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일선 시*군에서 갖고 있는
콘도와 리조트 등 휴양시설이 250여 구좌로
나타난 가운데 일부 지자체에 편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와 22개 시*군에 따르면 현재
콘도나 리조트 등 휴양시설을 갖고 있는
지자체는 전라남도와 14개 시*군에서
251구좌에 액수로는 55억여 원 어치에 이른 가운데 여수시가 4곳에 53구좌로 가장
많았고 전라남도와 나주시가 각각 26구좌와 24구좌를 갖고 있는 반면 곡성과 구례,
보성 등 8곳은 한 구좌도 없습니다.
전남 지자체의 회원권으로 휴양시설을
이용한 인원은 2011년 3천530명에서 지난해 2012년 3901명 그리고 올들어 9월 말까지
3천281명으로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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