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학교 학생을 흉기 등으로 위협하고 집단 폭행한 고교생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완도경찰서는 지난 7월 20일 저녁 완도의 한 고등학교 인근 폐건물에서 같은 학교 학생을 집단 폭행한 고교생 7명을 특수상해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또래 고교생 10여 명이 현장에서 폭행 장면을 목격했고, 전치 4주 진단을 받은 피해 학생은 광주의 한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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