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유통업체가 재래시장 도매상점
살리기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광주신세계는 경영난으로
정상적인 영업을 할 수 없었던
광주 양동시장내 도매상점 야채박사에게 리모델링을 비롯해
새 집기들을 제공해 줬는데,
대상 가게는 양동시장 상인회가
선정해 준 곳입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양동시장과
광주신세계가 맺은 공존공영을 위한 협약으로 이뤄졌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07-14 16:30
동탄신도시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일가족 숨진 채 발견
2025-07-14 16:23
훔친 신용카드로 日여행 가서 1,400만 원 긁은 외국인..귀국했다 덜미
2025-07-14 15:03
명문대 동아리 회장, MT 온 동아리원 불법 촬영하다 체포
2025-07-14 14:18
'맨홀 사고' 직원 구하려다 심정지..재하청 대표 숨져, 장기 기증 결정
2025-07-14 11:27
돈 갚으라 했더니 "도박 자금으로 갚을 의무 없어"..法 "전액 지급"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