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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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세대에 '80억 채무' 떠넘겨…건설사 대표 등 2명 구속
      임대아파트를 분양전환하는 과정에서 건설사가 갚아야 할 수십억대 채무를 입주민들에게 떠넘긴 건설사 대표 등 2명이 구속됐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사기 혐의로 서울 소재 건설사 대표 A씨와 임대사업 업체 관계자 B씨 등 2명을 구속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2020∼2021년 전남광주 순천시 한 임대아파트를 분양전환하면서 주택도시기금 융자금을 상환하지 않은 채 소유권을 이전해 건설사가 부담해야 할 채무를 입주민들에게 떠넘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100여 세대가 거주하는 이 아파트는 무주택자에게 공급된 임대아파트로, 입
      2026-08-11
    • 검찰, 광산구청 압색…"분양전환 뇌물수수 의혹"
      검찰이 아파트 분양 전환 사업 과정에 뇌물수수 의혹을 받는 광주 광산구청 공무원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지검 반부패강력수사부는 25일 광산구청 공동주택과 등지에 수사관을 보내 광산구 도산동 민간임대 아파트 분양 전환 자료 등을 압수했습니다. 검찰은 2022년 말 해당 아파트가 분양 전환되는 과정에 공무원이 뇌물을 수수한 것으로 보고, 혐의 입증을 위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습니다. 검찰은 압수한 자료를 분석해 수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광주지검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이라 내용을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습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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