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동맹' 강기정-홍준표, 현안 추진 '협력'

    작성 : 2022-11-24 18:51:16
    '달빛 동맹' 두 도시인 광주광역시와 대구광역시가 민선 8기 현안 추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홍준표 대구시장은 내일(25일) 광주시청에서 군공항특별법 제정과 달빛고속철도 조기 착공, 시민 친화적 도심 하천 조성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달빛 동맹' 협약을 맺습니다.

    당초 예정했던 국립5·18민주묘역 합동 참배는 오월단체의 반대로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댓글

    (2)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최신순 과거순 공감순
    • 류달용
      류달용 2022-11-24 21:44:13
      광주가 달빛단어로 대구를순치하여 레드빨화되어가는데 그음모를감지못하고 속아넘어가는데걱정된다.
    • 류달용
      류달용 2022-11-24 21:43:54
      대구공항이전은 양지역이합의인데 광주는그렇치못한다.
      사촌이논사면배아프다고 광주레드빨송돌보이가 쌤통을부려서 국회에서법통과를 같이하잖다.
      이렇게되면 대구공항이전을 발목잡는것아닌가?
      대구를발목잡을게아니라 문재인이가횡포부린 가덕도것을 문제삼아야지?
      같은 레드빨이라고 가덕도것은봐주냐?
      북조선이 대한민국을접수한다해도 제1전비는 영원할겁니다.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