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날짜선택
    • 民 전당대회 일정 확정...결선투표제 도입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의 당헌 개정이 완료되면서 전당대회 일정이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전당대회 준비위원회는 오는 26일 구성되고, 전당대회는 8월 17일 개최될 예정입니다. 단독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결선투표제가 실시됩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회가 당헌 개정안을 의결하면서 전당대회 일정이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준비위원회는 오는 26일 구성되고, 다음달 16일과 17일 후보자 신청접수에 이어 8월 17일 대전에서 전당대회가 개최됩니다. 권역별로 순회 투표가 이뤄지고, 대의원
      2026-06-17
    • 당 대표직 내려놓은 조국, 첫 행보로 광주행...'민주당과 연대·통합해야'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17일 광주를 찾아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연대와 통합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조 전 대표는 이날 국립5·18민주묘지를 깜짝 참배한 뒤 "낙선 인사 이후 첫 행보로 광주를 찾았다"며 "광주를 찾아 5·18에 오는 건 너무 당연한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사면과 복권 이후 바쁘게 움직였지만, 이제는 당을 책임지는 위치가 아닌 만큼 천천히 긴 호흡으로 전국을 돌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평택에서 총 11번의 낙선 인사를 마쳤고, 오늘부터는 전국에서 응원해 주셨던 분들
      2026-06-17
    • 광주 패밀리랜드, 현 운영사와 수의계약 협상
      광주 패밀리랜드 현 운영사가 광주시와 차기 운영사 수의계약 협상을 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시는 현 운영사가 앞선 과거 협약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별도 법적 대응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17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북구 생용동 우치근린공원 내 패밀리랜드 관리 위탁 수탁자 선정을 위해 현 운영사인 A업체와 수의계약 협상을 하고 있습니다. 시는 지난 5월 8~29일 1차 공모를 했으나 현 운영사 A 업체 1곳만 참여해 유찰됐습니다. 이후 재공고를 할지, 단독 응모한 A 업체와 수의계약 절차를 밟을지 검토한 끝에
      2026-06-17
    • “민주당 전대, 당 대표 놓고 겨루는 것이 아니라...계파 운명을 걸고 한판 승부”[박영환의 시사1번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연임 포기 압박 속에서도 당무를 이어가며 민주당의 역사성과 당원주권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지난 16일 중앙위원회 모두발언에서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을 나란히 언급하며 '민주주의 역사'를 재차 부각했고,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듯 당의 주인은 당원"이라고 했습니다. 아울러 1인1표제를 강조했는데, 사흘 전 이 대통령이 "여당의 열정은 국민 전체를 향해야 한다"며 정 대표를 겨냥한 것이란 분석이 나왔는데 이와 반대되는 메시지로 해석됐습니다. 한편,
      2026-06-17
    • [단독]'또 성 비위 의혹' 광주경찰 간부 감찰 조사...대기 발령 조치
      광주광역시 일선 경찰서 간부 경찰관이 동료 여성 경찰관에게 성 비위를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돼 감찰 조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광주경찰청 등은 광주 서부경찰서 소속 A경정의 성 비위 의혹이 제기돼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A경정은 의혹이 제기된 직후 대기발령 조치됐습니다. 앞서 광주 동부경찰서와 서부경찰서에서도 동료 여성 경찰관 등에게 성희롱을 한 경찰 간부가 징계를 받은 바 있습니다. 지난해 9월 이후 광주경찰청 소속 간부들의 성 비위 사건은 알려진 것만 모두 4건입니다.
      2026-06-17
    • 홈런 빼면 안 보인다...KIA, 극심한 타격난에 시름
      KIA 타이거즈가 타선 침체 속에 답답한 경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외국인 타자 공백 속에 주축 타자들까지 동반 부진에 빠지면서 공격력 회복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KIA는 16일 안방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주중 시리즈 첫 경기에서 2대 8로 완패했습니다. 시즌 34승 1무 32패를 기록한 KIA는 반 경기 차로 바짝 쫓아오던 5위 두산 베어스가 패배하면서 4위 자리는 지켜냈습니다. 최근 타격감이 떨어진 KIA 타선은 이날도 반등하지 못하면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안타는 단 4개에 그쳐 13안타를 몰아친 LG와
      2026-06-17
    • "촉법소년, 무조건 부모 인계?" 차 훔친 초등생들 시설행...광주선 무면허 사망 사고까지
      최근 청소년들의 무면허 차량 절도와 운전 일탈 행위가 잇따라 발생해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천안에서는 차를 훔쳐 운전한 초등학생들이 소년 보호 시설에 격리 수용됐고, 광주에서는 중학생의 무면허 운전 사고로 동승한 중학생이 사망했습니다. 17일 천안동남경찰서는 훔친 차를 타고 무면허 운전을 한 천안 지역 초등학생 A(12)군과 B(12)군 등 3명을 소년분류심사원 등 소년 보호 시설서 감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군 등은 지난달 천안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SUV를 훔쳐 운전하다 사고를 낸 혐의를 받습니다.
      2026-06-17
    • 광주·대구 체육인 240명 한자리에...'달빛동맹' 스포츠 교류대회 개최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영·호남 상생발전을 위한 '2026 달빛동맹(광주-대구) 스포츠 교류대회'를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광주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광주와 대구에서 각각 120명씩, 모두 24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합니다. 광주체육회관과 빛고을체육관 등에서 검도와 볼링, 배구, 족구 등 4개 종목 경기가 펼쳐지며 양 지역 체육인들의 우호 증진과 화합의 장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달빛동맹 스포츠 교류대회는 광주와 대구가 추진하는 공동협력사업의 하나로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
      2026-06-17
    • "담배 피우지 마라" 훈계하자 조롱...청소년 흉기 위협한 50대와 자녀들 송치
      담배를 피우던 청소년들을 말리는 과정에 흉기로 위협한 50대 남성과 자녀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청소년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특수협박)로 50대 남성 A씨와 10대 자녀 2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A씨 등은 지난 10일 오후 광주광역시 신창동의 한 주택가에서 담배를 피우던 청소년들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가 담배를 피우는 고등학생들을 훈계하는 과정에서 조롱당하고 모욕적인 말을 듣자, A씨 자녀들이 집에서 흉기를 가져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웃
      2026-06-17
    • 반도체 생태계 구축 첫걸음...GIST-Arm 스쿨
      【 앵커멘트 】 최근 광주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공장이 들어올 수 있다는 기대 섞인 전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광주과학기술원, GIST가 세계 최대 반도체 설계 기업인 Arm(암)과 손잡고 반도체 인재 양성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과학기술원, GIST가 세계 최대 반도체 설계 기업인 암(Arm)과 손잡고 반도체 인재 양성에 나섰습니다. 암(Arm)은 스마트폰과 서버, 인공지능 반도체 등에 사용되는 핵심 설계 기술을 보유한 세계적인 기업입니다. GIST는 A
      2026-06-16
    • 종전 MOU·국제유가 하락에도 주유소 판매가 요지부동
      【 앵커멘트 】 전쟁 발발 이후 무서운 기세로 치솟던 기름값이 국제유가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요지부동입니다. 정유사의 국내 공급가격과 수출가격이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데다, 국제유가 역시 단기간에 전쟁 전 수준으로 떨어지기도 어려워 고유가로 인한 시름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정경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쟁 전까지만 해도 하루 리터당 1원 안팎 오르는 데 그쳤던 광주 지역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 하지만 지난 2월 28일,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상황은 급변했습니다. 전쟁 발발 다음 날, 하루 만에 3원 급
      2026-06-16
    • 전남광주 통합 막바지 점검..."재정 자율성이 핵심"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보름 앞두고, 김민석 국무총리가 인수위원회를 찾아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통합특별법 시행령이 국무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재정 지원 방식과 조직 개편이 핵심 건의사항으로 다뤄졌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행정 당국의 준비 상황도 발 빠르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통합시장·교육감 당선인과 행안부, 국무조정실 등이 참여한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관계기관 간담회'가 나주에서 열렸습니다. 이
      2026-06-16
    • 김병내 남구청장 당선인 "나만의 색깔과 향기 입히는 3기 만들 것"[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월 16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민선 9기 출범이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 당선인들은 업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에 돌입했습니다. 오늘은 세 번째 임기를 앞둔 김병내 남구청장 당선인을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당선인님 안녕하십니까? ▲ 김병내 당선인: 네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예 먼저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3선에 성공하면서 남구 구정을 계속해서 돌보게 되셨는데요.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김병내 당선인: 존경하는 KBC 광주방송
      2026-06-16
    • 국무회의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행령 의결...출범 준비 본격화
      행정안전부는 16일 국무회의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령'을 비롯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관련 30건의 시행령 제·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제·개정안은 오는 7월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별법에서 규정한 각종 특례의 세부 운영 기준을 마련하고 통합특별시의 위상에 걸맞은 조직 체계와 공무원 정원, 보수 체계를 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특히 새로 제정된 특별법 시행령은 총 82개 조문으로 구성됐으며 일반행정, 교육
      2026-06-16
    • "채무 갈등 범죄 막는다"...광산경찰서·신용회복위, 피해자 지원 협약
      광주 광산경찰서와 신용회복위원회가 채무로 인한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자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광산경찰서는 16일 신용회복위원회 광주·전남·제주 지사와 범죄 피해자의 평온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사회적 취약점을 파고드는 관계성 범죄 등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특히 채무 문제로 고통받는 범죄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광산경찰서는 채무 갈등으로 범죄 피해를 입었거나 노출될 우려가 있는 대상자를 발굴해 신용회복위원회
      2026-06-16
    • KIA,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군 장병 2,000명 챔피언스필드 초청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뜻깊은 초청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KIA는 "오는 1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광주·전남 지역 군 장병 2,000명을 초청해 경기 관람과 간식 등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2년 시작된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올해로 3년째입니다. 챔피언스 필드를 찾는 장병들은 제31보병사단과 제3함대사령부, 제1전투비행단 소속으로 지역 방위를 책임지는 주역들입니다. 초청된 장병들은 3루 측 관람석에 자리해
      2026-06-16
    • 오세훈 서울시장 "장동혁 재선거 주장은 자리보전용 정략적 구호" 공개 비판
      오세훈 서울시장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한 국민의힘 지도부를 공개적으로 비판했습니다. 오 시장은 16일 국민의힘 재선거 소청에 대한 입장 발표 영상을 공개하고, 장동혁 대표 등 당 지도부의 결정을 "정략적 이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오 시장은 "국민 어떤 분이 지켜봐도 순수한 의도는 아니라 짐작하고 계실 것"이라며 "당내의 흔들리는 리더십과 빈약한 입지를 의식한 다분히 정략적인 이용이라고 많은 분이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 정도 중차대한 사안이라면 의원총회를 거쳐 총의
      2026-06-16
    • 발전소 주변 지역 지원금 확대...이개호, 20년 만에 손질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담양·함평·영광·장성)이 16일 발전소 주변 지역 지원금 단가를 현실화하는 내용을 담은 '발전소 주변 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현행 제도는 발전소 주변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복리 증진, 지역개발 등을 지원하고 있지만, 지원 단가가 2006년 이후 약 20년간 조정되지 않아 물가 상승분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습니다. 개정안은 전력산업기반기금에서 지원하는 지원금에 소비자물가상승률을 반영하도록 하고, 발전사업자가 부담하는
      2026-06-16
    • '방망이 식었는데...' KIA, 이번 주 '1·2위' LG·KT 만난다
      최근 타격감이 떨어진 KIA 타이거즈가 이번 주 리그 1·2위 팀을 차례로 만납니다. 이번 주 6연전은 중위권 팀들의 거센 추격 속에서 5할 승률 수성을 위한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KIA는 16일부터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1위 LG 트윈스와 3연전을 가진 뒤, 수원으로 이동해 2위 KT 위즈와 맞붙습니다. KIA는 15일 현재 34승 1무 31패를 기록 중입니다. 현재 4위인 KIA는 지난주 5위 두산 베어스와 6위 한화 이글스에 연이어 루징 시리즈를 기록하며 격차가 5위와 1경기 차 이내로 좁혀졌습니다
      2026-06-16
    • "친구 부모 차 몰래 몰다가"...또래 무면허 사고로 여중생 끝내 숨져
      또래가 몰던 무면허 운전 차량에 함께 타고 있다 크게 다친 여중생이 끝내 숨졌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9일 새벽 1시쯤 광주 서구 광천사거리에서 무면허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내 또래 4명을 다치거나 숨지게 한 혐의로 14살 A군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조수석에 타고 있던 여중생은 크게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아왔는데 사고 일주일 만인 15일 결국 숨졌습니다. A군은 숨진 여중생 부모의 차량을 몰래 몰고 나왔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군의 혐의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에서 치사
      2026-06-16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