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청년층 '불완전 취업자' 5년 만에 최다...고용 양·질 동반 하락
올해 1분기 단기 근로를 하며 추가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층 '불완전 취업자' 규모가 5년 만에 가장 많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청년층 취업자가 15만 명 이상 감소하며 고용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자리를 구한 청년들마저 추가 근로를 원하는 등 고용 시장의 양과 질이 동반 악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23일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청년층 '시간관련 추가취업가능자'는 12만 3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2021년(15만 5천 명) 이후 1분기 기준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가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