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지주

    날짜선택
    • "취하지 말라"...'사상 최대 실적' 금융지주, 기강 잡는다
      금융지주들이 사상 최대 실적과 주가 급등에 취하지 않도록 내부 기강을 잡고 있습니다. 스테이블 코인, 머니무브 등 금융환경 급변을 앞두고 긴장감이 약해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입니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최근 지주사 주요 임원 등이 모인 자리에서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당시 제일은행 직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일명 '눈물의 비디오'를 틀었습니다. 눈물의 비디오는 평생 직장으로 여기던 은행을 갑자기 떠나게 된 직원들의 애환을 담은 영상으로, 옛 제일은행 홍보실에서 사내용으로 제작했다가 언론
      2026-03-01
    • '예대금리차 확대' 4대 금융지주 4분기 실적 사상 최고
      높은 예대금리차로 막대한 이자 수익을 거둔 주요 금융지주들의 올해 4분기 실적이 1년 전보다 급증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연간 실적도 사상 최대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1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의 4분기 당기순이익 전망치는 2조 4,305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4분기의 1조 3,421억 원보다 80% 넘게 증가한 수치입니다. KB금융지주는 지난해 4분기 2,114억 원에서 올해 4분기 6,768억 원으로 순이익이 무려 220
      2024-12-17
    • 금융지주, 상반기 순익 12조 돌파..은행 '방긋', 금투 '울상'
      국내 금융지주회사들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12조 4천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2년 상반기 금융지주회사 경영실적에 따르면 KB, 신한, 농협, 우리, 하나, BNK, DGB, JB, 한국투자, 메리츠 등 10개 금융지주사가 거둔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2조 4,001억 원으로 작년 상반기 대비 9,040억 원(7.9%) 늘었습니다. 은행들의 순이익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9,652억 원(13.9%) 늘면서 지주사 전체 순이익 증가를 이끌었고, 보험사 순이익은 3,592억 원(30.3%) 증가했
      2022-09-06
    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