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가 최형우의 홈런을 앞세워 두산과의 첫 시범경기를 7:4로 승리했습니다.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산과의 첫 시범 경기에서 몸값 100억 원 시대를 연 최형우의 홈런과 나지완, 김주형의 홈런에 힘입어 지난해 우승팀인 두산을 7 : 4로 이겼습니다.
기아의 새 외국인 투수 팻 딘은 선발 등판해 3이닝 동안 홈런과 사사구 2개를 주고 2실점 했지만, 삼진을 4개나 빼앗으며 국내 첫 시범경기를 무난하게 치렀습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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