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 20분쯤 해남읍의
한 야산에서 해남군청 소속 40대 7급
공무원이 목을 매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아직까지 유서는 발견하지 못했지만
업무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문자 메시지를
아내와 주고 받은 것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유족과 동료들을
상대로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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