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신 도청·훈련기밀 유출' 한·미 기지 털렸다…中 군인 출신 2명 구속기소
中 인민해방군 감청·특수부대 출신… 군산·부산·평택서 14TB 감청 자료 중국 반출 대한민국 국군과 주한미군 기지 주변을 돌며 무전을 도청하고 한미 연합훈련 기밀을 빼돌리는 등 '이적(利敵)' 활동을 벌인 중국 인민해방군 출신 2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검 평택지청은 일반이적 및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를 받는 A(60대·중국 국적)씨를 지난 1일 구속기소하고, 공범 성격의 중국 국적 동포(조선족) B(45)씨도 최근 함께 구속기소 했습
2026-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