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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백주년을 맞아 유관순 열사의 정신을 계승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여성가족부는 오늘(9) 광주 수피아 여고에서 '오늘, 다시 부르는 만세'플래시몹을 열고 만세운동 재현 등을 통해 3.1운동의 주역인 학생들과 유관순 열사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렸습니다.
어제 대구에 이어 광주에서 열린 이번 플래시몹은 부산과 천안, 서울의 학교 등에서 열린 뒤 오는 27일로 예정된 여성가족부의 기념공연에 상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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