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를 저질러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부착하고 있던 20대 남성이 전자장치를
고의로 깨뜨려 경찰에서 조사를 받고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2일 여자친구와 다툰 뒤 휴대하고 있던 위치추적 장치를
집어 던져 깨뜨린 혐의로 21살 김 모 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위치추적 장치를 깨뜨린 뒤 2시간 만에 보호관찰소로 찾아간 뒤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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