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른 대선 주자인 정의당 심상정,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도 이번 주 광주와 전남을 찾습니다.
심상정 후보는 내일(8) 정의당 여영국 대표와 배진교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와 함께 대선 선대위 발족식을 가진 뒤, 첫 행선지로 광주를 방문해 망월묘역과 국립 5.18민주묘지에 참배하고 학동 사고 유가족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대선 출마 선언 이후 첫 지방 행보로 강진을 찾은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는 오는 11일 여수와 순천을 찾아 민심을 청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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