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군사행동 나설 수도"…캐나다 총리 "극단적 상황까지 대비"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미국이 캐나다를 상대로 군사 행동에 나서는 최악의 상황까지 검토해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카니 총리는 현지시간 23일 공개된 뉴욕타임스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캐나다 51번째 주' 발언을 얼마나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카니 총리는 미국의 군사 행동 가능성을 '극단적인 테일 리스크', 즉 발생 가능성은 낮지만 현실화할 경우 피해가 매우 큰 위험으로 규정했습니다. 그러면서 "기본적인 시나리오는 아니지만 이런 위험에 대비하지 않는 것은 무책임한 일"이라
2026-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