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백일해 발병 학교 예방접종

제2 법정 감:염병인 백일해가 집단 발병한 학교에 대해 예:방접종이 이뤄졌습니다.

전라남도와 영암군 보:건소는
공중 보:건의와 간호사 등
10여 명으로 접종팀을 꾸려,
영암지역 2개 중학교 학생과 교:직원 등
680여 명에 대해 예:방접종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발생한 누:적 환:자는
중학생 109명과 고등학생 270명,
교직원 5명 등 모두 384명 입니다.

방역당국은 지난 연휴 동안
새로운 환:자가 발생했을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