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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9주년 5.18 기념식을 하루 앞두고 보수성향단체가 광주에서 집회를 강행했습니다.
자유연대와 자유대한호국단 등 보수성향단체 회원 30여명은 오늘(17일) 낮 1시 전남대학교 후문에서 집회를 열고 5.18 유공자 명단과 공적조서 공개를 요구했습니다.
이에 앞서 오전 11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전남대학교 교수,학생, 전남대 민주동우회 등 시민단체들이 5월 정신을 훼손하는 보수단체의 집회를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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