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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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6(월)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총선 D-9..코로나19, 선거 풍경도 바꿨다) 코로나19가 선거 모습도 바꿔놨습니다. 떠들썩한 노래나 율동 대신 후보들은 피켓이나 인사, 온라인 위주의 조용한 선거 운동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2.(靑 출신 5명 광주ㆍ전남 출마..성적 주목) 청와대 출신 5명이 광주ㆍ전남지역 총선에 출마했습니다. 높은 지지를 받는 대통령의 후광과 함께 선거용 경력쌓기라는 비판이 교차하는 가운데 이들의 성적표가 주목됩니다. 3.(광주 서구을..민주당 vs 野 6선 '재대결') 광주 서구을은 7선에 도전하는
      2020-04-05
    • 광주 28만여 가구 긴급 생계지원금 신청
      광주시가 긴급 생계 지원금 신청을 받은 지 닷새 만에 28만여 가구가 접수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광주시가 지난 1일부터 시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신청을 받고 있는데, 오늘 5일 낮까지 광주 전체 62만여 가구의 45%인 28만 1,700여 가구가 신청했습니다. 내일 6일 부터는 시청 1층과 95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 접수를 받는데, 광주시는 심사를 거쳐 2주 안에 중위 소득 100% 이하 26만여 가구에 30만∼50만원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2020-04-05
    • 전라남도, 영농철 농기계 사고 예방 추진
      전라남도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을 추진합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농기계 종합보험료 지원과 사고예방 교육 등 5개 시책에 모두 50억원을 투입해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에 나섭니다. 최근 3년 동안 전라남도에선 모두 622건의 농기계 사고로 50명이 숨지고 539명이 다쳤습니다.
      2020-04-05
    • [격전지를 가다] 광주 서구을
      【 앵커멘트 】 21대 총선을 앞두고 kbc 광주방송이 유권자의 현명한 판단을 돕기 위한 '격전지를 가다' 연속보도 시간. 오늘은 광주 서구을 선거굽니다. 광주 서구을은 야당 현역의원을 비롯해 모두 5명의 후보가 출마했는데요. 민주당 양향자 후보와 민생당 천정배 후보가 4년 만에 펼치는 재대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강동일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인구 15만 명의 광주 서구을 선거구는 군 공항과 탄약고 이전이 지역의 최대 현안입니다. 이 지역에 나선 주요 후
      2020-04-05
    • 광주시 공공건축물 인권 영향평가
      올해 착공 예정인 광주 하남지구 시립도서관과 북구 장애인 인권타운이 인권 영향평가를 받습니다. 공공 건축물 인권 영향평가는 건물 개관 전에 이용자 접근과 휴게·안전권,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등을 점검하는 것으로, 교수와 장애·사회단체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테스크포스가 설계 공모부터 준공까지 평가하게 됩니다. 광주시는 지난 2017년 7월부터 조례·규칙, 정책, 공공 건축물을 대상으로 인권 영향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2020-04-05
    • 차분함 속 펼쳐진 선거운동 주말 첫 유세
      【 앵커멘트 】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한 가운데 오늘은 첫 주말 유세가 펼쳐졌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발표 등 코로나 정국이 계속되는 가운데 비교적 차분한 선거운동이 이어졌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집 주변을 산책나온 주민들이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선거 유세를 지켜봅니다. 주민들 뿐만 아니라 후보자와 선거운동원 모두 혹시 모를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에 대비해 마스크를 착용했습니다. 후보자들은 악수 대신 손등을 부딪치며 유권자들과
      2020-04-04
    • [DID] 현역 의원들 '누가 살아남을까?'
      【 앵커멘트 】이번 총선에서 광주.전남의 국회의원 의석수는 18석입니다. 이 18개 지역구에 출마한 현역의원은 모두 15명입니다. 백지훈 기자가 뉴스스튜디오에서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출마한 현역 의원들을 살펴봤습니다. 백지훈 기자!! 광주.전남 국회의원은 모두 18명입니다. 광주가 8명, 전남이 10명입니다. 정당별로 현역 의원 분포를 보면 민생당이 9명으로 가장 많습니다. 다음으로 더불어민주당이 4명, 국민의당 1명, 무소속이 4명입니다. 먼저 광
      2020-04-03
    • 4·15 총선 오늘의 현장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광주 송정시장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오늘 송정시장에서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취약계층의 생존을 지키기 위한 목소리를 가장 강력하게 내는 정당인 정의당을 지지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민중당이 온라인 개학에 대한 근본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민중당 광주시당 산하 여성-엄마민중당은 재난에 대해 준비가 안 된 교육체계를 정비하는 것이 시급하다면서 졸속적인 온라인 개학을 즉시 중단하고 이번 학기에 한해 법정 수업일수를 적용하지 말 것을 요구했습니다. 제주
      2020-04-03
    • 4/3(금) 8시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코로나19, 해외입국 확진자 증가 '비상') 코로나19 해외 유입 확진자가 잇따르면서 광주광역시가 모든 해외 입국자를 대상으로 3일 이내 의무 진단검사를 실시하기로 하는 등 해외 입국자 관리가 강화됐습니다. 2.(봄꽃 구경 인파...사회적 거리두기 '무색') 정부가 아직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할 때가 아니라면서 외출할 때 2m 간격을 유지해달라고 당부하고 있지만, 봄꽃 구경 현장에선 잘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3.(광주 북구갑, 무소속 현역 VS 민주당 접전) 총선 연속보도 '격전지
      2020-04-03
    • 전남도, 태양광 설치비 지원 보조율 70% 상향
      전라남도가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산시키기 위해 발전설비 설치비용을 확대 지원합니다. 전라남도는 태양광과 태양열, 연료전지 등을 희망하는 도내 1,5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설치비용 지원 보조율을 55%에서 70%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주택에 3㎾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할 경우 352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되는데 매달 4만원의 전기요금 절감효과가 있어 4~5년 이내 150만 원 상당의 자부담금을 회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2020-04-03
    • 목포시, 1인당 40만원 아동돌봄 포인트 지급
      목포시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아동 양육가정의 부담을 덜기 위해 48억 원 규모의 '아동돌봄 쿠폰'을 지급합니다. 아동돌봄 쿠폰은 지난달 말 기준, 만 7세 미만의 아동수당 수급대상자 1만 2천여 명에게 1인당 40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아이 행복카드에 이달 중 일괄 지급할 예정입니다. 돌봄 포인트는 지역과 업종을 제한해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며, 소상공인 보호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백화점·대형마트·온라인쇼핑몰·유흥업소 등에서 사용은 제한됩니다.
      2020-04-03
    • 광주광역시 인공지능 산업 산학연협의회 출범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연구할 광주시 인공지능 산업 산학연협의회가 출범했습니다. 광주시는 오늘 지스트와 전남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지역 내 인공지능 관련 기업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산학연협의회 출범식을 열고 인공지능 산업발전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협의회는 앞으로 인공지능 산업 경쟁력 확보와 기술 개발 촉진, 상용화 추진 등의 지역 인공지능 산업의 주요 의제를 논의해 나갈 방침입니다.
      2020-04-03
    • 대통령의 비서들..이제는 국회로
      【 앵커멘트 】 이번 총선에서는 현 정부 청와대 출신들이 대거 출사표를 던지면서 유권자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권력의 핵심에서 대통령을 보좌했다는 점에서 청와대 출신이 부각되지만 반대로 과도하게 포장된 경우도 많다는 시각도 있습니다. 광주전남에서 첫 국회 입성에 도전하는 청와대 출신 후보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전남에서 국회 첫 입성에 도전하는 청와대 출신 후보들은 모두 5명입니다. 광산을 민형배 후보는 노무현·문재인 두 정부에서 청와대 비서관을 지냈고 동남갑 윤영
      2020-04-03
    • [격전지를 가다] 광주 동남을
      【 앵커멘트 】 21대 총선을 앞두고 kbc 광주방송이 마련한 '격전지를 가다'를 연속 보도. 오늘은 광주 동남을은 이병훈, 박주선, 최만원, 이향숙, 김성환 등 5명의 후보가 출마했습니다. 이 곳은 민주당 이병훈, 민생당 박주선, 무소속 김성환 후보의 3자 대결이 치열합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인구 14만 명의 광주 동남을 선거구는 구도심 활성화와 아시아문화전당 정상화가 최대 관심거립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광주 경제부시장을 지낸 이병훈 후보가 3번째
      2020-04-03
    • [격전지를 가다] 광주 북구갑
      【 앵커멘트 】 21대 총선을 앞두고 kbc 광주방송은 유권자의 현명한 판단을 돕기 위해 '격전지를 가다'를 연속 보도합니다. 오늘은 광주 북구갑 선거구로 무소속 현역의원 등 모두 5명의 후보가 출마했습니다. 광주 북구갑은 민주당 조오섭 후보와 무소속 출마를 선택한 김경진 의원의 양강 대결이 치열합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인구 18만 명의 광주 북구갑 선거구는 광주역과 임동, 각화동 등 재개발과 지역 활성화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주요 후보로는 민주당 조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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