이 나 5시간 4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7일 밤 10시 10분쯤 순천시 낙안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14대, 인력 50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고, 야산으로 확대하는 것을 막기 위해 산불진화대가 출동했지만 산불로 옮겨붙진 않았습니다. 불은 52㎡짜리 주택 1채와 15㎡ 컨테이너 1동을 모두 태우고 5시간 40여 분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집 안에 있던 거주자는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소방서 추산 약 3,97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
      2026-04-08
    • 후진 차량만 노렸다...106차례 고의사고로 억대 보험금 챙긴 30대
      충남 천안 일대에서 100차례가 넘는 고의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사로부터 억대 보험금을 받아 챙긴 3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충남경찰청은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3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19년 4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천안시 일대 골목에서 오토바이를 몰며 모두 106건의 고의 교통사고를 낸 뒤, 자동차 보험 접수를 유도해 1억 9천만 원 상당의 보험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주차하거나 방향을 바꾸기 위해 후진하는 차량 뒤에
      2026-04-07
    • 길거리서 흉기로 아내 찌른 40대 남편...구속영장 신청
      대전서부경찰서는 길거리에서 흉기로 아내를 찌른 40대 A씨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전 11시쯤 대전 서구 괴정동 길거리에서 흉기로 40대 아내 B씨의 얼굴 등을 여러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길을 지나던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두르던 A씨를 제지했고, 이어 다른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그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긴급 수술을 받았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혼인신고를 해
      2026-04-07
    • 광주서 초등생 유인 시도한 60대 검거
      광주 서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유인해 유괴하려 한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6일 오후 4시쯤 광주 서구 한 길거리에서 초등학생 B양을 유인해 데려가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집에 데려다주겠다"며 B양에게 접근했지만 미수에 그쳤고, 범행 3시간여 만에 현장 인근에서 검거됐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장난으로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입건한 뒤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26-04-07
    • 중앙선 가로지르다 '쾅'...70대 운전자 숨져
      전남 장흥의 한 도로에서 농업용 전동차를 몰던 70대가 마주 오던 승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7일 장흥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쯤 장흥군 안양면 수문리의 한 왕복 2차선 도로에서 농업용 전동차를 몰던 70대 남성 A씨가 마주 오던 60대 여성 B씨의 승용차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머리 등을 크게 다친 A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당시 A씨는 중앙선을 가로질러 가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사고 당시 이들은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B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2026-04-07
    • 종합특검, '관저이전' 尹대통령실 김대기·윤재순 압수수색·출국금지
      2차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이 7일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김대기 전 비서실장, 윤재순 전 총무비서관 주거지와 기획예산처, 재정경제부, 행정안전부 등을 압수수색 중입니다. 김지미 특검보는 이날 브리핑에서 "대통령 관저 공사의 무자격업체로의 변경과 관련해 도면 등 객관적 근거 없이 국가 공사비 지급을 요구한 사실, 견적 금액을 지급하기 위해 검증이나 조정 절차를 생략한 채 대통령실 지시로 행정 부처 예산이 불법 전용돼 집행된 구체적 정황을 확인했다"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특검은 이날 김대기 전 비서실장과 윤재순 전
      2026-04-07
    • "다시 만나줘" 거절하자 흉기 휘두른 20대 구속 송치
      재결합을 거부하는 전 여자친구에게 흉기를 휘두른 20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2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19일 광주 수완지구의 빌라에서 헤어진 전 여자친구인 20대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B씨가 다시 만나자는 요구를 거부하자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범행 이후 A씨는 자해했고, 목격자 신고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씨와 B씨는 모두 병원 치료를 받으며 건강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6-04-07
    • '모텔 연쇄살인' 김소영에 피해자 유족 손해배상소송
      '강북 모텔 약물 연쇄살인범' 김소영을 상대로 피해자 유족이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6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피해자 유족 측은 이날 오후 서울북부지법에 김소영을 상대로 3,100만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습니다. 김소영 부모를 상대로는 100만 원을 청구했습니다. 유족 측은 김소영의 범행으로 인한 손해액을 11억 원대로 산정했습니다. 다만 가해자의 변제 능력 등을 고려해 민사 책임을 최소한으로 요구했다는 게 이들의 설명입니다. 김소영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남성 6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2026-04-07
    • 보이스피싱에 2,900만 원 날릴 뻔...은행원·경찰이 막았다
      경찰과 은행 직원의 범죄 예방 활동이 수천만 원대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를 막아냈습니다. 7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5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매곡동의 한 은행에서 경찰이 은행원의 신고로 자영업자 50대 남성 A씨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했습니다. A씨는 금융기관을 사칭한 조직으로부터 "정부 지원으로 6천만 원을 대출해 줄 테니 기존 대출금의 5%를 갚아야 한다"는 말에 속아 2,900만 원을 인출해 수거책에게 전달하려 했습니다. A씨의 인출 시도를 수상하게 본 은행원은 경찰에 곧바로 신고했고, 경찰은 현장에서
      2026-04-07
    • 신종 마약 '러쉬' 중개·판매한 불법체류자 구속 송치
      SNS를 통해 신종 마약을 중개·판매한 캄보디아 국적 30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7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8월 경기도 화성에 있는 자신의 주거지에서 신종 마약 '러쉬'를 투약하고 SNS를 통해 중개 및 판매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SNS에 직접 글을 올려 구매자가 생기면 별도의 공급자에게 배송지 정보를 넘기고 직접 발송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중간 유통 형태로 거래를 이어 나간 불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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