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신설'을 놓고 갈등 빚고 있는 목포대와 순천대가 통합을 위한 논의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목포대와 순천대는 어제(1일) 강진에서 간부급이 참여한 실무급 협상을 재개했는데, 이는 지난 3월 회동 이후 두 달여 만에 회의 석상에서 만난 것입니다.
두 대학은 올해 초 대학 통합 승인을 받아 내년부터 통합대학 명의로 신입생을 모집하려 했으나 '의대 소재지'를 두고 이견을 보이면서 통합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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