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변환]더불어](/data/kbc/image/2022/04/1649394054_1.800x.0.jpg)
더불어민주당이 다음주 이틀 동안 6·1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자 37명을 상대로 면접을 진행합니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는 12일 광주ㆍ전남을 비롯한 9개 지역 후보자에 대한 면접을, 14일에는 서울과 경기 등 8개 지역 후보자에 대한 면접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공관위는 면접에서 도덕성 검증을 최우선 심사하고, 오는 5월 시행되는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관련 내용도 심사하기로 했습니다.
또 빅데이터를 활용해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이에 대한 후보자의 이해와 역량을 평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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