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에서 불이 나 천만 원대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오전 9시 반쯤 여수시 소라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 내부와 집기류를 태우면서 소방서 추산 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주인이 가스레인지를 켜 놓은 채 외출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5-07-12 10:15
여고생들 따라다니며 음란행위 '바바리맨' 징역 2년
2025-07-12 09:23
전남 순천 원룸서 불..1명 중상·14명 대피
2025-07-11 21:46
현직 경찰이 흉기 들고 도심 활보..흉기난동 혐의 입건
2025-07-11 21:03
장기 파열되도록 때렸는데 교내봉사 처분..교육당국 대처 '도마위'
2025-07-11 21:00
여수서 승객 등 20여 명 탄 낚시어선 좌주..해경 구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