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기준금리 2.5%, 8연속 동결…호르무즈·중동 리스크 주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50%로 유지했습니다. 한국은행 금통위는 28일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현재 연 2.50%인 기준금리를 동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기준금리는 8회 연속 같은 수준을 유지하게 됐습니다. 이번 회의는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취임한 뒤 처음 주재한 금통위 회의였습니다. 금통위가 금리를 동결한 것은 호르무즈 등 중동 정세와 국제 금융시장 불확실성을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호르무즈 해협 개방 여부 등이 향후 금융
202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