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의 한 폐석산이
국내 최대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로
탈바꿈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한전 kps는 고흥군 금산면의
한 폐석산 부지에 680억 원을 투입해
태양광발전소 5기와
태양광모듈 10만 5천 장을 설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25MW급
친환경 태양광발전소를 준공했습니다.
이 태양광발전소는
고흥군 전체 가구의 40%인
만 3천 가구가 동시에 쓸 수 있는 전력을
매일 생산하는데 고흥군은
100억 원의 세수증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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